☞ https://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
☞ https://ya-n-ds.tistory.com/3737 ( 밀레니얼 세대, '66만원' 세대 )
"밀레니얼(M) 세대 :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
"Z세대 : 1990년대 중후반에서 2010년대 초에 태어난 세대 - X세대의 자녀"
"'튀는' 이대남, 10년, 20년 이후에 생각이 어떻게 변할까? 그때 이들을 잇는 새로운 이대남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1번남', '2번남'은 분리해야'
"이기적 MZ라고요?"…청년이 말하는 '출산의 조건'
청년들은 '아이 있는 미래' 정말 원치 않을까…"한 번쯤 상상해봤다"
출산에 큰 걸림돌은 경제·사회적 '불안'…"인간적 삶 포기해야 할 수도"
'페미니즘이 저출산 원인?' 의견차 극명…'가부장제 타파' 필요성엔 공감
"'1억 주면 낳겠냐?' 불쾌한 질문"…"끝까지 함께 한다는 메시지가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234057
청년층 4명 중 1명 자녀 없다…경단녀 문제는 여전
2022년 유배우자 청년 33.7%, 유자녀 청년 74.7%로 꾸준히 하락세
유자녀 청년 중 취업한 남성은 91.7%인데 여성은 58.5% 불과
https://nocutnews.co.kr/news/6209844
지난 대선 윤석열 후보 선택했던 20대 대학생들은 지금
불과 2년여 만에 '공정 지상주의' 대학생들이 사라졌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7234
( "뉴스에 아예 관심을 끄고 사는 게 요즘 대학생들 나름의 저항 방식" -> 큰 부정에는 관심 끄고, 그보다 작은 부정에는 열올리고? ^^;
"대학생들 모두가 역대급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앞다퉈 손가락질하지만, 아무도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
독자 리뷰 : ‘2023 연애·결혼 리포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7
( 청년의 67.9%, 첫 일자리 임금 200만원 미만 (2022년 통계)
69시간 노동 vs. 아이 낳기, 키우기 )
211개 질문으로 밝혀낸, 연애·결혼·출산을 거부하는 사람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93
국제결혼? 이민? 저출생 해법은 보육과 일자리 [2023 연애·결혼 리포트]
결혼하길 원하지 않는 이들도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은 공감한다. 이들이 원하는 정책은 현실 개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노동 지원 정책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40
( ‘혼인하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게 한다’ : 20대 여성(54%), 40대 남성(55.1%)이 적극적으로 찬성
* Best 3 : ‘보육과 육아를 지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확대’ + ‘남성의 출산휴가/육아휴직 확대’ + ‘여성의 경력단절을 방지하는 정책’
cf. '이민에 대한 수용도는 여전히 낮다' )
“우리 결혼 안 합니다” 생애 모델을 거부하는 사람들 [2023 연애·결혼 리포트]
출산율 세계 최저 한국의 젊은 세대는 왜 결혼하지 않으려 할까. 〈시사IN〉은 ‘연애-결혼-출산’이라는 생애 모델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심층 조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41
( 눈에 띄는 두 집단 : '20대 여성', '결혼 의향 없는 미혼' 집단
"사회가 청년에게 결혼과 출산을 권유하고 설득하길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불안을 경청하는 것이다." )
당신의 번아웃은 우리 시대의 상태다
〈요즘 애들〉 ( 앤 헬렌 피터슨, 알에이치코리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94
( ‘워케이션(work+vacation)’ )
“MZ세대 번아웃, 누구의 책임인가” 곽연선 연구원의 『번아웃 세대』 출간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98
MZ 번아웃 세대의 탄생
https://www.facebook.com/seokkwan.kim/posts/pfbid02J47kTZXSYKWngky7T9kbt1S3tbdpvfxdjb4Kf9jPEBjB7rgbkuetDGuU2ozJYsQPl
( "586과 MZ의 중요한 차이는 586은 대학 때 인생의 휴식기를 가졌지만, MZ는 초딩 이후 사회 전체를 짓누르고 있는 엄청난 경쟁 압력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한번도 쉬지 못했다는 것이다" )
[EBS 다큐프라임] 저출생 보고서, 인구에서 인간으로 MZ세대의 이야기’
☞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96 : 1부 ‘결혼과 출산은 선택?
☞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898 : 2부 ‘인구 밀도와 출산율의 관계 조명’
☞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70 : 3부 ‘일도 육아도 잘 해내고 싶은 요즘 부모 이야기’
Z세대의 스마트폰'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책 〈Z의 스마트폰〉은 Z세대가 즐겨 쓰는 앱을 분석했다. 스마트폰을 수족처럼 활용하는 이 세대 특성을 알기 위해서다. 저자 박준영씨는 ‘Z세대는 소비자를 넘어 크리에이터’라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2
( 유튜브, 블로그, 밴드, 트위터을 자기들만의 도구로 사용
‘관계의 느슨함’, '소통의 실시간, 즉각성,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 )
당신도 ‘돈 안쓰기’ 챌린지에 빠지셨나요?
젊은이들 사이에 소비를 줄이는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이다. 일종의 놀이문화라는 분석도 있다. 반면 청년 세대가 처한 경제적 특수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도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35
( 청년 세대는 ‘고비용 저소득 세대’ )
촛불집회에 나왔던 '교복 입은 시민'.. 그 6년 후
[청소년 정치 ①] 우리가 정치하는 이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9396
무엇이 2030을 ‘영끌’로 내몰았나
자본이 부족한 2030 세대일수록 투자라는 유행에 민감했다. 자산시장의 약세가 거듭되면서 팬데믹 국면에서 대거 유입된 2030 투자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20
( 2020~2021년에는 집단적인 불안감이 팽배
‘파이어(FIRE)족’(Financial Independence & Retire Early)
'포모(FOMO)족’(Of Missing Out)
"정치가 ‘투자 성향이 강한 유권자’에 집중하는 동안 2030 세대 사이에서 생겨나는 양극화는 관심 밖으로 멀어지고 있다" )
< MZ 세대 살펴보기 >
https://www.facebook.com/michael.kwon.718/posts/4934741496574408
[영상] 20대 남자 62.1% “남성은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00
이재명의 ‘개딸’들이 민주당에 미치는 영향
대선 후 4만여 명의 2030 여성이 민주당에 가입했다. “민주당에 바라는 것은 너무 많다. 대통령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우선 ‘검수완박’부터 하고, 이후 다른 진보 의제를 챙겨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07
( 혐오가 돈이 되지 않는 사회, 청년들이 죽음을 덜 생각하는 사회 )
‘검찰개혁’ 팔걷은 ‘개혁의딸’의 정치반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1038848.html
( “민생 안정과 안전한 미래를 위해 검찰·언론개혁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집토끼가 아니라 호랑이다”, “2030 여성을 관람객이 아닌 경기장에 내려온 플레이어로 인정하라”
-> "정치인 개인에 대한 충성을 넘어 민주당의 정책 노선 변화와 체질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오현철))
민주당 입당 2030여성이 진짜 원하는 것
[取중眞담] 집토끼 아닌 호랑이... 그들이 제시한 '새로운 진보'의 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2734
지금, 귀 기울여야 할 20대 여성의 목소리
<20대 여자> ( 국승민·김다은·김은지·정한울, 시사인저널북스 )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2202182041015
( 조사에 따르면 20대 여성 10명 중 4명(41.7%)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생각 )
분노한 청년들, 비난하거나 달래려고만 하지 말고
청년은 자신이 마주한 불안을 호소했고 배제와 무시에 분노했다. 이 불안과 분노를 어떻게 정치화해야 하는지 몰라 방황할 때 포퓰리스트의 매력적인 깃발이 눈에 띄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4
( 청년 세대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만연한 사회적 불의'를 젠더와 세대 갈등 탓으로 치환하고 냉전적 애국주의라는 당의를 입힘으로써 정치적 이익 )
‘20대 남자’와 다른 ‘신세대’는 누구일까
“남자가 되는 길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에 몰려다니는 패거리 남자 선배들을 닮아가는 소년들을 누가 나무랄 수 있을까요? ‘이대남’과 다른 ‘X세대/신세대’를 떠올려봅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9
( '슬기로운 좌파 생활' ( 우석훈 )
좌파 : “만물은 서로 적대한다”는 명제가 아니라 “만물은 서로 돕는다”는 명제를 실천하는 존재들 )
20대 남녀의 투표 전쟁 아프냐, 내가 더 아프다
이번 대선에서 20대 남녀의 표심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시사IN〉은 젠더 이슈 관련 항목을 다수 포함한 268개의 질문을 통해 한층 더 달라진 20대 남녀의 성향·인식·견해·선호도를 살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84
20대 여성, 왜 이번 대선에서 결집했을까?
대선에서 20대 여성의 결집은 승패와 상관없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20대 여자〉 출간 기념 북토크에서 20대 여성의 정치적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08
< 2번을 찍었지만 민주당이 노동조건 후퇴를 막아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께 >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5115477068517091
< 공무원 규모를 줄인다는 윤당선인 방향에 분노를 토해내는 공시생들의 글을 봤다. >
https://www.facebook.com/daeho.kim.372/posts/5230679883617395
( '2번남'의 선택 결과? ^^; )
"올해 떨어지면 끝"..尹 '공공 슬림화' 구상에 떠는 공시생들
https://news.v.daum.net/v/20220315170734061
< "윤석열 정부의 각종 개혁 후퇴 속에서 2030세대의 새로운 동지들이 생길 것으로 믿는다" >
https://www.facebook.com/jay.heo.31/posts/5600817839935425
유시민 언급한 '1번남' 뭐길래…'2번남닷컴'까지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011
1번남 2번남 논쟁, 프레임을 만들어 프레임을 깨는 MZ세대
https://youtu.be/-OELGW8DrD4
< 매 세대는 그전 세대보다 똑똑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hoon.lee.liber4all/posts/4930128120388928
‘펨코’ 日 아사히신문에 등장... “성평등 정책 불만 20대 남성, 대선에 영향”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612500001095
"팔 자르는 심정으로 이재명" 이대녀가 심상정을 포기한 이유
여성차별은 개인 문제라는 윤석열에 반감 확산
심상정 지지자들 중 일부 사표 방지로 이재명 이동
이재명 여성 5대 공약 앞세워 표심 공략.."진정성 의심돼" 지적도
https://news.v.daum.net/v/20220305204825902
[선택 2022, 공정의 가치를 묻는다] '이대남'과 '86세대'로 보는 공정과 불평등 (Feat. 조형근 소장 (소셜랩 접경지대)) [신장식의 신장개업]
https://youtu.be/V-tEV5KicQk
[프리스타일]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을 보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8
‘20대 여자 현상’, 기후위기 감수성에서도 나타났다
이번 기후위기 인식 조사 결과, 20대 여성은 모든 세대·성별 그룹 중 기후위기 인식과 실천력이 가장 강력한 코어층이다. 20대는 기후위기 인식에서 남녀 간 큰 격차를 보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7
( '탈물질주의' - '기후위기 대응 실천도'
기후위기의 ‘책임’을 묻는 질문 )
이준석과 신지예 그리고 젊은 꼰대들
반페미니즘과 페미니즘, 두 극단에서 대표적인 꼰대가 나왔다
https://brunch.co.kr/@gosisain/362
( "이준석과 신지예, 두 정치인이 MZ세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386(지금의 586)세대도 그랬다"
"행동과 실천이 아니라 태도와 감수성으로 우열을 가리는 이런 PC논쟁은 현대판 예송논쟁이라 할 만하다" )
'무야홍' 떠받든 2030 남성들 "이용만 당했다" 국민의힘 탈당 러시
홍준표 지지자들 윤석열 승리에 격앙된 반응
국민의힘 새로 유입된 '젊은피'들 탈당 인증샷
"대선 기권", "이재명 찍겠다".. 尹 보이콧까지
https://news.v.daum.net/v/kjN2YgSSeE
이명박 대통령 신뢰도 상승, 20대 남자가 주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35
< 쥐 죽은 듯 조용하다. 어찌된 영문일까?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4621266857925061
( 청년들이 실제 조용한 걸까 아니면 언론들이 보도를 안하는 걸까? 둘 다일까? )
조국 딸에 분노했던 학생들, 곽상도 아들에 너그러운 이유
https://news.v.daum.net/v/20210930054105035
더 커진 수도권·보수로 가는 2030…유권자 '지각변동'
진보적 투표 성향 보이던 2030대 도덕성·주택난·취업난 탓 민주당에 등돌려
'공정' 중시하는 MZ 세대 투표 성향도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627664
“성범죄 피해가 두렵다” “성범죄 무고가 두렵다”
강남역 살인사건, 미투 운동, N번방 등 일련의 사건은 남녀의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성범죄에 대한 인식’에서도 남녀가 크게 갈린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대의 격차가 가장 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46
[20대 여자 현상] 20대 젠더 갈등에서 ‘정체성 정치’ 보인다
사회적 소수자, 무임승차, 신뢰 등을 둘러싼 20대 내부의 정치적 갈등은 단지 페미니즘을 둘러싼 싸움이라기보다 서구 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체성 정치와 유사한 양상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8
( ‘사회제도에 대한 신뢰’와 페미니즘 사이의 관계
- 20대 남성의 경우 사람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페미니즘에 더욱 부정적
- 세상에 믿을 대상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나마 신뢰 가능한 것이 여성에게 페미니즘 )
[20대 여자 현상] 강한 페미니즘 집단, 새 정치세력 되다
20대 여성은 정치에 관심이 많고 정치참여에 높은 열의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들의 요구가 정치권에서 관철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효능감을 느끼는 정당은 찾지 못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9
( "사회구조가 차별을 만든다는 인식은 소수자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졌다" )
너무 빨리 ‘실패한’ 20대 노동운동가의 새로운 시작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82
‘오조오억’이 남혐 단어? 이대남도 동의 않는다
20대 남자의 70%가량은 ‘오조오억’이 특정 성별에 대한 혐오 표현이 아니라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소수의 강한 의견이 전체 의견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14
( “일부 남초·여초 커뮤니티의 극단적인 혐오 여론이 과대 대표되면서 젠더 갈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대 여자 현상] “약자는 아니지만 우리는 차별받고 있다”
20대 여자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 또다시 웹조사를 기획했다. 20대 여성은 능력 차원에선 자신들이 남성에 비해 ‘약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의 사회구조가 성차별적이라고 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20
( ‘법과 사회질서 확립 우선’ ‘정부 개입의 최소화 우선’ ‘경제적 재분배 우선’ ‘사회적 소수자가 겪는 차별 금지와 다양성 우선’
= 권위주의, 자유(지상)주의, 사회민주주의, 다문화주의
= 올드라이트(old right)와 뉴라이트(new right), 올드레프트(old left)와 뉴레프트(new left) )
남초 커뮤니티와 이대남도 참을 수 없는 부류가 있다
언론은 ‘이대남’을 ‘신남성연대’류로 묶어 보도한다. 이로 인해 자연스러운 논의의 장이 차단되고, 차별과 증오에 대한 그들의 비판까지 백래시(반동)로 간주되어버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40
20대 청년이 직장 퇴사하고 도배사가 된 이유
[서평] 청년 도배사 배윤슬의 '청년 도배사 이야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5117
[그림의 영토] 직업에 귀천은 없다더니, 왜 그렇게 보세요?
〈저 청소일 하는데요?〉 ( 김예지, 21세기북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76
[다산포럼] 성별 갈등과 ‘이대남’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777
( "설령 이것이 공정에 대한 합당한 주장이라 하더라도, 왜 하향평준화의 방향으로 그 공정의 추가 움직여야 할까?" )
[프리스타일] 세대론, 진부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76
( "재정 부족에 허덕이는 국내 대학들이 그 해법으로 중국인 유학생을 대거 유치하면서 대학이 한·중 젊은 세대가 서로 반목하는 공간이 되어간다" )
20대는 왜 이렇게 중국을 싫어할까?
20대 다수의 생각은 간명하다.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만 미국에 역부족이다.’ 이것은 혐중이 아니다. 이 판단이 얼마나 현실에 가까운지와 별개로, 이들은 미국 중심 세계에 낙관적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25
( 이들은 한·중 관계가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며 그게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이들의 적개심은 ‘공포’보다 ‘경멸’에 가깝다. )
‘청년은 이렇다’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63
‘이대남’과 ‘이대녀’, 재보궐 선거 결과가 갈린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92
한 편의점 광고물이 불러온 ‘20대 남자들’의 분노
페미니즘에 대한 반동일까?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며 사회의 정신 상태를 걱정하는 일군의 20대 남성은 오늘도 편의점 은하수 속에서 남성혐오의 모욕적 손가락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00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지금 20대 남성은 한국 사회의 변수다. 그들은 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시사IN〉은 ‘20대 남자 현상’을 살펴보는 심층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질문 숫자가 208개에 이르는 초대형 여론조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44
여자를 혐오한 남자들의 ‘탄생’
온라인 ‘여성혐오’의 원인은 무엇일까. 〈시사IN〉은 데이터 기반 전략 컨설팅 회사 ‘아르스프락시아’와 함께 일베에서 드러나는 ‘여성혐오 지도’를 그렸다. 게시글 43만 개를 원자료로 삼아 여성 관련 논의를 추출했다. 여성혐오의 탄생지로 ‘연애’와 ‘결혼’이 지목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