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Hellchosunnews ( 헬조선 늬우스 )
☞ http://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청년 실업 )
☞ http://ya-n-ds.tistory.com/1724 ( 한국의 그늘 : 빚, 양극화 )
☞ http://ya-n-ds.tistory.com/2499 ( 청년수당, 청년배당 )
☞ http://ya-n-ds.tistory.com/889 ( 재벌가 야그 )
지방 청년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꿈꾼다는 것
청년 문제는 수도권에 사는 청년의 문제로 귀결되곤 한다.
지방 청년의 문제는 뒷전이다. 하지만 지역 불균형이 청년 세대를 만났을 때 청년 문제는 훨씬 더 악화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7
지방 청년도 다른 세계를 꿈꿔야
최종렬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논문 <‘복학왕’의 사회학: 지방대생의 이야기에 대한 서사분석>에서 지방 청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8
( “앎에 대한 의지가 아니라 알지 않으려는 의지, 자기계발 의지가 아니라 자기보존 의지” )
흙밥 가고 금밥 오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36
( 청년 도시락 후원 모금 : www.kfhi.or.kr/dosirak 02-2085-8321 )
굶어서 아프고 아파서 서러운 청춘
많은 청년이 주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컵라면 같은 즉석식품으로, 15분 이내에 식사를 해결한다. 이런 부실한 ‘흙밥’은 청년의 건강을 해친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져도 병원에 갈 겨를도 돈도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47
청년, 몸만큼 정신도 위태롭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48
“돌도 씹어 먹을 나이? 밥상 뒤엎어라”
<시사IN> 제493호 ‘굶고 때우고 견디는 흙밥 보고서’ 기사를 통해 흙수저 청년들의 부실한 밥상 실태를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빼앗긴 청년들의 식사권을 돌려받는 방법을 궁리해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54
‘새파랗게 젊은 것들’도 밥은 먹어야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02
굶고 때우고 견디는 청년 ‘흙밥’ 보고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다 다시 미래를 잃는 청년이 더 이상 없게 하는 것. 그것들의 시작이 바로 ‘밥’이고 ‘청년 식사권’이다. <시사IN>은 그 첫 순서로 ‘흙밥’ 먹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494호에서는 빼앗긴 청년들의 식사권을 사회가 되돌려주는 방법들을 찾아볼 예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76
흙수저도 대접받는다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6479
( 옛날의 과거제와 비슷한 것이 오늘날의 대학입시 시험이라고 생각되는데, 고교평준화 때는 그 대학입시가 나름 공정했는데 특목고, 입학사정제 등이 있는 지금에는 경제력이 입시에 상당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 )
< 청년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임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27342.html
금수저와 흙수저 ‘삶의 무게’가 다르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391.html
흙수저 입에 물고 ‘노오력’ 해봤자
‘헬조선’은 지옥 같은 한국을 뜻하는 신조어다. 이 단어는 취업 등 청년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헬조선은 취직·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평범한’ 삶이 더 이상 평범한 일이 되지 않는 현실을 반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3
‘흙수저’로 태어난 제 잘못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77
( 황웅성 메릴린치 부사장 - 삼성생명 사장과 삼성카드 부회장을 지낸 황학수님의 아들 ;
“‘여러분, 어느 정도 노력해봤습니까. 하늘에서 내려다보면서 ‘아 저 사람은 정말 노력하는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감동할 정도로 노력해봤나요” )
[칼럼]금수저들, 재벌 3~4세 경영 능력은 몇 점?
http://www.nocutnews.co.kr/news/4514991
"광탈, 서류가즘, 문송합니다"…취업 신조어 쏟아져
우울한 현실 속 'N포세대'·'흙수저' 등 자조적 표현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1/0200000000AKR20151211181400003.HTML
GDP 3만 달러의 ‘헬조선’… 이 수수께끼의 답은? ( 정태인 )
1995년에 한국의 1인당 GDP가 1만 달러를 넘었다. 지금은 3만 달러에 육박하는데, 사람들은 사는 게 더 힘들어졌다고 한다. 음식을 나누듯 경제를 나눠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08
‘헬조선’에서 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0657.html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트위터 이용자 ‘샤우트’ 60장 뉴스 방송화면 갈무리 사진 올려
누리꾼 “이렇게 ‘엉망’ 만들기도 힘들텐데, 박근혜 정권 대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227.html
헬조센... OECD 1위 50관왕... 놀랍게도 사실
http://acec808.blog.me/220552343504
“이 지옥 같은 나라 내게 죽창을 달라!”
젊은 층 파고드는 ‘헬조선’(한국 혐오) 신드롬
“문화, 국민성, ‘금수저 계급’ 다 혐오스러워”
“하라는 대로 했는데 돌아온 건 좌절뿐”
“세상은 하층민만 두들겨 팬다”
“아직 열정, 에너지 남아 있다는 뜻”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50725/72703856/1
헬조선 개드립 모음
http://ppss.kr/archives/53618
김무성 "헬조선은 좌파 교과서 때문"
친 친일 논란에는 "나 때문에 아버지가 친일로 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96151
오세훈 "헬조선? 개도국서 한 달만 지나면 자부심 생겨"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12164927314
( '다섯살' 훈이? 선진국에서 한달을 지내보면 어떨까? )
[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아 대한민국’과 ‘헬조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4211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