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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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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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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3:18

☞ http://ya-n-ds.tistory.com/582 ( 효성 의혹... )
http://ya-n-ds.tistory.com/856 ( 한화 비자금... )
http://ya-n-ds.tistory.com/1190 ( SK 야그... )
http://ya-n-ds.tistory.com/372 ( 이건희님 집행유해 & 사면... )
☞ http://ya-n-ds.tistory.com/1286 ( 재벌가 빵집... )
http://ya-n-ds.tistory.com/1312 ( 삼성가 재산 분쟁... )
http://ya-n-ds.tistory.com/1806 ( CJ 야그  )

http://ppss.kr/archives/17898 ( 초단편소설: 주먹밥집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는가 - 장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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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원 회장 등 LIG 3부자 기소…檢 "금융시장 폭탄 투척행위"
2200억원 어음사기 혐의…檢 "3부자 전원 구속 안한 것만도 선처"
http://www.nocutnews.co.kr/news/982855

'역시 재벌가' 외국인 학교 부정입학 학부모, 구속 4일만에 풀려나'
겁주는 검찰, 봐주는 법원'…시민단체 비판 쏟아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eSV&articleno=15842835&categoryId=24388&regdt=20121111203720

재벌가, 자녀 '귀족학교' 보내기 수법도 천태만상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06487

[단독] 크라운해태 회장의 과도한 '소나무 사랑'이 부른 비극
 죽음부른 '직원 강제 노역 동원' 재개 논란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86261&alid=114417

재벌家 4세 차명투자에 얽힌 사연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외손자
5년전 상장사 증자출자로 금융당국 조사받아
2008년2월 차명투자 최근 과세당국서 밝혀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814246599595832

총수 일가 지배력 강화…재벌개혁 목소리 커질 듯
 총수 있는 기업집단 출자 4.4단계…총수 없는 집단 1.8단계보다 복잡
“순환출자 금지 부활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84166599590256

삼성·현대차 그룹 총수 가족 주식 증가 ‘눈덩이’
5년새 30대그룹 증가액 30조원 중 65% 차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4202

구자원 회장 등 LIG 3부자 기소…檢 "금융시장 폭탄 투척행위"
2200억원 어음사기 혐의…檢 "3부자 전원 구속 안한 것만도 선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6832

재벌家 4세 차명투자에 얽힌 사연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외손자
5년전 상장사 증자출자로 금융당국 조사받아
2008년2월 차명투자 최근 과세당국서 밝혀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814246599595832

총수 일가 지배력 강화…재벌개혁 목소리 커질 듯
총수 있는 기업집단 출자 4.4단계…총수 없는 집단 1.8단계보다 복잡
“순환출자 금지 부활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84166599590256

[와이드기획]① 증시에 부는 家業과 富의 대물림
침체 흐름 타고 LG·삼천리·동서·효성 등 오너일가 증여 바람
합법 테두리 절세 효과 극대화…시세차익도 안겨줄 수 있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905686599565656

[기자수첩] 신세계가 놓친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577686599563688

대기업규제도 ‘레임덕’…일감몰아주기 더 늘었다
55개 그룹 총수일가 지분 30% 이상 주요계열 32곳 매출액 분석
75% 거래비중 증가…IT·건설·광고계열 통해 富 증식수단 활용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98806599558440

지배구조 ‘열쇠’ 쥔 내부거래 여전
글로비스, 동부CNI, SK C&C 등 내부거래 60% 웃돌아
정부규제 못미친 업종은 왕성 ‘풍선효과’도 나타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02086599558440

재벌회장님의 강남룸살롱 접대 파문…
CJ 이재현 회장,곽승준 위원장에 술접대…사회 지도급 인사들의 부적절한 처신 도마 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4578

재벌가 평창 땅 사재기
대기업 총수·대주주 일가족 22명 노른자위 23만㎡ 보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3452

수입차나 파는 재벌 2·3세 "뭡니까"
코오롱·두산·효성 등 대기업 친인척들 수입차 딜러로 활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0805

재벌 솜방망이 처벌 반복…"오너 리스크 크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8581

[김용민의 그림마당] 재벌아이야… 맘껏 골라잡으렴!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202022158552


정용진 부회장 '벤츠버스' 출근…'꼼수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8391

정용진 부회장 버스 출근에 "그 버스가 아니네.."
출근시간 단축 위해 벤츠 미니버스 구입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7747

삼성 등 5대 그룹 내부거래 100조 돌파
총수일가 지분 높은 대기업일수록 내부거래 '심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7855

10대 재벌 내부지분율 53.5%…20년간 계속 상승
총수 지분은 줄고 계열사 지분은 계속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2371

대주주 일가족, 약세장 주식 '증여'로 막대한 차익(종합)
정용진 남내, 5년새 지분가치만 각각 894억원, 675억원 증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9647

재벌家 자녀는 외국 대학을 좋아해
효성 7명중 6명·롯데 6명중 5명 유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0411

[사설] 재벌 일감 몰아주기 막을 수 있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9053

"재벌가 10살, 7살짜리가 회사지분 100% 소유"
발끈한 국회 "공청회 불참한 허창수 청문회 하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629114907

한화 김승연회장 차남, 뺑소니로 벌금 700만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7252

파격 배당으로 ‘부 대물림’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42

비상장사 특혜…재벌가 편법 '부 대물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4498

한화 김승연 회장 차남, 뺑소니로 입건
지난달 27일 새벽, 상대차 들이받고 도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324182229

오리온그룹 부동산 개발, 비자금 조성 의혹
고급빌라 부지 싼 값에 매각, 차액으로 서미갤러리 돈세탁 의혹 檢 수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3301

‘엘지 3세’ 구본현씨 주가조작 혐의 영장
회삿돈 500억원 횡령 혐의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7846.html

세금·규제 없는 조세피난처에 30대그룹 평균 8개 해외계열사
마샬군도 등에 총 231곳 설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8185

[Why 경제]회장님은 왜 지하를 깊게 팔까?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4&art_id=201102081119251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 구입한 ‘57억 오피스텔’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41016251

檢, 태광 이호진 회장 4일 소환…비자금 규모 400억대 확인
3개월 끈 태광 비자금 수사 종점으로 치달아…이선애 상무 소환 재통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78679

"한국 재벌家와 김정일家, 대체 뭐가 다른가"
[기자의 눈] 현대건설 인수전이 남긴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222105304

신동빈·정용진 부회장, MC몽 ‘병역비리’에 잠 못드는 이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4308.html

한화 회장 아들 ‘성추행’까지…여종업원 가슴 만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2707.html

박용오 前 두산 회장의 자살이 남긴 숙제
한국 '재벌왕조'의 왕위 계승 다툼, 원인은 '폐쇄적 가족경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04123352

경영난·가족 불운 '극단적 선택'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재기의 한계 느껴 삶 포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0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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