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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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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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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919 ( 홍대 미화원 )
☞ https://ya-n-ds.tistory.com/1986 ( 중앙대 미화원 )
☞ https://ya-n-ds.tistory.com/1513 ( 전주대, 비전대 청소노동자 ) 
☞ https://ya-n-ds.tistory.com/3977 ( 서울대 야그 - 청소노동자 ) 

☞ https://ya-n-ds.tistory.com/4162 ( 연세대 학생들 청소노동자 고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 조건 )

 

 

첫 차 시간 앞당긴 ‘총리 선물’, 노동자 새벽은 달라졌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18 
( 왜 청소 노동자들은 ‘직원님’들이 출근하기 전에 청소하고 ‘사라져야’ 하는가? 왜 어떤 이들의 출근 시간은 남몰래 앞당겨지고 있는가? ) 

 

고려대 청소노동자는, 씻고 싶을 때 ‘대걸레 빠는 곳’ 갑니다
새벽 4시 반부터 청소하는데
에어컨은 아침 8시부터 틀어줘
마스크 땀에 절어 하루 3개 쓰기도
휴게실 있는 지하까지 승강기도 없어
“샤워실·400원 인상 요구, 부당한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1258.html  

 

[포토IN] 민간 위탁업체 환경미화원, “우리도 사람 취급 받아야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9 

 

대학 청소노동자들 "더럽지 않은 곳에서, 허리 펴고 쉬고 싶습니다"

휴게실 대다수, 지하·계단 밑에 있어

대학 청소노동자들 "고쳐줄 것처럼 하더니…바뀐 것 없다"

지하에 있지만 환풍기 없고, 천장 낮아 편히 못 쉬어

대다수 대학, 명확한 휴게실 개선 계획 無

"청소노동자 건강에 악영향…인식 개선·휴게실 설치 의무화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607 

 

자리를 주는 것은 주장할 권리를 주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2
( "2000년대 들어 청소 노동은 아예 ‘외부화’되기 시작했다."
계단 밑에 지어진 1평짜리 간이 공간 - 에어컨은커녕 창문조차 없음 )

 

폭염에도 매일 집회에 나서는 청소노동자들 왜?
최성 전임시장이 시 직영화 약속했지만 못 지켜
정부에서도 구체적인 전환 지침 나오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03908 

 

"동료 잃는 일 없도록…" 쓰레기 수거, 낮에 할 순 없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00170
( 대구 : 250만명의 쓰레기를, 697명이 치우는 꼴 )

 

청소노동자, 유압장치에 끼어 숨져…경찰, 사고 경위 조사중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4649

 

환경미화원 또 사망 "우린 파리목숨…죽음의 행렬 멈춰야"
- 보름사이 광주 환경미화원 2명 사망
- 원칙은 3인 1조, 현실은 2인 1조
- 위탁 고용 많아 문제제기 어려워
- 개선책으로 안전발판? "원래 불법"
http://www.nocutnews.co.kr/news/4885213

 

"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21727001


청소·경비 노동자에 “노조 탈퇴하라”서울여대, 결성 한달만에 와해 작업
계장이 조합원 개별접촉
“해고될 수도 있다” 압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884.html

새누리당 김태흠 "청소용역노동자 정규직 되면 툭하면 파업할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61505101
( 생각한다는 게 참... ^^; )
 
'회식때 고기 많이 먹지 말라, 미리 교육도'
"이렇게 못살겠다. 노조 만들려했는데 무섭고 보복도 두려워"
- 물 못 마시게 해 화장실에서 마시기도
- 용역업체 부소장한테 '언니'라 했다고 해고
- 회식 때 비싼 것 적게 먹도록 미리 지침 내려와
- 노조 만들려고 하자 어용노조 만들어서 방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771

청소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5622

청소용역업체 88%가 법 위반
280곳 임금·퇴직금 체불
77곳은 최저임금 안지켜
평균 4년마다 '고용 불안'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71611.html

남학생 오줌 담긴 페트병에 한숨만 푹, 위장병은 기본"
[체험 르포] 새벽을 여는 사람들, 대학 청소 노동자의 하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23172458

정장입고 출퇴근하는 환경미화원 "직업 탄로날까봐…"
[청소부는 우리시대 천민인가⑤] 타인의 시선이 두려운 청소부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4237

'패륜녀'에 욕보이는 청소부, 그들이 못다한 이야기
[청소부들은 우리시대 천민인가③]'투명인간'으로 사는 청소부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6437

한강다리 밑 쓰레기장에 출근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청소부는 우리시대 천민인가②] 다리밑, 고가아래로 쫓겨난 청소부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4178

쥐들과 함께 살고 화장실서 밥먹는 그녀들
[청소부는 우리시대 천민인가 ①]원초적인 권리 빼앗긴 청소부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2013


온몸에 박테리아가 득실…24시간 파상풍 위험 노출
[환경미화원 인권보고서①] 몸뚱이까지 오염된 환경파수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45678

씻을 공간조차 없는 '환경 파수꾼'
쉴곳은 열악한 컨테이너 휴게실…미화원작업복 오염도, 터미널 화장실 변기보다 더 심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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