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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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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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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5:50

☞ https://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s://ya-n-ds.tistory.com/674 ( 인권 1.0 ) 

https://ya-n-ds.tistory.com/2754 ( 방송, 연예가 엿보기 )
 
https://ya-n-ds.tistory.com/1806 ( CJ 야그 )

 

 

[현장EN:] "모든 게 버겁다" 이힘찬 PD 사망…거듭되는 방송가 비극 
스튜디오S 이힘찬 프로듀서 드라마 제작 도중 극단적 선택
유가족 "SBS와 스튜디오S 사측에 조사위 요청했지만 거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342 

 

표준계약서 있지만 하루아침에 해고당하는 사람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29 
( ‘합법적 약탈’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는 의무조항이 아닌 권고사항이며, 계약서 조항 또한 사측의 상황에 맞게 임의로 수정할 수 있다 -> 합법의 테두리" ) 

 

뉴스에 안 나오는 뉴스, ‘KBS·MBC·SBS는 근로감독 받는 중’ 
노동부가 KBS·MBC·SBS에 대해 근로감독을 시행 중이지만 방송사의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진행이 원활하지 않다. 방송 3사 노조도 방송작가 문제에 적극 나서지 않는 듯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2 
( "‘정의를 말하는 방송사의 부정의’를 밖으로 드러내야 바꿀 수 있다” ) 

 

이한빛 피디 엄마의 책을 읽고... 안도감이 들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①] 김혜영 책 '네가 여기에 빛을 몰고 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4615 

 

매일 출근하라면서 책상은 주지 않는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7  

( “우리는 환대에 의해 사회 안에 들어가며 사람이 되고,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리를 갖는다는 것이며, 환대는 자리를 주는 행위” )  

 

방송작가인 나를 부러워하는 친구에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  

( ‘상상 값’, '원고료 인상과 계약(대부분 구두계약임), 산재보험 3가지가 없다' ) 

 

‘우리 사이에’ 그런 계약은 말자 ( 권지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5 

( 2017년 말,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송작가들을 위한 안전장치로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를 마련 -> 지방 : 계약직도, 파견직도, 일용직도 아닌 ‘프리랜서’ 신분의 방송작가는 계약 관계에서 ‘갑’도 아니고, ‘을’도 아니며, ‘병’보다 못한 ‘정’의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청담동 염전노예’를 아시나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는 최저 시급에도 훨씬 못 미치는 돈을 받으며 중노동에 시달린다. 옷을 고르고 입히는 일이 아무리 좋아도 이렇게는 살 수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  

(  "... 절대 퀵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가 퀵보다 싸니까요.” 

" “외국은 단계별로 나뉘어 있거든요. 픽업·반납팀, 착장팀, 현장팀이 다 따로 있어요. 스타일리스트는 스타일링에만 집중하는 거예요." 

- 임금 : 월 50만~99만원(43.25%)   

- 하루 평균 노동시간 : ‘9~11시간(36.44%), ‘12~14시간(34.75%)’ 

- 근로계약서를 작성 3.57% ) 

 

故 김광일 PD 3주기 추모식, 11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73168 

 

'불공정 방송생태계'와 싸운 고 박환성·김광일 PD의 '멈춘 시간'

촬영차 떠난 남아공에서 숨진 박환성·김광일 독립PD 2주기 추모제

마지막 행적 담은 독립영화 '멈춘시간' 상영..."근본적인 변화 이뤄져야"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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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MBC PD '1인 시위' 이후…더 많은 '김PD'를 기다리며
[뒤끝작렬] 드라마 현장 '갑' 지상파 드라마 PD가 외친 '을' 방송 스태프 노동인권
방송 스태프들이 원하는 것…일한 만큼 받고 최소한의 시간만큼 쉬자는 것
법과 제도에 앞서 '관행'이란 해묵은 과제부터 타파해야 해
MBC 한가운데서 홀로 "김장겸은 물러나라!" 외쳤던 김민식 PD
제2, 3의 '김민식 PD'가 나타나야 할 때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511


고 이한빛 PD의 죽음 1년, 현장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08

 

[화유기] 세트장 ‘루시퍼 비밀 방’에서 생긴 일
tvN 드라마 <화유기> 세트장에서 외주업체 소품팀 스태프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tvN은 2016년 신입 조연출 사망 사건 이후 제작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30

 

[노컷V] 또 tvN…"열악한 제작 환경 반드시 개선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02756

 

이한빛 PD가 떠나고 ‘이한빛들’을 위하여
지난해 10월 이한빛 PD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방송제작 환경제도개선 연구모임이 꾸려졌다. 이들에 따르면 드라마 업계 종사자들은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15

 

청춘을 갈아넣는 방송 제작 환경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17

 

엄마는 혼자서 회견문을 써내려갔다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조연출이었던 이한빛씨가 마지막 촬영 날 현장에서 사라졌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는 열악한 근무 환경과 비인격적 대우를 유서로 고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16

 
"성폭력은 있고, 수면·식사·임금은 없는 세상"
http://www.nocutnews.co.kr/news/4780929

 

[인터뷰] 故 이한빛PD 동생 "원하는건 돈이 아닙니다"
사람을 '수단'으로 다루는 행태 개선되길…
- 촬영 55일에 딱 이틀 쉬었다 
- 계약팀 해지, 계약금 회수 업무까지
-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70603

 

"'혼술남녀' 조연출 죽음, CJ E&M의 사회적 살인"
대책위원회, 사측의 공식 책임 인정 및 사과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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