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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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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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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08:13

☞ https://ya-n-ds.tistory.com/4047 ( CJ 대한통운 ) 

 

☞ https://ya-n-ds.tistory.com/108 ( 조세피난처 )
☞ https://ya-n-ds.tistory.com/3896 ( 재벌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204 ( 한국의 그늘 : 택배, 배송, '대학생 감전사', etc. )
☞ https://ya-n-ds.tistory.com/3424 ( 이한빛님 사망 + 방송 스태프 노동인권 ) 

 

 

민주당 “CJ ENM, 비겁하게 유재석에 책임 떠넘겨” 
조승래 민주당 의원 “섭외 과정 국민 앞에 설명하라”
김영식 국힘 의원 “내로남불 의혹 제기에 적폐몰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50 

윤석열 출연 다음 편 ‘유퀴즈’ 제작진 “우리 꽃밭 짓밟지 말아줘” 
윤석열 편 방영 이후 다음 편서 ‘제작 일지’ 공개한 유퀴즈 제작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34 
( 제작진,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이야기하는 건가요? 부당하다고 생각했다면 제작진이 그것에 대해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것은 빠져 있네요 ^^; ) 

 

탁현민 “尹 ‘유퀴즈’ 출연보다 CJ 거짓말이 큰 문제”
CJ 측 “文대통령 ‘유퀴즈’ 출연 요청받은 바 없어… 법적 대응 등 고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39 

 

26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이재환 前 CJ 부회장, 집행유예
회삿돈으로 요트·고급차 등 구매…法 "손해 변제 등 고려" 
https://nocutnews.co.kr/news/5640288 
( 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부장판사의 '관대한' 집행유예? ^^; 
p.s. "1억원 이상 횡령,배임에는 집행유예가 없어야 하지 않을까? 법에 명시하면 되는 거 아닐까? 의원들이 반대할까?" ) 

 

'갑질 폭로' 이번엔 CJ…"이재환, 요강 청소까지 시켜"
http://news.jtbc.joins.com/html/453/NB11621453.html

 

CJ, 반품 생리대 재입고 책임 알바생에 덤터기
알바생 선호도 1위 기업 올리브영 "책임회피는 아냐"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48063

 

[노컷V] 또 tvN…"열악한 제작 환경 반드시 개선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02756 

 

"'혼술남녀' 조연출 죽음, CJ E&M의 사회적 살인"
대책위원회, 사측의 공식 책임 인정 및 사과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70332

 

[카드뉴스] CJ ‘국뽕 코드’의 역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64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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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항소심도 실형… 징역 3년 선고
ㆍ횡령 등 혐의… 벌금도 252억원
ㆍ1심보다 혐의 금액 다소 줄어
ㆍ세금 납부 등 고려 형량 감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22146295

'이재현 회장 선처 탄원서' 공개논란 왜?
대기업 오너, 유력인 재판 '단골’ 선처 탄원서…'국민 정서엔 위배' 지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81625

이재현 CJ회장, '검은 머리 외국인'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9066

이상하게 미운털 박힌 문화산업의 왕
CJ는 명실상부 문화산업계의 파워 집단이다. 영화·방송은 물론 공연·게임 분야에까지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지속적 투자로 시장의 규모를 키운 반면 문화 생태계에는 해악을 끼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6

 

‘미디어 공룡’에서 ‘글로벌 호구’로?
보수 단체와 종편의 CJ 공격이 점입가경이다. CJ가 ‘종북 기업’이고, ‘좌파의 돈줄’이라는 비난이다. 특히 경쟁 관계에 있는 종편 4사는 CJ를 공격하기 위한 비밀 회담까지 가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47

이재현 CJ회장 구속되자마자 '와병설'확산
다리질환· 신부전증 등 건강 문제 호소...사법절차 변수될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140

(종합) 삼성家 장손 이재현 구속.. "국민께 죄송"
이 회장 "다시 한번 국민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805

이재현 CJ 회장은 ‘검은 머리 외국인’인가
2003년 CJ에 등장한 새 주주는 조세피난처인 싱가포르에 기반한 템플턴 자산운용이었다. 템플턴은 이후 1000억원 넘는 시세차익을 얻었다. 검찰은 템플턴이 투자한 돈의 진짜 주인이 이재현 회장이라는 혐의를 갖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82

CJ 수사 역풍…TV프로 줄줄이 불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0713

 

[Why뉴스] "CJ는 왜 '공공의 적'이 됐을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9342

 

CJ수사 쉴 새 없는 '저인망식 압수수색'…왜?
'포청천' 윤대진 수사진법은 '가두리 어장 전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8191

 

이재현 CJ회장, '전직 금고지기 자살' 도마위에
이재현, 이미경 남매 '금고지기 문제'로 다투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6203

 

檢, CJ에 칼 겨눈 까닭은 '朴 코드 맞추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3888

 

檢, CJ 회장 '수천억원 비자금 조성' 혐의 포착…'제2 최태원 사건' 化
검찰, CJ家 수천억원 비자금 겨냥…미술품 보관 '인재원' 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0782

 

檢, CJ그룹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 본격 수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9550

 

CJ, 대한통운 택배기사 ''무더기 보복''.. "회사에서 나가!"
''수퍼갑'' CJ의 결정은 ''거스를 수없는 法''
http://www.nocutnews.co.kr/news/10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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