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806 ( CJ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204 ( 한국의 그늘 : 택배, 배송, '대학생 감전사', etc. )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고소는 '내로남불'"
대리점연합 "조합원 계약해지 적법…쟁의권 없이 파업 참여한 것에 책임 물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22381
"노조, 태업으로 입장 돌변" vs "연합회가 합의 안지켜"
택배노조 "연합회가 부속 합의서 포함된 표준계약서 서명 요구..현장 복귀 불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179
( "'서비스 정상화'를 '모든 쟁의행위의 포기'로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해 이를 표준계약서의 전제 조건으로 삼는 것은 명백한 월권이고 노조 활동에 개입하는 부당 노동 행위" )
대리점연합 "노조, 협상 결렬 책임…불법 저지르고 보따리 챙겨"
"서비스 정상화 조치 거부 황당…무관용 원칙 적용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301
택배노조 "대리점연합과 대화 계속할 것"
"나흘째 단식중인 진경호 위원장 상태 위중"…대리점협회, 노조 요구안 논의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284
'더는 못참겠다'…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불법파업 80명 계약 해지
서울, 강원 등 대리점 16곳 80여명 계약 해지 통보
"택배기사의 사용자는 대리점, 대화 상대 또한 대리점"
"진짜 대화를 원한다면 정부가 공인한 '진짜 사용자'인 대리점과 만나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1979
( 대리점의 '대리전'? )
택배노조, CJ대한통운 점거 이어 총리 압박 "파업 중재 나서라"
노조 "사회적합의 사문화되는 것 방치 안 돼…총리가 불이행 문제 적극 나서야"
비노조택배기사연합 "노조, 실현 불가능한 요구 하면서 대화 요구"
대한통운 퇴직사원 모임도 정부에 "불법 점거 노조 즉각 체포해 달라"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709342
"택배노조, 책상까지 뒤지냐"…CJ대한통운, 엄정한 법집행 정부에 요청
택배노조 점거농성 나흘째 입장문 발표
https://nocutnews.co.kr/news/5706062
[영상]택배노조, CJ 대한통운 본사 기습 점거 시위 나서 "대화 나서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4637
"이미 거래처 30% 줄어…파업 지속하면 다같이 죽는다"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철회 촉구 2차 집회 실시
택배노조 "CJ대한통운 사회적 합의 불이행…택배파업 사태 빨리 마무리하자" 8일 이어 11일 민노총 결의대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851
CJ대한통운 파업, 설에도 이어졌지만 '택배대란'은 없었다
정부 및 사측 인력 투입으로 일부지역 제외하고 무사히 넘어가
노조 측 반발 이어져 파업은 '장기화' 전망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447
( 24일 국토교부가 택배사들의 사회적 합의 이행 상황이 양호하다는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측의 주장에 힘이 실린 모양새
점검지 25곳 중 분류 인력이 전부 투입돼 택배기사가 완전히 분류작업에서 배제된 곳은 7곳(28%), 분류 인력이 투입됐지만 택배기사가 일부 분류작업에 참여하는 곳은 12곳(48%)이었다. 구인난 등으로 6곳(24%)에서는 택배기사에게 별도 분류 비용만을 지급 )
"17일 오후 1시" 노조 최후통첩에도 꿈쩍않는 택배사·여당…왜?
택배노조, CJ대한통운에 설 택배대란 막기 위해 72시간 대화 제안
CJ대한통운 "노조, 대리점과 협의해야"…대리점 "원청이 전혀 반응 없으니 나서기 곤란"
노조는 "설 택배대란 막기 위해 민주당 나서라"지만…여당 "국토부 조사 결과 지켜보겠다" 원론적 입장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839
"이러다 다 죽어" 택배파업 열흘째, 편의점·쿠팡으로 몰리는 소비자들
장기화되는 택배파업에 경기도·광주·부산 등 일부 지역 배송 지연…하루 40만 개 배송 차질
소비자·소상공인 피해 커져…소상공인연합 "국민 볼모로 한 파업 철회하고 업무 복귀해야"
일부 소비자들, CJ대한통운 대신 타 배송 서비스 이용…"배송 포기하고 쿠팡으로 다시 시켰어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685056
CJ대한통운 "소비자 볼모로 한 파업 중단해야"
"분류인력 5500명 이상 투입..노조가 사실 왜곡"
노조 "64% 개인별 분류 안 돼…6일부터 무기한 단식 투쟁"
https://www.nocutnews.co.kr/news/5684173
4개 택배 노조 "CJ대한통운 물량 배송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963
전북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60여 명 파업 동참
"CJ만 표준계약서에 독소조항 담긴 부속합의서 넣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680374
CJ대한통운 택배노조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초과이익 분배해야"
파업참여 노조원 전체 기사 2만명 중 10% 수준…택배업계 "연말 택배 대란 없을 것"
CJ대한통운 "고객과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법적 테두리 안에서 조치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80353
( 노조는 "택배요금 인상으로 본사의 초과이윤은 연 3000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인상액을 공정하게 분배하라"고 요구
"올해 1월 사회적합의로 택배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표준계약서가 만들어졌지만 CJ대한통운은 '당일배송'과 '주6일제' 등 부속합의서를 끼워넣었다" )
"분류작업은 택배기사 일"이라던 CJ대한통운, 왜 입장 바꿨나
지난달 택배 파업 당시 '대법원 판결' 언급하며 선 긋기
돌연사로 국민적 관심 높아지자 서둘러 대책 마련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890
CJ대한통운, 분류지원인력 4천명 투입…"과로사 책임 통감" 사과도
박근희 대표이사 "지금의 상황 엄중히 받아들여…재발방지 대책 전력 기울일 것"
성인이 하루 배송할 수 있는 적정량 산출해 적용하는 '초과물량 공유제' 도입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738
( 말 한마디로 퉁치나 봅니다 ^^;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연봉 7천만원?…대리점 수수료 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975
( 언론플레이? ^^;
" CJ대한통운이 승인하지 않으면 택배기사는 집화 업무를 할 수 없고 개인 의사에 따라 처분할 수 없다" )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아들 보낸 아버지는 울었다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 일 하다 기둥에 닿자 감전…끝내 숨져
유가족 "누전 사실, 직원들은 알고 있었다, 원통하다" 주장
물류센터 원청 "누전 알고 있단 이야기 처음 들어…도의적 책임, 최선 다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15918
"300개 나르던 택배가 10개로.. 썩어가는 물건들 어쩌죠"
- 대한통운, 물량 빼돌리기로 노조 죽이기 감행
- 택배기사 대체할 인력 부족으로 소비자들에게 배송 늦어져
- 파손되거나 썩어가는 물건들, 너무 안타까워
- 하루 7시간 걸리는 분류작업.. 아무런 대가 없는 공짜노동
- 공짜노동 개선 요구하자 대한통운이 물량 빼돌리고 교섭도 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5000374
"늘 오는 택배기사님께 받을테니 배달하지 마세요"
[인터뷰]'노조탄압' 논란 CJ대한통운 물량빼돌리기 사태
CJ대한통운, 노조가입한 택배기사에게 물량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5000003
"5일전 주문한 택배, 출발도 안해" CJ대한통운 '갑질' 논란
과도한 수수료 인하, 분류작업 댓가 요구 교섭요청에 '일감 빼돌리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98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