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Title](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342254/skin/images/icon_post_title.gif)
한국의 그늘 ( 택배, 배송, '대학생 감전사', etc. ) ... <목사님의 택배일기> 택배 기사가 된 목사의 눈에 들어온 풍경들
대한늬우스 2024. 11. 24. 17:21
☞ http://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 http://ya-n-ds.tistory.com/3086 ( 다산신도시 택배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4047 ( CJ 대한통운 )
☞ https://ya-n-ds.tistory.com/3552 ( 플랫폼 노동 )
☞ ya-n-ds.tistory.com/3552 ( '배달의 민족' 논란 )
☞ ya-n-ds.tistory.com/3933 ( 쿠팡 논란 )
☞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list.aspx?SRS_CD=0000016610 :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샛별 배송, 로켓 배송, 신데렐라 배송, ... 택배 업계의 무한 속도 경쟁"
<목사님의 택배일기> 택배 기사가 된 목사의 눈에 들어온 풍경들
https://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7197
"생수만 24병 주문하더니… 싱겁다고 별점 1점 주더라"[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04725
택배노조 "파업 수위 높인다"…우체국, 노조위원장 고소(종합)
과로사대책위 "국토부, 물량감축만 강요…생계 위협"
"다음 주 6500명 조합원 상경투쟁·차량시위 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569562
택배 노조 "과로사 주범 '까대기', 1년 더 하자고요?"[뉴스업]
1월 분류인력 투입 합의해지만 실제 적용 15.3%뿐
CJ대한통운 택배비 250원 인상, 기사들엔 8원 할당
영업이익만 올려..인력 투입할 돈 없다? 우는 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566484
병원 앞에서 쓰러진 '뇌출혈' 택배기사…"명백한 과로사고"
로젠택배서 2년 근무…세브란스 코로나 검사 대기 중 실신
노조 "주 70시간 장시간 노동…사과·재발방지책 내놓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561203
과로로 쓰러진 홈플러스 온라인배송기사 결국 숨져...“건강했기에, 장기기증”
마트산업노조 온라인배송지회 “홈플러스가 책임져야”
https://www.vop.co.kr/A00001571836.html
택배노조 파업 철회…설 연휴 앞두고 노사 극적 '타결'(종합)
"2월 4일까지 분류인력 투입 완료키로"
"택배기사가 분류작업 시 대가 지급"
"주요 택배 3사가 직접 서명…강제성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91067
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5일 만에 사측이 파기…파업 논의"
21일 '분류작업 회사가 책임' 합의했지만
노조 "턱없는 분류인력 투입…바뀐 것 없어"
사측 "적절한 분류인력 산정·투입, 파기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88770
택배노조 "사측, 합의 일방적 파기"…사측 "억지 주장"
지난해 과로사 16명…사측, '과로사 막겠다' 대책 내놔
노동자들 "택배현장 달라진 것 없어…새벽 배송 여전"
"합의기구서 '분류작업 사측 업무' 약속도 일방적 파기"
택배사 측 "합의 없었어…사실관계 왜곡·억지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476708
[뉴스업] ”아빠, 내가 죽어도 세월호처럼 욕할거에요?” 故 장덕준
故 장덕준과 故 김용균 어머니의 만남
전태일 50주기,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982
[노동:판] '택배 과로사 방지' 생활물류법, 이번엔 통과될까
與 이낙연 대표 "생활물류법, 이번 회기 처리할 것" 약속, 이뤄질 수 있을까
기존 법 개정 아닌 새로운 법 제정, 심사과정 감안하면 연내 처리 쉽지 않을 듯
택배업계 노사 협약 맺었다지만…화물업계·노동계 반발도 여전
택배노동자 만난 김종인 "새 시대 맞는 노동법부터 검토해야" 주장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39076
한진택배 "다음달부터 심야배송 중단…분류지원인력 1천명 투입"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 발표…터미널 자동화 투자 확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35284
( 왜 지금까지 안했을까? )
3년 전 정부 '택배대책' 지켰으면 14명 과로사 막았다
2017년 TF 꾸린 국토·노동부…택배기사 과로사 대책 발표
표준계약서 마련·산재보험 확대 등 주요 핵심대책 다 담겨
입법미비 등 이유로 모두 무산…유야무야 사라진 TF
전문가 "사람 계속 죽어나는데…해결책 알면서 뭐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057
쿠팡 과로사 유가족 "건장하던 20대 아들의 죽음, 명백한 과로사"
지난 12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故장덕준씨
유족 "쿠팡에서 1인 4역하며 곰처럼 일해왔다"
쿠팡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대책 마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913
의사가 부탁합니다... 노동자 죽이는 '총알배송' 멈춰주세요
태권도 3단, 건강한 청년의 사망원인 '심야노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5637
( "과로사의 원인으로 장시간 노동보다 더 위험하고, 더 잘 알려진 것이 있다. 바로 심야노동이다"
☞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927 : 의료계, 야간노동 제2급 발암물질로 취급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56 : 심신 망가뜨리는 야간 교대 근무 )
[노컷브이] 여야 모두 벼르는 '택배 과로사'..."국감 기간에만 3명 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866
[이슈시개] "너무 힘들어"…택배기사 또 사망, 업체는 선긋기
택배노조, 고 김모씨의 생전 카카오톡 메세지 공개 "처참한 현실"
한진택배 측, '7일 물량은 추석연휴로 인해 많아진 것'…'지병사망'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431362
( 하루에 7~9시간 분류작업 후 배송을 시작한다. 분류작업 시간은 공짜노동 )
[단독] CJ대한통운, 과로 택배기사 '꼼수' 보고…국토부는 '경미'로 치부
CJ대한통운, 119 후송된 협심증 택배기사 '정식보고' 안 해
국토부 "택배사가 별도 보고 원했다"
국토부 내부 보고 자료에는 '경미 건강이상자'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429521
"하룻밤 근무에 5만 보"…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또 사망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43308_32524.html
택배 과로사 유족 CJ대한통운 방문 "제발 밥 시간만이라도…"
지난 8일 배송중 과로사로 숨진 故김원종씨
유족 "밥 먹을 시간 없어…사람이 할 노릇인가"
"우리 아들이 마지막이길"…대책마련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428457
택배기사 배송 중 또 숨져…노조 "하루 400개 배송"
"올해만 8명 과로사…정부·업계 대책 내놔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26054
택배 노동자들 "과로사 대책 세워달라"…21일부터 분류작업 거부
'무임금 분류작업'에 대한 문제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413980
‘28년 만의 첫 휴가’, 28년 된 과로 환경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택배 없는 날’ 덕에 첫 휴가를 다녀왔지만,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처지와 토요일도 없이 하루 12~14시간 근무하는 환경은 그대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8
저소득층 갈아 넣은 ‘로켓배송’ 특수
쿠팡 부천물류센터 노동자 수천 명 가운데 대부분이 일용직· 계약직이다. 세상은 ‘쿠팡맨’만을 기억하지만 ‘로켓배송’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일용직과 계약직 없이는 굴러가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4
( ㄷ씨는 ‘특정 시간 내 배송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바꿔야 물류센터 집단감염을 어느 정도라도 차단할 수 있다고 봤다. )
‘로켓’처럼 날고 뛰는 밤샘배송 9시간…콜라가 밥이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22775.html
건강·안전 좀먹는 ‘새벽이 없는 삶’ ( 김민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8
( "이처럼 ‘하루 배송’에 익숙했기 때문에 나는 얼마나 많은 분들을 바쁘게, 다치게, 죽게 만들었을까"
야간노동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급 발암물질 )
택배, 누군가의 피, 땀, 눈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9
( 결국 모든 문제는 돈으로 귀결된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택배 건당 수수료는 계속 떨어지고, 소비자의 인내심도 점점 줄어든다... 그럼에도 현장에는 다양한 사연으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
대한통운 택배대란 갈수록 태산… "택배 지연피해 속출"
http://www.nocutnews.co.kr/news/5059873
"근로감독을 하면 뭐 합니까? 택배기사는 계속 죽는데..."
물류센터,원청 관리감독 부재로 사각지대 많아
감전사고 과태료, 하청 6700만 VS 원청 650만
국가는 노조 인정했는데 사측은 불응,교섭거부
http://nocutnews.co.kr/news/5056258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또 사망사고… 노동청, 전면작업중지
'감전사' 대학생 이어 또 하청업체 노동자 숨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53509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50대 숨져
정혜연 정의당 부대표 "재발방지"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25750
로켓 배송을 위한 어떤 일자리
쿠팡맨의 배송 업무를 돕는 워크맨으로 사흘간 일했다. 워크맨은 쿠팡에서 교육을 받고 이들의 업무 지시를 받지만 배송사업자로 분류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워크맨이 해결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37
( '쿠팡맨-워크맨', '부분 배송', '경비 기프트', '롤테이너', ... )
택배 상자에 숨겨진 우리 시대의 노동
샛별 배송, 로켓 배송, 신데렐라 배송…. 택배 업계는 무한 속도로 경쟁 중이다. 빠른 배송은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하루살이 노동을 양산하는 형태로 굴러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36
( 2017년 서울지역 택배기사 : 평균적으로 하루 13시간 이상, 주 6일간 근무 -> 연간 환산 3848시간
cf. 한국의 평균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2069시간, OECD 평균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1764시간 )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대표이사·사장 등 검찰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5022633
택배 물류센터 ‘알바생’의 황망한 죽음
8월16일 CJ대한통운 물류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대학생이 감전으로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비숙련 노동, 업체의 안전 불감증, 외주 고용 등이 결합된 구조적인 문제에 가깝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35
( "저기 누전되는데 대체 누가 청소시킨 거야?", "어떤 기계든 접지가 되어 있어야 했다. 애초에 누전이 됐다면 차단기가 내려갔어야 하지 않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다." )
[단독]'대학생 감전사' 택배 물류센터…사고 이후 노동자 '입막음' 정황
"안전교육 받은 것처럼 말하도록 지시했다"
"산재처리나 병원비 요구하면 '블랙' 걸었다"
'블랙' 걸면 더 이상 CJ대한통운서 일 못 해
CJ대한통운 "블랙 처음 들어…다치면 산재처리, 병원비 요구하면 줬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0120
[단독]'대학생 감전사' 택배 물류센터 "안전교육 없었다" 사실로
법대로라면 1시간 교육이지만…숨진 대학생 '단 5분' 교육이 끝
http://www.nocutnews.co.kr/news/5019478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죽음 책임져야"
민중당 대전시당 "위험 외주화 하고 사망사고 책임 하청으로만 떠넘기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16518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아들 보낸 아버지는 울었다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 일 하다 기둥에 닿자 감전…끝내 숨져
유가족 "누전 사실, 직원들은 알고 있었다, 원통하다" 주장
물류센터 원청 "누전 알고 있단 이야기 처음 들어…도의적 책임, 최선 다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15918
‘로켓배송’은 어떻게 가능할까
쿠팡 물류센터에서 하루짜리 노동자가 되었다. 상품을 상자에 담아 포장한 뒤 운송장을 붙여서 컨베이어 벨트로 출고시키는 ‘패킹맨’이 되는 데에는 2시간이면 충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63
쿠팡, '로켓 배송'의 이면…노동자들의 고달픈 하루
[쿠팡의 민낯①] 제품마저 변질되는 무더위속 밤샘 근무…물류센터는 여전히 '인권 사각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1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