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239 ( 플랫폼 경제 )
☞ https://ya-n-ds.tistory.com/3204 ( 한국의 그늘 - 택배, 배송, etc. )
☞ https://ya-n-ds.tistory.com/463631 ( 공공배달앱 )
☞ ya-n-ds.tistory.com/3933 ( 쿠팡 논란 )
"자영업자, 소상인들의 부담 - 중개비용, 플랫폼 이용료, 광고비, ..."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실험, 성공할까?"
"배달앱, 드뎌 수수료 올리기 시작~"
"초기에는 월 정액제 수수료 -> 2022년 음식값의 일정 비율로 수수료 받는 정률제"
"배달앱들은 무료배달로 소비자에게 현금을 살포하는 대신 배달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운임(배달비)은 낮은 수준에 묶어놓거나 심지어 삭감"
배달앱 상생협의 또 불발…중재원칙 아래 11일 재논의
상생협의체 공익위원, '2~6.8% 수수료율 차등적용' 중재원칙 제시
배달앱-입점업체 상생협의체 11차 회의 및 그간 논의 종합
배달비 1900~2900원 정액제 유지…'무료배달' 용어 사용 중단
상생협의체 상설화 방침…준수 여부 및 분쟁 조정 등 논의 제안
https://nocutnews.co.kr/news/6241052
“수수료 너무 높아서” 점주 80% ‘배달앱 탈퇴’ 고민···하지만 “대안이 없다”
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410221603001
( "정부가 내놓은 연 최대 30만원 배달·택배비 지원 정책에 대해선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과반(56.4%)이었다. ‘도움된다’는 응답은 20.9%에 불과"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해서는 ‘도움이 될 것’(44.5%)이라는 응답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24.6%)" )
10월 내놓는다던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안' 감감무소식, 왜?
수수료율 괴리 여전…정부 "10월 내 상생안 도출 목표 유효"
배민, 최대 9.8% 유지·매출 하위 업체만 깎아주는 '차등적용' 제안
입점업체 "상한 5%까지 내리고 우대수수료율 적용범위 확대" 촉구
https://nocutnews.co.kr/news/6229971
'2만원 주문'에 입금은 1만3900원…장사 망쳐야 수수료 깎아준다?
배달앱의 독과점 횡포 강력 제어해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01513580682869
( "정부가 정말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면 수수료 상한제를 신속하게 시행했어야" )
"배민은 끝까지 선을 넘네요" 사장님들 역대급 분노했다
배달의민족 지난달 31일 "무료배달 적용 확대" 홍보
자영업자에겐 "가게배달 배달팁, 사장님이 부담"
"날벼락", "음식값 더 오를 것" 자영업자 역대급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6189263
( 배민클럽 : 배민의 유료 구독 프로그램. 가입한 고객은 알뜰배달·한집배달에 대한 배달비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 -> 배민이 직접 배달까지 책임지는 '배민배달'에만 적용되는 서비스
<-> 배민이 '소비자의 배달비 무료' 범위를 가게배달 상품까지 확대 : "멀리서 들어온 주문이라 배달대행비에 할증까지 붙어도 가게가 다 내야 한다는 말이 된다", "왜 (배민이) 배달은 안 해주는데 배달비를 받아가는 것이냐" )
"빨대의 민족인가"…점주들 절규에 배민도 '강경'
배민 배달 중개수수료 인상 놓고 점주들 반발 계속
점주들 "10% 이익률 유지 위해 음식값 올릴 수밖에"
배민 "44% 인상? 2만5천원 음식 기준 7.9% 인상 불과"
https://www.nocutnews.co.kr/news/6178158
"배달앱 출혈 경쟁에 배달비 폭등..점주들은 웁니다" 전혜원 시사인 기자 [한판승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753926
입맛 뚝 떨어지는 배달 앱 수수료의 진실
2021년 6월 출시된 ‘배민1’은 10개월 만에 요금제를 바꿨다. 서비스가 지속 가능하지 않겠다고 판단했다. 배달 시장의 변화를 들여다봐야 배달 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을 이해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94
( 배민1 기본형 요금제 :
2021년 주문중개수수료=건당 1000원 -> 현재 : 주문 1건당 배달료 6000원(부가세 포함 6600원) + 주문중개수수료 음식값의 6.8% )
급증한 ‘플랫폼 노동자들’, 사각지대도 커졌다
서울 지역 취업자의 약 9.3%인 46만1000명이 플랫폼에서 일감을 구한다. 노동문제 전문가인 김종진 연구위원은 ‘더 나은 일의 미래’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8
'배달특급', 배달의명수·제로배달 '선배들' 넘어설까
[시동 걸린 '배달특급'에 실린 '기대와 우려'②]
민간배달앱 독과점 견제, 소상공인 부담 경감
할인 혜택 지역화폐 한정, 서비스 확대 필요
낮은 수수료로 적자 이어지면 경쟁력 확보 한계
"수수료 현실화 논의, 적자 보전 방안 발굴 절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62113
"수수료 1%로 숨통" 배달특급…출발선에 놓인 걸림돌은?
[시동 걸린 '배달특급'에 실린 '기대와 우려'①]
획기적으로 낮춘 가맹점 중개수수료 '1%' 반색
민간앱 독과점 견제, 지역화폐 모바일 결제 만족
상당수 가맹점 등록 미비로 '준비중' 상태
배달대행사 전산 연동 미비, 배달 지연 우려도
"사업 초기 시행착오일 뿐 차차 개선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61336
'수수료 논란' 배달의민족 백기투항한 진짜 속사정
https://news.v.daum.net/v/20200411083144393
쿠팡맨의 비극 우린 상관없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2
'배달의 명수' 어쩌라고…'배달의 민족' 할인쿠폰 살포
프렌차이즈 카페 사장 "하루 한 두 건 주문"
'배달의 민족' 할인쿠폰에 고객들 쏠리기도
수수료·광고료 제로 '배명' 가맹점 728곳↑
지역상품권 10% 할인 효과로 그나마 버텨
청와대 청원 등장·지자체마다 배달앱 관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323070
배민發 '공공배달 앱' 바람…"앱만 만든다고 '배민'되지 않아"
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에 정치권 중심 '공공배달앱' 개발 약속 봇물
전문가 "앱 만들기는 쉽지만 가맹점‧이용자 모이는 플랫폼 되는 건 전혀 다른 문제"
기사‧승객 외면해 사라진 공공택시앱, 세금 쏟아 부어야 이용자 몰리는 공공화폐앱 반면교사 삼아야
https://nocutnews.co.kr/news/5322828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논란…"매출 독식 없앤 것"
배민, 광고 1개 8.8만원서 주문 1건당 5.8%로 변경
소상공인, 월매출 3천만원 기준 26만원이 174만원 돼
배민 매출은 전체의 30%, 수수료 174만원 월매출 1억
https://www.nocutnews.co.kr/news/5321943
( 수수료 올리지 않고 '깃발꽂기'를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
이재명, '배달의 민족' 저격 "독과점 횡포" 비난
배민, 최근 배달 수수료 정액제→정률제 변경…소상공인 반발
이재명 "힘 좀 가졌다고 다수에게 피해…대책 세우겠다" 예고
https://nocutnews.co.kr/news/5321933
"한 집당 3분꼴 배송, 이러다 또 큰일납니다" 배송노동자들 토로
쿠팡 배송 노동자들 "쉬지도 못해…코로나 사태로 배송 물량 늘어"
"고용 불안정하다 보니 요구대로 물량 감수…휴식·안전 보장해달라"
전문가들 "적정 임금 보장·노동시간 규제 등에 대한 논의 필요"
쿠팡 측 "업계 유일 배송인력 직고용…늘어난 주문량은 '쿠팡 플렉스'로 감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312891
숨진 쿠팡맨 동료 "올게 왔다...때려박는 물량 멈춰주세요"
장례식장에서 만난 동료들 "올 것이 왔다"
얼마나 물량 때려막아야 죽음이 멈출까?
2년 버티는 직원, 10%도 되지 않아
3분당 한 집 배송, 코로나19로 물량 폭증
https://www.nocutnews.co.kr/news/5310626
쿠팡플렉스와 배민커넥트의 차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9
( “개인 사업자인데 개인 사업자의 자율성은 없고, 노동자인데 노동자의 권리는 없는 게 바로 특수 고용직이죠.” )
[단독] 특수고용직 산재보험료 헌법소원 제기됐다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 확보 과정에서 상징적인 소송이 될 전망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01
( 2007년 12월27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다. 이 법률로 “산재보험료는 사업주와 특수고용 노동자가 각각 2분의 1씩 부담한다" )
필요한 시간만큼 필요한 인원 고용한다
‘배달의 민족’은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배달 시스템을 운영한다. 누구나 쉽게 플랫폼 노동자가 될 수 있다. 문제는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못하고, 배달원의 근무조건이 요동친다는 데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98
( "회사 측에서는 최적화된 노무관리 시스템을 찾아가는 과정이지만, 배달원 처지에서는 일하는 조건이 끊임없이 요동친다." )
자유와 불안 사이를 달리는 새로운 노동
‘배달의 민족’은 본인 소유의 운송 수단을 이용해 원하는 시간에 배달을 하고 수수료를 받는 ‘배민 커넥트’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사IN> 기자가 배민 커넥터로 일하며 이 일자리의 명암을 짚어보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71
'배민이 배신했다'…소비자 불매운동 조짐
"토종앱이라더니 독일 기업에 매각, 배신감 느껴"
벤처전문가 "투자금 회수돼야 재창업 선순환…국내 자본 M&A 참여 높여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64192
[뉴스공장] ‘배달의 민족’, 독일 기업에 인수합병...후폭풍 (임영태,안진걸)
https://youtu.be/VnzJmpVVUNs
소상공인연합회 "배민 합병, 엄격히 심사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60756
라이더 유니온 "배달의 민족 독점적 지위에 불안"
배민 인수합병으로 라이더 조합원들 불안해 해
플랫폼, 기사 모집뒤 배달료 일방 인하하는 일 벌어지고 있어
매일 매일 배달료 얼마 될지 불안해 하는 상황
매일 배달 단가 바뀌어 실험용 쥐라는 얘기까지 나와
배달의 민족, 노조 인정하고 파트너로 삼을것이라 생각
노조, 독점 우려에 대해 플랫폼과 소통 원해
https://nocutnews.co.kr/news/5259752
( "플랫폼이 배달료를 올려서 기사를 모집한 뒤에 시간이 지난 뒤에 배달료를 일방적으로 내리는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
"배민, 우리가 어떤 민족이냐고? 게르만 민족인가"
獨 딜리버리히어로, 세계 공룡기업
합병후 수수료 부담 상승 우려
결국 음식값 상승, 소비자에게 전가
獨기업, 국제법 들이대며 규제 회피 가능
https://nocutnews.co.kr/news/5259176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한지붕…4조 규모 '빅딜' 성사
딜리버리히어로, 우아한형제들 지분 87% 인수
배민·요기요·배달통, 배달앱 경쟁체제로 운영
합작사 '우아 DH 아시아' 싱가포르에 설립
https://www.nocutnews.co.kr/news/5258494
'영토' 넓히는 배달앱…유통업계 '배달혁명' 부를까
요기요, 편의점·대형마트 손잡고 배달 서비스
배달의민족, 자체 물류창고서 1시간 안에 배달
당일배송·로켓배송·새벽배송 이어 배달앱發 영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253386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데이터 연동해 매출정보 제공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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