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ds.tistory.com/2239 ( 플랫폼 경제 )
☞ ya-n-ds.tistory.com/3204 ( 한국의 그늘 - 택배, 배송, etc. )
☞ ya-n-ds.tistory.com/3552 ( '배달의 민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828 ( 소비자 우롱? )
"노동자의 죽음 위해 세워진 '제국'?"
쿠팡, 밤 새는 야간 노동자에게 시급 덜 준다
https://newstapa.org/article/9QR9A
( 시급을 깎으면 (통상임금의 50%에 해당하는) 야간 수당도 감소. 연장근무 수당 등 다른 인건비도 감소 )
[단독] 쿠팡 ‘프레시백’ 갑질…기사님 ‘계약해지’ 들먹이며 회수 압박
반납 기준 85% 이하면 계약해지 ‘사실상 해고’
“배송기사 생존권 담보로 친환경 생색”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87714.html
"프레시백에 기저귀는 너무 하십니다" 쿠팡맨의 호소
일회용 상자 줄이려 도입한 프레시백
"회수할 때 열어보면 각종 생활 폐기물"
https://v.daum.net/v/20230323160039905
( "프레시백을 회수해봤자 100~200원밖에 받질 못한다. 배송비 3000원 낸다고 치면, 배송 기사들이 3000원을 온전히 받는 줄 알 텐데 아니다" )
“배달료 최저 수준” 쿠팡이츠 라이더들, 가나전 배달도 ‘로그아웃’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280950001
( "지난해 쿠팡이츠는 3100원이던 배달료를 2500원으로 깎았다"
"10㎞를 가든, 8㎞를 가든 상관없이 거리별 할증은 1750원 상한에 묶여 있다” )
[단독] 쿠팡은 알바 놀이터…최상위 구매평 다섯 중 넷은 ‘조작’
광고실행사 ‘작업 리뷰’ 분석해보니
문건 속 190개 리뷰 최상단 노출
리뷰만 800개 ‘파워리뷰어’도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184.html
[프리스타일] ‘별 다섯 개’ 지옥에 갇힌 자영업자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37
( "배달 플랫폼의 수익은 인공지능 개발자뿐 아니라 배달 라이더,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자영업자의 노동이 있기에 가능하다." )
자영업자 입 틀어막은 쿠팡이츠 불공정약관, ‘새우튀김 갑질’ 부추겼다
상인·시민단체, 공정위 심사 청구
‘고객 평가가 현저히 낮다고 판단’
‘민원 빈발’ 등 자의적 표현 사용
배민과 달리 시정 기회 부여 안 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1181.html
쿠팡, 왜 에어컨도 없이 일했을까?
불타버린 쿠팡 덕평물류센터에는 에어컨이 없었다. 2021년 한국의 첨단 물류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왜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일해야 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80
쿠팡의 물류 혁신은 420원짜리인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는 추위 속에서 420원짜리 핫팩을 들고 일했다. 8개월간 3명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돌연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1
[노컷브이] "사람을 앱이 통제해"…쿠팡 노동자들의 폭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577286
쿠팡노조 "물류센터 화재 위험 높았다" 재발방지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573795
쿠팡 해명 보도가 비판 보도 3배..."언론 '재갈 물리기' 중단해야"
쿠팡,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보도한 기자 상대 손해배상 소송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 연 언론시민단체 "노동 환경 개선부터 개선하라" 촉구
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61
쿠팡, 비판보도 기자에 줄줄이 소송 ‘재갈 물리기’ 거센 반발
노동실태 지적해온 언론사·기자에 줄소송… ‘소권 남용’ 지적
노동시민단체 “언론 틀어막을 시간에 노동자와 대화 나서야” 쿠팡 “답변할 수 없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54
전국이 로켓생활권…쿠팡 제국 향한 김범석의 첫 발
"망한다"소문까지 돌던 쿠팡, 100조 기업으로 화려하게 변신 '성공'
김범석 의장 "적자가 아니라 투자…혁신 위한 투자 계속할 것'
2025년까지 7개 지역에 1조원 들여 물류센터 구축…전국 로켓배송 가능토록
www.nocutnews.co.kr/news/5515260
로켓처럼 오른 쿠팡 주식…시총 100조원 기록
공모가 35달러서 40% 넘게 오르며 마무리…489조원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몸값 올라
www.nocutnews.co.kr/news/5515259
같은 날 두 명이 숨졌다…쿠팡, 美 상장에 악재될까
심야 배송·관리직 40대 직원 숨져…美 증시 입성 앞두고 악재될까
1년 새 여섯 명이 사망 "예고된 과로사" vs "평균 근무시간 못 미쳐"
www.nocutnews.co.kr/news/5513001
( 죽음을 주식 상장과 연결시켜 제목을 뽑다니...^^; )
"심야·새벽 배송에 또 '과로사'…쿠팡 측 사과·대책 시급"
택배과로사대책위,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
"지난해부터 벌써 6명 숨져…'예고된 과로사'"
쿠팡 "깊은 애도…고인 사망 전 낮은 근로수준"
www.nocutnews.co.kr/news/5512016
쿠팡, 비판보도 기자에 줄줄이 소송 ‘재갈 물리기’ 거센 반발
노동실태 지적해온 언론사·기자에 줄소송… ‘소권 남용’ 지적
노동시민단체 “언론 틀어막을 시간에 노동자와 대화 나서야” 쿠팡 “답변할 수 없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54
과로사 주장 20대 청년 유족 "쿠팡, 산업재해 신청 비협조적"
www.nocutnews.co.kr/news/5443094
"쿠팡 과로사 20대 노동자, 사실상 주 70시간 근무"
정의당 강은미 의원 "야간근무, 과로사 여부 따질 때 실제 노동시간에 30% 가산"
"입사 후 1년 4개월 거의 매일 연장근무…8, 9월엔 7일 동안 70시간 일하기도"
www.nocutnews.co.kr/news/5435957
야간근무 후 숨진 20대 쿠팡 노동자 동료 "과로사 남 일 같지 않다"
가장 힘들다는 스파이더, 최저임금 급상승한 뒤 인력 대폭 축소
속도전 중요시하는 로켓배송 탓에 더욱 쉴 틈 없어
www.nocutnews.co.kr/news/543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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