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6 05:33

http://ya-n-ds.tistory.com/1700 ( 소비자 우롱 : ~2016 )

 

http://ya-n-ds.tistory.com/683 ( 공정거래위원회 )
http://ya-n-ds.tistory.com/991 ( 이통사 & 방통위 )

 

http://ya-n-ds.tistory.com/1604 ( 음식 장난 ? )

http://ya-n-ds.tistory.com/3052 (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 )

 

☞ https://ya-n-ds.tistory.com/3933 ( 쿠팡 논란 ) 


http://ya-n-ds.tistory.com/2545 ( '옥시' 파문 )

 

http://ya-n-ds.tistory.com/2626 ( 폭스바겐 배출가스량 조작 )

http://ya-n-ds.tistory.com/3188 ( BMW 화재 )

 

http://ya-n-ds.tistory.com/3195 ( 삼성 TV 발열 )

 

http://ya-n-ds.tistory.com/2785 ( 민영화, 민자사업 )

 

http://ya-n-ds.tistory.com/1789 ( 병원 & 의료 비리, 사고 ) 

 

☞ https://ya-n-ds.tistory.com/4332 ( '순살' 아파트 논란 )

 

"소비자 보호를 위한 '토르 망치' 같은 법이 필요할 듯~"

 

 

정품도 '짝퉁'이라며 수리 거부…도 넘은 애플의 AS 횡포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짝퉁 아이폰'이라며 수리 거부
해당 휴대전화, 불과 한 달 전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수리 받아
제품 판매한 이통사도 '정품' 인증했는데…애플, '가품' 판단 근거는 '묵묵부답'
애플 'AS 논란'은 수 년 째 지속중…"소비자 알 권리조차 침해"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053163 

 

"기후위기 주범들이 '친환경' 남발…차라리 일회용 컵이 낫다" 
스타벅스 과도한 MD 출시에 소비자 '싸늘'
엠디 상품·리유저블 컵 남발
한정적인 범위, 솜방망이 처벌로는 한계 뚜렷
소비자들도 기업 행보 감시하고 비판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98710 

 

'자이' 입주 예정자입니다, 제 마음도 무너졌습니다
청약 당첨 기쁨도 잠시... 동일 브랜드 지하 주차장 붕괴와 전면 재시공 결정에 안전 우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4494 
( 서울 강남구 개포자이, 평택 지제역 자이의 지하주차장에 물이 새고, 서울역 센트럴자이 외벽에 균열이 발생 
아파트 외벽에 철근이 그대로 노출된 롯데캐슬은 '통뼈 캐슬', 폭우로 물이 새 주차장이 바다가 된 푸르지오는 '물 흐르지오' ) 

 

“커피 등 모바일 상품권 유효기간 겨우 3개월…표준약관은 1년 이상”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1051217001 

 

카카오 먹통 사태가 남긴 세 가지 질문
134개 계열사를 거느린 카카오의 서비스들이 화재로 멈췄다. 한 기업이 사회의 인프라를 통째로 떠맡게 됐을 때, 사회는 그 기업에 대해 어떤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야 하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65 
( ‘우리는 플랫폼 기업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 )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복구 노력 중"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다음 카페, 멜론, 티스토리 등 상당수 로그인 불가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01516053227905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2800.html
( 백업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했길래... ^^; ) 

 

스파클·탐사수 '수질 불량' 생수 '무라벨' 눈속임 ?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33 
( "위반 업체에 대한 처벌은 대부분 '경고' 수준에 그치고 있다. 가장 엄한 처벌이 벌금·영업정지 1개월 정도다" ) 
* 환경부 : 제조업체만 공개하고 어떤 제품으로 유통되는지는 전혀 공개하지 않음 -> 어떤 제품이 적발됐는지 파악 어려움 ) 

 

‘내돈안산’ 리뷰 조작단…“보름이면 상품랭킹 상위권” 
‘리뷰 건당 3500원’ 기업형 광고실행사 기승
업체 엑셀 파일엔 쿠팡 리뷰 조작 현황 담겨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162.html 

 

부실 샌드위치에 종이빨대, 발암물질 가방까지…스벅, 불매 역풍 맞나 
폼알데하이드 검출 확인하고도 교차 검증하면서 행사 '강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682

 

실내만 들어오면 안 터지는 5G…실내용 무선국 고작 6% 
https://www.nocutnews.co.kr/news/5741932 

 

올 가을야구, 왜 이렇게 무승부가 많이 나왔지? 
올 시즌 후반기에 무승부가 급증했다. 연장전을 없앤 KBO의 정책 때문이다. 가장 무승부가 많았던 LG 트윈스의 몇 경기가 승리로 바뀌었다면 한국시리즈 직행도 가능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35 

 

던킨 '공익제보자' 직접 등장.. "내 근무지 맞다, 조작 아냐" 
"회사로부터 무기한 출근정지·직무배제 조치 받아" 
https://news.v.daum.net/v/20211001180807355 

“‘기름때 반죽’ 조작” 던킨, 4개 공장도 불시점검하니 “위생불량”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3607.html 

 

‘당첨 없는 로또’, 확률형 아이템에 분노하는 게이머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이머들의 불만이 높다. 게임사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속였다는 게 비판의 요지다. 〈메이플스토리〉가 대표적이다. 국내 게임사에 대한 오래된 불신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5 
( "사실상 ‘로또에 1등이 없다’는 공지를, 2011년 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 하는 셈이었다." ) 

 

'차량 휠 고의 파손' 타이어 전문점 압수수색…피해자만 30여명(종합)

경찰 수사 확대… 피의자는 상습성에 대해서는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436759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285 

 

암환자들 “미지급 보험금 달라” 시위…삼성생명 “업무방해되니 집회 말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262131005 

( “약관에는 조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유리하게끔 해석하도록 돼있으나 삼성생명은 일방적으로 사측에 유리하게 해석해왔다”

“분쟁 시 금융감독원이 보험금 지급 권고를 내리지만 삼성생명의 지급률은 유독 낮다” ) 

 

日 미쓰비시전기 등 4개사, 車부품 '국제담합' 적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731

 

“나는 주식방송 댓글부대원이었다”
TV 출연 주식 전문가가 진행하는 온라인 방송의 댓글과 ‘감사 후기’가 조작됐다는 내부고발이 나왔다. 전문가 경력까지 부풀리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이런 유사투자자문업체가 2088곳에 이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19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30
( 유사투자자문업체-신고제, 여해그룹 )

 

태권도장 보내는 학부모 ‘당신도 당했다?’…승품단 심사비 피해자 14만명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0350

 

하루 아침에 500배 인상…미국·유럽도 다국적 제약사 횡포 골치
희귀질환 의약품 독점권 특혜 악용, 약값 대폭 인상
네덜란드 지난달부터 '독점권 제한'법 실시
시민단체 "민간 제약사 못믿겠다. 공공생산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635

 

韓소비자 '호구'로 본 토요타…안전사양 허위광고
美 판매차량과 안전사양 떨어지는 차량 판매도 분한데…
美IIHS 인증 최고안전차량인 것처럼 광고
공정위 "안전사양 차이를 은폐·누락, 기만 광고에 엄정조치"
http://www.nocutnews.co.kr/news/5089839
( 미국에서 이런 일을 했으면?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 등이 필요 )

 

쇳조각 나온 황당 롯데 아이스크림… 소비자는 앞니 손상
'아이스크림 먹을때 금속탐지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카페글 게시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
롯데제과 "협력업체 상대 경위 파악"
http://www.nocutnews.co.kr/news/5060773 

 

엑소 팬 울린 BBQ 마케팅…‘나 몰라라’ 이벤트 피해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55626 

 

똑같은 전자제품, 왜 한국만 비쌀까?
"韓 호갱 취급?" 할인해도 英보다 20만원 비싼 다이슨, AS도 불통… 가격 차별 논란
TV·자동차, 국내 제품이 미국선 수백~수천만원 더 싸…"시장 지배력, 국민들 우롱"
http://www.nocutnews.co.kr/news/5026498
(  "안정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기만한다", "우리나라에선 고가 마케팅이 통한다" )

 

랜드로버, 엔진 파손에 경고등 뜨고…일상이 된 수리
[리콜 뜯어고치자①] DPF 경고등부터 엔진 파손까지… 수년 전부터 문제
국토부, 엔진 결함 1년 가까이 확인 중… DPF는 조사도 안 해
3년 사이 점검만 10차례 받은 차주… "이젠 고칠 것도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1353
( DPF(디젤 미립자 필터)는 디젤엔진이 내뿜는 미세먼지를 연소시켜 제거하는 장치 )

 

국내 소비자는 홀대?…징벌적 손해 배상 확대 시급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5397 

 

[팩트체크] 정비요금 올랐으니 車보험료 4% 올려야 한다?
보험업계 "정비요금 약 3% 인상되니, 車보험료도 3~4%올려야"
국토부 6월 '적정 정비요금' 공표, 평균 2만8981원…그러나 '구속력' 없어
일부 보험사, 대기업 직영 정비업체에 15만원 지급한 사례도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12046 

 

고속도로 휴게소, 라면값 5000원의 비밀
http://www.nocutnews.co.kr/news/5008989
( 휴게소 음식들의 평균 수수료율은 약 46%로 거의 50%에 육박. 전체 휴게소 수입의 13%가 도로공사로. )

 

금감원 핑계대고 암보험금 지급 미룬 보험사, 금감원에 '경고' 받아
[민원 폭발 부른 암보험금 ①] 보험회사 '기만'에 암환자들 '분노'
http://www.nocutnews.co.kr/news/4986048

 

"그동안 믿고 후원했는데..." 후원자 뒤통수 때린 한국 유니세프의 배신
http://insight.co.kr/news/160192

 

"바이러스·세균 99.9% 제거" 공기청정기 허위 광고에 '철퇴'
코웨이·삼성전자·위닉스·청호나이스·쿠쿠홈시스·에어비타 시정명령 및 과징금
극히 제한적인 실험조건 하에서 99.9% 등 실험결과 도출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성능 및 효율과는 무관
http://www.nocutnews.co.kr/news/4976748

 

김혜정 "음이온 침대, 팔찌, 생리대... 미국선 던져버리래요"
- 기준치 이하? '유해성 없다' 단정 안돼
- 방사성 광물 모나자이트 사용이 핵심
- 침대만 문제? 음이온 제품에 광범위 적용
- 성분 명시로 소비자 선택권 강화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8181
( 모나자이트 : 방사는 농도가 일반 광물보다 2000배 높음 )

 

의료사고 피해자 "나한텐 참고 살라… 한예슬 아니라서?"
- 한예슬 의료사고…대응 불평등 논란 
- 성형 부작용 항의하니 "참고 살아라"
- 1심 소송만 2년반, 사과받기도 어려워
- 환자에 입증 책임? 계란으로 바위치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60042

 

계약서 쓰는 사이 차 고장내는 '덜덜이' 주의보
중고차 35만원 짜리를 900만원에 강매…중고차 판매 일당 무더기 검거
http://www.nocutnews.co.kr/news/4952888

 

"국립공원 가는데 왜 사찰이 돈 받죠?"…靑 국민청원
"문화재 관람료는 절 입구에서만 받아야"
http://news1.kr/articles/?3276143 

( 관람료 명목으로 '문화재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실제 사용한 금액을 영수증 첨부해서 정부에 요청하는 방향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

 

"100대 0 과실 없다"는 보험사…보험료 '할증 장사'
http://news.jtbc.joins.com/html/932/NB11597932.html

 

"YBM 토익 갑질 조사해줘요" 취준생들 靑에 집단 청원
YBM 불공정 시정 요구한 국민 청원에 하룻새 6천명 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14463

 

올릴 수는 있어도 내릴 수는 없는 '동물진료비'
https://newstapa.org/43171

 

마스카라 등 화장품 매장 테스터 제품 '세균 덩어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04178

 

코웨이, 불만 표시한 고객에게 "관종이냐"
코웨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에서 비롯된 행동, 고객에게 사과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7273

 

[영상] 카카오택시 '골라태우기' 여전히 'NO답'…승객만 답답
카카오, 단거리 콜 인센티브 도입…기사·승객 '실효성無' 근본적 개선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86752

 

한국만 봉? 수입車 '인증조작' 왜 끊이지 않나
인력·예산 열악한 '사후점검 방식' 악용…"집단소송제로 징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66

 

[단독] 강남차병원 '황당' 의료정보 유출…타 환자 기록까지 '1+1'
엉뚱한 환자에겐 넘어간 진료기록 서류, 찾아가지도 않는 병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43206

 

실손보험 가입자 40만명, 100억 더 낸 것으로 드러나
금감원, 실손보험 감리 결과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836649

 

'고어텍스 등산복'이 비싼 이유?...'고어사'의 '갑질' 탓
고어텍스 제품 대형마트서 못 팔게 한 '고어사'에 과징금 36억 부과
http://www.nocutnews.co.kr/news/4836877
( 과징금이 너무 적지 않나? ^^; )

 

"생리대에 200여 종 화학물질…독성물질만 20가지"
김만구 교수 "여성 질 점막에 녹아들어가는 양 파악해야"
- 톨루엔, 스타이렌, 트라이메틸벤젠 등 검출
- 시판되는 대부분 제품에서 검출…아직 안전 기준 없어
- 삶아 빨아 사용하는 면 생리대가 가장 안전
http://www.nocutnews.co.kr/news/4834132

 

한우 탈쓴 미국 소고기, 어떻게 들통났을까
서울에 '주부 미스터리쇼퍼' 맹활약…한우 둔갑률 '뚝'
http://www.nocutnews.co.kr/news/4825510

 

도·소매값 따로노는 '이상한 삼겹살'…소비자만 '호갱'
3월 이후 도매가격은 등락…소매가격은 쭉 상승세
http://www.nocutnews.co.kr/news/4822571

 

휴가철 저가항공사 연착에 '나몰라라' 대응…승객들 '분통'
사흘간 3차례 연착한 이스타항공, "기다려라"만 반복
http://www.nocutnews.co.kr/news/4812039

 

라섹 부작용도 서러운데 고소까지 당한 피해자의 고군분투기
http://realnews.co.kr/archives/5278

 

[단독] 닭고기 '품질도 깜깜이'… 마트·치킨업체 '100% 무등급 닭'
닭고기 등급판정 표시제 도입 시급, 업체 시설투자 비용에 난색
http://www.nocutnews.co.kr/news/4808375

 

치킨이 작아졌어요…가격 내려도 '헛일'
1일 치킨 소비량 104만 마리 추정, 정부는 치킨 중량 관리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03326

 

스타벅스 쿠폰소송 "덕후가 안티로 돌아설 때…"
- 기업 대응에 실망…단골고객이 소송까지 
- 회사 홍보에 이용만? 고객 소리 들어야 
- 소비자 구제, 실효성 없는 제도만 존재
http://www.nocutnews.co.kr/news/4793725

 

벤츠 'E클래스 독주'…팔고 나면 어김없는 '갑질'
신차결함 사과,교환·환불 요구에 “AS만”…책임자 면담은 하늘의 별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94016

 

사람 죽었는데…삼성화재 "1천만원 합의, 아니면 소송"
"일반 피해자 입장에서 거대 보험사 상대 소송 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787992

 

똑같은 삼성폰, 美선 데이터 없이 라디오 청취 …韓에선 안돼?
美·日 선진국, 재난 상황 대비해 휴대전화에 라디오 수신 기능 의무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87044
( 데이타를 소비하도록? 통신사는 룰루랄라? ^^; )

 

'오버부킹' 해놓고 강제로 승객 끌어내린 美 항공사
정원초과 판매에 승객 4명 강제로 하차…끌어내는 과정에서 유혈사태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65404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7)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2)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