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813 ( 소비자 우롱? ~2012 )
☞ http://ya-n-ds.tistory.com/683 ( 공정거래위원회 )
☞ http://ya-n-ds.tistory.com/991 ( 이통사 & 방통위 )
☞ http://ya-n-ds.tistory.com/1604 ( 음식 장난 ? )
☞ http://ya-n-ds.tistory.com/2545 ( '옥시' 파문 )
☞ http://ya-n-ds.tistory.com/2626 ( 폭스바겐 배출가스량 조작 )
☞ http://ya-n-ds.tistory.com/2010 ( 민영화, 민자사업 : 2014~ )
돌연사 위험 '돔페리돈'…국내서 지난해만 8만건 처방
모유수유시 신생아까지 위험…미국은 12년전 생산·판매 전면금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65317
( 식약청은 뭘하는 걸까? FDA에서 금지된 것은 그냥 무조건 따라해도 되련만~ ^^; )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 ‘가습기살균제 성분’ 함유 긴급 회수
식약처 “인체 유해 수준은 아니야”
https://www.hankookilbo.com/v/fdf06b9f424b457c9c19f40743637879
(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그린티스트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 뉴송염오복잇몸치약, 베디안잇몸치약 )
SKT, 외국인에 2배 보조금 불법영업…국내고객 역차별
김성수, SKT 판매점 내·외국 고객 대상 판매수수료 단가표 공개
http://news1.kr/articles/?2782149
"세균으로 아기 얼굴 닦았다니, 악몽 꾸는 기분"
물티슈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세균 4천배 검출
<최윤희 대리/한국소비자원>
- '맑은 느낌' CMIT·MIT, '몽드드' 4천배 세균 검출
- CMIT·MIT 고농도 사용시 발작·알러지 일으켜
<몽드드 서포터>
- 회사 측 '미안하다' 문자 한 통 보내
- 제품 믿고 홍보, 구매자들&아기에게 너무 미안해
- 회수 조치로 그쳐선 안돼, 폐쇄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52638
( 가습기 살균제 : '맑은느낌' ... 회수조치만? ^^; )
[팩트체크] 싱겁고 밍밍한 '한국 맥주'..규제 때문에?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831220713797
[영상] ‘글로벌 호구 대한민국’ 그 피해는 국민들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47682
친환경농산물 비싼 진짜 이유.. '뒤죽박죽 유통구조'
유기농 채소, 최대 6단계 거쳐 소비자 가격 껑충...일반 채소의 1.9배
http://www.nocutnews.co.kr/news/4623628
( 직거래... )
'믿고 사용했는데..' 우리가 몰랐던 정수기의 충격 실태
http://news.jtbc.joins.com/html/207/NB11297207.html
http://news.jtbc.joins.com/html/497/NB11297497.html
한국진출 국제비영리단체들은 왜 ‘거리회원모집’에 올인할까
린피스, WWF, 컨선월드와이드… 국제단체들 해외지원금 ‘0원’의 미스터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61907011
[단독] 지옥으로 변한 가족여행, 1등 여행사는 '책임회피'
현지 업체 잘못이라며 손해배상 미루고 있는 하나투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27327
의사 몰래 바꾼 '대리수술',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있었다
산부인과 교수, 학회 참석 중 후배 의사가 대신 수술
http://www.nocutnews.co.kr/news/4627129
( "대리수술은 사기죄가 아니라 상해죄와 같은 보다 엄격한 처벌이 가해져야만 근절될 수 있다" )
'김밥 옆구리 터진 이유' 알아보니…
물김, 품질 저하시기인 4~5월에 집중 출하....마른 김 품질 저하로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618944
폭스바겐 배상, "미국 되고 한국 안된다"…왜?
미국과 달리 기업의 부담 적고 입증책임도 소비자가 져야…합의보다 재판 선호
http://www.nocutnews.co.kr/news/4615365
( 한국은 소비자보다 기업을 위한 법이 있으니까 당연한 결과겠죠~ ^^; )
"아우디 폭스바겐車는 이제 전부 못 믿겠다" 불신 확산
"용인 한계 넘어" 전 차종 ‘판매중지' 청원서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610202
폭스바겐, 美·日 파격 보상.."한국은 제외"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520212523420
( 정부조차 소비자보다는 기업을 위하는 나라이니 당연한 결과겠죠 ^^;; )
[단독] 옥시, 민사소송 때도 교수에 수천만원 제공 의혹
피해자 소송 전 계좌 입금 정황, 재판부에 옥시 측 유리한 진술서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582472
( '김앤장' 같은 곳이 있어서 이런 일을 도와 주겠죠?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424050205572 : [단독]옥시 "인체 폐손상 원인은 봄철 황사"..77페이지 의견서 檢 제출 )
농심 신라면, '국내용 vs 수출용' 왜 다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67220
2,950원 '요금폭탄' 비밀… 신분당선·연장선 사업자 '달라'
'기본운임+별도운임×2+거리비례운임-연계이용 할인' 복잡한 셈법
http://www.nocutnews.co.kr/news/4533713
"경찰서도 안가봤는데 보험사 소송한다니 당황스럽죠"
보험사 소송 압박수단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530219
스타벅스 원두 구매를 원하지 않는 이유
http://enjoiyourlife.com/1505
전직 보험설계사의 고백 "보험은 쓰레기다!"
[독서통] <당신이 믿고 가입한 보험을 의심하라> 쓴 구본기 씨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679
( '보험 대신 만기간 긴 적금을 부을 걸' 하는 생각이 요즘 자꾸 든다. ^^; )
수입과자 지방 0g이라고 표기, 알고보니 12g?
소비자원 "수입과자 영양성분, 표기와 달라…'주의'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514909
[단독] 수입맥주 과다할인 제동.. '불공정 게임 룰' 손본다
"국산은 할인 못해 역차별" 지적에 정부 수입산 '기준가격' 마련키로가격 통제 안받아 대대적 판촉행사 매출 신장세 25%.. 시장 급속 잠식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1113175106554
( '소비자'를 위한 걸까? ^^;
☞ http://ppss.kr/archives/61260 : 수입맥주 할인제한 개드립 모음 )
20% 이통 할인의 '아킬레스건?'…"유심 빼면 안돼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30/0200000000AKR20151030001700017.HTML
( "단통법 체제에서는 단말기 지원금과 20% 할인 중 '양자택일'이다. 예컨대 20% 할인이 가능한 단말기는 직구 휴대전화나 2년 약정을 넘긴 구형 폰 등 지원금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기기여야 한다."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113498048680095 : '보조금 지원'을 받은 '단말기'에 일정 기간 락을 걸어서 해결할 문제 )
식품첨가물 표시야? 암호문이야?
라면 끓이기 전에 포장지 뒷면을 한번 들여다보자. 식품표시제에 따라 표기된 원재료와 첨가물이 무려 49개에 달한다. 잡다하고 세세한 정보에 정작 핵심은 빠져 있다. 대표적인 것이 GMO 관련 표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03
( ‘합법적으로’ 표시 안 해도 되는 GMO 정보 )
[단독] 삼성·LG, 스마트폰 값은 안 내리고 유통점에 8천억 뿌려
제조업체 물밑에서 리베이트 첫 확인
가입자 통신비 부담 확대…논란 예상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8690.html
오늘 당신이 먹은 간장에 숨은 비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어린이집 212곳을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이 혼합간장을 쓰고 있었다. 혼합간장은 화학적 방법으로 2~3일 만에 만드는 산분해간장과 양조간장을 섞어서 만든 간장의 다른 이름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67
수입 치즈의 반란…소비자만 '호갱'
치즈 수입가격 1년 새 26%폭락, 소비자 가격은 오름세
http://nocutnews.co.kr/news/4438252
(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의 치즈와 분유 등 유가공품 시장이 서너개 수입업체에 의해 좌우되다 보니까, 실제 원유가격과 제품 수입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가격은 오히려 오르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
식약처, 37년 동안 잇몸약 관리 허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04115906969
참치회 '무한리필'의 진실… 일본인도 안 먹는 '참치 살'
최고급 참치는 일본인이 먹고, 중저급은 한국인이 처리
http://www.nocutnews.co.kr/news/4381224
한국서 고디바 먹겠나?… 초콜릿 해외직구하면 '반값'
밸런타인데이 등 앞두고 수입초콜릿 최대 41.5% 비싸
http://www.nocutnews.co.kr/news/436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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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과자’ 항의 대학생, 과자뗏목 타고 한강 건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5
한국인만 모르는 국산과자의 비밀.jpg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2936
나일론 줄에 감긴 조상님들
상조업체에게 상조회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수의 재질 구별이 어려운 점을 악용해 폭리를 취하고, 장례 비용도 부풀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텔레비전 광고도 부실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67
“공정위 간부 출신이 상조업계 대변해”
정부는 상조 가입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객이 매월 납입한 회비 중 절반을 예치금으로 넣도록 의무화했다. 그러나 이를 지키는 상조업체는 한 군데도 없었다. 감독권을 가진 공정위의 무책임한 태도도 논란거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68
비싸게 팔리는 친환경농산물…인증은 '내 맘대로'
감사원 "정부 인증제도 관리감독 부실"
http://www.nocutnews.co.kr/news/1202941
24만원 짜리 교복 원가는? '8만원'
http://www.nocutnews.co.kr/news/1170896
캐시미어 코트 맞아? 함유율 겨우 16%(종합)
LG패션 해명, 허위 표시 의도는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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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개통, 40-50대 남성고객이 '봉'입니다요!"
[스마트폰 호갱님 사용설명서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090
왜 싼 전셋집은 늘 방금 전에 나갔을까 ( 이종대 )
국내 포털의 부동산 정보에는 ‘미끼 매물’이 많다. 부동산 정보가 불균등하게 배분된 상황이 집주인과 중개업소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3
"요즘 누가 TV를 한국에서 삽니까"..한국은 봉?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popular/newsview/20131201170606891
비타민C 캔디에 비타민은 없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36
[단독]우리가 왜 '게맛'을 모르나 했더니
"먹어도 문제없다"며 5천원 보상…회수만 급급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320
SK-II 에센스, 5만원에 들어와 19만원에 팔려
김현숙, 수입화장품 통관 가격과 유통가 비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5546
[단독]스타벅스 병커피에 곰팡이 '둥둥'
개봉도 안한 제품인데…업체는 회수에만 '급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399
SM5 내비게이션은 '허당'…고장나도 '나 몰라라'
위치도 길도 못찾는 내비게이션… AS센터는 업데이트만 하고 "다 고쳤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0570
"기적의 크림? 보랏빛 된 얼굴 누가 책임지나요"
<피해자>
- 모낭염, 모세혈관확장증.. 완치불가
- 홈쇼핑 측, “위탁판매라 책임없다”
- 쇼호스트 “천연성분만 들어” 거짓말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정책국장>
- 홈쇼핑도 책임지도록 법 필요해
- 쇼핑호스트 허위멘트 심의강화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893
유명브랜드 운동화 '세탁불가' 1회용?
소비자문제연구소, "세탁정보마저 부실해 운동화 소비자 피해 봇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3199
리워드 앱, 적립금의 행방불명 ( 명승은 )
앱을 통해 광고를 보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리워드 앱이 인기다. 그러나 보상 절차 없이 서비스 운영을 중단하는 업체도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19
곰팡이 커피, 해외였다면?
[대전CBS 연속기획-두 번 우는 소비자③]시민단체 “징벌적 배상 등 뚜렷한 기준 마련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2081
'곰팡이 커피'...코카콜라, '막무가내식 대응' 이유 있었네
[두번 우는 소비자...대책은①] "이물질보다 사 측 태도가 더 불쾌"...기업-소비자 '인식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535
롯데칠성 '트로피카나' 이물질
한 달 넘게 분석의뢰도 안해…"날씨 탓 변질된 곰팡이" 해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833
[단독] 코카콜라…조지아 커피 이어 포도주스에도 '이물질'
해파리? 비닐? 만삭 임산부 마시던 포도주스에서 10㎝ 이물질 2개 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229
'양잿물' OB생맥주 45만잔 팔렸다
지난달 골든라거 리콜 228㎘ 미회수 소비된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4273
전복? 곰팡이?…조지아 캔커피 이물질 '경악'
코카콜라 "유통 과정 실수"…피해자 "대기업이라 믿고 샀더니" 분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1515
청정원 '고구마츄' 뜯어보니 '곰팡이츄'
하얀 가루꽃 범벅인 채 발견…대상 측 "식약처에 분석 의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791
값은 천차만별 알고보니 같은 생수... 소비자 물먹이는 물값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595799.html
못믿을 피부관리, 환불 'NO' 부작용 '속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9353
뻔뻔한 가습기 살균제 기업, 사과는커녕 소송 열 올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7672
새학기 참고서 값 비싼 이유 있었다
공정위, '참고서 가격 할인율 담합' 4개 출판사 과징금 부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