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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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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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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812 ( 2,3세계 이모저모 : ~2016 )

 

http://ya-n-ds.tistory.com/445 ( 룰라 )
http://ya-n-ds.tistory.com/1776 ( 우고 차베스 )
http://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http://ya-n-ds.tistory.com/361 ( 인샬라 중동 )
http://ya-n-ds.tistory.com/1856 ( 이집트 과도정부 )
http://ya-n-ds.tistory.com/1912 ( 이슬람 원리주의 )
http://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http://ya-n-ds.tistory.com/1983 ( 현대 인도 이야기 )
http://ya-n-ds.tistory.com/928 ( 소말리아 해적 )
http://ya-n-ds.tistory.com/1349 ( 미군 @아프간 )
http://ya-n-ds.tistory.com/1646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http://ya-n-ds.tistory.com/157 ( 21세기 사회주의 )

 

"제3세계의 아픔, 강대국들의 패권, 이권 다툼의 결과인 것이 많죠 ^^;" 

 

 

'히잡 미착용女 의문사' 항의시위…이란 "진압 중 3명 숨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820444 
(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단속하는 '지도 순찰대'(가쉬테 에르셔드) ) 

 

[외신 한 컷]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34 

 

최악의 경제난 덮친 스리랑카, 잘못은 ‘정치’에 있다
스리랑카에서는 극심한 국가 폭력이 벌어졌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정치는 인종과 종교 갈라치기로 표몰이를 해왔다. 대통령 퇴진 이후 시민사회는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78 
( 983년 검은 7월 민족통합당(UNP) 정부 -> 2009년, ‘스리랑카의 킬링필드’ 자유당(SLFP)의 마힌다 라자팍사 -> 2019년 4월 스리랑카에는 ‘부활절 테러’ : 11월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 당선, 스리랑카 인민해방당(SLPP) -> 2022년 7월 의회 투표 : 라닐 위크레마싱헤 대통령 당선 
<-> 소수민족 타밀 이슈와 대학살의 '공동정범' ) 

 

최악의 경제난 덮친 스리랑카, 잘못은 ‘정치’에 있다
스리랑카에서는 극심한 국가 폭력이 벌어졌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정치는 인종과 종교 갈라치기로 표몰이를 해왔다. 대통령 퇴진 이후 시민사회는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78 
( 983년 검은 7월 민족통합당(UNP) 정부 -> 2009년, ‘스리랑카의 킬링필드’ 자유당(SLFP)의 마힌다 라자팍사 -> 2019년 4월 스리랑카에는 ‘부활절 테러’ : 11월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 당선, 스리랑카 인민해방당(SLPP) -> 2022년 7월 의회 투표 : 라닐 위크레마싱헤 대통령 당선 
<-> 소수민족 타밀 이슈와 대학살의 '공동정범' ) 

 

콜롬비아서 게릴라 출신 첫 좌파 대통령 탄생… 중남미 '핑크 타이드' 거세진다 
페트로 , 기업가 출신 경쟁자 꺾고 대통령 당선
연금 개혁, 부자 증세, 대학 무상 교육 등 공약
멕시코, 아르헨, 칠레, 페루 이어 좌파 정권 탄생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009190002627 
(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환경·인권운동가 프란시아 마르케스는 콜롬비아 첫 흑인 여성 부통령 타이틀을 갖게 됐다" ) 

 

피선거권 박탈과 로힝야 제노사이드

미얀마 선관위는 소수민족인 로힝야 커뮤니티를 선거에서 배제했다. 당국이 문제 삼은 시민권 이슈는 제노사이드의 요건인 ‘체계적·제도적 박해를 통한 무력화’를 구성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5 

( “아웅산 수치 정부도 군사정부와 다를 바 없다”... ‘국민감시카드(National Scrutinizing Card· NSC)’ : 인종과 종교가 표기, ‘벵갈리’ 

cf. 2008년 군사정권이 기안한 헌법 : 상하원의 25%는 임명직 군인들. 주 혹은 지방 의회의 3분의 1이 임명직 군인 ) 

 

사회에 눈 감은 시민과 부국 필리핀의 몰락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 

( 무책임한 지도자는 나라를 망치지만, 동시에 고민이 부족한 국민은 지도자를 타락시키고 결국 돌이키기 힘든 소용돌이에 스스로를 몰아넣게 되는 거란다. ) 

 

막무가내 대통령, 백기 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2
( 레닌 모레노(66) 에콰도르 대통령 : 중도 좌파 정당인 ‘파이스 연합(PAIS Alliance)’ 후보로 2017년 에콰도르 대선에서 승리 -> IMF에 친화적이었다. 공공지출을 묶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민영화를 추진 )

 

El juego de América Latina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75
( 미국 vs. 남미 )

 

Cacerolarzo : 냄비 시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7
( 콜롬비아 )

 

Adiós cocalero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8
( 볼리비아, 모랄레스 )

 

군부 독재의 후예들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6 

( 칠레 )

 

Don’t Cry For You Argentina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2

 

‘행복한 나라’ 부탄의 두 얼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6
( ""무엇보다 피곤한 건 시도 때도 없는 체제 선전이다" )

 

죽음으로 지켜낸 발리가 달리 보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86
(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신자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 -  헌법 전문에도 '유일신에 대한 신앙'이 명문화
vs. 발리 사람들은 인구보다 신의 숫자가 많다고 하는 힌두교를 꿋꿋이 믿으며 살아간다 )

 

타이는 불교 국가가 아니었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54
( 타이 왕가의 대관식을 비롯한 국가 행사는 힌두교와 불교가 뒤섞인 의례를 진행
-> 대관식에서도 국왕의 공식 이름이 적힌 황금 명판과 왕실 휘장을 수여한 주체는 타이의 힌두교 '브로민'들 )

 

코미디언 대통령 앞에 놓인 실전 과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15

 

미얀마 울리는 ‘내전 트라이앵글’
미얀마 라카인족 무장단체 아라칸군이 경찰서를 습격했다. 일부 라카인족은 로힝야족 대학살에 협조했다. 미얀마 서부에서 반군 조직과 정부군이 복합적인 갈등을 형성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81
( 아라칸 -> 라카인주 )

 

엘살바도르 수도가 어디게? ( 문정우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46
( 미국, 한반도 분단, 엘살바도르 정부군 지원, ... )

 

베트남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52

 

사이공에 울려 퍼진 ‘화이트 크리스마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52

 

가난한 나라의 최고급 홍차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10

 

몰디브의 새 대통령을 소개합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41
( "그러나 몰디브인들은 ‘30년 독재’의 가윰 전 대통령 뒤에 인도가 도사리고 있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

 

코카서스는 한국인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9월16일부터 26일까지 11일 일정으로 <시사IN>이 주최하는 ‘코카서스 3국 인문기행’이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천관율 기자가 코카서스 역사를 배경으로 인문학적 여행기를 전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52
( <빈곤의 경제학> - "석유가 터지는 나라에서 독재자가 승리하기가 더 쉽다"
"러시아가 물러날 때는 코카서스 산맥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러시아는 산맥에서 더 밀려나는 것은 거부했다"  )

 

비싼 전기요금과 댐 사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23
( "어획량이 갈수록 줄어들어 양식업을 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다. 사람들은 댐 때문이라고 말한다"
"댐 공사가 시작되자 물이 점점 마르면서 메콩 강 주변 갈대가 줄어들어 값이 오른다고 들었다" )

 

“댐 건설업계의 가장 중요한 영업장”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메콩강위원회 지역 이해관계자 포럼’이 열렸다. 라오스 정부가 추진하는 댐 건설 계획 등이 발표되었다. 댐 붕괴 사고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24
( 중국: 현재 7개. 앞으로도 20여 개를 추가로 지을 예정 -> “중국의 댐 건설로 메콩 강의 유량과 흐름이 바뀌고 수질 악화와 생물 다양성 파괴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동남아시아 배터리’ 차질 우려하는 라오스
라오스 정부는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댐 건설을 담당하는 라오스 정부의 부처(에너지광산부)를 찾았다. 라오스에 있는 댐 전문가들도 만나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22 

 

터키 화폐가치 대폭락…에르도안 "새동맹 찾을 것"
"美, 브런슨 목사 석방 데드라인 제시하며 제재 위협"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5014141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121654001 :
미국의 동맹국 터키 때리기, 목사 브런슨 억류 때문만 아니다 )

 

경제 개방과 체제 유지, 어떻게 둘 다 잡았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77 

 

싱가포르 사회의 아슬아슬한 균형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55

 

우리는 사라져야 하나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76

 

#산티아고_말도나도는어디_있는가
아르헨티나에서 인권운동가 산티아고 말도나도가 실종되었다. 원주민 권리 보호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직후였다.
시민들은 그가 경찰에 연행돼 구금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59

 

남미에서 가장 잘살던 베네수엘라에 무슨 일이?
‘차베스 없는 베네수엘라’에는 유가 하락 폭탄이 떨어졌으며, 결국 물가가 치솟고 식량난도 겹쳤다. 마두로 대통령이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국가 부도 사태까지 예견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25

 

주말 홍콩 거리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44

( '국내안전보장법' ^^; )

 

싱가포르 총리의 ‘막장 드라마’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아버지인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유언을 놓고 동생들과 분쟁을 일으켰다. 싱가포르판 ‘형제의 난’으로 불렸던 이 사건의 이면에는 권력투쟁이 자리 잡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4

 

백전노장에게 개혁이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64
( 내공이 대단~ )

 

타이의 국가보안법 ‘왕실모독죄’
타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실 호위 법규를 가지고 있다. 왕실모독죄로 수많은 타이인과 외국인이 기소되거나 수감되었다. 타이 국내 언론이나 외신도 예외가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9
( 여기도 '최고존엄'이 있는 나라? ^^; )

 

파키스탄에 민주화 꽃이 피었습니다만
2007년 파키스탄에 민주화 혁명이 시작되었다. 국민들의 거센 시위에 무샤라프 대통령이 사임하고 영국으로 망명했다. 민주정부가 들어선 후 파키스탄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82

 

약 두 알 값이 한 달 월급인 나라
중앙아시아는 세계 공중보건의 사각지대다. 전쟁과 가난으로 슈퍼결핵이 창궐하고 있다. 하지만 약값이 부담스러워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경없는 의사회가 이곳에서 의료 구호 활동을 펴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3

 

튤립이 필 무렵 민주주의도 피었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은 두 차례의 ‘튤립혁명’을 통해 민주주의를 달성했다. 2005년 ‘1차 튤립혁명’은 무혈혁명이었지만 2010년 ‘2차 튤립혁명’ 때는 수십명이 사망했다. 현재는 연립정부가 구성되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81
( '먹고사니즘'을 해결해야~ )

 

턱수염을 밀어버린 중앙아시아의 독재자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올해 집권 18년째다. 그는 지난해 5월 헌법을 개정해 대통령의 임기를 없애버렸다. 대통령 친인척 비리는 국민의 오락거리가 되었다. 야당은 탄압받아 국회에서 배제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16

 

박정희가 롤모델인 캄보디아의 불도저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아시아의 최장기 ‘독재자’다. 32년 동안 수백명으로 추산되는 비판 세력이 국가폭력에 목숨을 잃었다. 그의 직계가족은 114개에 달하는 민간 기업을 손에 쥐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13

( 마지막까지 '롤 모델'? ^^; )

 

스파이의 유언 “암살 배후는 푸틴”
전 러시아 FSB 요원 리트비넨코가 암살당했다. 그는 2000년 영국으로 망명한 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영국 정부의 암살 진상조사위원회는 러시아 정부가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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