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812 ( 2,3세계 이모저모 )
☞ http://ya-n-ds.tistory.com/1856 ( 이집트 과도정부 )
☞ http://ya-n-ds.tistory.com/1161 ( 리비아 혁명 )
☞ http://ya-n-ds.tistory.com/361 ( 인샬라 중동 )
☞ https://ya-n-ds.tistory.com/3988 ( 아프간 ( by 탈레반 ) )
☞ http://ya-n-ds.tistory.com/1646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 http://ya-n-ds.tistory.com/819 ( 선민 의식?!? )
☞ http://ya-n-ds.tistory.com/2278 ( ISIS - 이슬람국가 )
☞ http://ya-n-ds.tistory.com/2187 ( IS vs. 미국 )
☞ ya-n-ds.tistory.com/3226 ( 자말 카슈끄지 살해 )
"신의 위대하다" 외치더니…파리서 괴한 흉기에 관광객 사망
영국인 등 2명 부상…프랑스인 용의자 "가자사태에 분노"
https://www.nocutnews.co.kr/news/6056978
https://v.daum.net/v/20231204144407377
이란 대통령, ‘히잡 거부’ CNN 기자에 인터뷰 일방 취소
‘히잡 미착용’ 체포뒤 20대 여성사망에 국내시위 격렬
히잡 안쓴 여성과 영상노출 꺼린듯…기자 “여긴 이란밖”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59843.html
'히잡 미착용女 의문사' 항의시위…이란 "진압 중 3명 숨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820444
(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단속하는 '지도 순찰대'(가쉬테 에르셔드) )
13세 소녀의 철없는 거짓말, 佛 역사교사 참수 불렀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0920490002976
프랑스서 잇단 '이슬람 테러'…이번엔 니스 대성당
한 달 사이 3번째 테러…'참수 테러'만 2번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69
무함마드 만화 보여준 프랑스교사 길거리서 참수…마크롱 “테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966129.html
'무함마드 만평'실은 佛 주간지 테러 공범들 5년여 만에 법정에 서
공범 14명 가운데 3명은 시리아 등에서 실종…궐석재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405994
시아파, 수니파, 이슬람 문명, IS 쉽게 설명
http://blog.naver.com/ragera/220251286731
뿌리는 같은데 성격은 딴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1
[국제칼럼] 알카에다와 IS의 ‘테러 경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42041035
알카에다에도 ‘짝퉁’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0
우리 알카에다가 달라졌어요
테러 조직의 대명사 알카에다가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폭탄 테러 희생자에게 사과하고 위자료 지급을 약속하기도 했다. 토착민과의 결혼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주민의 지지를 얻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79
리비아 해방 후 10배로 불어난 반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80
지금 아프리카는 ‘더 테러 라이브’
외국 기업에 ‘자원의 보고, 새로운 개척지’였던 아프리카가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 조직 때문에 위험한 사업장으로 변했다. 미국이 아프간·이라크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자 이슬람 무장 조직이 아프리카로 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3
‘풍선처럼’ 아프리카로 날아간 알카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4
케냐 테러 주범은 백인 이슬람 전사들
케냐 쇼핑몰 테러 사건에서 특이한 점은 미국이나 서방 국적자와 백인들이 가담했다는 것이다. 알샤바브는 미국에서 백인 중심으로 이슬람 전사들을 모집했다. 주범은 런던 지하철 자폭 테러범의 아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5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마단’ 같지만 말아라
이슬람 최대의 명절인 라마단이 테러와 유혈 사태가 난무하는 명절로 바뀌고 있다. 라마단 기간에 서방세계에 대한 반감을 폭력으로 표출하는 것이다. 라마단이 끝나면서 테러 공포는 더욱 커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