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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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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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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2:01

http://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http://ya-n-ds.tistory.com/1912 ( 이슬람 원리주의 )
http://ya-n-ds.tistory.com/2002 ( 미국 엿보기 )

 


트럼프에 배신당한 쿠르드…끝까지 미군 도와 IS 격멸
트럼프 자화자찬 공격 성공 회견
"개처럼, 겁쟁이처럼 울고 비명을 지르다가 죽어"
"(쿠르드족이) 미국을 일정 부분 지원했을 수 있다"
독립에 대한 꿈?…배신당한 미군 도와 IS 격퇴 작전 수행
트럼프, 배신 논란에 "그들은 2차대전때 우리 안도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234007

 

美국방장관 "알바그다디 사망은 IS에 괴멸적 타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233993

 

9.11 벌어진 뉴욕서 광란의 트럭 테러…최소 8명 사망
용의자 트럭서 내려 "신은 위대하다" 아랍어로 외쳐…9.11 벌어진 장소서 불과 500미터 떨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869675
http://www.nocutnews.co.kr/news/4869988

 

미국, 아프간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아프간의 IS근거지 파괴 위해 대형 폭탄 GBU-43 실전 투하
http://www.nocutnews.co.kr/news/4767533

 

IS 한 명 죽을 때 주민은 100명 죽었다
2014년 9월22일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라카에 위치한 IS 본부의 무력화를 노렸다. 라카는 초토화되었다. 그간 IS의 횡포를 근근이 견디던 라카 주민들이 이번에는 짐을 쌀 수밖에 없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37

 

"美 올랜드 총격범, 범행 직전 IS 충성 맹세"
http://nocutnews.co.kr/news/4606776

 

IS 지도자 "미국, 겁나서 지상군 못 보내"…이스라엘도 위협
알바그다디 7개월 만에 음성메시지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523721

 

IS "우리의 두 추종자가 LA동부 총기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514057

 

美 최고위 정보관리 고백 "우린 어리석었다"
[주간 프레시안 뷰] "이라크 침공은 대실책, 역사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577

 

터키, 러 전투기 격추 IS 격퇴 국제공조에 찬물
프랑스, 항공모함 파견해 IS에 ‘대대적 보복’
올랑드 대통령, IS 군사 대응 공조 논의위해
미국과 독일, 러시아 등 정상들 잇따라 만나
http://www.hankookilbo.com/v/665cf7b880424ffb827b7b2d651fe719

 

미국의 국가 테러가 만든 괴물, IS
[주간 프레시안 뷰] “미국은 인도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31265

( 미국의 자업자득? ^^; )

 

IS의 사정권 안에 터키가 있다
터키는 지리적으로 IS가 외부 세계와 물자 및 인력을 주고받는 주요 통로로 기능해왔다. 7월20일 터키 영토 내에서 벌어진 IS의 테러가 방관하던 터키를 움직였다. 새로운 규모의 중동전쟁이 전개될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3


< 미국, 한국에 이슬람국가(IS) 대응 지상군 파병 협의할 듯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29337993793865&id=100001530192185
( 미국에게 만만한 한국 ^^; )

지지부진한 IS 격퇴전...미군 추가 파견 이어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27378

오바마, IS 격퇴에 '제한적 지상군 투입'으로 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368407

IS, '오바마 가족 위협'…'피의 밸런타인 데이'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367993

요르단, IS 보복전에 특수부대 카드 '만지작'
CIA, 모사드 지원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65835

IS “요르단 보복 폭격으로 미국인 인질 사망” 주장, 국제사회는 “글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071101411

[국제칼럼]알카에다와 IS의 ‘테러 경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42041035

뛰는 미군 위에 나는 알카에다
미군 특수부대가 예멘의 인질 구출 작전에 실패했다. 단순한 실패가 아니다. 구출하려던 인질이 숨졌다. 나머지 인질의 목숨도 담보할 수 없게 됐다. 무장 테러 조직에 대한 부실한 정보가 작전 실패로 이어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01

IS를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하는 미국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02

적의 적은 동지인데 ‘내 동지’가 헛갈리네
미국의 이슬람국가(IS) 공습에는 중요한 문제가 따른다. 미국은 내전 상태에 있는 온건파 반군과 알아사드 정부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시리아 내전에 개입한 IS 때문에 양상이 복잡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8

 

미사일로 열린 판도라의 상자
미국이 이슬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시리아 거점에 대한 공습을 개시했다. 미국이 개입하면서 알아사드 정권과 온건파 반군, IS가 싸우는 시리아 내전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6

미국, 홍보 선전전에서 IS에 밀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95827

 

"미군 병사 70%, 이라크 지상군 파견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096053

 

美 주도 IS공습 터키 접경 확대…최대 가스시설 공격(종합2보)
시리아 북부 임시정유시설 파괴…IS-쿠르드 격전지 코바니 공습
http://www.nocutnews.co.kr/news/4095698

 

오바마 "시리아 IS 과소평가"…실체 파악 실패 시인
"내전 혼란 속에 세력 키워…이라크 정부군 능력은 과대평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95636

오바마의 ‘도박’ 잘 수습될까
미국이 IS에 대한 전면적 공습을 선언하며 시리아까지 전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폭격기를 통한 공습만으로는 해결이 요원해 보인다. 일종의 동맹군이 된 ‘시리아 연합’의 정보력도 미덥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2

‘오바마의 전쟁’ 될까 오바마는 두려워
이라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딜레마였다. IS가 점령지를 넓혀가면서 이라크 정부가 개입을 요청했지만 그동안 거부해왔다. 하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이라크전 재개입은 반전론자 오바마에게 부담이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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