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938 ( '재스민' 혁명 )
☞ http://ya-n-ds.tistory.com/1856 ( 이집트 과도정부 )
☞ http://ya-n-ds.tistory.com/2383 ( 유럽행 난민 )
☞ http://ya-n-ds.tistory.com/2278 ( ISIS )
☞ http://ya-n-ds.tistory.com/2518 ( G2 +α : 중미(러) 관계 ) (이란-러시아) 시리아군 <-> 시리아반군 (미국-터키) (시리아군-러시아) 쿠르드 <-> 터키 트럼프의 ‘배신’ 신뢰 잃은 미국 시리아 정부군 7년만에 북부 진입…터키군도 이동중 터키, 미군철수 사흘만에 北시리아 군사작전 강행 러 전투기, 시리아 북서부 공습…최소 25명 사망 모습 드러낸 시리아 정부 인권침해…인권단체, 기밀 5천건 공개 美 "시리아 정부, 또 화학무기 쓴 듯…신속 대응할 것" 얽히고 설킨 시리아…터키·이스라엘·이란·러시아, 미군 철수에 복잡해진 셈법 시리아 내전 '최후의 일전' 앞둔 이란-러-터키 '동상이몽' IS에 승리했다고?…트럼프 미군 철수 선언에 우려 목소리
이란(@시리아) <-> 이스라엘
시리아에 주둔한 미군이 철수함으로써 이슬람국가 소탕전에 참여해 수많은 희생자를 낸 쿠르드족이 위기에 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고립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6
시리아 언론, 정부군 북부 요충지 만비즈 진입
터키 언론, 터키 정부군 만비즈로 향하고 있어
미군은 '휘말리리 않으려' 철수 서둘러
워싱턴포스트 "미군 철수 따른 최대 수혜자는 러시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718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372
http://news1.kr/articles/?3642394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973
"시리아 정부, 19일 염소공격 사용한 징후 발견"
"러시아발 가짜뉴스 대응…공격 주체는 아사드다"
http://news1.kr/articles/?3627155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22010013426
https://www.yna.co.kr/view/AKR20180907004200111
http://www.nocutnews.co.kr/news/5078798
http://www.nocutnews.co.kr/news/4955071
푸틴, 이란·터키와 잇딴 전화통화…시리아 공습 사태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54941
시리아 정밀타격, '사상자·누출사고' 제로…트럼프 "임무 완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54870
트럼프와 푸틴 '거친 설전'…시리아 공습, 확전으로 이어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54670
러시아·이란·중국, 일제히 시리아 공습 비판
러시아 "침략행위"…이란 "미국·영국·프랑스 대통령, 범죄자들"
http://www.nocutnews.co.kr/news/4954666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9일 안보리 긴급회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52613
( '시리아의 바사르 알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 )
러시아도 맞대응, 같은날 안보리 소집
http://www.nocutnews.co.kr/news/4951388
시리아 사진기자, 테러 현장서 촬영 대신 어린이 구출 '화제'
http://v.media.daum.net/v/20170418112240919
트럼프 "내가 시리아 폭격 명령"…中에 무력시위 통할까
[美·中회담] 북한과 시리아는 달라…결국 중국에 대한 압박 메시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64224
“시리아 국민 누구도 유엔을 믿지 않는다”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후 유엔은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의 특사 파견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내전에 개입했다. 하지만 실효가 없었다. 오히려 구호자금이 알아사드 독재정부 측을 통해 지원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62
IS가 날뛸 때 푸틴은 뒤에서 웃는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리아 내전의 게임 체인저다. 그는 IS를 격퇴한다는 명분으로 온건 반군 지역을 맹렬하게 폭격해 알아사드 독재정부를 도왔다. 이제 이슬람의 적이 미국에서 러시아로 바뀌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05
시리아 국민이 죽어도 알아사드는 잘 잔다
하페즈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의 차남 바샤르 알아사드는 평범한 안과 의사였다. 아버지로부터 대권을 이어받은 그는 피의 독재자로 거듭났다. 내전 기간에 시리아인 40만명이 희생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66
( 바샤르,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예를 한번 더 보여준다는... ^^; )
몰려왔던 IS 전사가 바이러스처럼 퍼져간다
시리아를 탈출한 난민들이 터키에서, 레바논에서, 요르단에서, 이라크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난민의 규모가 너무 커서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난민 중에는 IS 전사들도 숨어 있어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54
통폭탄에 찢기고 화학무기에 질식되고
시리아 반군 지역에 겨자가스·염소가스 등의 화학무기 폭격이 있었다. 반군들은 시리아 정부를 지목했고 유엔은 이를 확인했다. 정부군은 ‘통폭탄’으로 반군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63
케리 美국무장관, 내주 모스크바 방문..푸틴과 시리아 평화회담 진전 논의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316081923894
차르와 술탄 자존심 대결 … 푸틴, 터키 근로자 추방
http://news.joins.com/article/19157834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 시리아 전체를 통제할 S-400 배치 겁내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126/849805/us-russia-syria-missile-s400-worries.html#ixzz3se3aUQBk
러·이란 시아파 진영, 시리아 지상전 준비..꼬이는 해법
이란 지상군 수백명 선발대 도착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sview?newsid=20151002163739132
시리아 사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글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comm&wr_id=9491838
( 희한하게 얽혀 있다는... ^^;
'수니파 반군 + 미국' vs. '시아파 정부군 + 기독교도 + 러시아'
미국에 의해 쫓겨난 이라크의 전 수니파 고위관리들이 수니파 사람들을 모아 시리아에서 IS 시작~ )
'인구 절반이 난민' 시리아는 왜 죽음의 땅이 됐나
4년 넘게 지속된 내전으로 1천160만명이 난민 전락
종파갈등·미-러 힘겨루기·IS 세력화 등 복잡하게 꼬여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09071709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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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유엔 결의안 존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605
프랑스와 미국 뜻밖의 프렌치 키스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때 유일하게 미국에 맞서 전쟁 개입에 반대했던 프랑스가 지금은 정반대로 ‘나 홀로 군사 개입’을 천명한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59
군사 개입보다 어려운 ‘의회 개입’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군사 개입 문제를 확정하기에 앞서 의회에 뜻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회의 승인을 받든 못 받든 어느 쪽도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상당수 평의원들은 군사 개입에 부정적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11
폭탄은 내 위에 떨어질 거야…
시리아 사람들은 미군의 공습이 어디에 가해질지 불안에 떨고 있다. 공습이 없다 해도 시리아의 미래는 밝지 않다. 내전으로 인한 손실을 복구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08
화학무기, 무시무시한 최후 카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10
시리아 차기 정부를 꿈꾸는 임시정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09
내전이 만든 ‘위험한 동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8
군사 개입 앞둔 오바마의 딜레마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으로 발목이 잡혔다. 군사 개입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미국 내 반전 여론이 큰 부담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9
헤드라이트도 못 켜는 응급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6
“이런 처참한 생활 상상이나 해봤는가”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무고한 시민 수만명이 사망했다. 지금도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사IN>은 시리아와 터키 국경에 있는 시리아 난민촌을 취재했다. 난민들은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5
꽃피지 못한 ‘아랍의 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4
‘신이 눈감은 순간’ 희생된 어린이들의 시신
8월2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화학무기가 발포되어 주민 1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눈감은 어린아이들의 시신이 충격적이다. 정부군은 계속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나 서방의 직접 개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7
"시리아 10만 학살, 아이들 낙서에서 시작"
현지 의사 취재 결과 화학무기는 정부군 사린 가스
- 아사드 정권 비방한 아이들 낙서에서 내전 비롯
- 미국 군사 개입 경우 단시간에 내전 끝날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