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 http://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 http://ya-n-ds.tistory.com/3157 ( 제주도 예멘 난민 논란 )
'난민 논쟁' 촉발시킨 독일의 젊은 선장
독일 비정부기구 시워치의 난민 구조선 선장이 지중해에서 난민을 구하고 이탈리아에 무단 입항하는 과정에서 체포됐다 풀려났다. 난민 문제에 대한 새로운 논쟁이 촉발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01
난민을 외딴섬에 가두겠다는 이 사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88
메르켈, 대연정 붕괴위기에 '난민포용 정책' 뒷걸음…비판 일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94866
EU, 난민문제 합의 '공동선언문' 채택
합동심사센터 설립·국경단속 강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93346
헝가리, 불법이민엔 ‘철벽’ NGO 비판엔 ‘재갈’
ㆍ난민 신청 도우면 징역형
ㆍ‘반난민 패키지 법안’ 통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211814001
난민 갈등 커지나…EU 비공식 정상회의vs헝가리 반난민법 통과
http://www.nocutnews.co.kr/news/4988556
스웨덴 ‘난민 전쟁’, 그 이후
스웨덴은 난민 청소년에게 관용적이었다. 2015년 9월에서 12월까지 난민 청소년 3만5000명이 부모 없이 국경을 넘어왔다. 난민 유입이 급증하자 사회적 비용에 대한 해법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33
그들의 불안한 안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59
몰려왔던 IS 전사가 바이러스처럼 퍼져간다
시리아를 탈출한 난민들이 터키에서, 레바논에서, 요르단에서, 이라크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난민의 규모가 너무 커서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난민 중에는 IS 전사들도 숨어 있어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54
유럽행 피란길서 '성 노리개' 전락한 시리아 난민 여성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103210153141
난민 예산 100억 유로 책정… ‘구호천사’ 메르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1
‘난민 가장한 테러리스트 올까봐’ 미국은 걱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2
프랑스 여론… ‘빈곤층’에서 난민 수용 반대 높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0
난민, “우리의 소망은 유럽행이 아닌 종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9
[유럽 난민 기획] 난민을 바라보는 유럽의 '동상이몽'
http://www.nocutnews.co.kr/news/4472037
EU 집행위 "지금 '유럽'도 '연합'도 없다" 강한 비판
난민 분담 실시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470918
[유럽 난민 기획] 나도 '피난민'이 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2026
( 국제앰네스티의 통계에 따르면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 산유국이 시리아 난민들의 망명 신청을 받아들인 횟수는 지금까지 0건이다. )
‘세살 꼬마 난민 비극’에 교황과 유엔도 발 벗고 나섰지만…
[시리아 난민 대책]
“시리아 난민 16만명 할당 수용”
EU 집행위원회에서 제안 예정
오스트리아·영국은 수용 밝혔지만
폴란드·체코 등 동유럽국가는 ‘반대’
유럽의회 통과될지 미지수
반기문 총장 “난민 문제 유엔 정상회의 소집”
교황 “모든 교구가 난민 한 가족씩 수용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07662.html
이집트 억만장자 "지중해 섬 사서 난민 수용하겠다"
나기브 사위리스 오라스콤 CEO 제안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906104327422
아이야, 네 죽음이 유럽의 문을 열었구나
英 시신 발견 하루만에 난민 수용키로…캐머런 총리 "아버지로서 가슴 아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8463
시리아 난민 아이 아빠 "살 이유 사라졌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04/story_n_8086218.html
시리아 난민에 제 집 내주는 아이슬란드 국민들
독일 축구 구단은 경기에 난민 200여명 초청
http://www.nocutnews.co.kr/news/4466554
올들어 지중해 건너 유럽행 난민 35만명…2천643명 숨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66915
사하라→지중해→해저터널…쌓여가는 '난민의 무덤'
아프리카·중동 출신 난민들, 유럽행 위해 수차례 목숨 걸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52594
“유럽에 난민들을 풀어버리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84
“예수도 난민이었다” 교황, 난민 관심 촉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91509031
교황 “사람을 상품 취급…눈물 난다”
ㆍ“난민은 희생자, 손가락질 안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22325175
( 또한 교황은 난민은 전쟁의 피해자임을 강조하면서 “무기를 제조하거나 무기산업에 투자하면서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위선자”라고 비판했다. 그는 전쟁 무기를 만드는 기독교인의 신앙은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