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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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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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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http://ya-n-ds.tistory.com/445 ( 룰라 )
http://ya-n-ds.tistory.com/1776 ( 우고 차베스 )
http://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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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856 ( 이집트 과도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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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83 ( 현대 인도 이야기 )
http://ya-n-ds.tistory.com/928 ( 소말리아 해적 )
http://ya-n-ds.tistory.com/1349 ( 미군 @아프간 )
http://ya-n-ds.tistory.com/1646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http://ya-n-ds.tistory.com/157 ( 21세기 사회주의 )

 

 

학살과 강간에도 수치는 말이 없다
미얀마는 ‘세계 최장기 내전 지역’이다. 1950년부터 활동한 무장투쟁 단체가 아직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15일 ‘전국 휴전’이 맺어졌지만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장단체들이 아직도 충돌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615
( 'Divide & Rule' )

 

파이프 물고 돌아온 ‘부사령관 마르코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39

 

게릴라들을 국회로? 어림없지!
콜롬비아 정부와 최대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의 평화협정에 대한 투표가 부결됐다. 기권율은 63%에 달했다. 52년 만에 종지부를 찍으리라 예상된, 정부와 게릴라 군대의 내전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75

 

브라질 우파의 ‘탄핵 쿠데타’
지난 8월31일 브라질 상원은 최종 표결로 호세프 대통령을 탄핵했다.
50% 이상이 각종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브라질 국회의원들이 그 어떤 부패 정치인 리스트에도 오른 바 없는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023

 

[Weekly BIZ] 기술 모방으로 성장한 중진국, 모방 벗어나야 선진국 반열
'중진국 함정' 탈출하려면.. 국가 성장 전략 바꿔 자체 기술 개발해야
노아 스미스 미국 스토니브룩대 교수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sview?newsid=20160910030815463
( '사다리 걷어차기'도 고려해야~ )

 

터키-필리핀은 왜 '악마'가 되었나?
[유라시아 견문] 유라시아의 대반전은 계속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393
( 터키, 이란, 필리핀, 베트남의 독자 노선 + 러시아 중국 + 브렉시트 -> EU와 NATO의 분리 : 독일, 프랑스의 독자 노선 vs. 미국 (+영국), 일본... ?
cf. 18세기 유라시아 지도 - 오스만제국과 사파비드(페르시아)제국, 무굴제국과 러시아제국, 대청제국이 건재하던 시기 )

 

폭동과 약탈이 일상화 된 석유의 나라, 왜?
베네수엘라 석유산업에만 의존한 '네덜란드 병' 문제…천국에서 지옥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11405

( 차베스 때 잘나갔는데... 어느덧 정책을 잘못세워서... ^^; )

 

30여명 숨진 화재 참사에 정권 무너진 루마니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61705291
( 304명이 숨진 참사에도 끄덕없는 대한민국과 비교되네염 ^^; )

 

푸틴 '정적' 넴초프, 크렘린궁 인근서 총격으로 사망(종합)
야권 대규모 반정부 시위 앞두고 피살…"정치 살인 가능성"오바마 "잔혹한 살인" 비판…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375327
( 이승만 : 김구 선생 = 박정희 : 장하준 선생 = 푸틴 : 넴초프? ^^; )

쿠바에 감동한 세계, 공포에 짓눌린 미국
[주간 프레시안 뷰] 에볼라 퇴치에 나선 쿠바의 위대한 투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446

허공에 흩어진 목숨, 이게 다 ‘네 탓이오’?
말레이시아 민간 여객기 격추 사고를 두고 ‘우크라이나·미국’과 ‘친러 반군·러시아’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그 배경에는 우크라이나 내전이 있다. 무고한 민간인 탑승객 298명은 내전의 희생자가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05

 

무장 세력에겐 ‘좋은 정보’가 널렸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06

"우크라이나 지역갈등, 한-일보다 심해"
정부와 반군의 무력과시가 오인사격 유발
-미사일 발사 주체는 아직 단정하기 일러
-3월 크림반도 병합되면서 분쟁 불거져
-정부측 서부와 친러 측 동부 시각차 커
-반군 자생력 부족, 러 자금 및 무기 조달
-우크라이나 러-EU 잇는 에너지 수송국
http://www.nocutnews.co.kr/news/4061343

브라질 대통령의 ‘우민화’ 드리블
브라질 프로 축구팀은 등록된 것만 800개가 넘는다. 이처럼 브라질에서 축구 열기가 일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다. 당시 정권은 축구와 카니발을 통치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국민 통합의 매개체로 삼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5

 

한국 대표 선수들, 경기장 찾아 삼만리
한국은 조별 예선에서 총 5098㎞를 날아다녀야 한다. 코스타리카는 무려 1만4475㎞를 보름 사이에 이동해야 한다. ‘세계 5위 면적 국가’ 브라질이 국토 개발, 관광 수입 증진을 위해 개최 도시를 12개로 늘렸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6

축구가 밥 먹여줍니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1

‘형제의 국가’라더니 그 무능함도 닮았나
터키에서 300명 이상 숨진 탄광 사고가 발생했다. 탄광 민영화 이후 광부들을 비정규직이나 임시직으로 고용하고, 탄광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를 줄인 탓이 크다. 대형 참사에 대해 정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2

 

돈이 먼저, 국민 안전은 뒷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3

불안한 희망까지 실은 아프간 당나귀
4월5일 아프간 대선이 끝났다. 투표함을 옮기고 개표하는 데 시간이 걸려 5월14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최초의 민주적 정권 교체이고 투표율도 높았지만 부정선거 의혹 또한 난무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9

타타르족, 우리는 ‘반러’일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6

 

축복받지 못할 ‘크림공화국’의 탄생
크림자치공화국 의회가 3월11일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 독립을 촉구하는 ‘독립선언’을 채택했다. 러시아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도 앞두고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나토에 군대를 요청하며 압박에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4

‘피의 목요일’ 키예프가 붉게 물들다
EU와의 협상이 중단된 이후 3개월 넘게 진행된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가 결국 유혈 사태로 이어졌다. 사상자가 수백명에 이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2

 

흑해의 ‘뇌관’, 비운의 크림 반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3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변상욱의 기자수첩]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을 보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92302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슬라브 역사를 읽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1181598

부탄, 정치마저 아름다운 곳
행복지수 1위 부탄을 여행했다. 청정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었다. 교육·병원·통신 등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국가가 책임지고, 왕은 서민주택에서 평범하게 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8

저임금의 ‘비극’ 잇따르는 까닭
아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서 임금과 관련해 시위가 연이어 벌어졌다. 물가가 불안한 상태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의 저항이 터져나온 것. 이에 권위주의적으로 대응하면서 유혈 사태로 이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1

‘숯 팔고, 어장 관리하는’ 해적이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1

올림픽 앞둔 사면 이것은 ‘부덕의 소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형자 2만5000명에 대한 대규모 사면을 단행했다. 푸틴의 반대자들은 소치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정치적 쇼를 벌였다고 비판한다. 정적이었던 호도르콥스키도 사면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90

마리화나 허용한 ‘국화꽃’ 대통령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62

‘친러’ 대통령, 또 쫓겨나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8

러시아냐 유럽이냐 기로에 선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에서 3주째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EU와 경제협력을 논의하던 정부가 러시아의 압력으로 협정 진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옛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남아 있던 반러시아 정서가 폭발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7

골골한 조국 위한, 그의 인생 ‘후반전’
아프리카 축구 선수들 가운데는 돈을 벌어 자기 조국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기부하는 이가 있다. 드로그바, 아데바요르가 그렇다. 이들보다 앞서 조지 웨아가 그랬다. 그의 경기장 밖 이야기가 흥미롭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7

우리가 몰랐던 ‘골 때리는’ 인도 역사
<현대 인도 저항운동사>/그린비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28

[Why뉴스]칠레는 왜 바첼레트를 다시 선택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5109

대통령 노리는 에르도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3

 

탁심 광장에서 자라는 ‘더 많은 민주주의’
터키는 이슬람 방식도, 서구화 방식도 아닌 제3의 대안을 찾은 나라로 이야기되곤 한다. 중동 민주화의 모델로 손꼽히지만 집권당의 강경 드라이브 탓에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아랍의 봄’이 남긴 여진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2
( 터키, 한국의 7,80년대를 지나나 보다 ^^
그런데 한국은 공주님 덕분에(?) 7,80년대를 한번 더 지나야 할 지도 ^^;; )

평등한 분배냐, 경제성장이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8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장군의 딸’
12월15일 칠레 대선의 결선투표에서 두 여성 후보가 맞붙는다. 미첼과 에블린. 어릴 적 친구였던 두 후보는 ‘피노체트 쿠데타’ 이후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다. 각각 좌파와 우파 후보로 맞선 두 여성 후보의 대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7

 

석유는 피보다 진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62

가깝고도 먼 ‘세 지붕’ 쿠르드족
‘중동의 집시’ 쿠르드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터키 쿠르드 노동자당이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로 철수하고,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는 터키 정부와 손잡으려 한다. 여기에 시리아 쿠르드족이 변수로 떠올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61

 

자원이 넘쳐나 내전도 넘쳐나는 콩고
비극의 땅 콩고. 내전으로 500만여 명이 희생되었다. 11월 초순 이후 내전이 종식되었다는 소식이 전 세계에 타전되었다. 그런데 정말 콩고의 비극이 끝난 것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03

 

휴대전화 오래 쓰자, 콩고를 위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04

마피아의 천국, 난민의 지옥이 되다
아프리카·중동과 인접한 이탈리아의 람페두사 섬에 난민이 몰려들고 있다. 10월3일에는 섬 인근에서 난민 500명을 태운 배가 침몰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6

프랑스의 후안무치한 ‘나치 청산’ 방식
베를린 장벽은 1948년 소련의 베를린 봉쇄로부터 비롯했다. 소련이 철도와 도로 등을 차단하자 미국과 영국은 모든 물자를 수송기로 공급했다. 서독에 대한 미국의 경제 지원으로 동독 주민의 탈출 행렬이 늘어나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85

스노든이 지핀 불, ‘활활 타는 남미’
볼리비아 대통령의 전용기가 오스트리아에 불시착한 사건을 계기로 남미 국가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남미 국가는 사건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보고, 미 대사관 폐쇄를 시사하기도 했다. 자칫 외교 분쟁으로 번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1

“월드컵은 필요 없다” 노동자당에 대한 분노
브라질이 시위로 들끓고 있다. 발단은 교통요금 문제였지만, 공공복지는 외면하고 월드컵에 돈을 쏟아 붓는 집권 세력에 대한 분노가 크다. 노동자당의 정책 실패로 2차 산업이 무너진 것이 원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0

손잡은 중·러 “일본 좀 손볼까?”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밀착이 예사롭지 않다. 해적 소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 대상은 일본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반도를 둘러싼 4강의 군사적 긴장이 깊어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1


 

인간이 만든 지옥 드레스덴
1945년 2월 연합군은 독일 드레스덴에 4000t의 폭탄을 쏟아 부어 민간인들을 학살했다. 도시 전체가 폐허로 변해버렸지만 살아남은 몇 개의 건물에서 그날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70

 

룰라의 브라질에서 무슨 일이?
<브라질에서 진보의 길을 묻다> (조돈문 지음, 후마니타스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80

숟가락 든 중·일 아프리카 쟁탈전
일본이 제5차 아프리카개발회의에서 대규모 지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아프리카를 선점한 중국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인들은 중국과 일본을 모두 자원만 강탈해가는 식민국으로 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64

푸틴, 한반도에 손 내민다
북한이 러시아에 특사를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동진 정책을 추진하는 러시아는 한반도 통일과 비핵화를 동시에 지지하고 한국의 극동 개발 참여를 원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7

 

가슴과 억압을 풀어헤치는 여자들
가슴을 노출한 채 기습 시위를 벌이는 여성 조직 ‘피멘’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성매매 문제를 규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탄생한 이 조직은 여성 문제만이 아니라 정치·사회적 억압에도 저항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0

 

앙카라에서는 키스를 자제하라?
공원 재개발에 반대하는 시위가 터키 전역의 반정부 시위로 확산된 까닭은 무엇일까. 터키를 이슬람화하려는 에르도안 총리에 대한 불만이 쌓여왔기 때문이다. 총리는 계속 시위대를 비난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8

차우셰스쿠 어느 이단아의 파멸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는 친서방 노선을 걸은 이단아이며 동유럽에서 유일하게 처형당한 독재자다. 서방 국가의 돈을 받았다가 외채 때문에 경제를 망쳤다. 이제 공산당 건물 앞에는 혁명 기념탑이 서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05

푸틴은 지금 NGO와 전쟁 중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명 ‘NGO법’을 통해 외국에서 후원금을 받는 NGO를 압박하고 있다. 반민주적 악법이라는 나라 안팎의 비난이 거세지만, 푸틴의 의지는 확고하다. NGO를 압박해 외국의 간섭을 차단하려는 것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9

리바디아 궁전의 음모와 술수
1945년 2월4일 얄타 회담이 열렸던 리바디아 궁전을 찾았다. 패전국 독일과 일본의 운명이 걸린 그 회담에서 처칠과 루스벨트는 소련의 확장을 막기 위해 갖은 잔꾀를 부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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