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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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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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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http://ya-n-ds.tistory.com/1492 ( 미국 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1915 ( NSA 도청 )

 

☞ https://ya-n-ds.tistory.com/4296 ( 미국의 '우방국' 도청 논란 ) 

 

 

스노든 "한국도 미국 NSA 정보감시 대상"
"군사적 협력차원에서 수집된 정보 공유…적절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6287

스노든 보고 있나? “당신이 해냈다구요”
미국 국가안보국의 무차별 도·감청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이 6월2일 발효됐다. 9·11 테러 이후 급조된 ‘애국법’의 시대가 지고 ‘자유법’의 시대가 왔다. 시민들의 사생활에 대한 권력기관의 일상적 감시에 제동이 걸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39

성조기 껴안은 스노든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NSA 사이버공격 자동 대응 프로그램에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73599

‘스노든이 스파이?’ 미국도 간첩 논란 중
러시아에 망명 중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스파이’ 논란에 휩싸였다. FBI도 나섰지만 결정적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논란과 별개로 무차별 감청 금지’ 정부 입법안이 나오는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5

반역자에서 고발자로 스노든의 ‘인생 2막’
오바마 대통령이 국가안보국(NSA)의 통화 감청에 대한 개선책을 발표하면서 미국 내에서 스노든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번지고 있다. 무차별 정보 수집의 근거였던 ‘미국 애국법’도 폐기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35

< 실망스런 Obama와 멋진 Snowden > by 김기원님
https://www.facebook.com/kywonkim/posts/729138790444008

美정치권 스노든 사면·감형 놓고 '갑론을박'
http://www.nocutnews.co.kr/news/1161944

도청 ‘죄’ 폭로하고 ‘벌’ 받고 있는 남자
‘미국이 전 세계에서 무차별적으로 도청을 하고 있다.’ 스노든의 폭로는 큰 충격을 주었다. 그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범죄가 될 순 없다”라고 말한다. 러시아에 망명 중인 그는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7

공익 제보자 대우는 미국도 이 꼴이군
유럽에서 스노든을 사면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 가운데 미국 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다. 스노든의 사면을 촉구하는 청원운동이 힘을 얻고 있지만, 정부와 의회는 법의 심판을 내리겠다며 벼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6

베일에 가려진 스노든의 삶…러 정보기관이 관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3802

"스노든, 러시아 경호대 보호속 익명 여행도"
변호사 "아직 공개 안 된 비밀자료 더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8408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스노든이란 남자
스노든이 러시아의 보호를 받으며 모스크바의 고급빌라 단지에 머문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에 반발한 미국이 미·러 정상회담을 취소했다. 그는 지금 귀국도, 제3국 망명도, 러시아 정착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8

스노든이 지핀 불, ‘활활 타는 남미’
볼리비아 대통령의 전용기가 오스트리아에 불시착한 사건을 계기로 남미 국가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남미 국가는 사건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보고, 미 대사관 폐쇄를 시사하기도 했다. 자칫 외교 분쟁으로 번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1

세계를 뒤흔든 공항의 그 남자
모스크바에 머물고 있는 전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미국의 도청을 비판하던 국가들도 그의 망명 신청은 외면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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