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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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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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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1:18

http://ya-n-ds.tistory.com/1812 ( 2,3세계 야그 )

 

 

'의사 부국' 쿠바, 코로나19 위기 이탈리아에 의료진 파견
인구당 의사 수 1위 쿠바, 베네수엘라·니카라과 등에도 의사 보내
https://news.v.daum.net/v/20200323014641078

 

쿠바, 59년 카스트로 시대 종식…혁명후 세대 첫 집권
http://www.nocutnews.co.kr/news/4957746

 

쿠바가 내민 흰 장미 오바마가 받았다
2014년 11월27일 쿠바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외교관계 재개를 선언했다. 이로써 57년 동안 이어진 미국의 쿠바 봉쇄가 끝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쿠바 아바나의 구시가지를 걸으며 쿠바가 새로운 시기로 접어들었음을 증명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90

 

마른 발은 미국으로 젖은 발은 쿠바로
냉전이 붕괴되자 ‘중남미의 외톨이’ 쿠바에 위기가 왔다. 소련과 동유럽에서 들여오던 생필품과 석유가 급감했다. 피델 카스트로는 ‘특별시기’로 선포하고 대처했지만 미국으로 망명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쿠바 현대사에 드리운 피델 카스트로의 삶을 지난 호에 이어 재조명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34

 

미국의 배설구에서 반미 국가로 거듭나다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1월25일 숨졌다. ‘마지막 혁명가’ ‘독재자’ 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그는 미국의 턱밑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지켜냈다. 쿠바 현대사에 드리운 피델 카스트로의 삶을 3회에 걸쳐 재조명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60

 

촛불의 바다에서 피델의 부음을 듣다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72

 

극단의 시대를 산 최후의 20세기 인물 ( 김형민 )
쿠바 혁명가 피델 카스트로는 사회 모순에 분노하며 미국과 독재정권에 맞섰다. 몬카다 병영 습격 작전에서 실패한 그는 법정에서 ‘역사가 나의 무죄를 증명하리라’고 변호했다. 11월25일 90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66

 

지금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카스트로의 말들
카스트로 부고 소식에 들춰본 책 두 권 <들어라! 미국이여> <체 게바라 평전>
http://v.media.daum.net/v/20161205090304270

 

‘쿠바혁명 영웅’ 피델 카스트로, 90살로 타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72074.html

 

북한이 주목해야 할 쿠바의 미래
쿠바에 대한 미국의 반세기에 걸친 봉쇄정책이 한계에 부딪혔다. 쿠바는 앞으로 미국과 어떤 관계를 맺고자 할까.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로 유엔 안보리 제재에 직면한 북한은 쿠바 모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92
( 이란, 베트남, 쿠바, 북한... 미국의 영향력 아래서 각자 살아남을 길을 찾고 있겠죠... 한국은? )

 

오바마 쿠바 방문 후폭풍.. "사회주의 초심 잃지 말자" 문제제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330162018490
( 경제성장 하는데 내 소득이 늘지 않으면 '헬'로 느껴진다는... ^^;
"그러나 시장경제 도입으로 인한 혜택은 대다수 쿠바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했다." )

 

“인권문제 해결 먼저” “금수조치 해제 먼저”
ㆍ미·쿠바 정상회담…기자회견서 ‘뼈있는’ 신경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21633571

 

카스트로 “지금 정치범이라고 했나? 명단을 달라. 다 풀어주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21001101
( 이분도 내공이 쪼매 있는 듯~
"인권 문제는 정치화되어서는 안된다. 나는 (그 전과) 똑같이 할 것이다. 여러분은 어떠한 아동도 백신이나 의약품이 없어서 죽지 않아야 하는 건강에 대한 권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무상 교육을 받을 권리에 동의하는가. 내가 보기에는 많은 나라들이 이 문제들을 인권으로 여기지 않는 것 같다.” )

 

쿠바에 감동한 세계, 공포에 짓눌린 미국
[주간 프레시안 뷰] 에볼라 퇴치에 나선 쿠바의 위대한 투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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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의료진, 아이티 지진 구호의 진정한 일꾼
서방언론 외면 속에서도 수준급 의료진 수백명 묵묵히 활약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16161036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 경제위기로 몰락하나
베네수엘라, '디폴트 가능성 1위' · '쿠데타 재발 전망' 등에 시달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223175643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자신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9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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