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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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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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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 https://ya-n-ds.tistory.com/1812 ( 2,3세계 이모저모 ) 

 

 

인도, 28조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 착수…불붙은 반도체 전쟁 
https://biz.sbs.co.kr/article/20000158690 
( 이스라엘의 타워 반도체, 인도 타타 그룹 )

 

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첫 남극 착륙(종합2보) 
https://v.daum.net/v/20230823224428224 
( 인도는 미국과 소련, 중국에 이어 네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나라가 됐다. 달 남극에 착륙하기는 인도가 처음이다. ) 

 

"인도, 10만원대 중국 스마트폰 금지 추진"..샤오미 '직격탄'(종합) 
실제 정책 도입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중국산 퇴출시 저가 시장엔 공백" 
https://news.v.daum.net/v/20220809130501153 
( 인도는 중국 업체 텐센트의 '위챗', 바이트댄스의 '틱톡' 등 스마트폰 앱 300개를 이미 금지 ) 

 

[영상]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입원 
https://news.v.daum.net/v/20220722182101442 

 

인도는 왜 새 친구 미국 버리고 옛 친구 러시아한테 갔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7713.html  
( 인도의 ‘이중 플레이’...  “펜스 위에 앉아 중립적 태도를 취하는 인도의 모습은 미국 및 다른 서구 국가들과의 관계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 

“인도의 소셜미디어 여론은 대체로 인도의 중립적 태도를 지지한다” 
1950년대~ : 소련의 인도에 대한 경제, 기술, 군사 지원 제공 
-> 1962년 인도-중국 국경 전쟁 : 소련의 인도에 대한 안보 지원 
-> 파키스탄과의 카슈미르 분쟁 : 소련의 인도 지지 
인도의 무기 :  60%는 러시아산 + 2030년까지 유효한 10년간의 군사기술 협력 협정 )  

 

인도 영어 ‘힝글리시’ 미국 영어 대체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23 
( 인도 사람들과 Conference call을 하고 나면 진이 다 빠진다는... ^^; 

"심지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인디언 잉글리시라는 별도의 표제어가 있다" ) 

 

인도: '코로나 위기'에 곰팡이균까지⋯코로나 환자에 치명적인 '검은 곰팡이'란?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7058855 
( 스테로이드제 : 코로나19 환자들의 폐에 생기는 염증 줄임. 과도한 면역 체계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사용
-> 면역력 감소, 혈당 수치 높임 -> 털곰팡이 감염 원인 가능 )  

 

‘코로나 생지옥’에도, 모디의 통치력은 ‘약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59 


인도의 ‘방역 자화자찬’이 남긴 교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59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美에 이어 印, 코로나19 감염자 800만명 넘어 

https://nocutnews.co.kr/news/5438103 

 

인도, '코로나 봉쇄' 강화…일일 3만명 가까이 신규 확진

https://www.news1.kr/articles/?3996772 

 

인도, 코로나19 확진자 급격히 증가..이탈리아 넘어섰다

https://news.v.daum.net/v/20200606140602947 

 

인도 코로나 누적 확진 10만명 넘어..확산세 폭증 우려 고조 

신규 확진은 5천명..인구·의료 수준 감안 시 아직 '선방'

통제 완화로 확산 급증 가능성..이주노동자·빈민층 '시한폭탄'

https://news.v.daum.net/v/20200519155726371 

 

인도 코로나19 누적 확진 1만명 넘어..한국 추월 (종합) 

1천명 넘어선 후 16일 만에 10배..신규 확진 1천400여명
https://news.v.daum.net/v/20200414231142915

 

‘뉴델리 대탈출’ 뒤엔 배곯은 이주노동 있다
인도는 3월 초만 해도 WHO가 인정한 방역 모범 국가였다. 하지만 록다운 실시 뒤 생계가 막막해진 이주노동자들이 고향으로 가겠다며 도시를 탈출했다. 자칫 커다란 재앙으로 번질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7

 

인도 뉴델리서 수십만명 대탈출 '아수라장'…확진자 하루 1천명
일자리 잃은 일용직 '고향행 엑소더스'…확진자 1천명 육박
첫 사망자 나온 스리랑카, 통금 연장…아프간도 카불 '봉쇄'
https://www.ajunews.com/view/20200329205120256

 

13억 인구 인도 코로나19에 '국가 봉쇄령' 발동
https://nocutnews.co.kr/news/5315032

 

인도가 코로나19를 막아내는 비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27
( 힌두교는 상대방의 카스트를 알 수 없다는 전제하에 최대한 개인 간 접촉을 기피하는 종교
유행병이 많이 돌던 나라여서 일단 몸에 이상이 있거나 열이 나면 바깥출입을 금하는 문화가 강하다 )

 

카스트 제도 깨는 10만명의 공동 식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2
( 시크교를 창시한 구루 나낙 -> 성씨 통합 ( 남자는 싱(Singh), 여자는 카우르(Kaur) ), 공동 부엌인 랑가르(Langar) )

 

콜카타 인력거꾼 나디프 이야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51
( " 2014년 이전 인도에 입경한 난민에게 인도 시민권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하는 법이다. 한데 무슬림만 콕 집어 제외한 탓에 그의 가족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모디 정부가 들어선 후 무슬림에 대한 차별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

 

술값은 금값 대마초 값은 껌값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04
( 인도 농업은 지주들이 소작농을 거느리는 게 아니라, 임금을 주고 노동력을 고용한다. 노동강도가 세기 때문에 어떤 종류건 ‘피로회복제’가 필요하다. 밭이나 논 주변에 자라는 대마초는 말하자면 술의 대용품이다. )

 

카슈미르 들끓게 한 인도의 ‘힌두투바’
인도 정부가 카슈미르의 자치권을 인정한 헌법 370조를 폐기하면서 분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대립하는 현재 남아시아 정세를 1980년대 말의 데자뷔로 보는 시각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06 

 

시크교도들이 카슈미르 무슬림과 손 잡은 이유는…
인도 정부의 카슈미르 탄압 속 ‘연대’ 통해 시크 분리주의 운동 고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61840787714

 

스리나가르에서 들려온 어머니의 절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2
( 극우 성향의 집권당인 인도국민당(BJP) : 카슈미르 전역에 계엄령이 선포, 헌법 제370조의 폐기를 의결 -> 무슬림 탄압
cf. 이 비극의 주도자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서울 평화상’이 수여됐다 )

 

印모디총리, 총선 압승으로 재집권 확정…경제성장·안보로 몰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090

 

9억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선거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64
( 인도국민당-연꽃, 국민의회-손바닥, 공산당-낫&망치, ... )

 

기막힌 인도 가이드, 몸서리치는 인도 여행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04

 

‘타타’를 아십니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06
( '파라시'

"오래전 어떤 난민이 물고 온 박씨가 자라 1000년 후 설탕과 금화가 되었다. 하나는 타타라는 기업이고, 또 하나는 프레디 머큐리라는 뮤지션이다." )

 

강간범은 팔굽혀펴기, 피해 여성은 화형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37

 

신이 축복한 땅, 케랄라를 만나다
인도 케랄라는 하나뿐인 낙원이라고 불린다. 서쪽에 아라비아 해가 펼쳐져 있고, 동쪽에 거대한 산맥 닐기리가 버티고 있다. 케랄라는 이 자연의 토대 아래 독특한 문화적 기반을 만들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60
( "케랄라 공산당이 대중적 지지를 받게 된 계기는 진작부터 벌인 문맹 퇴치 운동과 도서관 건립 운동이었다.
-> 현재 인도의 평균 문자 해독률은 67.6% 정도다. 케랄라는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90~98%가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다.
-> 케랄라 모델 : 저개발 국가에서 지속가능한 복지")

 

취업 때문에 두른 터번 ( 환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07

( '분할하여 지배하라(Divide and Rule)'
-> 무슬림 엘리트들은 의도적으로 차별받았고, 피지배 계층이던 힌두교와 시크교는 세포이(Sepoy)라 불리는, 동인도회사 소속 영국군의 하부를 담당하는 직업군인이 되었다. )

 

인도가 세계 최대의 소고기 수출국이라고? ( 환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30
( "인도에서 ‘소=어머니’라는 정의는... 숭고한 ‘모성’을 핑계로 끊임없이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존재랄까" )

 

소 자경단 테러 배후는 집권 인도국민당?
인도 힌두교도들의 ‘소 자경단’ 횡포가 극심하다. ‘소가 구조되면 국가도 구조될 수 있다’는 명분으로 소가죽을 벗기는 것이 직업인 하층민을 폭행하고, 무슬림을 공격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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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개의 공화국을 위하여
인도에는 곳곳에 ‘간디 동상’이 서 있다. 지폐에 간디의 초상이 인쇄돼 있기도 하다. 하지만 <간디의 ‘위험한’ 평화헌법>을 쓴 C. 더글러스 러미스는 요란한 인도의 간디 숭배가 실은 간디를 부인하기 위한 속임수라고 말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5

‘암소’ 타고 온 승리 경제성장 일굴까
인도국민당이 지난 선거에서 내세운 경제성장 슬로건은 정치·도덕적 대의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번 선거에 처음 참여한 1억명 가량의 ‘개혁 이후 세대’는 인도국민당의 새로운 지지 기반으로 등장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8

남편 사망하면, 아내에게 죽음 강요하는 ‘사티’
‘사티’는 남편이 사망하는 경우 아내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악습이다. 그러나 ‘전통법수호협회’는 대규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등 사티를 옹호한다. 인도의 수구 단체들은 각종 전통을 지키기 위한 폭력 행위를 긍정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2

여기가 성폭력의 왕국이야?
인도에서 성폭력은 수구 집단의 사고가 가장 야만적으로 드러나는 범죄다. 문제는 여성비하적 인식 수준뿐만이 아니다. 종교 갈등과 관련한 폭동이 일어나면 성폭력이 조직적으로 기획된다. 보수화의 명분으로도 악용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8
( '일베'들의 천국? ^^; )

‘모디 효과’ 종교 갈등 눅일까
인도국민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강한 인도’ ‘힌두의 자존심’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다른 정당과 연대할 필요 없이 단독정부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민영화, 규제 완화 등 신자유주의 개혁 광풍이 불 전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6

‘민족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집권에 성공한 인도국민당은 역사 교과서 개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교과서 개정을 정권 재창출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봤기 때문이다. 학계는 반발했지만, 정치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6

정부 손잡은 인도 재벌, 땅 짚고 헤엄쳤다
인도에서는 정경유착이 낯설지 않다. 정부가 납품권을 보장해주고 특정 상품 수입을 금지해 재벌에게 독점 기회를 제공한다. 재벌은 퇴임 관료에게 자리를 보장하고, 정부는 ‘공기업 민영화’라는 선물을 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95

명상의 나라? 알고 보니 재벌 천국
인도의 재벌은 이 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 1조8000억원 이상 개인 자산을 가진 가문이 22개에 달한다. 국가 주도의 계획경제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인도 재벌은 한국의 재벌과 닮은 구석이 많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90

표밭 다지기 위해 델리를 쑥대밭 만들다
1984년 인디라 간디 총리가 시크교도 초병에 의해 암살된 다음 날. 인도 델리에서는 시크교도에 대한 학살극이 벌어졌다. 수천명이 희생되었다. 권력은 이를 오히려 부추겼다. 다음해 총선 승리를 위해서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5

인디라 간디에게서 누군가가 보인다
아버지 네루의 뒤를 이어 총리가 된 인디라 간디는 반민주 독재정치로 기울었다. 야당과 언론을 탄압하고, 빈민가를 강제 철거했다. 적대 국가와 종교를 악용해 인도 전역을 피로 물들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1
( "인디라 간디는 권력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했다. 가난한 농민들의 생존 투쟁을 외면한 대신 적대 국가나 종교 등 자극적 여론을 조성해 농민들을 현혹했다. 무엇보다 인디라 간디는 종교 공동체주의를 자극해서 인도 전역에서 학살과 테러의 끊임없는 악순환을 초래했다." )

우리 종교 믿을래 아니면 죽을래?
인도 오디샤 주에서는 극우 힌두교 단체 ‘바즈랑 달’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공산주의·무슬림·기독교 등 ‘외래 사상’으로부터 힌두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명분으로 살인 등 폭력적 방법을 서슴지 않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0

정권이 흔들리면 카슈미르를 쳐다보네
한반도와 비슷한 넓이의 땅으로 1255만명이 사는 산악 지대. 카슈미르는 인도·파키스탄·중국이 접경한 ‘분단 지대’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자기들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곳에서 갈등을 조장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3
( 남북관계와 비슷? ^^; )

그들의 ‘천박한 선동’에 진보는 맥을 못 췄다
인도의 수구 세력은 극우 힌두 이데올로기를 퍼뜨리기 위해 노동운동·학생운동 조직에까지 손을 뻗쳤다. 진보 진영이 이념으로 접근할 때 그들은 대중의 감정에 불을 붙일 목적으로 천박한 언어를 늘어놓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7
( 한국도 비슷? ^^; )

간디 암살 집단이 득세하게 된 까닭
인도 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아요디아 사태’를 저지른 ‘민족의용단’은 인도 최대의 극우 단체다. 그들은 낮에는 인도주의자, 밤에는 테러 집단이었다. 한국의 분단 과정에서 활동한 서북청년단과 닮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12

우리가 알아야 할 인도 ‘수꼴’ 탐사기
뜻밖에 인도와 한국은 비슷한 점이 많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것처럼 인도는 파키스탄과 대립한다. 인도의 수구 세력은 마치 ‘종북 카드’처럼 이슬람 카드를 활용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8

우리가 몰랐던 ‘골 때리는’ 인도 역사
<현대 인도 저항운동사>/그린비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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