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785 ( 21세기 사회주의 : 쿠바 )
☞ http://ya-n-ds.tistory.com/445 ( 룰라 리더십 )
"시민들은 마두로를 지지하고, 미국과 반정부 군부 쿠데타 세력은 과이도편"
[정리뉴스] 베네수엘라 '용병 침투작전', 미국 배후설 정말일까
https://h2.khan.co.kr/202005111115001
( 조던 구드로, 용병회사 실버코프 -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것이었다” )
‘용병, 공작, 그리고 쿠데타’…베네수엘라 ‘용병 쿠데타’ 전말
2019년 반마두로 군부반란 실패하자, 용병 쿠데타 음모 시작
미 특수부대원 출신이 주도…용병회사 실버코프
베네수엘라 반정부 인사들이 개입…과이도 의회 의장은 부인
탈영병, 사기꾼, 마약범죄자들이 결합…콜롬비아 정부에도 통보
베네수엘라 “모든 것 알고 있었다”…미국 “우리와는 상관 없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43797.html
美, '베네수엘라 지원' 쿠바 추가 제재..단체여행 등 금지
재무부 발표.."쿠바는 '미국의 적' 지원하고 불안정 조장"
https://news.v.daum.net/v/20190605005202481
베네수엘라 과이도 "미국과 군사협력 모색"…마두로 압박
"미국 주재 특사에 미 남부사령부와 면담 요청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9224
미·러, 다음주 만나 베네수엘라 사태 등 논의할 듯
베네수엘라 사태 속 마두로 대통령 건재 & 군부지지 과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274
베네수엘라 사태 유혈충돌로 확산…미국, 군사개입 가능성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92
혼돈의 베네수엘라…미 “필요시 군사작전” 러 “국제법 위반”
상대방 간섭 중단 요구하며
미 국무·러 외무 ‘통화 격돌’
군부 이탈 규모 크지 않아
반정부 시위 동력은 약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5022114025
미국, "마두로 비행기타고 떠나라"…베네수엘라 사태 과이도 지지표명
트럼프. 베네수엘라 상황 시시각각 보고 받아…"쿠바 손떼라" 경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171
폼페이오 "마두로, 쿠바 망명하려 했다"…볼턴 "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057
반미·지정학적 이해 충돌 ‘베네수엘라 신냉전’
베네수엘라 ‘두 대통령’ 사태 진영 구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282144005
남미에서 가장 잘살던 베네수엘라에 무슨 일이?
‘차베스 없는 베네수엘라’에는 유가 하락 폭탄이 떨어졌으며, 결국 물가가 치솟고 식량난도 겹쳤다. 마두로 대통령이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국가 부도 사태까지 예견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25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이나 전 교수, “베네수엘라, 포퓰리즘 정책 때문에 경제 파탄? 근본 원인은 따로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6726
차베스의 그림자가 베네수엘라를 덮었다
차베스는 중남미의 오랜 포퓰리즘 전통에 속하면서도 이와 달랐다. 그는 독특한 ‘차베스식 정치체제’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의 후계자는 그를 대체하지 못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53
( "차베스는 좌파 군인 전통에서 비타협의 대결 정치를, 포퓰리즘 전통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전략을, 혁명적 좌파 전통에서 급진적 목표를 받아들였다."
-> 선거민주주의와 직접민주제, 급진민주제가 공존 )
---------
백악관 앞뜰에 홈런을 날린 사나이
차베스는 포퓰리스트로 집권했다. 지배 엘리트와 대중을 대립시키는 이분법적 전략을 구사했다. 유럽과 미국에 맞서 중남미 고유의 기구를 만드는 일에도 앞장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5
살아서도 죽어서도 논란의 한복판에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열광적인 지지를 얻어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당선된 우고 차베스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그는 누구인가? 차베스의 명암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55
---------
차베스가 이 혼돈의 시대에 남긴 것은?
[월러스틴의 '논평'] 한 카리스마형 지도자의 죽음
이매뉴얼 월러스틴 美예일대 석좌교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318153810
차베스, 남미의 '김일성' 아닌 '전태일'!
[남미의 눈물] 차베스의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안태환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307094330
차베스 죽음에 쿠바가 더 난리난 이유
[분석]석유로 묶인 '남미좌파동맹' 좌불안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30306113347
차베스, 볼리비아 혁명 부활 꿈꾼 혁명의 풍운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60910331
남미의 '좌파 혁명 풍운아' 우고 차베스는 누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3900
'美 눈엣가시'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망(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