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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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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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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1349 ( 미군 @아프간 ) 

☞ https://ya-n-ds.tistory.com/1912 ( 이슬람 원리주의 ) 
☞ https://ya-n-ds.tistory.com/2278 ( ISIS - 이슬람국가 )

 

탈레반과 갈등 IS, 카불서 이틀 연속 폭탄 테러 
이슬람 시아파 거주지서 발생.."수십명 사상" 
https://news.v.daum.net/v/20220807101854748 

 

탈레반 "여성 장거리 여행시, 男 가족 동반해야" 
탈레반, 여성 교육 취업에 이어 이동권도 제한
국제인권단체 "여성을 수감자로 만들어"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705 

 

‘버전 2.0’으로 돌아온 탈레반, 그들이 진화한 두 가지 이유 
미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살상이 어쩔 수 없이 발생’했다. 이 ‘부차적 피해’에 분노한 민간인은 탈레반 병사가 되었고, 2002년 10명 내외였던 탈레반은 현재 사병만 5만~6만명인 조직이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53 
(  당시 국방장관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은 투항하는 자와 협상하지 않는다. 물라 오마르를 생포하거나 없애고 싶을 뿐 그가 아프간 어디에서도 살아 있도록 두고 싶지 않다" 
+ 미군에 의한 체포와 고문, 공습에 의한 민간인 희생 - '부차적 피해(collateral damage)', 
+ ‘탈레반 지방정부’ : 북부 타지크계나 우즈벡계 주류 지역에는 그 주류들을 ‘탈레반 정부’에 배치 ) 

 

카불에 남은 ‘아프간 조력자’, 언제쯤 미국 땅 밟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98 

 

미국과 탈레반의 ‘2라운드’, 적과의 동침 가능할까 
미국이 IS-K 테러 감시 인프라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최대 적수(敵手)인 탈레반과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탈레반은 테러 근절과 인권 존중 의지를 확실히 보이지 않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97 
( 94억 달러 규모 아프간 중앙은행 자금에 대한 동결
<-> 리튬을 비롯해 금·동·코발트·철 등 1조 달러 가치의 광물자원 ) 

 

탈레반의 마지막 인질, 바이든 행정부 
미군이 철수 시한까지 미국인과 아프간인 협력자 모두를 대피시키기는 어렵다. 철군에 따른 정치적 파장에 더해 경제제재로 아프간 경제를 극한으로 몰고 있다는 비판도 받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48  

탈레반의 믿기 힘든 약속 “우리 이제 달라졌어요” 
“탈레반은 과거와 다른 새로운 아프간을 마주해야 하며, 여성과 그 밖의 집단에 이미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은 여전히 이슬람 수니 극단주의자라는 사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1 
( "샤리아(이슬람 성법) 통치" 
2019년 아프간의 여성 취업률 22% / 여성의 문자해독율 ( 1979년 18%, 2011년 31%, 2018년 43% ) -> ? ) 

 

50년 전 아프간의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94 
( 1920년대에 여성참정권, 1960년대엔 헌법으로 양성평등권이 보장, 973년 공화국이 된 뒤부터 1990년 전후의 소련군 철수에 이르는 대부분의 기간, 아프간은 사회주의를 표방한 나라 )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앞날은 어떨까 
탈레반은 이슬람 근본주의 집단과 다르다. 탈레반의 목표는 ‘지역과 민족을 초월한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 ‘국민국가’다. 또한 경제발전을 위해 외부에 ‘확실히 변화한’ 모습도 보여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10 

 

탈레반, 남녀교육 '분리' 결정…'탄압상징' 선악부 부활 
"남녀공학 종료 문제 없다…대학 능력에 달려" 책임 전가
교육 과목 재검토…"이슬람식 교육과정 만들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667 

 

김준형 "소련도, 미국도 당한 아프간…다음은 중국 차례?" [한판승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200 

 

탈레반, 취재기자 감금 폭행 잇따라…언론 탄압 본격화 
여성 시위 현장 등 취재 기자 폭행
현지 언론인 "아프간 언론 자유 끝났다"
국제언론단체 강력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622795 

 

"얼굴, 몸 보이면 안 돼"…탈레반, 여성 스포츠 금지 
탈레반 "여성에게 스포츠는 부적절" 주장
여성 시위대에 채찍까지 휘둘러
과도정부 내각은 모두 남성으로 채워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622172 

 

[논썰] “공포통치는 없다” 탈레반의 약속 믿을 수 있나
탄생에서 몰락, 그리고 재집권까지…탈레반의 모든 것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9480.html 

 

아프간 정치인·국민 “탈레반 내각 구성, 과거 회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6198 
( “불행히도 새 내각에 여성이 한 명도 없다” ) 

 

탈레반 점령 후 첫 개강, 교실이 반으로 분리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0179 

 

"탈레반, 가족 앞에서 임신한 여경 총살" 
남녀 분리 강요…"여성, 눈 제외한 얼굴 가려야"
'권리 주장' 여성 시위대에 최루탄 쏘며 진압
저항군과 교전, 양측 사망자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619598 

 

아프가니스탄 바로 보기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9010300015 

 

'탈레반 점령' 아프간 새 정부, 누가 전면에 설까 [그래픽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618604 

 

탈레반, 저항군 거점 '판지시르' 공격…사상사 발생 
탈레반 "판지시르 일부 장악"…저항군과 협상 실패
저항군 "탈레반 격퇴…정부 자리 제안했지만 거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618482 


[김정호 칼럼] 아프간 리포트 70매. 미국 책임론? 경제학자의 진단 
https://firenzedt.com/18953 
( "기층과 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미국의 정책은 늘 국제무대에서 실패했다"
'아프간 군벌' + 구조적 부패 ) 

아프가니스탄: 여성 시위대에 최루탄·후추탄 쏜 탈레반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452318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IS, 알카에다는 어떻게 다를까
https://www.bbc.com/korean/features-58430816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집권, 각 나라의 '득실 셈법'은? 
https://www.bbc.com/korean/news-58380567 

 

탈레반, '부역자' 처단 나서…UN 보고서 
前정부 조력자 명단 작성이후 가가호호 색출
정보기관, 특수부대, 군경 등이 우선 대상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61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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