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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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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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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1912 ( 이슬람 원리주의 )
☞ https://ya-n-ds.tistory.com/2187 ( IS vs.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61 ( '인샬라 중동' )

"ISIS :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미, 이슬람국가 호라산에 보복 공습…“목표물 제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9489.html 

탈레반과도 척졌다…카불테러 IS ‘호라산’ 정체는?
아프간에서 가장 잔인한 테러단체 악명
2015년 이슬람국가 아프간 지부로 시작
미국과 협상 나섰던 탈레반과 적대 관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9390.html 

 

IS 풍선효과, 안전한 곳이 없다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무슬림 사원을 공격했다. 어린이 27명을 포함해 최소 309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중상을 입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31

 

세계를 피로 물들인 ‘평화로운 명절’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에 전 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IS는 라마단에 맞춰 테러 독려 영상을 내보내고 테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배후임을 자처한다. 10여 일 만에 230명이 사망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93

 

IS 글로벌 테러 뒤에 알바그다디가 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까지 이슬람국가(IS) 지도자 알바그다디를 처단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이라크 최후 거점인 모술 지역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에도 육성을 공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6

 

“알라가 그 영국 군인을 죽이라고 했다”
이민자의 자녀로 극단적 이슬람주의에 빠진 두 청년이 퇴근길 영국군을 무참히 살해했다. 그들은 폭격에 희생되는 시리아나 아프가니스탄 민간인처럼 ‘단지 운이 나빠’ 죽는 희생자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5

 

‘IS 코스프레’에 빠진 유럽 청소년들
유럽 청소년들이 IS의 테러리스트로 나선 이유는 이슬람교로 개종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게임 중독에 빠지듯 테러 중독에 빠진다. IS는 SNS를 통해 이들과 접촉해 테러를 부추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35

 

난민의 탈을 쓰고 IS 전사들이 뛴다
지난 2년간 터키에서 붙잡힌 IS 대원은 5310명이나 된다. 시리아에서 나온 IS 요원들이 터키에서 시리아 여권을 암시장에서 구매한 후 유럽으로 넘어가 테러를 하는 경우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23

 

수고하고 짐 진 자들 다 IS로 오라?
비이슬람권 국가의 많은 청소년들이 IS 무장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이라크와 시리아로 넘어갔다. 그들 대부분은 SNS를 통해 IS와 접촉하고 안내인을 만났다. IS는 청년 실업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의 고통을 공략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01
(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IS가 연수입의 약 3분에 2에 이르는 6억 달러(약 7050억원)를 대원들에게 지급한다고 보도 )

 

아랍의 봄 주역들은 왜 IS 전사가 되었나
이라크를 점령한 미군이 사담 후세인의 군대를 해체하자 이들은 IS에 가입했다. 체첸 반군들도 IS에 합류했다. 아랍의 봄 시위에 나섰던 이들도 독재 정부가 들어서자 IS에 대거 가입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031

 

[책 속으로] "초기 이슬람으로"..칫솔도 안 쓰는 IS
IS의 전쟁, 사미 무바예드 지음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911144305507
(  IS의 이념적·신학적 뿌리는 이슬람 살라피즘 - 272년 전 사우디 왕가에 충성 맹세한 ‘IS 원조’)

 

 佛기자 6개월간 IS 위장 잠입 기록…"알라의 전사들"
"이슬람 신자는 없고 좌절에 빠진 젊은이들만"
http://news1.kr/articles/?2653159

 

IS, 현지 전투원-외국인 전투원 간 반목 심화
http://www.hankookilbo.com/v/eab7e7d84d9448488247bb69e41b57aa

 

공항테러 용의자 아파트 IS깃발·폭탄·화학물질 나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36492.html

 

IS 홍보모델 오스트리아 소녀 피살
탈출 하려다 붙잡혀 구타로 사망
동반 가입 친구는 전투 중 숨져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25/20151125003789.html

 

사우디 '와하비즘'을 모르면 IS를 이해할 수 없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02/story_n_5756626.html

 

‘참수론 부족했나’… IS, 익사·신체폭파로 살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04

 

라마디 탈환 작전 개시됐지만…'IS 우세' 분석 나오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418859

 

바그다드 문턱까지 다가온 IS…전략 요충지 '라마디' 함락
http://www.nocutnews.co.kr/news/4414925

 

내 ‘나와바리’ 넘봐? IS 많이 컸네
최근 알카에다가 이슬람국가(IS)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IS의 예멘 모스크 테러를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IS가 시리아·이라크를 넘어 알카에다의 세력권인 북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로 진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0

 

사라진 김군은 어디에 있을까
터키 국경에서 가까운 도시에 외국인 IS 예비 대원들의 훈련 캠프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과정에서 이슬람 원리주의 세뇌가 이뤄진다. 미군과 연합군이 주요 공습 목표를 IS 훈련 캠프로 집중하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26

 

급팽창한 IS, '내부 분열'로 몸살…'차별대우' 불만 팽배
http://www.nocutnews.co.kr/news/4379916

 

IS에 대한 환상, 그리고 그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41

 

외로운 10대 향한 IS의 '위험한 유혹'…포섭 경로는?
페이스북 통해 IS 조직원이 접촉→ 암호메신저로 대화→ 조직 가담 설득
http://www.nocutnews.co.kr/news/4356342

 

IS 따라가면 ‘집’에 올 수 없다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85
 
IS가 이제는 부모 속도 썩이는군
이슬람국가(IS)가 중동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각 나라 청년들의 IS 합류에 정부 차원의 대응이 쉽지 않자 부모들의 개별적인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터키-시리아 국경에는 이들을 노리는 브로커도 기승을 부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84

 

IS·알카에다, 佛 언론사 테러범에 '이슬람 사자'…칭송
http://www.nocutnews.co.kr/news/4351465

 

[국제칼럼] 알카에다와 IS의 ‘테러 경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42041035

 

소녀와 IS의 잘못된 만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에 서방 선진국에서 교육을 받은 10대 소녀들도 가담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5세 안팎 소녀들이 시리아에 들어가 지하드 대원과 결혼해 아이를 낳고 전투에 나서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37
 
중동발 태풍 ‘IS’ 한국도 영향권?
외국인이 IS에 들어가 싸우는 까닭은 무엇일까. 9월27일 SNS에 일본인 IS 대원 사진이 올라왔다. 도시샤 대학 신학연구과 교수였다. 일본은 물론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36

 

더 강하고 잔혹한, IS의 탄생 [2014.09.29 제1029호]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시리아 내전 속에 급성장한 알카에다 연계세력 ISIL ‘이슬람국가 선포’…
첨단 미군장비, 석유 밀매로 쌓은 자산, 외국의 전사들 기반으로 이슬람주의 무장세력의 신기원 열어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37967.html

 

‘존’과 그의 친구들은 왜 IS에 투신했나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 IS에 수많은 외국인이 가담하고 있다. 아랍계 이민 2세뿐만 아니라 백인과 아시아인도 상당수 합류한다.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이들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부심 중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1

 

IS에도 ‘비정상’들이 모이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34

 

누가 이슬람국가(IS)를 키웠나?
[분석] 시리아 내전이 이라크 내전 불러왔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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