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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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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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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912 ( 이슬람 원리주의 )
☞ https://ya-n-ds.tistory.com/1856 ( 이집트 과도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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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2187 ( IS vs.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2278 ( ISIS )

☞ https://ya-n-ds.tistory.com/819 ( 선민의식?!? )
☞ https://ya-n-ds.tistory.com/1646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 https://ya-n-ds.tistory.com/970 ( 수쿠크, 할랄 )

 

http://ya-n-ds.tistory.com/3226 ( 자말 카슈끄지 살해 ) 

 

☞ https://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119 vs 29'…막강했던 사우디, '오일머니' 넘어 스포츠 및 종교 전략 활용 
2030 세계박람회, 119표 사우디 리야드 선정
2위 부산 29표 그쳐…3위는 17표 얻은 로마
엑스포 유치에 10조 투자…사우디 '오일 머니' 앞에 고배 
https://www.nocutnews.co.kr/news/6054727

 

빈 살만 “팔레스타인 지지”…이스라엘과 국교 논의 중단 전망 
하마스 언급 안 했지만 이스라엘과 선 그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1604.html 

 

'이슬람 큰형님' 빈 살만 "팔레스타인 편에 선다"...중동 해빙 물 건너간다 
이스라엘과 가까워지던 사우디
"팔 국민 지지" 이스라엘 경계
미 "이스라엘에 지상군 안 보내"
튀르키예·이집트 "폭력 중단" 중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1016000004525 
( "사우디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중재로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면서도 전제 조건으로 '팔레스타인의 독립 국가 승인'을 내세워 왔다." ) 

 

미·중·사우디 동시 뺨 때린 하마스...전 세계가 '중동 수렁'으로 
신속 군사 지원 나선 미국
이란·사우디 등 중동 넘어
우크라, 중국 셈법 ‘복잡’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0915510002837 
(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바이든의 해외 개입주의 외교 노선에 대한 불만이 쌓였다” ) 

 

두 얼굴의 군주 빈 살만은 왜 네옴(NEOM)을 짓나
21세기에 보기 힘든 절대왕권의 나라 다시 세우기 
https://premium.sbs.co.kr/article/Qdnj7cMv4c 

 

“저희는 이제 시작입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14 

 

이슬람 체제가 불타오르네
쿠르드계 이란 여성인 지나 마흐사 아미니가 사망했다. 히잡 불량 착용으로 ‘도덕경찰’에 끌려갔다 의식을 잃었다. 그간 차별받아온 이란 여성과 쿠르드 지역이 들고일어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63  
( ‘봉기’ 수준의 쿠르드 지역 시위와 다국적 쿠르드들의 연대 
여성 & 쿠르드 :  ‘여성, 생명, 그리고 자유(여성 Jin, 생명 Jiyan, 자유 Azadi)’ 
“이란인들이 단지 히잡에 대해서만 시위하는 게 아니다. 여성에 대한 여러 형태의 차별, 악화되는 경제 상황, 사회적 불평등과 불의 등이 모두 이번 시위 사태의 배경이다”
“이란 거리의 구호는 단지 ‘개혁’을 요구하는 걸 넘어 체제 전복을 원한다” 
"(이란) 이슬람 레짐(체제)의 본질에 대한 저항이다.” ) 

 

< 중동의 파리를 넘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7 

 

종파 정체성이 저지른 레바논 100년 내전

18개 종파가 한데 묶인 레바논은 1943년 국민협약으로 유기적 결합에 이르고자 했다. 그러나 종파의 벽을 넘지 못했고 끊임없는 전쟁에 시달렸다. 베이루트 폭발 역시 무관하지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5 

( 제1차 세계대전 패전국 오스만제국 재편 -> 영국은 요르단과 이라크 왕국 수립 주도, 프랑스는 레바논과 시리아 공화국의 탄생 도움 

신생 레바논 : 종파 대표들은 1932년 시행된 인구조사에 따라 권력 분점을 합의 -> 1943년 국민협약 : ‘종파주의’, 모자이크 민주주의 

=> 마론파 기독교도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총리는 수니파, 국회의장은 시아파, 국회 부의장과 외교장관은 그리스정교, 국방장관은 드루즈파, 국회 의석수는 기독교와 이슬람을 6대 5의 비율로 고정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내전으로, 이란의 개입과 헤즈볼라 문제  cf. 시아파 벨트(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의 헤즈볼라) ) 

 

미국이 떠난 중동, 러시아가 꿰차다 ( 안남식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9
( 러시아 : 타국의 국내 문제에는 개입하지 않겠다는 주권 불간섭 원칙 )

 

"사우디 정유시설 드론공격"…유가 10달러 상승할 수도(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213030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 위한 중동 판짜기
100년 전 시작된 외세의 중동 개입 역사 속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압도적이었다. 1979년 이스라엘·이집트 평화협정 이후 10년마다 중동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그 중심에는 늘 미국이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0
( "2002년 미국은 ‘악의 축(Axis of evil)’을 지정 - 이란·이라크·북한" -> 2차 세계대전 전범국가로 유럽의 인접 국가 독일·이탈리아와 동북아의 일본을 잇는 추축국(Axis)을 연상 -> 나치와 파시스트 그리고 일본 군국주의로 자연스럽게 연결
테러와의 전쟁에서 명백한 제거 목표는 알카에다여야 했다... 이란, 이라크 그리고 북한은 수니파 근본주의 테러 집단인 알카에다와 상관이 없었다 -> 미국의 목표 : 미국의 초강대국적 지위 회복을 위한 도전 세력 손보기)

 

카타르의 도전에 고뇌하는 사우디
카타르와 사우디는 역사적·이념적으로 형제에 비견될 만한 나라이다. 그러나 입헌왕정을 추구하는 듯한 카타르의 행보로 양국은 격하게 대립하고 있다. 두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4 

( 카타르 : 1988년 소련과 독자 수교, 1995년 6월 왕정 쿠데타 - 이란과 공유하는 걸프 해역에서 대규모 가스전 개발, 탈(脫)걸프 지향 - 이슬람 입헌왕정 추구(?), 알자리지라
전방위 등거리 외교 - '도하 미국 중부군 현지 작전사령부 +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 반미의 핵심 세력인 무슬림형제단의 실질적 최대 후원국
cf.  GCC의 미래?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 '오만, 쿠웨이트' - '카타르')

 

이슬람 분열시키는 내부의 칼날 3개
이슬람 내 분파의 흐름은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다. 종파 논쟁, 정통 논쟁, 이슬람 성법 논쟁이다. 이것은 수니와 시아, 정통파와 신비주의, 그리고 샤리아 4대 법학파 간의 역학관계로 이어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41
( 사우디아라비아(수니) vs. 이란(시아)
시리아 아사드 정권(시아파 변종인 '알라위파'), 예멘의 후티 반군(시아파의 한 갈래인 '다섯 이맘파', 시아파 벨트(이라크-시리아-레바논 헤즈볼라)
수니파 근본주의 와하비즘, 알카에다, IS, 타크피리
샤리아(성법) : 시아파(이맘의 전권 통치 지향), 수니파(경전 해석을 수평적으로 인정, 지역별 정치문화)
 꾸란, 하디스(선지자 언행록) + 키야스(유추), 이스마(합의)
 법학파 : 경전 해석 ( 보수/진보 )
   시아 - 하나의 학파로 수렴
   수니(4개) - 한발리(전통적 보수 노선, 사우디아라비아), 샤피(보수->진보,동남아시아권), 말리키(상대적으로 유연+구전 전승도 중요시, 북아프리카), 하나피(유연+성문법적 전통 강조, 터키이슬람) )

 

‘와타니야’에서 답을 찾는 중동 사람들
‘중동은 혈연 공동체인 ‘아사비야’ 부족주의로도, 언어·문화 공동체인 ‘가우미야’ 아랍주의로도, 이슬람 공동체 ‘움마’로도 분쟁을 해결하지 못했다. 국가 공동체 ‘와타니야’를 세워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02

 

중동 분쟁의 뿌리, 사이크스-피코 비밀협정
끝 간 데 없는 중동 분쟁의 근원은 1916년 영국과 프랑스가 맺은 비밀협정이었다. 직선으로 된 중동 국가의 국경은 그 결과 생겨났다. 100년 전 맺은 이 협정으로 지금껏 숱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43

( '신사의 나라'가 사는 법 - '이중, 삼중 플레이' ^^; )

 

중동 패권 꿈꾸는 ‘비아랍 3국’의 부상
지금 중동의 주인공은 22개로 나뉜 유목 아랍이 아니다. 패권을 꿈꾸는 터키와 이란, 그리고 이스라엘이 주인공에 가깝다. ‘비아랍 3국’에 맞선 다수 아랍의 각성이 필요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51

 

NYT "사우디, 美중동계 사업가에게 이란인사 암살 문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59570
( 2016년 미국 대선개입 의혹이 불거진 레바논계 미국 사업가인 조지 네이더와 이스라엘 소셜미디어 전문가 조엘 자멜 )

 

사우디와 이란, 그 싸움의 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갈등은 중동 지역 분쟁의 등뼈에 해당한다.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예멘 등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분쟁은 결국 사우디와 이란 간 갈등과 어떤 식으로든 이어져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77
( 이란에 대한 사우디의 공포 : 이란의 잠재력(인구, 교육, 산업), 이란의 혁명체제(이슬람 공화국) )

 

'평화의 도시' 예루살렘…길고 긴 분쟁의 역사
예루살렘 美 대사관 이전에 일측즉발 위기감
http://www.nocutnews.co.kr/news/4970050

 

미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에 이슬람종주국 사우디 '미묘한 침묵'
국영언론, 팔레스타인 시위 외신 인용 보도..이란 위협 부각
사우디, 중동 정책 '대전환' 신호로 해석
http://v.media.daum.net/v/20180514214356930

 

아랍과 민주는 합체 가능한가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47
( 터키의 무슬림형제단 지도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의 지도자 무함마드 무르시 : '이슬람주의자들에게 민주주의란 단계적 전략에 불과?'
vs. 튀니지 무슬림형제단의 분파인 엔나흐다 지도자 라치드 간누치 : “우리는 이슬람주의자가 아니라 무슬림 민주주의자(Muslim Democrat)이다” )

 

미안합니다, 무슬림 형제들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38
( "미국이 중동에서 서서히 손을 떼려고 하는 것은 갑자기 평화를 원하게 되었기 때문은 아니다. 기술의 발달로 값싼 셰일오일을 생산할 수 있어 산유국이 전혀 부럽지 않게 된 까닭이다." )

 

트럼프, 중동의 뜨거운 감자 '예루살렘'에 손 댔다
이-팔 평화위한 조치라고 적극 해명했지만…아랍권 일제 반발, 중동분쟁 재연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88869
( 긴장을 높여 무기를 더 팔려고 하는 것 아닐까? ^^; )

 

이집트 최악의 테러 235명 사망…IS 소행 추정
이슬람 사원 공격해 부상자도 130명 달해…이집트 대통령 '보복'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82852

 

[뉴스공장] 이란과 사우디 사태 ( 정재희 )
https://youtu.be/6aatke5gxT0

 

사우디·이란 ‘중동 맹주’ 자리싸움 수면 위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52151015

 

서정민 "카타르 단교 사태, 장기화 될 가능성 높아"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에도 영향 미칠 듯
- 카타르, 아랍 국가들의 이란 적대행위 부당성 언급
- 수니파 국가들, 이란 견제 차원에서 카타르 단교
- 美 트럼프의 ‘친 사우디 행보’ 이란 견제 힘 실어줘
http://www.nocutnews.co.kr/news/4795328

 

가자 지구에서 온 아랍의 밥 딜런
팔레스타인 가자 출신 무함마드 아사프는 오디션 프로그램 <아랍 아이돌>에서 우승하고 아랍의 희망이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56

 

도랑치고 ‘알자지라’ 잡기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 국가들이 카타르와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겉으로는 이란과의 관계를 문제 삼지만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알자지라 방송을 카타르 왕실이 후원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09
( "카타르의 첫 화해 제스처는 알자지라 폐쇄가 될지도 모른다" )

 

이란 심장부 타격에 중동 긴장 최고조로
http://www.nocutnews.co.kr/news/4796240

 

사우디·이집트·바레인·UAE 4개국, 카타르와 외교 단절
http://www.nocutnews.co.kr/news/4794815

 

시아파, 수니파, 이슬람 문명, IS 쉽게 설명
http://blog.naver.com/ragera/220251286731

 

악마 쫓으려다 수백만 병목현상…왜 해결 안되나
이슬람 메카서 700여 명 압사…언어장벽·폐소공포에 따른 비극
http://www.nocutnews.co.kr/news/4479631


그 참혹한 기억 비극은 반복되는가
미군의 제한적 공습으로 주춤한 듯 보이던 IS가 반격에 나섰다. 미국인 기자를 살해하고, 추가 처형도 예고했다. 두 번째 희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은 집중 공습을 단행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33

이런, 이란이 미국과 손잡는다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6

사우디법원, 유명 인권변호사에 징역 15년
http://www.nocutnews.co.kr/news/4054199

후세인 이후 11년 다시 ‘충격과 공포’
이슬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가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거쳐 수도 바그다드로 진격하고 있다. 정부는 속수무책이다. 사실상 자업자득이다. 알말리키 총리는 종파 갈등을 부추기며 내부 갈등을 키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5

10년 내내 폭탄이 터지는 나라
이라크 전쟁이 10주년을 맞았지만 미국이 약속했던 민주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사담 후세인 시절에는 잠잠했던 종파 갈등이 극에 달했고 정부는 부패했다. 폭탄 테러가 일상이고 상처 입은 사람들만 가득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37

몸짱 만들기 열풍과 매춘, 진짜 이라크의 모습은?
[서정민의 '인샬라 중동'] 전쟁으로 홀로 된 여성들의 비참한 현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521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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