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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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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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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1:13

☞ https://ya-n-ds.tistory.com/618 ( 의료 비리 ) 

☞ https://ya-n-ds.tistory.com/2859 ( 영리병원 ) 

☞ https://ya-n-ds.tistory.com/4449 ( 의사협회 파업 : 의사 증원 반대 ) 

 

http://ya-n-ds.tistory.com/1487 ( 포괄수가제 논란 )
http://ya-n-ds.tistory.com/1387 ( 건강보험, 의료제도 개선 )
http://ya-n-ds.tistory.com/514 ( 수면마취제 - 프로포폴 )

 

http://ya-n-ds.tistory.com/2204 ( 신해철님 )

 

"의료 사고, 비리를 저지른 의사들에게 대한 형량과 페널티가 좀더 쎄져야 되지 않을까?" 

 

 

[단독] 성범죄로 검거된 전문직 1위는 '의사'…면허취소는 '0건' 
2018~2023년 6년간 의사·종교인·교수·언론인·변호사 순
의료법 개정 늦은 탓에 의사면허 취소 극히 드물어
김남희 "사회 영향력 큰 전문직에 대한 성범죄 처벌 엄격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21297 
( 기존 의료법은 의사가 직무와 관련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에만 면허 취소가 가능
-> 국회는 지난해 4월 다른 직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면허 취소 대상 범죄를 '직무와 관련한 범죄'에서 '모든 범죄'로 확대 )

 

명문 의대 교수, 환자로부터 상품권·한우 받고 선물까지 요구 
환자로부터 금품 받고 커피 머신까지 요구한 명문대 의대 교수
환자와의 사이가 나빠지자 환자 동생이 권익위와 병원에 신고
최근 소속 병원으로부터 감사받아…감사 결과는 비공개 
https://v.daum.net/v/20240511125450584

 

'응급실 뺑뺑이' 전공의 경찰 수사…의사회 "마녀사냥" 
https://v.daum.net/v/20230622183111861 

 

故신해철 집도의 세번째 의료사고 사망 유죄…1심 금고 1년 
2013년, 2015년 잇따라 환자 숨지게 해
신해철 숨지게 한 혐의로 2019년 대법원서 유죄 확정
3년 지나면 의사면허 재발급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885119 

 

[아닌밤중에 주진우] 유령수술의 비밀 (with 닥터벤데타 김선웅원장) 

https://youtu.be/LFFBlXWc_Zw 

( 의료 사고가 아니라 (살인)범죄라고 해야 한다네요 ) 

 

불사조' 의사면허..20년 특혜 바꿀 의료법 개정안 제출

https://news.v.daum.net/v/20200924205617135 

( 어떤 범죄 든 금고 이상을 선고받으면 면허를 취소하자는 내용 ) 

 

내연녀 마약 놔주고 시신 버린 의사…'면허 재발급' 소송 

http://news.jtbc.joins.com/html/214/NB11971214.html 

( 7명으로 구성된 보건복지부 의사 면허 심의위원회 7명 중 4명이 의사인데, 4명 이상이 동의하면 면허가 재발급 ) 

 

말로만 '덕분에'? 대구 코로나병동 의료진, 부당대우 폭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766 

( "보건복지부와 대구시에 문의했지만 '밀접접촉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유급 자가격리를 강요할 순 없다. 병원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안일한 답만 돌아왔다" 

 

"이 XX야, 꺼져" 아주대병원장,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닥터헬기.병상 등 외상센터 지원 호소하는 과정에서 아주대 병원과 갈등

'한국 떠날까' 고민, 태평양 해군 훈련 참가中..아주대 "밝힐 입장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2336 

 

자고 나면 생기는 비급여…'문재인 케어' 무력화

"실손 보험 가입했으면 돈 얼마 안들어요"...과잉진료 권해
통제 사각지대 '비급여'진료…도수치료 금액 차이 300배
'비급여의 급여화'하면 뭐하나…자고 나면 새로 생기는 비급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258765

 

가재는 게 편, 백남기 농민 손해배상 부당하다는 의사들
사망진단서 사인 변경한 교수에 유족 손배 소송 판결
법원 "사망진단서 잘못 기재 책임 5400만원 배상" 화해권고
백선하 교수 측 항소장 제출…"의학 무시한 재판, 사법부 치욕의 날"
https://www.nocutnews.co.kr/news/5254354
( 백선하님, 그 당시 '의사'가 아니라 '정치가'처럼 한 것 같은데... ^^; )

 

환자와 성적관계 탐닉하는 의사들, 왜 처벌받지 않나?
정신과 의사의 그루밍 성범죄, 권력형 범죄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575

 

[훅!뉴스] 성범죄 의사가 또 내몸을? '철갑면허' 20년의 비밀
성범죄 저질러도, 같은 범죄 또 저질러도 의사면허 이상無
20년前 '의약분업' 의사들 집단반발…다독이려 '철갑면허' 선물
자격요건 강화 위한 법안만 26개…논의도 못한 채 거의 폐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602

 

기막힌 치과 세계, 그 10년의 기록
고광욱 유디치과 파주점 원장은 ‘반값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해 치과업계와 갈등해왔다. 네트워크형 치과를 만든 일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10여 년 논란을 소설 <임플란트 전쟁>에 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0
( '유디치과 vs. 치과협회'
p.s. 치과협회는 어떻게 얘기할까? )

 

영업사원이 수술해도 자격정지 3개월이 고작…솜방망이 처벌
'간호조무사가 보형물 삽입'‧'의료기기 직원이 수술'…의사 면허정지 3개월
최근 5년 대리수술 관련 면허 취소는 전체 6.2% 불과
대리수술로 면허 취소 후 회복된 경우도 13.6%
http://www.nocutnews.co.kr/news/5051835 

 

1등석 후기 인기 블로거 의사, 병원에서 잘린 이유는?
https://news.v.daum.net/v/20180905133001888
( 국민연금보험공단 산하 일산병원 )

 

'투명치과' 할부금 대란…무리한 환자 모집, 왜?
http://www.nocutnews.co.kr/news/5025770 

 

"의사직 내세워 반말 기본,수술 잘 안되면 간호사에 욕설"
수술실 안에서 벌어진 도 넘은 갑질과 성희롱…강력히 처벌해야
신규 간호사 들어오면 수술 일방적 거부
회식 자리에서 강제로 옆에 앉혀 허벅지와 팔 주무르고
수술 중 얼굴 들이밀면서 뽀뽀하려는 행동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19245 

 

요양병원 브로커 활동 무대로 전락한 국립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병실, 로비 등에서 요양병원 홍보물 쉽게 확인돼
화순군, 최근 문제제기 전까지 브로커 실태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10546 

 

의료인 징계정보를 공개한다?…醫 “의료판 주홍글씨”
의협 “왜 유독 의료인만 이중, 삼중 처벌하나…의료업 접으라는 의미”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050
( 의사의 성범죄와 의료과실은 소비자의 선택을 위해 정보공개가 필요하지 않을까? )

 

환자 숨지자 바다에 몰래 버린 의사
법원, 양형 부당하다며 제기한 항소 기각
http://hankookilbo.com/v/523529172d0440dfba2c011d9ec50d77
( 고작 4년? ^^; )

 

길병원, 복지부 국장에 법인카드 3억5천만원 뇌물
병원 측, 국책사업 정보 흘려받고 50억 사업 따내…병원장 입건
http://www.nocutnews.co.kr/news/4976766

 

'혹'인 줄 알고…멀쩡한 신장 뗀 대학병원
50대 여성 보호자 "산부인과 수술 중 의료사고"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71365

 

 

'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경찰 "'프로포폴 상온 방치' 진술 확보"
경찰 참고인 조사서 진술… "약 60시간 상온 방치" 진술 일치
http://www.nocutnews.co.kr/news/4966728

 

 

경찰 "이대목동병원, 25년간 주사제 나눠 써"(종합)
의료진 7명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 송치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50588

 

 

"더 많은 환자 받으려다"…세종병원 과욕이 참사 불렀다
'원스톱 병원'으로 뜨자, 환자유치에만 집중…불법 증·개축·과밀병상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15591

 

이대목동병원, 주사제 1병을 5명에 나눠써…진료비 부풀린 의혹
경찰, 과거 청구기록 수사…위법 여부는 식약처 해석 기다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08976

 

의사들 "다른병원 가라"…알고보니 2억원 뒷돈
"수술 일정 꽉찼다"며 환자 1명당 20~50만원에 거래
http://www.nocutnews.co.kr/news/4773451

 

조식배달에 자녀 등·하교까지…의사 '셔틀 노예'된 제약 영업사원
종암서, 의료법 위반 혐의 병·의원 천여 곳 적발
http://www.nocutnews.co.kr/news/4604359

 

'도수치료비, 며느리도 몰라' 병원별 수십 배 격차
과잉진료도 빈번…신생아에게 근골격계 도수치료, 여대생에겐 한달간 69회 치료 권유
http://nocutnews.co.kr/news/4438076

[단독] 성매매로 수술비 갚으세요… 강남 성매매와 성형외과의 공조 ‘선성형 후근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739254&sid1=001

치과 전문의 자격 없는 교수들이 전문의 배출, 왜?
치과협회, 막강 로비력 발휘
http://www.nocutnews.co.kr/news/4079217

9배까지 널뛰는 비급여, 병원 가격 비교하려면?
http://www.nocutnews.co.kr/news/1186284

CJ제일제당, 의사에게 법인카드 주고 수십억 리베이트
http://www.nocutnews.co.kr/news/1181632

연말정산 병원비 '고의 누락'…국세청 "제재 규정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71044

지인에 프로포폴 주사해 성폭행한 병원장 '덜미'
http://www.nocutnews.co.kr/news/116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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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못믿겠네'…수술 의료분쟁 70% '의료진 과실'
수술 잘못했어도 추가 진료비는 환자 몫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7055

檢, 리베이트 78억 수수 의료인 40명 적발
의료기기업체, 페이퍼 컴퍼니로 단속 피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6288

환자 60%, 원치 않는데 상급병실 이용
건보공단, 3대 비급여 항목 실태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7786

"월급 밀려서" 원무과장이 병원 직원들과 짜고 보험사기
고의·허위 교통사고 접수 뒤 진료비 내역서 위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522

"대출 성형" 브로커 활개…강남 성형외과 무더기 적발
대부업체가 절반 챙기는 '후불제 성형'… 의사·브로커 등 88명 입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6060

[단독] 찍고 또 찍고…MRI, 10명 중 1명 한달내 재촬영
2009~2011년 2만2천명에 달해
병원, 수익 위해 재검사 권유 탓
환자와 건보재정 연간 21억 부담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98354.html

의약품 특허 때문에 사람이 죽어간다
인도 대법원이 성분만 살짝 바꿔 글리벡 특허를 ‘영원히’ 유지하려는 노바티스에 제동을 걸었다. 매년 1400만명이 비싼 약값 때문에 죽는다. 이 재앙에 맞서 싸워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31

병원, 약국에 간호사 월급까지 요구
[의약분업의 그늘①]병주고 약준다? '리베이트' 줘야 '처방전' 주는 시대…병원 이사가면 ‘휘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7602

'약국 브로커', 누구냐 넌?
[의약분업의 그늘②] 약국의 '약점' 악용해 권리금 챙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8874

건보재정 축낸 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자 전원 무죄
法 "법률미비로 무죄 선고, 굉장히 유감스러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1334

[노컷시론] 뿌리 깊은 의약품 리베이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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