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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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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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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 https://ya-n-ds.tistory.com/3795 ( 의사협회 파업 - 의사 증원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4364 ( 윤석열 정부 - 의대 정원 확대 ) 
☞ https://ya-n-ds.tistory.com/4442 ( 전공의 파업 + 의대생 집단 휴학 ) 
 
☞ https://ya-n-ds.tistory.com/2956 ( 의사협회 시위 )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 https://ya-n-ds.tistory.com/1515 ( 의료계 과다 업무 ) 
☞ https://ya-n-ds.tistory.com/4147 ( 간호법 논란 ) 
 
"공공의료를 늘리려는 것에 반대를 하다니..." 
"결국 의사들이 원하는 만큼 돈 벌 수 있게 해달라는 것 아닐까?" 
"의사와 의사 아닌 사람으로 나뉘어지나 봅니다" 
"노동자 파업 비판하던 보수언론, 시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의사 파업은 응원?" 


"의사 다치면 총파업" 선언한 新의협회장…동네의원도 휴진할까 
임현택 당선인 "전공의·의대생 등 한 명이라도 다치면 즉각 총파업" 선언
2020년 휴진율 10% 밑돌았지만…現의료공백 훨씬 크고 의사들 분노 커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282 

의협 회장된 '입틀막 의사'…전 회장은 "ㅋㅋㅋ처벌 못해" 비웃음[오목조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118790

 

“죽는 건 국민, 의사들은 안 죽어”…前의협회장, 尹대통령 비판 
2000명 의대 증원 확정에 의료계 곳곳서 반발 
https://v.daum.net/v/20240321111544613 
( 자신들은 안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의사들이 이런 저항을 할 수 있는 거겠죠?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딜을 하고 있다는 의사의 자백? ^^; )

 

음주운전 사망사고 밝혀지자 의협 주수호 "유족들께 속죄" 
https://v.daum.net/v/20240313201202809 
( 2016년 6월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짐 ->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을 끈질기게 해나가는 것이 최선의 속죄 방법이라 생각하며 제 한 몸 던지겠다" 

-> 의대 정원 증원 반대 하는 게 속죄라니... ^^; ) 

 

'공보의 파견'에 의협 "의대생들 현역입대…오지 의사 없을것" 
"지역의료 공백 현실화…'서울 병원 가라는 말이냐' 불만 나와"
비대위 간부 경찰조사에 "범죄집단 수괴 대하듯 무리하게 수사" 
https://v.daum.net/v/20240313143843782

 

지금까지 9전 무패… “정부는 의사 못 이긴다” 이유 있는 으름장
[이참에 뜯어고쳐야 할, 대한민국 기형적 의료체계<4·끝>] 
생명 볼모 삼은 의사 파업의 역사 
https://v.daum.net/v/20240311050109869


쇠고랑 찬 새···뼈 들고 있는 새···의사들 '의새 챌린지'로 정부 비판  
https://v.daum.net/v/20240302081432784 

빅5병원 전공의 20일부터 업무 중단…의대생들도 집단 휴학 돌입(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416 
 
의사협회 "의대 정원 확대하면 집행부 총사퇴…총파업 절차 돌입"  의협 "총파업 참여하는 전공의, 의대생 법적 보호 장치 마련"

https://www.nocutnews.co.kr/news/609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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