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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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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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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s://ya-n-ds.tistory.com/4449 ( 의사협회 파업 - 의사 증원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3799 ( 의사협회 파업 - 공공의대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4442 ( 전공의 파업 + 의대생 집단 휴학 )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필수&지역 의료를 어떻게 
->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환자방' : 지방에 의사가 부족해 서울에 방을 잡고 병원에 다니기 위해 머무는 곳" 

 

"의대 정원 확대, 석열 정부의 '유일한' 치적이 되지 않을까?" 

 

 

대학별 '의대 정원 증원' 배정…비수도권 82%·경인 18%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서울엔 배정 안해
'지역 거점국립대'에 총정원 200명 배정…지역거점 병원 육성 추진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 총정원 80~130명으로 늘려 운영 효율 제고 
https://nocutnews.co.kr/news/6114643

 

정부 "제자 불이익은 면허지만, 의대 교수 떠나면 생명 걸린 문제" 
"의사증원 1년 늦추면 수급균형 늦어져 국민 고통"
종합병원 입원환자 7% 증가·비대면진료도 15.7%↑ 
https://v.daum.net/v/20240313112203105

 

정부, 서울대 의대 교수 '증원 논의 1년 연기' 제안 거부 
https://nocutnews.co.kr/news/6110194 

의협 "1년 후 증원 논의? 서울의대 비대위 일방적 희망 
https://nocutnews.co.kr/news/6109887 

서울의대 비대위 "의대 정원 1년 유예하고 사회적 대화" 제안 
https://nocutnews.co.kr/news/6109781 
( 1년 후에 또 연기? ^^; ) 

정부, 면허정지 사전통지…서울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서” 압박 
전공의 4944명에 발송…복지장관 “처분 전 복귀를”
11일 상급병원 파견 공보의 등 138명 내일부터 진료
‘빅5’ 의대 교수들 비대위 조직, 대응 방안 논의 예정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403112105015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간호사…이미 한계" 
수술 취소·항암 연기 등 불만 간호사에 집중
감정 노동 심각한데…의사 업무 전가도 발생
98개 업무 범위 명시했지만…모호한 것도 多
법적 책임, 기관장이?…의료 소송은 개인에게
환자 피해 가장 우려…선 진료 후 대화로
간호법 거부권처럼…이번에도 토사구팽 걱정 
https://nocutnews.co.kr/news/6107834

 

초유의 '의사 수천명 면허정지' 임박…정부 "망설임 없이 이행"(종합) 
29일까지 '처벌 면제' 제시했지만…71.8%는 미복귀
복지부, 전공의 13명 대상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국무총리 "의무 망설임 없이 이행"…강경 대응 예고
최소 3개월 면허정지 및 3년 이하 징역형 처벌 가능 
https://v.daum.net/v/20240304093057872 

 

여의도 대규모 의사 집회 운집…서울 대형 병원은 한산[영상] 
서울 대규모 병원은 한산…"얼마나 길어질지"
내일부터 정부 '업무개시명령 위반' 처분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824

 

대통령실, '의사 집회 제약사 직원 동원 의혹'에 "무관용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799 

 

'의새' 챌린지에 싸늘한 여론…"국민들 안 들어주니 자조적 밈" 
SNS에 의대 증원 반대하는 의사들의 '의새 챌린지' 확산돼
환자·보호자들 "의사라면 대의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쓴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659 
( '짭새'처럼 의사에 대한 조롱하는 말로 쓰이려나? ) 

 

병원 남은 전공의 "의사 파업은 최후 수단…병원서 함께 목소리 내야" 
소셜미디어에 '다른 생각 가진 전공의' 자칭하는 글 올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22921173229751

 

의협, 3·1절 압수수색에 "분노…국민께 불편 끼칠 수도" 
"尹언급한 자유, 의사에겐 적용 안 돼…황당한 행태에 분노"
"돌아갈 곳 없는 전공의들에 노동 강제…韓의료, 비가역적으로 변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541 
( 그동안 의사들에게 '자유'가 과했죠~ )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들 상대로 압수수색 돌입 
의협 사무실 등지서 영장 집행 중
보건복지부 고발 3일 만에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443

 

의사대표들 "의료 노예로 만들려 하나…끝까지 저항할 것"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정도의 비상시국…'원점 재검토'가 목표"  
https://www.nocutnews.co.kr/news/6101182 
( 공공 제도를 자기 맘대로 정하지 못한다고 '노예'일까? '피해자 코스프레'가 하늘을 찌른다는... )

 

의사돼 가문 일으킨다? "한국에서만 통하는 논리" 
전공의 반발, "피말리는 전공의까지 끝내면 굉장한 대우 받을 것" 기대 깨진 측면
"'의사 공급=수요'라며 정부 간섭 말라는 의협, 시장논리로 하자면 공급도 풀어야 맞지?"
보건의료 시장, 시장실패와 정부실패가 동시에 일어난 현장
"성적만으로 의과대학 신입생을 뽑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
의사되서 가문을 일으키겠다? "한국에서만 통하는 논리"
보건의료는 본래 시장의 논리 보다 공공성이 우선시돼야 하는 영역 
https://www.nocutnews.co.kr/news/6100806 

 

尹 “의대 2000명 증원은 최소 규모… 과도 주장은 허황된 음모론” 
https://v.daum.net/v/20240220182311111

 

尹, 의료계 집단행동에 "내각 전부 일치 단결, 국민 피해 없도록"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659

 

병원 떠난 전공의, 5시간 회의…환자들은 "치료 못 받으면 죽어야죠" 
사직서 제출 전공의 6천명 넘어서…전공의들, 의협서 5시간 릴레이 회의
의사 떠난 병원은 의료대란 혼란만…암 환자 항암 미뤄지고 만삭 임산부도 진료 취소
정부, 전공의에 자리 지켜달라 호소하면서도 의대 증원 수치 타협 없다 강경 입장 고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645

 

업무개시명령 근거 '의료법 59조'…기본권 침해 논란도 
정부 "구속수사" 연일 강경 대응 기조
근거는 의료법 59조…과거 유죄 판결 나오기도
일각에선 기본권 침해 논란…"전공의는 근로자"
반면 "생명권이 최우선"…4년 전 헌법소원 각하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531 

 

[칼럼] 의사가 국민과 정부를 이기려는 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522 

 

"정원 확대, 솔직히 필요하죠" '소수의견' 지키는 의사들 
18년 만에 의대 정원 확대…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 과목 의사들은 '환영'
의대 정원 확대 필요하다지만 교육 현장 혼란스러울까 우려는 여전
"의대 정원은 필수 의료 살리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
공공의대 설립·지역의사제 도입 등 후속 대책까지 추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97274

 

의사 수 늘리면 의료붕괴 vs 이대로 가면 의료붕괴…누구 말이 맞나? [노컷체크]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설정한 의대정원 3천여명
고령화 사회 병원 수요 늘었지만 의사 배출 수 그대로
업무강도 낮고 돈 되는 곳으로 몰리면서…필수의료 부족사태
의사부족은 의료계도 공감…해법은 달라
"무조건 증원보다는 필수 의료 인력 확보도 같이 담보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999 

 

전공의 154명 '무더기 사직'…정부 "현장 채증 중, 사후구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667

 

복지차관 "전공의 파업 돌입하면 PA 간호사 활용할 것" 
"비대면 진료 확대, 군병원·공공의료기관도 응급대응에 활용" 
https://nocutnews.co.kr/news/6095662 
( 'PA 간호사' 법률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협상 카드로만 쓰려고 하지 말고... )

 

정부,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의대 신입생 5058명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91798

 

"국민 10명 중 9명은 의대 증원 찬성…85%는 파업 반대" 
보건의료노조, 설문조사 결과 발표…응답자 85.6% "진료거부·집단 휴업 지지하지 않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64440 
( 15%는 어떤 사람들일가? )

 

[일문일답] 복지장관 "의대 증원 무산된 2020년 상황 반복 없다" 
조규홍 장관, 의대 정원 확충의지 뚜렷…"의협 파업투표, 국민공감 얻기 어려워"
"정신건강정책 핵심은 전국민에 '예방적'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https://v.daum.net/v/20231208060114403

 

의협 총파업 카드에도 복지부 강공모드 "이번엔 저희가 나갈까요?" 
"국민 건강 생명 담보로 하는 집단 행동 정당화 안 돼" 좁혀지지 않는 의정 평행선…의대증원 장기화되나
복지부, 의협 주장 조목조목 반박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OECD 최하위…의사 증가율도 착시 현상"
https://www.nocutnews.co.kr/news/6055394

 

의대 수요조사 발표 '또' 연기…기약도 없이 XX에 밀리나 
의협 "전혀 과학적·객관적이지 않아" 반발…발표시 '총파업' 시사
'의사단체 눈치 보기' 아니라지만…추후 발표일정 관련 일체 함구
국민 76% '증원 찬성'인데…직역단체 힘겨루기 밀렸다는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48343 

의사들 면전서 "이기주의"…복지부 간부가 의협 '저격'한 이유 
15일 열린 제17차 의료현안협의체서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 "의협, 의료 현장 요구와 국민 기대에 동떨어진 인식 가져"
의협, 양동호 광주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등 2기 협상단 새로 꾸리고 협의체 참석…"의대 증원 수요조사는 현실 왜곡"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009

 

"의사 눈치보기 아니다"라지만…의대 정원 발표 늦추는 복지부 
조규홍 장관 "40개 대학 정원 수요 2030년까지 받았는데 확인할 사항 있었다" 선긋기
40개 의과 대학 2025학년도 희망 증원 인원 최대 2700명선…2030년은 4천명 육박
대한의사협회, 증원 반대 원칙 고수…정부, 15일 오후 4시 중단됐던 의료현안협의체 재가동 
https://www.nocutnews.co.kr/news/6045921

 

의협 ‘의대 정원’ 대정부 협상단 물갈이…“강경파 공격에 부담”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15557.html 

정부·의협, 의대 증원 이견만 확인…‘1천명 증원’ 주장 의협 간부 면직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13845.html


[사설] 구체안 없는 ‘의대 정원 확대’, 필수·지역 의료 확충 없이는 의미 없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12998.html 

'의대 증원' 일단 빠졌지만…'지방중심 파격확대' 변함없어 
의사들 '수도권 쏠림' 막고자 '지역인재 전형' 확대 전망
'지방국립대', '미니 의대' 중심으로 정원 늘릴 듯
의료계 반발 등은 변수…"계획대로 추진 못하면 '역풍' 불가피" 
https://v.daum.net/v/20231019120805052 

대통령실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검토 안해"…교육부 질책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631

의협, '의대정원 확대규모' 빠진 정부 개혁안에 "고무적" 
'총력투쟁' 예고에…필수의료 혁신전략서 구체적 증원案 누락
"필수·지역의료 육성 및 지원 필요성 공감…정부와 긴밀히 소통할 것"
의대정원 관련 보도에 '유감' 표명…"필수의료 사법리스크 완화" 재강조
경실련 "의료계 반발에 뒷걸음쳐선 안 돼…취약지 공공의대 신설 병행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611 

의대 정원 증원, '자율전공' 흡수 방안…교육부 검토 배경은?
교육부 "의대 쏠림 현상 완화" 기대…입시업계 "의대 쏠림 막기 어려울 듯"
교육부, 논란 일자 "몇몇 대학에서 제안된 아이디어 차원" 수습 나서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585
( '조삼모사', 결국 의대로 쏠리는 것 아닐까? 자유전공 출신들과 의대에 바로 입학한 학생 사이에 벽도 생기지 않을까? )

尹 "무너진 의료 서비스 바로 세워야…의료 인력 확충 필요 조건"
"지역 필수 의료 인력 확충해야…국립대 병원 중추로 육성"
"의료 인력 확충과 인재 양성은 필요 조건"
"현장 의료인, 전문가들과 우리 정부는 충분히 소통할 것"
"의료 혁신 목적, 국민을 위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176
( 공공의료 관점에서 생각하고 있을까? ) 

여야 '의대 증원' 합의할까?…공공·국립의대, 지역의사제 '관건' 
민주당 "의대정원 확대 원칙적으로 찬성"
文정부 추진 방향인 만큼 반대명분 부족
다만 공공·국립의대, 지역의사제가 조건
與 세부내용서 이견…"필요성 공감 못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825 

'의대 정원 확대' 김성주 "공공의대 설립도 함께"  
민주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서 환영 입장 밝혀
"공공의료 인력 양성, 지역의사제도 같이"
https://nocutnews.co.kr/news/6029537 

윤재옥 "의대 정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김기현 2기, 사무총장에 TK 이만희…'영남 지도부' 비판
윤재옥 "지역 안배 애썼지만 현실적 어려움"
'의대 정원 확대' 거론…"미래 의료 수요 폭증"
https://www.nocutnews.co.kr/news/6029442 

'의대 정원 확대'…의료 주체들 '동상이몽', '오월동주'
정부, 17년 만에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키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 의료 붕괴 심각
증원으로 해결 못 해 vs 환자 죽어가는데 밥그릇 싸움?
의협 "합의 없이 의대 증원 시 총파업"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029311 

국민 과반수, 의대정원 300명~1천명 이상 늘려야 
국민 80%는 지방국립대 의대·부속병원 신설 찬성
김원이 의원실, '2023 대국민 의료현안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국민 과반수, 의대정원 300명~1천명 이상 늘려야
의대정원 증원 규모 질문에 1천명 이상 24%로 가장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025124 

 

탄핵 기로 선 의협회장…의대정원 확대 '합의' 백지화되나 
의협 대의원 84명 이필수 집행부 불신임안·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 상정할 임시총회 소집
의대 입학 정원 17년간 358명 고정…조규홍 복지부 장관 "강력한 의지로 의대정원 확대 추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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