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795 ( 의사협회 파업 )
☞ https://ya-n-ds.tistory.com/463567 ( 전공의 블랙리스트 )
☞ https://ya-n-ds.tistory.com/4461 ( 윤석열 정부 - 의대 정원 확대 )
☞ https://ya-n-ds.tistory.com/463603 ( 응급실 뺑뺑이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1515 ( 의료계 과다 업무 )
"2024.07.08. 전공의 '면죄부"
"의사들, 환자와 간호사가 힘든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나요?"
전공의 대표 "한동훈, 2025년 의대 모집 정지 입장부터 명확히"
"의협 비대위원장, 차기 회장과 구분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42053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승인"…'의대생 복귀 길 열려'(종합)
이주호, 대학총장 간담회서 '복귀전제 휴학' 철회
대학총장들, 내년에 대다수 의대생들 복귀할 것으로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6235423
( 섣부른 정책 후 '백기'? )
'내년 1학기 복귀' 조건, 의대생 휴학 허용…'미복귀시 유급·제적'
교육부,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 발표
'동맹휴학 의사' 없음 확인돼야 휴학 허용
2025학년도 미복귀 시에는 학칙에 따라 유급 또는 제적 처리
2025학년도 신입생에 수강신청 우선권
https://www.nocutnews.co.kr/news/6222889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의대생들 패륜 발언 수사의뢰
국민을 '개돼지', '조센징' 부르기도…"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이 쌓여야 의사 존경"
복지부, 증거 수집한 후 수사의뢰 방침
https://v.daum.net/v/20240911122430565
( 의대생들, 존경이 아니라 군림하고 싶은 듯 )
'빅5'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동의 어려워"
"수련 질 저하·지역 필수의료 붕괴 우려…근본적 처방 달라"
https://v.daum.net/v/20240723150201523
https://v.daum.net/v/20240725050130987
( 1. 질 저하를 막는 게 교수의 역할 중 하나가 아닐까?
2. '지역 필수 의료' 걱정 : 정말 걱정이라면 의대 정원을 늘여야 하지 않을까? 지방 전공의는 계속 지방에만 머물러야 하나? )
143일 만에 무른 '기계적 법 집행' 엄포[기자수첩]
"특정직역에 굴복 역사, 반복 없다"더니…결국 모든 전공의에 '면죄부'
https://www.nocutnews.co.kr/news/6175106
( "모든 전공의에 대해 복귀 여부에 상관없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의대생들 "의협회장 의료계 이미지 실추시켜…협의체 참여안해"
"의협 주도 '올특위' 수용 않을 것…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 판단"
'의대 증원 백지화' 등 8대 요구안 수용 촉구
https://v.daum.net/v/20240702100321166
https://v.daum.net/v/20240701195430202
'전공의 이탈' 골든타임 놓친 산재 노동자 다리 2번 잘랐다
응급 상황인데 전남대·조선대 대학병원 전원 불가
6시간 뒤 경기 시흥 병원 이송…20시간 지나 수술
골든타임 놓치고 지병·괴사 겹쳐 다리 두 차례 절단
https://www.nocutnews.co.kr/news/6167479
의대 교수 "근로자' 지위 인정해 달라"…전의교협, 헌법소원 낸다
전의교협 "의대교수들, 근로기준법 적용도 못 받아" 헌법소원 제기 예정
앞서 법원 "의대교수='교원'…병원 '근로자' 지위 인정되지 않아"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6165414
( '파업권'을 가지고 싶어서 그러는 걸까? ^^; )
전공의 대표 "범의료계 협의체 불참…정부와 대화, 할 만큼 했다" (종합)
"범의료계 대책위 제안 구성, 이미 거절…대전협은 참여 의사 없어"
"의협측 대정부 요구, 대전협 7대 요구안보다 후퇴…최대집 前회장 전철 밟지 말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63193
환자 버리고 '소양 쌓는' 서울대 교수들…'무기한 휴진' 속내는
https://v.daum.net/v/20240617060141210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의대 교수들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의대 증원에 너그러워 보여…현재보단 미래 환자 위해 나서야"
https://v.daum.net/v/20240615083742866
( "앞으로의 환자는 1천배 이상으로 (중요하다)"
-> '앞의로의 의사들'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정치가들과 비슷? ^^; )
"의사가 이럴수 있나"…빅5 병원, 사상초유 '무기한 휴진'
서울대·연세대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울산의대·성균관대·가톨릭대 방식 논의
https://v.daum.net/v/20240613050105965
'근무 중' 전공의 1000명 넘었다…사직서 수리 효과 나오나
전공의 1021명 근무 중…100개 수련병원선 811명 출근
정부, 전날 사직 수리 금지 및 업무개시명령 철회 밝혀
https://v.daum.net/v/20240605095252973
'생활고' 시달리는 전공의 1646명…의협에 생계지원금 신청
https://nocutnews.co.kr/news/6149406
법정 2라운드 '판정패'에 투쟁동력 잃은 의료계…대치는 지속될 듯
서울고법 '집행정지 신청 기각'으로 2025학년도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
의협·교수단체 등 '증원 전면 백지화' 입장 같지만…'투쟁 실익 없다'는 분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45925
"다른 병원으로…" 서울대병원 '소아 투석' 의사 모두 사직 안내문
"저희의 사직 희망일 오는 8월 31일" 추천 병원 목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33911
의대생 휴학 신청 38명 늘어…교육부, 수업복귀 방해 수사의뢰(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383
전공의들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 돌아가지 않을 것"
"사직 전공의 1362명, 박민수 차관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소"
"박민수 차관, 의정갈등 사태 악화시켜…수술 지연 등 환자 피해는 아쉬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129358
사직 전공의, 천공에 의료 사태 해결 위한 공개 면담 제안
https://v.daum.net/v/20240405175341454
( '해결사'를 콕 짚었네요 ㅋ )
전공의 대표, 尹대통령 면담 뒤 "韓의료에 미래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24276
[단독] 전공의 사직에…'응급실 뺑뺑이' 2배 넘게 늘었다
https://nocutnews.co.kr/news/6123510
'전공의 지침' 작성자는 군의관…'메디스태프' 수사도 속도
"수사 상당한 진척 있었다…조만간 결과 어느정도 말할 기회 있을 것"
공중보건의 명단 공개 추가 입건…의대 휴학생으로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121471
[인터뷰] 전공의 "尹이 맞다면 당장 면허정지 시켜라"
면허 정지, 위헌성 소지 있어
전체 의사 7%만 그만 둬…93%는 환자 곁
의료시스템 문제 분담, 의사·환자·정부 함께 해야
신입생 정원 2.5~4배 증가? 강당서 수업할 건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117712
19개 의대 교수 "예정대로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사직서 제출 전까지 주 52시간제 이내로 진료·수술·입원 진료 유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503
환자 떠난 전공의들, ‘2월 월급’ 받았지만…“3월엔 못 받는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3/22/20240322500093
의료대란 불똥…'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결국 편성연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016
전의교협 "25일부터 의대 교수 근무 주 52시간으로 축소"
"4월 1일부터 외래진료 최소화할 방침"
'진료 축소 우려'에는 "경증 환자 2차 병원 이용"
25일 단체 사직서 제출 "선택 지지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15779
( 교훈 : 대학병원이 52시간 근무로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네요 )
"2000명 질렀으니 전공의 사법조치는 풀어달라”…대화 변수된 ‘면허정지’
https://v.daum.net/v/20240321140633161
( 전공의들이 환자들을 협상 카드로 이용한 것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
'의대생 대화 제안' 무산…'집단 유급' 우려 높아져
의대생 모임인 의대협, '이주호 부총리 대화 제안' 거부
오히려 "각 대학에 학생들이 낸 휴학계 승인 요청"
교육부 관계자 "2학기 포함해 학사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곳도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110894
교수들 집단행동 '경고'에 우려 확산…전공의들은 '요지부동'
서울대·울산대 등 사직서 제출 결의와 함께 '협의체' 구성 제안
정부 "교수사회 동요 확산하지 않아야…의료개혁은 늦출 수 없어"
'전문의' 중심 병원 개편 추진…수익 악화에 '병동 통폐합·무급휴가'도 잇따라
https://v.daum.net/v/20240312180622865
19개 의대 교수 "15일 사직 여부 결정" 의료대란 결론날까
13일 집단유급 데드라인' 앞두고 '교수 집단 행동' 속도 붙어
'1년 유예·사회적 대화' 제안, 의·정 모두 외면…교수도 행동 나서야 한단 압박 거세져
https://nocutnews.co.kr/news/6110279
교수 집단사직 물꼬 튼 서울의대…빅5 병원도 텅텅 빈다
서울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 "18일까지 정부 중재 없으면 교수 전원 사직서 제출" 데드라인 통보
교수 99% "정부 2천명 의대증원 결정 과학적 근거 없어…객관적 근거 바탕으로 증원 논의는 가능"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서 시민단체, 정치계, 각 의대 비대위가 참여하는 간담회 열고 사태 해법 모샙
https://www.nocutnews.co.kr/news/6109469
대학병원 전공의, 복지부 장·차관 고소…협박·업무방해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101053
( 적반하장? )
블랙아웃 당일 5시간 '마라톤 회의'한 전공의들…결론은?
'2천명 증원' 동의불가 입장 재확인…"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전면 백지화"
"피교육자인 전공의들 없다고 마비된 병원이 정상?…방조한 정부도 책임"
박단 대전협회장, 비대위원장으로 재선임…의·정 '강대강' 대치 장기화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737
인턴·전공의 줄사직에 불법의료행위 떠안는 간호사들
간호계 "불법의료행위로 의료 공백 메꿀 수 없다"
정부 "인턴·전공의 집단행동 심화되면 PA 간호사 적극 활용 방안 고려"
"'법적 사각지대' PA가 의료진 대체하는 건 의료불법행위 양산하는 꼴"
"전공의 일도 책임도 다 떠안는다" 간호사들 '절규'
간호계·시민단체 "간호사 업무 범위·안전망 구축 등 법 체계 명시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731
의료대란 이유 있었네…전공의, 도쿄대는 10% 서울대는 46%
https://v.daum.net/v/20240221004240322
광주전남 주요 병원 전공의 350여 명 결근…진료 공백 '현실화'(종합)
전남·조선대병원, 응급·중증도 높은 수술 위주로 진행
조선대병원 신규 입원 줄이고 전원 또는 퇴원 조치
보건복지부 업무 개시 명령 발동
전남대병원 전공의 245명·조선대병원 전공의 108명 사직서 제출
전남대병원 207명·조선대병원 114명 출근 안 해
병원 찾은 환자와 가족들…진료 공백 걱정에 발 동동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612
병원 떠난 전공의, 5시간 회의…환자들은 "치료 못 받으면 죽어야죠"
사직서 제출 전공의 6천명 넘어서…전공의들, 의협서 5시간 릴레이 회의
의사 떠난 병원은 의료대란 혼란만…암 환자 항암 미뤄지고 만삭 임산부도 진료 취소
정부, 전공의에 자리 지켜달라 호소하면서도 의대 증원 수치 타협 없다 강경 입장 고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645
[르포] "응급환자 불가" "내일부터 진료 안돼" 전국 의료현장 '멘붕'(종합)
"폐암 걸린 노모 입원 예정이었는데 오지말라고 전화가 왔다"
만삭의 30대 임산부, 진료 어렵다는 얘기에 부랴부랴 대체 병원 알아봐
퇴원 서류도 못 떼…"진료 날짜 물어보니 '알아서 생각하라'고 얘기"
의료 열악한 지방은 더욱 고통…응급센터 지키는 의사는 단 1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554
"전국 7개 의대 1133명 휴학계 제출…4명 휴학 허가"(종합)
교육부 "7개교,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 확인"
"교육부, 각 대학 휴학계 제출 현황 및 개강 연기 시한 파악"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388
전공의가 병원 떠나자 백혈병 아이는 병실서 쫓겨났다
전날 사직서 낸 전공의들, 20일 일제히 업무 거부…진료 밀리고 입원 취소되면서 의료대란 현실화
빅5 병원 비롯해 전국서 전공의 사직 이어져…정부, 전공의에 진료유지명령·의협 간부 2명 의사면허 정지 처분
https://www.nocutnews.co.kr/news/6098023
의대생 '동맹휴학' D-day…정부·대학 '대응책 마련에 부심'
교육부, 연일 대학측에 '엄정한 학사관리' 요청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동맹휴학, 휴학 사유가 되지 않아"
"각 대학, 동맹휴학 허용하기는 어려울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097997
"이럴 때 여행" "용기아냐"…전공의 집단사직 두고 갑론을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097936
전공의단체 대표, 사직서 제출…"돌아갈 생각 없다"
"현장 따윈 무시한 엉망진창인 정책…소아응급의 꿈 미련없이 접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97658
빅5병원 전공의 20일부터 업무 중단…의대생들도 집단 휴학 돌입(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416
환자 없으면 의사 없다? 사직서 낸 전공의 "내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325
( "중요한 본질은 내 밥그릇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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