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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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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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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 https://ya-n-ds.tistory.com/4364 ( 윤석열 정부 : 의대 정원 확대 ) 

☞ https://ya-n-ds.tistory.com/4449 ( 의사협회 파업 - 의사 증원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3799 ( 의사협회 파업 - 공공의대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4442 ( 전공의 파업 + 의대생 집단 휴학 )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필수&지역 의료를 어떻게  ->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환자방' : 지방에 의사가 부족해 서울에 방을 잡고 병원에 다니기 위해 머무는 곳 -> 이런 곳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2024.03.20. 2025년 의대 정원 발표, 제대로 되면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치적이 되지 않을까?" 

"2024.04.19.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 

 

 

'당사자 빠진' 의료개혁특위…"의·정 사태 해결 없이는 무용"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는 과업"이라지만…의협 등 빠져 '반쪽짜리' 출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특위 테이블서 배제…"사태 조기종결 없이 성과 기대 어려워"
환자단체 등도 '일방적 거수기' 우려 표명…"객관성·공정성 등 유지하며 운영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5864

 

대통령실 "의료단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매우 유감" 
"국민 염원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추진"
"몇몇 의사단체 원점 재검토 입장만 고수, 매우 유감"
"의대증원 합리적 근거, 통일된 대안 제시하면 논의 열려 있어"
"의료계, 이제라도 의료개혁 특위 참여, 대화 간곡히 요청"
"전공의 복귀 방해 사건 법에 따라 엄정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134129

 

의정갈등에 백기 든 정부…의료계는 냉소 속 "전면 백지화" 
정부, 사실상 증원 2천명 '포기'에도 의료계 반응 '냉담'…"주먹구구 정책의 반증"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위도 거부 입장…"일대일 대화 아니면 구색맞추기 불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760 

경실련 "의대 증원 규모조정, 의료계에 저항할 빌미만 제공했다" 
정부, 2025학년도 의대증원분 50~100% 범위 내 대학 자율적 모집 허용
경실련 "기존의 원칙과 결정을 번복한 채 백기 든 것"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748 

 

정부, 의대 증원 자율모집 국립대 건의 수용하기로 
올해 의대 정원 확대된 32개 대학 중 증원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자율 모집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510

( 협상 초반에 썼어야 할 카드인데... 지금 의료계가 받을까? ) 

'증원 축소'에도 의사들 싸늘…"원점 재검토" 주장 
의협 "절차상 문제 많다는 것 드러났을 뿐…원점 재검토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500

 

의사 없는 특위, 사직 교수 임박…의정갈등, 다음주 분수령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이르면 다음주 발족
의료계, 시민 사회 참여하는 협의체 대신 일대일 주장
정부, 의료공백 초장기화 대비…의사 자리 대신할 PA간호사 육성
전공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비공개 간담회 열어 
https://nocutnews.co.kr/news/6132077 

"의대 증원 50% 줄여 모집 허용해야"…거점국립대 총장 제안 
 https://nocutnews.co.kr/news/6132063

 

50일 넘긴 '의사 공백' 메꾼 간호사들…"철야에도 노심초사" 
진료차질 줄이려 시작한 업무확대 시범사업…현장은 아직도 '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234 
( 윤석열 정부, 의사들의 '자존심' 싸움, 고생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고 ^^; )

 

정부, 의대증원 1년 유예안에…오전 “내부검토”→오후 “아니다” 
https://v.daum.net/v/20240408143455947

 

대통령실, 尹-전공의 면담에 "대화 물꼬 텄다…긍정적" 
"정상회담보다 많은 시간 할애해 경청…첫술에 배부르겠나, 계속 이어갈 것"
박단 '의료미래 없다'에 "조금 실망스러운 반응이나 대화단절 등 부정적 전망 안해"
"대규모 면허정치 피하고싶다"…대전협 7대 요구엔 "다 거부 아니고 해야할건 추진" 
https://v.daum.net/v/20240408085541318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사면초가…차기 의협회장 "내부의 적" 
https://v.daum.net/v/20240405104633728 
( '갈라치기' 성공? )

 

'천공'이냐 '전공의'냐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45740

 

정부, '2천 증원' 방침 재확인…"진정성 갖고 대화노력 지속" 
복지부 "대안 등 특별한 변경 사유 없으면 기존 방침 유효"
尹-전공의 만남 관련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대화일정 계속 있어"
"의료계, 대화하려는 의사 비판 자제해야…의견 통일해 전달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4703

 

보건노조, 전공의 대표에 "한국 의료미래, 전공의 전유물 아냐" 
"국민 가장 절박한 요구는 진료 정상화…의정 대화 이어가야" 
https://v.daum.net/v/20240405112044549 

윤 대통령·전공의대표 만남 후폭풍···의료계는 ‘술렁’ 시민사회는 “무책임” 비판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404051054001

 

보건노조 "尹담화에 환자들 절망…정치권, 초당적 기구 꾸려야" 
"가장 시급한 현안, 의사 진료거부 따른 의료공백 정상화하는 것"
의협 등 향해 "정부 대화의지 발로 차지 말고 전향적으로 나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2171 

 

尹 '의대증원' 담화에 野 "전파낭비, 국민들 귀한 시간 허비" 
민주당 "윤 대통령 여전히 2천명 숫자에 매몰"
녹색정의당 "'국민참여 공론화위원회' 구성 촉구"
개혁신당 "어떻게 민생 안정시킬지 얘기 했어야"
새로운미래 "적극적 해결 의지 보이지 않는 일방통행"
조국혁신당 "장광설 들어야했던 국민들 고충에 위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121656 

정부 "대화의지 변함없어…의협, 과격한 주장 철회해야" 
공보의 등 추가파견 추진…비상진료체계 가용인력 '풀가동'
"환자·가족들의 애타는 심정 고려해 의료계가 대화 대표창구 구성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1286 

대화제안하며 '2천명' 또 강조·꿈쩍않는 의사들…출구없는 갈등 
尹 "사회적 협의체 구성하자" vs 의사들 "증원 철회가 우선"
교착상태 길어지면 정부, 전공의 면허정지 등 '강공' 재선회 가능성
'강대강' 대치, 총선 넘어 5월말 '입시요강 발표' 때까지 이어질 수도 
https://v.daum.net/v/20240401152428649 

 

국힘 ‘간호사 단독 개원’ 담은 간호사법 추진, 간호계 표 의식?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간호사법’ 발의 예정 
재택간호 전담기관 개설자 ‘간호사’ 포함 민주당 “총선 앞둔 국힘의 선거전략” 비판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853
( “자신들이 내걸었던 간호법 반대 근거를 스스로 부정하고 직역 간 갈등과 논란을 야기할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한 것은 자기모순의 끝판을 보여주는 것” 

- 거부권 행사할 때는 언제고... 암튼 간호법 되면 좋긴하죠. 의사 파업이 '효자'? ) 

 

환자는 늘고 의료진은 줄고…의정갈등에 간호사들 "이제 한계" 
부산 내 대학병원, 병원에 남은 의료종사자들 연차 강요, 업무 과중 시달려
병원 측 재정 부담 줄이려 직원들에 응급오프와 무급휴가 권장
사태 초반보다 입원 환자는 오히려 증가…남은 의료진 '업무 과다'로 혼란
의료 인력 줄면서 의료사고 등 의료서비스 질적 저하 우려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655

 

의료개혁 논란을 보면서 ( 정근식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986

 

정부 "세계 각국, 20년간 의대 정원 늘려…美 7천명, 佛 6천명 日 1700명" 
이상민 행안장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개최
"27년 만의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 정상화 위한 필요조건"
"1000명당 의사 수 OECD평균 3.7명, 우리나라는 1.93명"
"지역의료 위기, 의대 정원 증원분 82% 지역 배정 이유" 
https://v.daum.net/v/20240327094944348 

대통령실 "의대 2000명 이미 배정완료···조건없이 대화 나서달라" 
성태윤 "내년 예산 '의료개혁 5대재정사업 중심편성"
"의료를 안보와 동일선상에 두고 국가재정 집중투자"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등 안정적 재원체계도 구축 
https://v.daum.net/v/20240327112529895

( 상대방에게만 '조건 없이'를 요구하는 특이한 협상 ^^; ) 

 

‘2000명 증원’ 못박은 윤 대통령···한동훈은 “의제 제한 말아야”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403261800001

 

한동훈 "의제 제한없이 대화"…야 "국정을 장난으로" 
https://v.daum.net/v/20240326204733586 
( "장관, 차관 또 총리는 다 어디 가고 여당 비대위원장한테 그 일을 맡깁니까. 너무 웃기잖아요. 뜬금없잖아요." )

 

정부 "의대 정원 확대 개혁 완수"… 의대교수들 사직 강행 
정부 "의료계 대화 위한 실무 작업 착수"
전의교협 "입학 정원 철회 없인 안 돼"
고대 의대 교수들 단체 사직서 제출 
https://v.daum.net/v/20240325093719311

정부 "미국 의사 되려면 복지부 추천서 받아야…길 막힐 수 있다"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대비해 상급종합병원 진료기능 재편…협력병원 전원 시 9만원 지원 
https://v.daum.net/v/20240322130251867 
(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기능을 중증과 응급 위주로 재편 + 진료협력병원을 100개소로 지정했는데 향후 암 진료 등 전문분야에 대해서도 추가 지정 ) 

정부, 교수 사직 예고에 총력 대응…"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투입"  
필수의료 공백 줄이기 위해 시니어의사 활용…국립중앙의료원 내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설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096 
 
대학별 '의대 정원 증원' 배정…비수도권 82%·경인 18%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서울엔 배정 안해
'지역 거점국립대'에 총정원 200명 배정…지역거점 병원 육성 추진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 총정원 80~130명으로 늘려 운영 효율 제고  
https://nocutnews.co.kr/news/6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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