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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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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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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3795 ( 의사협회 파업 - 의사 증원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4364 ( 윤석열 정부 - 의대 정원 확대 ) 

 

https://ya-n-ds.tistory.com/2956 ( 의사협회 시위 - 문재인 케어, etc.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https://ya-n-ds.tistory.com/1515 ( 의료계 과다 업무 ) 

 

"공공의료를 늘리려는 것에 반대를 하다니..." 

"결국 의사들이 원하는 만큼 돈 벌 수 있게 해달라는 것 아닐까?" 

"의사와 의사 아닌 사람으로 나뉘어지나 봅니다" 

"노동자 파업 비판하던 보수언론, 시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의사 파업은 응원?" 

 

"공공의료는 물건너가나요? 정부의 백기투항?" 

"앞으로 의료 관견 공공정책은 먼저 의사들 허락받아야 하는 건가?" 

"전공의들과(그 뒤의 의사들), 자신들의 힘을 느껴 앞으로 이런 행동을 자주 하지 않을까?" 

 

"이슈가 의사고시로 옮겨갔네요. 전공의와 의사들이 빠지고 학생들만 남은 모습? ^^;"

"PA 간호사 법제화를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판결] '국시 탈락' 의대생들 "하반기 응시기회 달라" 소송냈지만 '패소'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1812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알게 되죠... 호의 때문이 아니라 그냥 '권리'라고 생각할지도 ^^;; )

 

의사 국시 실기시험 오는 23일 시작…내달 18일까지 진행 

국시원, 사전 안내 게시…응시 인원 따라 조정될 수도

시험시간 기존 3 사이클서 4사이클로 변경…시험일 무작위 배정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507 

 

국시 거부 의대생 결국 구제…1월 실기시험 

표면적으로는 내년 실기시험 두 차례 치른다지만,

시험 거부한 올해 본과 4학년 대상 시험 추가 실시

"취약지 의료공백·코로나19 상황 고려한 조치"

"신규의사 2700명, 공중보건의 380명 공백 예상"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 지키기 위한 예외 조치"

"향후 시험 거부에는 이러한 특별조치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73889 

( 얻은 것 하나도 없이 백기 투항~ 

보건복지부, 특혜를 줄 다른 방법들을 늘 찾겠죠? ^^; ) 

 

[이슈시개] 정부에 엄포 놓은 의협…또 집단행동?  

의협 "28일까지 국시문제 해결책 내놓지 않는다면 향후 벌어질 모든 상황은 정부책임"

"최후의 수단 쓰지 않도록 정부가 논의하는 기전을 만들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37135 

 

의협 "국가고시 해결책 내놔야", 정부 "입장 변화 없다" 

의협 "오늘까지 국시 해결책 없으면 특단의 조치"

정부 "국민 동의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입장"

"국가고시 문제, 의정협의체 안건 아니다"

https://nocutnews.co.kr/news/5437179 

 

[노컷체크] 의대생 구제 없으면 5년간 의사 1만 3500명 부족? 

대전협, 카드뉴스 통해 "의대생 국시 응시 불가는 의사 수급 부족" 주장

"국시 재응시 불가 인력공백 5년간 1만 3500명 발생할 것" vs "과장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663 

( 매년 신규 국시 거부 학생 2700명 발생한다는 전제 ) 

 

고대의료원장 "의대생 국시 못보면 상상못할 의료 마비 와"

의대생, 국시 이대로 못보면 의료공백 도미노

의료계 선배들의 잘못, 먼저 나서 대국민사과

코로나19 상황 제대로 대응하려면 인력 필요

시험 칠 수 있다면 사과·감사의 뜻 밝힐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25652 

( '협박' 같네요 ^^; 

"번에 어떻게 보면 원인이 잘못된 의료 정책의 추진을 몸으로 막았던..." -> 보통의 시민들과 인식 차이가 크네요 ^^; ) 

 

‘정부여당 탓’ 의료계에 20년 의대 교수의 일침 “학교 떠나라”

학생들 사지로 내몰고 자신들이 한 합의마저 잊은 듯 정부여당 탓하는 의료계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28 

 

[신영전 칼럼] 의대생은 학교를 떠나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64088.html 

 

< 입만 열면 '공정'을 외치던 의대생들이 > ( 이태경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576419232409834 

 

< 의사 증원 말라며 국시 거부하더니 > ( 이태경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575597515825339 

 

[Why 뉴스] 의대 4학년들, 왜 국가고시 응시로 급선회 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906 

 

의대생 국가시험 보겠다지만, 정부 "추가 기회 불가능" 

"다른 국가시험과의 형평성·국민 수용성 고려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652 

 

[이슈시개] 의대생 "국시 응시할 것"…네티즌 "누구 마음대로?" 

의대생들 "국민 건강권 위협받아…바른 의료 위해 노력"

국시 취소 의대생 구제 반대 청원 57만명 동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508 

 

58년 전 캐나다의 ‘의사 파업’에서 배울 것 ( 김명희 ) 

58년 전 캐나다에서 벌어진 의사 파업은 한국 상황과 비교해 낯설지 않다. 메디케어 확대를 저지하려는 의사들이 전면 파업에 나섰다. 의사 개인은 공공재가 아니지만, 보건의료는 공공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9 

( '노동자의 파업'과 '의사 파업'을 대하는 언론, 정치인, 관료의 태도?!?

"그들의 단체행동 때문에 당장 나와 가족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의사들에게 감정이입하여 그 처지를 이해해주기를 기대한다면, 일반 시민들에겐 너무 가혹한 요구다" ) 

 

< 헤르메스의 셉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1 

 

의사의 소득은 얼마여야 정당한가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전공의들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주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전공의를 만났다. 이들의 목소리는 극단으로 치닫는 이 사태를 풀어갈 단서를 제공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6 

( 고소득이 보장되는 과목 -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QOL(Quality of Life) - 마취과 / 개원가에서는 월 1500만원 정도를 예상

지방 의료체제의 문제 : 인프라 부족, 자신의 커리어를 계속 발전시킬 길이 보이지 않음 ) 

 

'국가고시 거부' 의대 4학년생들 "단체행동 잠정 유보" 

"이후 행동방침 추후 발표" 집단 국시 거부 종료

https://www.nocutnews.co.kr/news/5411405 

 

국시 거부, 크게 문제될 것 없다, 선배들에게 이용당한 의대생들 

http://www.ddanziu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1 

 

< 국시 안보면 정부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335874059970522 

( PA제도 양성화 필요~ 법적으로 대우해주고 책임도 질 수 있게 ) 

 

< 족보 주고 응시자격 주면 진지하게 시험 칠 생각 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00231059272 

 

< “의과대학생 구제방안을 불성실하게 이행”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399435759390  

 

<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요?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334427890115139 

( 의대생들, 무엇이나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 

 

< 의사고시 실기시험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00827154174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00231059272 

 

의사 국시 거부 배경에?…'밀려난 선발대' 논란

'의대생 국가고시 선발대의 실체를 조사해주세요'라는 청원 올라와

SNS,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선발대 암시내용 주목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878 

( "선발대의 시험 순서가 끝으로 미뤄져 울며 겨자먹기로 시험에서 떨어질까봐 국가고시를 치르지 못한다는 내부 폭로를 듣게 됐다" ) 

 

정부 "의사 국가고시 추가접수 고려 안 해…현 상황에서 구제 불가능"

복지부 "의대생 스스로가 시험 거부하는 상황"

"의협·전공의 구제책 요구는 불가능을 해결하라는 것"

"이미 충분한 기회…더 이상은 공정성·형평성 위배 지적"

"수련병원 인력 부족 우려, 업무량 조정으로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530 

 

김성주 "의대생도 성인, 스스로 선택한 시험거부 책임져야" 

공공의대 정책이 문제? 박근혜 정부도 추진

'원점 재논의'와 '철회'는 달라, 큰 틀은 유지

의협과의 합의, 앞으로도 충실히 이행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342 

 

“공공의대 신설 등, 의사 진료 복귀와 맞바꿨냐” 이수진, 여당·의협 합의 비판

4일 페이스북 게시글 통해 “의사 불법 행위 처벌하고 의대 정원 늘려야” 주장

https://www.vop.co.kr/A00001510398.html 

 

정부 "의협과 합의했는데, 집단행동 이해할 수 없다"

"협상 전권 위임받은 의협과 최종 합의"

"원점 재검토로 합의됐는데 철회 요구 부적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841 

 

"의사 국가고시 추가 접수 없다" 내일부터 예정대로 실시

전체 응시대상 3천여명 중 446명, 14%만 응시

정부 "재신청 없으면 응시 어렵다 여러 번 고지"

"다른 국가고시와의 형평성도 고려…예정대로 실시"

"군의관·공보의 수급 차질 없을 것…필요시 인력 고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826 

 

전공의,예상뒤엎고 7일 업무복귀 안한다…의대생,국시거부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 단체행동 잠정 중단 결정 배경 밝혀

"복귀 조건은 '철회 또는 원점 재논의의 명문화'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542 

 

[특혜도 특권도 용납하지 않는다]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3599999234084 

 

시민단체 "민주-의협 합의, 공공의료 포기한 밀실야합"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 필요"

"정부 국민 배신·공공의료 포기로 무능함 선언"

전북지역 전공의·전임의 현장 복귀는 아직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037 

 

< 최대집이 왜 상식인으로 보이게 행동하니?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352949088120313&id=100002157639408  

 

정부 "전공의 고발 취하·국가고시 기간 연장"…의협 "환영"  

"의료계와 합의한 만큼 신뢰 강화한다는 취지"

의협 "복지부 빠른 결단 환영…조속한 이행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163 

 

[전문] 복지부-의협 합의문 서명…파업 중단·의정협의체 구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919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985 

 

"등에 칼 꽂나"…합의문 놓고 최대집 vs 전공의 갈등

의협 최대집 회장 "현장으로 돌아가 주길…의료계 분열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918 

 

[영상] 의협·복지부, 전공의 반발에 3시간 반만에 합의문 서명 

의대정원 확대·공공의대 설립 중단

코로나19 이후 의정협의체에서 논의

의협, 집단행동 중단하고 진료현장 복귀

전공의협의회 반발은 변수, 집단휴진 한동안 이어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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