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64 ( 윤석열 정부 - 의대 정원 확대 )
☞ https://ya-n-ds.tistory.com/4442 ( 전공의 파업 + 의대생 집단 휴학 )
☞ https://ya-n-ds.tistory.com/2956 ( 의사협회 시위 )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 https://ya-n-ds.tistory.com/1515 ( 의료계 과다 업무 )
☞ https://ya-n-ds.tistory.com/4147 ( 간호법 논란 )
"공공의료를 늘리려는 것에 반대를 하다니..."
"결국 의사들이 원하는 만큼 돈 벌 수 있게 해달라는 것 아닐까?"
"의사와 의사 아닌 사람으로 나뉘어지나 봅니다"
"노동자 파업 비판하던 보수언론, 시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의사 파업은 응원?"
빅5병원 전공의 20일부터 업무 중단…의대생들도 집단 휴학 돌입(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416
의사협회 "의대 정원 확대하면 집행부 총사퇴…총파업 절차 돌입"
의협 "총파업 참여하는 전공의, 의대생 법적 보호 장치 마련"
https://www.nocutnews.co.kr/news/6091583
'의대 증원'에 의협 또다시 총파업 투표…17일 '총궐기'
찬성률 높아도 즉시 파업 돌입은 않을 듯…의·정 소통채널 유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057561
"총파업의 결과는 파국" 의대증원 투쟁 동력 끌어모으는 의협
의협, 27일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이필수 회장 비대위원장 맡아 대정부 투쟁 지휘
투쟁위원회·홍보위원회 등 여론전 대응…2020년 파업 당사자인 최대집 전 회장 참여도
이필수 '현' 회장은 삭발 · 최대집 '전' 회장은 시민단체 연대하며 파업 동력 불리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053253
한국 의사 소득, 근로자 평균의 최대 6.8배…OECD 중 격차 1위
소득 증가율도 평균 이상…OECD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 통계
한국, 수도권에도 의사 적어…여성 의사 비중 꼴찌 수준
https://v.daum.net/v/20231112063907507
(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지역별 의사 밀도는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곳에서 상대적으로 적었다. 수도권 쏠림이 아닌, 의사 수 부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는 이유다" )
의협, ‘의대 정원 확대’ 주장한 김윤 교수 징계 추진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15722.html
의협 ‘의대 정원’ 대정부 협상단 물갈이…“강경파 공격에 부담”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15557.html
여야 '의대 증원' 합의할까?…공공·국립의대, 지역의사제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825
"국민수준" "꿀 빨았지"…의대정원 확대 두고 '와글와글'[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431
총파업 '결단' 대신 '엄포' 놓은 의협 "윤 정부와 대화로 풀 것"
의협 17일 밤 긴급 회의…이필수 의협회장 "강경한 투쟁 필요하다는 의견 다수"
"의사 수보다 기피분야 선택할 수 있는 안정적 의료 환경 조성 중요"
의대 정원 논의 '절차'도 지적…"보정심 아닌 의료현안협의체서 풀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092
탄핵 기로 선 의협회장…의대정원 확대 '합의' 백지화되나
의협 대의원 84명 이필수 집행부 불신임안·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 상정할 임시총회 소집
의대 입학 정원 17년간 358명 고정…조규홍 복지부 장관 "강력한 의지로 의대정원 확대 추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75229
의사들 “의사 수는 부족하지 않다”…국회서 ‘의대 증원 불가론’ 쏟아내
활동의사 증가율·인구 구조 등 근거
“증원 대신 필수의료 수가 확대를”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06211511001
( 돈 더 달라는 말만... ^^; )
의사없어 난리인데…'의대 정원 확대' 왜 이리 어려울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872752
의사 수 증원은 정말 오답일까?
사망한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에게는 개두술이 필요했지만 당시 병원에는 담당의가 부재했다. 한국에서 제일 큰 병원에 개두술 가능 의사가 왜 두 명밖에 없나? 의사들이 기피하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4
( 2020년 OECD 자료 : 한국의 봉직의(병원에 고용된 의사) 평균임금은 구매력 평가 기준(PPP) 연 19만5463달러, 개원의의 평균임금은 연 30만3007달러다(〈그림 1〉 참조). 봉직의·개원의 모두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다.
* 의사단체는 의사 증원에 반대. 다른 직역에(PA) 역할을 일부 넘기는 것도 원치 않음 )
국내 의사, 인원은 OECD 최하위권…소득은 최상위
임상의사 인구 천명당 2.5명…오스트리아 절반도 못 미쳐
간호사 수도 OECD 평균 절반…소득은 평균보다 조금 높아
봉직의, 개원의 임금소득 세계 1위…소득 격차는 세계 2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792992
< 이 어리석음(痴)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Cg6f7qDVsPA2sp2biyCnQWQFdnEcLPRCWa8Vu7XLRxTzygDuQYJ5mmAQ8MwNK2Xml&id=100001452864213
( 이름이 '주예찬'... 혹시? )
[이건 IQ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인데, 선발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3586442375171
( "시험성적주의(試驗成績主意) 사회" )
의사들은 명분 없는 진료거부를 지금 즉시 중단해야 한다
( "정부는 의-정협의로 보건의료 정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실질적 공공병원 확충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 )
< 의사를 고른다면 누구를 고르겠습니까? 고르긴 어떻게 알고 골라?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327708067453788
성적 높아야 좋은 의사?…파업 위한 의협 '무리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405682
"이 시국에 파업?" 시민사회 진료거부 철회 '1인 시위' 돌입
참여연대 등 전국 19개 단체들 릴레이 1인 시위 나서
"시민 생명 담보 단체행동 납득 어렵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5680
'의사 파업'에 어정쩡한 통합당…전략적 침묵, 득일까 실일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403604
‘PA 간호사’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논문 쓰는 것 빼고는 전공의가 하는 일은 다 했어요. 당직 근무도 서고 집에도 씻으러나 가끔 가고. 그런데 페이를 보면 간호사 월급인 거죠.” 의사 인력 부족을 PA 간호사가 메우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
( 전공의 : PA = 정규직 : 파견근로자?
“전공의가 파업을 했는데도 병원이 잘 돌아갔다는 건 어디선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PA 간호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의사, ‘어떻게’ 늘릴 것인가
의사 수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지역 간 격차다. 정부가 ‘지역의사제’를 들고나왔지만, 일정 기간 후 수도권으로 올라와도 막을 방법이 없다. 문제를 근원적으로 풀기 위해 지방정부가 정치적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6
( “지방정부, 정확히는 도가 정치적 책임을 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 실제 의료 현실과 정책, 정치가 분리되어 있다. )
< 인간의 본성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의사 증원 정책 > ( 김현철 )
https://www.facebook.com/bryanthyuncheol.kim/posts/10218203110215023
( 그렇다면 투쟁과 협상을 통해 무엇을 얻어낼 것인가? - "의사 정원 증가를 수용하라. 그리고 취약 지역 및 기피 전공에 대한 대대적인 장기적인 투자를 받아내라." )
전국 의대교수들 "전공의 불이익 시 좌시하지 않을 것"
정부, 전공의 고발조치에 전국 의대교수들 반발
"불합리한 제재 가해지면 단체행동 마다 안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403305
의사들 집단행동에…국민들 '불매'로 맞불
"가지 않습니다" 파업병원 공개하는 사이트
https://nocutnews.co.kr/news/5403044
[Bluffing, 일명 '뻥카'의 이유]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32396078118503
[서울대 의대 교수들에게]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3554456615547
( 역사의식 결핍, 인간의 존엄성 결여, 전쟁과 평화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 )
"의대 정원 확대" 칼럼 썼던 서울대병원장, 이젠 "정부 정책 중단"?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의대 정원 확대" 신문 칼럼...입장 뒤집었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82816360308109
https://www.nocutnews.co.kr/news/5405793
서울의대 학장 "제자가 진료보다 중요"..집단파업·국시 거부 두둔 논란
신찬수 학장 이력 재조명.. 백남기 농민 '허위 사망진단서' 조작 핵심인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194
"의료진 없다" 응급실 찾아 헤맨 40대 결국 숨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736
"전공의·전임의 업무개시명령 전국 확대"…정부, 강력 대응 예고
복지부·법무부·경찰청 합동 브리핑
의료계 집단휴진에 엄정 대처 강조
업무개시 불응 의사 10명 경찰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719
충북대병원 전공의, 업무개시 명령에 맞서 사직서 작성 '배수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542
전공의 파업 공백…'PA간호사'가 메우고 있었나
법제화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 올라와…"관습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476
경북대 의대 교수 "전공의와 의과대학생 지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469
文대통령 "의료계 집단행동, 화재 앞 소방관이 파업하는 것"
"코로나19라는 세계적 방역 전쟁 중 의료계 집단행동, 국민에 불안 고통"
"전시상황이 되면 휴가를 가거나 외출을 나갔던 군인들도 돌아와 총 잡는다"
"코로나 위기 의료인들이 의료현장 떠나…전시상황서 군인이 전장 이탈 꼴"
문 대통령 연일 의료계 파업 정면 비판…엄정 처리 방침 재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177
"애들 병원마저 문 닫으면 부모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죠?"
의료계 2차 총파업에 수도권 주민들 '발 동동'
동네병원‧종합병원 진료 지연 등 차질…응급실서는 환자 항의도 잇따라
의료계 "의료계 애로 전달…집단이기주의 아냐" 해명
정부 "복귀 명령"…위반시 의료직 박탈 가능성도
문재인 "법 집행으로 강력 대처하라" 엄정 대응 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759
"가용수단 총동원, 최대한 제재" 정 총리, 의료파업 직격
오늘 두 차례 회의 주재하며 강경 목소리…즉시 복귀 → 공권력 행사
문 대통령 '강력 대처'와 공명…"합의안 폐기 비상식적 행태" 배신감도 작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679
'강대강' 국면 속…文대통령 의사파업 '강력 대처' 지시
"원칙적 법 집행 통해 강력 대처하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집행에 힘 실어
동시에 "의료계 대화를 통한 설득 노력 병행"도 당부
김상조 정책실장이 직접 나서서 상황 관리 들어가
"코로나 방역 차별 없다" 문 대통령 민주노총 대해서도 엄정 대응 지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502
정 총리 "의료 파업, 공권력 등 가용수단 총동원하라"
"일주일간 최선 다했지만 협의 이뤄지지 않아 매우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432
의협 "업무개시명령으로 불이익 발생하면 무기한 총파업"
최대집 회장 "업무개시명령은 대단히 잘못된 선택"
"의사 단체행동 부정하는 악법…폐기돼야"
"전공의·전임의 돌아오기 더 어려워질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359
의협 "협상과정 복지부 진정성 느꼈지만…총파업 불가피"
의협 "합의 이르지 못해 국민들께 죄송"
"4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배제" 신뢰 문제 지적
"언제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205
강행된 의료계 총파업에 정부 "업무 복귀하라" 강수
"촌각 다투는 진료공백 방치할 수 없다"
26일 8시 수도권 전공의·전임의 업무개시명령
미복귀 시 최대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
의사 총파업도 지자체 상황 따라 업무개시명령 가능
복지부 "의협이 의료기관 집단휴진 계획…공정위 제소"
"원칙 입각해 일관되게 대응…대화로 해결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109
"지역의사 억대 연봉, 얼마나 처우개선 해줘야 하나?"
보건의료노조 "의사 수 부족하다"
전공의 파업으로 의료 공백 발생
PA간호사, 전공의 역할까지 소화
의사수 부족->불법의료->사고 악순환
보건의료인력, 국민들 여론 모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108
의협 "의사 국시 취소? 의사 배출 못하면 오히려 국가 손해"
협상 난항..파업 참여율 높을 것
의견 개진 기회 안줘, 신뢰 깨졌다
응급 인력은 유지 '원칙있는 파업'
정부 업무개시명령, 예상했던 반응
의사 면허 반납 각오..그런 심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105
( 믿는 구석이 있네요, 시민 생명이 담보? ^^; )
정 총리 "의협 집단행동 용납 못해…즉시 복귀 촉구"
"여러 차례 손 내밀었으나 의협 입장 번복, 매우 유감"
복지부, 전공의·전임의들에 8시부터 업무복귀 명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090
경남 비상진료 상황실 가동…김경수 "소통창구 역할 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011
코로나 재확산 속 의료계 2차 파업…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재가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956
[영상] "'덕분이라며 챌린지' 수어 비하" 농인들 인권위에 진정
장애벽허물기 "'덕분이라며 챌린지'는 수어 희화화"
"모욕감과 상처 받은 농인 많아"…인권위 '차별' 진정
의대생들은 사과했지만…전공의들은 여전히 사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658
경실련 "의협 2차 파업 즉각 철회해야…강행시 고발"
"파업 강행시 최악의 의료공백 상황 우려 돼"
"2차 파업 즉각 철회해야"
"강행시 의사단체와 정부도 같이 고발"
"정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592
( "(정부는) 국민의 의료기본권을 보장하는 공공의료정책 수행에서 국민보다는 의사와 병원의 눈치를 보는 데 급급했다"며 "(이제라도) 시장 중심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권역별 국·공립의대 신설을 통해 공공의사·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강력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의협 '총파업' 하루 앞…정부 "업무개시명령 발령 안해"
"각 지자체, 비상진료대책 세워 보건소 중심 진료체계 구축"
"환자에게 피해 돌아갈 수 있어…진료 복귀해 생명 구해달라"
'공공의대' 관련 루머 적극 소명…"선발 과정 정해진 바 없어"
"선발서 가장 중요한 건 공정성…추천위는 하나의 예시일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470
'면허 박탈' 시사에…의사들 "내 면허부터 정지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054
文대통령, 의료계에 "국민 생명 담보한 집단행동 지지 못 받아"
"국민 생명권 보호 위해 휴진, 휴업 등 위법한 실력행사에 단호 대응"
정부와 일단 휴전 맺은 의료계에 강력 경고 메시지 보낸 문 대통령
문 대통령,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한 엄단 방침도 거듭 밝혀
"어떤 자유도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서 주장할 수는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99839
정 총리 "의협 휴진하면 국민 불안…열린 자세로 논의"
의협 회장과 회동, 파업 자제 당부…어제 전공의협의회 면담 결과도 소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399784
[영상] 엄지 거꾸로…의대생들 '덕분이라며 챌린지' 논란
의대협,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해 '덕분이라며 챌린지' 진행
"정부의 이중적 모습에 대한 성찰과 정책 철회 촉구 메시지 담아"
"'덕분에 챌린지' 비하하나" 비판 목소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98506
휴진하고 여의도 나온 의료계 "무기한 파업도 불사하겠다"(종합)
"4대악 의료정책 철폐하라"…역대 세 번째 의사 파업
의협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 없다면, 2차 총파업 단행"
"의대 신설이 태양광이냐. 국가재정 투입 확대하라" 목소리도
오후 12시 기준,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휴진율 31.3%
정부 "집단 휴진 결정 '유감'…문제해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95344
전공의協 "병원 인턴·레지던트가 왜 파업 하냐구요?"
전공의 파업, 7일 하루 필수인력 제외하고 진행
10년 지역 근무? 그 뒤에 서울 가버리면 어쩌나
의사 절대수 부족하다? 의료접근성 월등히 높아
무분별한 의사 증원, 질 저하·가격상승 부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89191
( 20년 정도로 늘이면 될 것 같고... 그래도 지원하는 사람 많지 않을까?
'질 저하·가격상승', 의사 정원 유지하면 질이 높아지고 가격이 낮아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