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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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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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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 https://ya-n-ds.tistory.com/1789 ( 병원 & 의료 비리 )
☞ https://ya-n-ds.tistory.com/2300 ( 건강보험, 의료제도 개선 )

☞ https://ya-n-ds.tistory.com/2944 ( 일송재단 : 성심병원, 한림대학 )

☞ https://ya-n-ds.tistory.com/3586 ( 외상센터 )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 https://ya-n-ds.tistory.com/4147 ( 간호법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442 ( 전공의 파업 ) 

 

 

환자는 늘고 의료진은 줄고…의정갈등에 간호사들 "이제 한계" 
부산 내 대학병원, 병원에 남은 의료종사자들 연차 강요, 업무 과중 시달려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655

 

의사 이어 간호사도 부족…의료취약지 간호사 수급불균형도 심각 
간호협 분석…인구당 간호사수 지역간 최대 438배 차이 
https://www.nocutnews.co.kr/news/6062420 

 

수도권 158% 대 비수도권 66%…지방의대 졸업생들 지역 남고 싶어도 인턴 자리가 없다 [오늘의 정책 이슈] 
https://v.daum.net/v/20231213120315510

 

"내가 환자 죽일 것 같아" 응급사직 간호사 뒤에 숨겨진 진짜 문제 
간호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응급사직…고강도 교대 근무에 담당 환자만 열명 이상
현장 인력 부족에 잦은 실수로 자책도…의료노조 "의료진 개인 문제 아닌 의료시스템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75 
( 의료 단체 : 의사 인력 확충과 함께 간호사 대 환자 비율을 1:5, 직종별 인력기준 마련 등 보건의료인력 국가책임제를 주장 )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이 드러낸 의료 현실 
복지부, 의료 인력 확충·재정지원 방안 등 포괄 검토 
https://news.v.daum.net/v/20220805140404058 

 

‘희생’이라는 이름의 착취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81 
( "코로나19 팬데믹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지 않은 채로 그들의 ‘고결한 희생’을 바라는 마음은 폭력에 가깝다." ) 

 

비닐가운 입고 간호…"같이 죽자" 환자에게 맞기도  
의료인력 부족 심각…'땜질'식 보충만 이어져
"내과 의사 부족하니 외과가 환자 보라는 식"
임상의사·간호인력 OECD의 평균에 못 미쳐
정부 "1200명 지원한다"지만…혼란 가중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171 

 

가까스로 불 끈 총파업, 의료노조와 정부는 무엇을 합의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09 
( ‘코로나19 전담병원 인력 기준 마련’ ‘공공의료 확충 세부계획 마련’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교육 전담 간호사 확대’ ‘야간 간호료 확대’ 
cf. 미국 1대 5, 일본 1대 7처럼 간호사 대 환자 비율 ) 

 

[영상] 정부 "보건노조와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이행 위해 최선" 
"간호등급제·교대제 개선 등 당정협의 통해 일부 변경될 수도"
"1인당 환자 수 줄면 간호인력 더 필요하단 의미로 '상향 개편'"
"기재부와 충분히 논의된 사항도…재정 추가소요 사안, 신속 협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618001 

https://www.nocutnews.co.kr/news/5617489 

 

한계 다다른 의료인력, 환자 돌보다 환자 될 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8 

(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천사’ ‘영웅’ 등의 호칭을 부여하고 ‘덕분에 챌린지’를 하는 것만으로 이들이 쓰러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충분한 산소가 담긴 마스크(적정 인력 기준 마련, 인력 충원, 노동시간 단축, 불법 의료행위 근절 등의 대책)를 지급해야 한다. )

 

부산 동구보건소 간호직 극단적 선택…"과도한 업무 때문" 주장 
"본인 순서 아닌 업무에 투입되는 등 업무 과도해" 유족 주장
소속 구청 "안타까운 마음…조사 결과 기다릴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559376 

 

여긴 '의사 업무', 저긴 '강제 휴무'…간호사들 이중고

PA간호사가 의사업무 다 맡아…"불법 의료행위 내몰려"

일반 간호사한테 드레싱 등 맡기기도…의사 업무 강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06512 

 

전공의 파업 공백…'PA간호사'가 메우고 있었나 

법제화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 올라와…"관습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476 

(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PA간호사를 인정하고 있지만 한국에는 아직 제도화되지 않았다. ) 

 

‘PA 간호사’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논문 쓰는 것 빼고는 전공의가 하는 일은 다 했어요. 당직 근무도 서고 집에도 씻으러나 가끔 가고. 그런데 페이를 보면 간호사 월급인 거죠.” 의사 인력 부족을 PA 간호사가 메우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 

( 전공의 : PA = 정규직 : 파견근로자? 

 “전공의가 파업을 했는데도 병원이 잘 돌아갔다는 건 어디선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PA 간호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7년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 PA를 증원 

PA의 의료행위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이 필요 <-> 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는 ‘환자의 안전’을 이유로 PA 합법화에 대해 반대 ) 

 

의료진 여러분 비명을 질러주시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1 

 

‘#덕분에’도 좋지만, 전력 보강이 필요해

지금 코로나19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번아웃’ 위기를 맞고 있다. 공공의료를 키우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실행력이 코로나19 후반전 전력 보강의 확실한 해결책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8 

 

‘커버 치고, 뒤집어쓰고’ 간호사들의 극한 노동 

간호사 인력 부족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지적돼온 문제다. 언제든 장롱면허 간호사를 구할 수 있는 병원은 아쉬울 게 없다. 메르스의 교훈을 잊은 자리가 간호사의 희생으로 채워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8 

( "‘간호등급제’ 같은 인센티브를 주기보다는 강제력을 부여해야... 만약 병원이 간호등급제로 받는 ‘수익’보다 간호사를 유지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판단할 경우 안 지켜도 된다... 공공병원부터 간호사 적정 인력을 확보하고, 공공병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구조 자체를 바꿔나가야 한다" )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간호사들의 사투

확진자를 가장 가까이서 보살피는 이들은 간호사다. 현장에서는 의사보다 간호사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적절한 보상 없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80

 

‘태움’보다 더 큰 문제는 병원의 ‘현실’이다 ( 김현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13

( "박선욱 간호사의 사망 원인은 병원의 구조적인 문제다. 제대로 수련받고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는 현실과 신규든 경력이든 간호사들이 만성적인 과로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병원의 현실이 문제인 것이다." )

 

간호사의 죽음 산재로 인정받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67
( "간호사들을 힘들게 하는 건 병원의 구조 그 자체다" )

 

“간호사·환자는 병원 운영의 연료일 뿐…‘태움’ 악습 멈춰야”
박선욱·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대책위 등 서울 도심서 집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2398.html

 

"연이은 간호사 죽음, 정부대책은 장롱면허 양산?"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구성
정부, 태움 방지 하겠다며 보여주기식 대책만
간호대학 정원 늘린다고 문제가 해결 되나?
채용 늘릴 계획은 없이 간호사 면허증만 발급
http://www.nocutnews.co.kr/news/5090988
( 선진국 간호사 1인당 환자 수의 법적 제한 -> 중환자실은 1:1. 간호사 1명당 환자 1명. 일반병동은 5명
간호사협회 + 이익집단 = ? ^^; )

 

간호사 유서엔 "병원 사람들 조문 말라"…괴롭힘 의혹
5년차 간호사, 부서이전 2주만에 극단 선택
생전에도 가족에 '직장 내 괴롭힘' 등 고통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5088339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숨진 지 반년이 지났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하던 박선욱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6개월가량이 흘렀다. 병원 측은 유족과 보건의료단체들이 꾸린 공동대책위의 공식 사과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05 

 

"서울아산병원 논란 질문, '면접 예상 질문'에도 있었다"
논란 질문, 올해 면접 예상질문에 있어
울먹이며 차마 대답 못한 지원자들
박선욱 간호사 사망 반년도 안 지났는데..
경찰 '가혹행위 없었다' 6월 초 수사 종결
http://www.nocutnews.co.kr/news/5009146
(  '너희 선배가 그렇게 됐는데 왜 지원했냐?', '올해 초에 우리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 좀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

 

"차트로 머리 찍고, 벽보고 서있고…태움은 진행형"
- 2월 대형병원 간호사 투신, 태움 때문?
- 투신 전 '소송' 검색…업무 중압감 호소
- 1달 지났지만 태움 문화는 그대로
- "환자 죽일 셈이야?" 한마디에 죄책감
- 인력부족이 근본 원인..구조적 해결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9447

 

나이팅게일의 꿈이 재가 되기까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박 아무개씨가 입사 5개월 만에 목숨을 끊었다. 그는 숨지기 직전 업무 압박감과 죄책감을 토로했다. 간호 인력 부족과 노동 강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40

 

'태움' 간호사 인성 문제 아닌 의료계 구조적 문제
심각한 간호인력 부족 상황부터 해결해야
- ‘태움’ 수십 년 전부터 있어온 간호사들의 은어
- 간호사 70% 폭언&폭행 경험, 10.5% 성폭력 경험 
- 평균 15일인 수습기간에도 현장 투입, 업무스트레스 높아
- 간호사 1명이 환자 20명 돌봐, 지방 병원은 더 열악해
- 법적 기준 지키지 않아도 처벌규정 없어
- 대책 담은 '보건의료 인력법' 3년 째 국회 계류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29207

 

“간호사 자살, 폭발 직전의 간호 현실 보여주는 징표”
보건의료노조, 태움 근절과 노동조건 개선 촉구…조직적 투쟁 예고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692

 

"무조건 싹싹 빌어~".. 간호사 위한 '태움' 매뉴얼
더 나빠져야 살아남는 몹쓸 관습, 나는 이렇게 당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9210304321

 

간호사 '태움' 행위, 나는 이렇게 복수했다
[책 뒤안길] 정인희의 <간호사를 부탁해>가 말하는 '살아남는 법'
http://v.media.daum.net/v/20180219152401588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숨진 채 발견.. "태움이 원인"
간호사 남자 친구 "직장내 괴롭힘이 원인" 주장.. 경찰 조사 나서
http://v.media.daum.net/v/20180218170900371

 

'이국종 청원' 18만 명 돌파에 과거 고충 토로 '재조명'
"동료 희생 팔아 일하는 것 같아 자괴감…우리가 자랑하는 시스템의 현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2601

 

"간호사는 그래야 해"…'굴종 문화'로 변질된 간호사 소명의식
대가 없는 '간호사다움'의 굴레에 손발 묶인 인권
http://www.nocutnews.co.kr/news/4879547

 

"임신순번제 반대? 뭘 모르는 소리" 간호사 글에 분노
'군기잡기도 당연한 것' 반응에 간호계열 종사자들 갑론을박
http://www.nocutnews.co.kr/news/4649257

 

수면부족과 피곤에 사로잡힌 전공의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246

의사는 양심버리고 '1분진료', 환자는 비급여 폭탄
[기형적 수가 리포트 ①] 저수가, 밥그릇 싸움만이 아닌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1171331

여의사들 출산 기피, 인턴 레지던트들 병원 눈치보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4718

[TV] '레지던트' 응급실 당직의 안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9024

주 140시간 살인노동 '전공의'... "의사든 환자든 죽어야 해결"
"지금 모든 병원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3064

의사들의 비밀, 수술 환자가 죽는 진짜 이유는…
실적 경쟁에 내몰린 ‘공장식 대형 병원’서 일하는 전공의 5명의 방담
“밤새는 새벽시간에 의료사고 몰려”“사고 나도 대부분은 우리끼리 무마”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38664.html

전공의들 "과다한 업무·폭력에 지쳤다"
전공의 64% "휴가 다 못쓴다"11.8%는 "선배한테 맞은 적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52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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