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3 21:00

http://ya-n-ds.tistory.com/297 ( 인권위 권고 )
http://ya-n-ds.tistory.com/464 ( 인권위원회?!? )
http://ya-n-ds.tistory.com/1552 ( 용역 세상 )

 

https://ya-n-ds.tistory.com/3727 ( 마이너리티 리포트 )

http://ya-n-ds.tistory.com/2430 ( 백남기님 )

 

http://ya-n-ds.tistory.com/727 ( 환경미화원 인권보고서 )

https://ya-n-ds.tistory.com/3424 ( 이한빛님 사망 +방송 스태프 노동인권 )

 

http://ya-n-ds.tistory.com/2755 ( 국정원 야그 )

 

☞ http://ya-n-ds.tistory.com/1573 ( '거세' 논란 )

 

http://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1143 ( 도가니 신드롬 )
http://ya-n-ds.tistory.com/2070 ( 형제복지원, 대구희망원, etc. )

 

 

"세계인권선언 채택 75주년…한국에선 소수자 차별 심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서울 보신각 앞에서 '인권궐기대회' 
https://v.daum.net/v/20231209154205536

 

‘새우꺾기’ 당한 이주노동자, 그 앞에서 촬영한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M의 방 앞으로 찾아왔다. 위로나 사과를 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구금시설 방역 점검’차 방문한 장관과 일행 수십 명은 사진만 찍고 자리를 떠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2 

 

외국인보호소 CCTV에 잡힌 ‘새우꺾기’, 무슨 일 있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91 

 

인권 과제 앞에서 ‘나중에’를 외치는 정부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8
( "차별과 혐오의 신을 섬기는 종교, 인권을 선택의 회색지대로 밀어내는 교육, 국민을 불법적 존재로 살게 하는 법과 제도가 변화의 발목을 잡는 한, 우리 사회는 ‘보통’의 사회일 수 없다." )

 

70일 넘게 인천공항에 사는 아이들을 위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 46번 게이트 앞에서 70여 일째 ‘기거’하는 콩고 출신 앙골라인 루렌도 가족. 의사·고고학자·경찰관·소방관이 장래 희망인 아이들과 부모는 언제 ‘갇힌 삶’에서 벗어날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34

 

경찰의 채증과 집회의 자유 관계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03 

 

수감자의 아픔도 아픔이다 ( 김승섭 )
⑥ 재소자 건강권: 재소자·교도관의 인권과 아픔이 뒤엉킨 교도소…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아플 때 방치당하는 징역은 없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306.html
( "인권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공동체의 수준은 한 사회에서 모든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조심스럽지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 

 

복지시설서 장애인 돈 뜯어내고 농사‧부엌일까지 강요
시설 밖 농장‧교회 일도 지시…인권위, 조사 후 일부 수사 의뢰
http://www.nocutnews.co.kr/news/5009986 

 

배 떠나는 해기사, 씨 마르는 해운 인력
해사고·해양대 학생이 승선근무예비역으로 병역을 대신하지만 실제 배를 타는 해기사는 줄어들고 있다. 선원 양성에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24
( 군복무 대체를 가지고 갑질 )

 

군대 대신 탄 배에서 스스로 목 맨 까닭
승선근무예비역으로 근무하던 한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같은 배에 탄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도움을 요청했지만 회사 측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23

 

피 묻은 축구공과 대한항공 ( 문경란 )
대한항공 갑질 사태는 기업이 인권을 도외시했을 때 어떤 결과에 직면하는지 보여준다. ‘인권에 기반을 둔 경영’을 원칙으로 삼을 때 갑질 문제는 해소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12

 

'대상포진 처방이 비듬용샴푸…외부진료는 꿈도 못꿔'
범죄자, 엄히 처벌해야 하지만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해야
- 독일 재소자 1인당 면적 7㎡, 한국은 2.58㎡
- 재소자 하루 식비 3천원, 1년 피복비 5만 3천원
- 의사 1인당 재소자 217명에서 565명까지 담당
- 영치금 있어야 외부진료 가능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43270

( 박근혜님은 병원에 자주 가던데... ^^; )

 

요샤프의 생년월일 ‘910000’
아프리카 북동부 출신 난민 요샤프의 외국인등록번호는 ‘910000’으로 시작한다. 농담 같은 생년월일이 한국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는 그의 발목을 잡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28

 

"0월 0일 생, 대한민국이 내게 준 생일…병원도 못가요"
- 전쟁 피해 고국 떠나…깨보니 한국
- 장난 같은 주민번호 '910000'
- "휴대폰 만들고 일도 하고파" 
http://www.nocutnews.co.kr/news/4811170

 

[영상] "언제까지 이력서에 사진을 붙여야 하나요?"
http://nocutnews.co.kr/news/4718106
( 미국은 1967년부터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법을 도입해 이력서 사진을 금지.
2007년부터 고용노동부가 권장해온 표준이력서... 공공기관 73곳 중 표준이력서를 사용하는 기관은 단 1곳 )

 

-------------

 

동지는 간데없고 유령만 날아다니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30

 

이명박근혜 10년, 추락하는 인권엔 날개가 없다 ( 문경란 )
인권으로 무장한 대통령, 인권친화적인 정부가 아니고는 퇴행을 거듭한 한국의 인권 상황도, 추락한 인권위도 바로잡기 어렵다. 대선 주자의 인권에 대한 인식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21

 

백남기씨 딸, UN에서 “5초만 아빠에게 말할 기회를”
유엔인권이사회 구두발언 “사과도, 수사도, 정의도 없었다”… 한국정부 “합법적으로 집회해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574


앰네스티 한국 "7,80년대처럼 바빠진 이유는…"
청와대 인근 시위 금지한 법 바꿔야
- 동아시아 조사관, 최루액 섞은 물대포 끔직한 수준이라 표현
- 국제적 기준에 의하면 청와대 앞 시위할 권리 있다고 밝혀
- 백악관 앞에서도 시위 가능한데 광화문부터 차벽 설치?
- 차벽, 사람들을 위협하고 흥분시키는 도구 되어버려
- 차벽은 공공 안전 위해, 물대포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 앰네스티 아시아인권위, 韓 인권수준 40점 평가
- 집회, 시위, 표현의 자유 후퇴에서 비롯돼
http://www.nocutnews.co.kr/news/4408340

“한국 민주주의·인권 수준 40점… 현 정부, 과거 독재정권과 연관”
ㆍ바실 페르난도 아시아인권위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012214335

국제 앰네스티 "최루액 물대포 사용하다니, 끔찍"
"시위대는 청와대 앞에서 집회시위 할 권리 있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704

아직도 이름표를 붙여 ‘네’ 가슴에? ( 안정선 )
인권위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이유로 교복 명찰 고정을 강제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여전히 학생들은 명찰을 붙이고 다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79

그곳은 탈북자의 ‘감옥’
탈북자가 한국 땅에 첫발을 디딘 후 가는 곳은 합신센터다. 국정원이 관리하는 이곳에서 최장 6개월 동안 조사를 받는다. 인권침해 논란이 계속 불거져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37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6
: 막 나가던 합신센터 ‘브레이크’가 걸리다 )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에 즈음한 살릴 셰티 사무총장의 공개서한
http://amnesty.or.kr/8356/

[노컷시론] 국제 망신 당하는 한국 인권
http://www.nocutnews.co.kr/news/1172988

---------

아이파크 주민은 '특급호텔'…판자촌 주민은 '컨테이너'
임시 숙소도 빈부에 따라…같은 사고 다른 대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2993

군사정권이 떠민 '재건마을'…누가 다시 그들을 내모나
개포4동 일대 '현대판 향소부곡'…재개발 놓고 지자체-주민 갈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2693

경광등 켜고, 불심검문…경찰 엄포 통할까
[기자수첩] 인권침해 논란 제기 우려…장기효과도 미지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4855

쌍용차, 국가폭력, 그리고 SKY Act
[쌍용차,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 "노동3권 보장은 국가의 책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727110503

[바이블시론-조성기] 나라 이름은 바뀌어도
http://news.kukinews.com/opinion/view.asp?page=1&sec=1370&arcid=0006253018

세계교원단체 수잔 홉굿 회장 “이주호 장관이 면담신청 무시”
“한국정부, 전교조 탄압 유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48499.html

"종교재단 대학에 신앙인 채용 제한 차별"
인권위, 해당 대학들에 채용 관행 시정 권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6279

인권위 "해병대 성추행 피해자 긴급구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8761

김해공항 전신검색기 앞에 성범죄 전과자 앉혀
알몸 투시기 확인 요원 중 3명 성범죄 전과자로 밝혀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8652

 

 

인권위 "청소년 미혼모 학습권 대책 마련하라"
청소년 미혼모 87.6% '학업 지속 원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5874

공항 '알몸투시기' 운영 앞두고 인권침해 논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7580

“알몸 투시기 인권침해”
인권위, 설치금지 권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8379.html

출입국 공무원도 '가혹행위' 물의
보호실서 불법체류자에 발길질·수갑으로 폭행
법무부, 당혹…'외국인 인권침해' 고강도 감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2903

장애인 수당 가로채고, 손과 발 묶어 학대까지…
인권위, 장애인 시설 원장 고발하고 관련 기관에 재발방지대책 마련 권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7007

앰네스티 "전교조, 천안함 강경조치 우려"
국제앰네스티, 한국 북한 등 159개국 인권상황 담은 연례보고서 발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4956

인권위 "경찰, 불심검문 강화는 인권 침해 소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3717

천안함 의문 ‘입막는’ 검·경… 인권위, 우려 표명 움직임
ㆍ“표현의 자유 위축” 의견서 제출 추진
ㆍ전원위 결정은 미지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260256295&code=940100

 

천안함 유언비어 단속기준이 뭔가
[김종배의 it] '잠수함 침투' 아니라고 했던 軍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25103836

인권위, '과잉단속' 출입국관리소에 '주의' 조치
한국인을 불법체류 외국인로 오인, 강압 단속 '인권침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45076

인권委 "국가는 명훼소송 주체될 수 없어"
12일 전원위에 보고서 제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43402

"촛불참가 이유 회장 입후보제한, 인권침해"
인권위, 해당 교장에게 권고 조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3900

"'용산참사' 경찰은 과잉진압, 검찰은 인권침해"
인권위, 철거민 심야조사ㆍ장시간 조사대기는 인권침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8795


"바퀴벌레처럼 콱…" 교사 막말에 인권위 경고장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8301

 

"뒈져라" "죽으려고 환장했냐" 검찰도 막말
최근 2년간 인권침해 사례 250여건 인권위에 접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7802

`차렷,열중쉬어'…판사들 막말 더 있다
`버릇없다' 막말 발표후 "후련하다" 격려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6515

 

40대 판사, 법정서 노인에게 "버릇없다"…주의 조치
인권위, 해당판사 '재량권 넘어서는 인권침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4512

"규정에 없는 도구로 체벌한 것은 인권침해"
인권위, '텐트 폴대'사용 체벌 교사 경고조치 권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1361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