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 없는 혁명은 의미가 없지." ( '브이 포 벤데타'에서 )
☞ http://ya-n-ds.tistory.com/2424 ( 국정화 반대 )
☞ http://ya-n-ds.tistory.com/2391 ( 노동 개혁? )
☞ http://ya-n-ds.tistory.com/2441 ( 한상균님 )
성공회 신부가 백남기 선배에게 보내는 편지 ‘재조명’
중앙대 후배 김경일 신부의 지난해 편지
누리꾼들, 다시금 글 찾아 백씨 추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2748.html
[속보] 경찰 물대포에 ‘중태’ 농민 백남기씨 317일만에 사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51420001
위독한 백남기씨 병원에 경찰 200여 명 배치, 왜?
주사투약 중단 등 위독해 가족들 대기중... 가족들 "부검 반대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6239
( 박근혜 정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 )
백남기 청문회서 드러난 경찰의 네가지 민낯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1246.html
백남기 농민 '직사' 물대포 맞았는데 '상하좌우'로 쐈다는 경찰
국회 '백남기 청문회'…경찰 측 "조준해서 쏘지 않았다" 주장 되풀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53819
"사람한테 직접 쏘면 매우 위험" 매뉴얼 있는데…백남기에 직사
박남춘, 살수차 제작업체가 경찰에 제공한 매뉴얼 공개…경찰은 직사살수 금지 안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53600
김정우의원 "백남기씨 병원 도착까지 44분…골든타임 놓쳐"
"경찰, 스스로 만든 살수차 운용지침 안 지켜"
http://www.nocutnews.co.kr/news/4653360
경찰, 백남기 농민에게 살수 손이 아닌 발로 쐈다
더민주 박주민 의원, 무차별 살수를 통한 폭력 행위 증명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49743
백남기씨 딸, UN에서 “5초만 아빠에게 말할 기회를”
유엔인권이사회 구두발언 “사과도, 수사도, 정의도 없었다”… 한국정부 “합법적으로 집회해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574
쓰러진 농민 10년의 데자뷰…대통령은 달랐다
[이 사람의 키워드] 사고 200일째 백남기氏에겐 '없는' 국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01509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백민주화씨, 네덜란드서 1인시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8250.html
사라진 라면 한 상자…시위대 탓하다 슬쩍 뺀 검찰
집회 참가자가 경찰 부식 훔쳤다고 판단…재판장 '권유'에 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531300
3차 민중총궐기…'소요죄'엔 '소요문화제'로(종합)
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부부젤라, 호루라기 등장
http://www.nocutnews.co.kr/news/4520749
'자리 없어' 집회 금지된 서울광장 '텅텅'…"알박기 드러나"
광화문광장으로 장소 이전 주최 측 즉각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520693
( '꼼수'가 심하네염~ )
30년만에 잠 깨운 ‘소요죄’…검경·보수단체의 합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799.html
< 시위이이잉 >
http://www.sisainlive.com/news/subPhotoView.html?idxno=504
[영상] 2차 민중총궐기 대회 영상
☞ http://www.nocutnews.co.kr/news/4514009 ( 대학생 '복면시위왕' )
☞ http://www.nocutnews.co.kr/news/4514016 ( 서울시청 현장 )
☞ http://www.nocutnews.co.kr/news/4514053 ( 서울광장에서 대학로까지 행진 )
봇물처럼 터져나온 민심 “대통령은 들어라”
http://newstapa.org/30591
백남기씨 딸 “희망을 보는 것 같다” 울먹
‘평화 시위’부터 ‘촛불’까지…손에 손 잡은 시민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합창하며 2차 총궐기 마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519.html
2차 민중총궐기, 차벽도 밧줄도 없었던 이유는?
http://www.nocutnews.co.kr/news/4514080
2차 민중총궐기, ‘차벽’ 사라지니 ‘평화’가 왔다
‘집회금지’ 우여곡절 끝 열린 범국민대회
서울광장에 전국 시민들 4만여명 운집
‘차벽·격렬 시위’ 등 충돌 없이 평화롭게 진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517.html
(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답이 나왔네요~ )
[2차 민중총궐기] 발랄한 복면 시민들
http://www.hanitv.com/199834
# 2차민중총궐기대회_단상
https://www.facebook.com/eunah.lee.39/posts/959495684117178
조계종 화쟁위 "광화문에 평화의 꽃길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13900
경찰, '2차 민중총궐기' 원칙대로 '강경대응'
현장 검거조는 차벽 앞에서 시위대와 직접 마주할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13815
< 최근들어 불법 폭력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30351627274884&id=100009001836882
( 원문을 보고 싶네요 )
'너희가 채증하면 우리는 감시한다'
이정렬 전 판사가 알려준 ‘12.5 집회 행동수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416.html
http://www.nocutnews.co.kr/news/4513811
시민단체 “시민 참여하는 평화집회로” 종교계 “꽃길 만들것”
5일 집회 각계 움직임
법원 가처분 인용에 “다행”
범대위 “국민의 목소리 전달에 고민”
종교단체 “적극적으로 평화 유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365.html
이번 집회, 또 청와대 진격입니까?
강경 진압에 가로막힌 천편일률 집회 벗어나려면 시민 참여 절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2229
법원 "집회 금지는 최종 수단"…5일 집회 예정대로(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513442
경찰, 5일 '시민사회연대회' 집회·행진마저 금지
http://www.nocutnews.co.kr/news/4513030
‘복면금지’ 법개정은 왜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나
[한겨레21]
1987년 민주화 자유 영역 확장해왔던 집시법의 퇴보,
‘복면 금지’ 조항 추가해 발의한 개정안은 헌법과 국제 규범 모두 어긋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403.html
( "반면 대한민국 경찰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무명씨’로 둔갑한다. 시민들은 그들의 신분·계급을 대부분 알 길이 없다.
2010년 5월 프랑크 라 뤼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집회·시위 진압을 담당한 경찰관들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명찰이나 고유번호 등 어떤 정보도 제복에 표시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 때문에 경찰의 과잉 폭력에 대한 조사·기소가 어렵다고 보고 “어떠한 형태로든” 표기할 것을 요구했다." )
'화염병'은 어떻게 시위 현장에서 퇴출되었나?
1998년 '무최루탄 원칙' 큰 반향…전문가들 "정부가 선제적 긴장 완화 주도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11676
집회하면 다 체포? 法 "평화 집회 처벌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11602
경찰이 먼지 쌓인 '백골단' 카드 꺼내든 이유는?
평화 집회 약속에도 대화 거부…공안몰이 가속화
http://www.nocutnews.co.kr/news/4511672
곤봉 휘두르며 기습하던 '백골단', 20년만에 부활?
http://www.nocutnews.co.kr/news/4511566
화쟁위 "종교인 사람벽 세운다"...2차 민중총궐기 동참
"이웃 종교에도 함께 할 것을 권유하겠다"
http://nocutnews.co.kr/news/4510826
[단독] 백남기씨 딸들 “아빠가 왜 집회에 나갔는지는 어느 언론도 보도하지 않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51701331
'복면금지법' 반대 54.6% vs 찬성 40.8%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과 호남에서 반대 의견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09666
'복면금지법'?…헌법재판소 "복장은 자유"
헌재 2003년 "집회 참가자는 복장을 자유로이 결정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09497
( "집회의 자유는 국가공권력의 침해에 대한 방어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권", "국가가 개인의 집회참가행위를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집회참가의사를 약화시키는 것 등을 금지한다"
"집회의 자유에 의해 보호되는 것은 평화적·비폭력적 집회", "폭력을 사용한 의견의 강요는 헌법적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서 금지되고 축출돼야 하는 것은 폭력적·불법적 시위이지 개인의 정당한 기본권 행사는 아니다" )
“박 대통령 IS비유 발언, 유럽선 탄핵감”
‘물대포 맞아 중태’ 백남기씨 네덜란드 사돈 병문안
“흉기도 없는 노인 향해서 물대포…범죄고 살인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9012.html
"IS같은 복면 벗어라" VS "복면이 무기란 말인가"
<김용남 새누리당 의원, 원내대변인>
- 서방 선진국도 복면금지법 시행
- 얼굴 가리는 것 자체가 폭력 의도
- IS와 시위대 차이? 총과 쇠파이프 정도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선진국? 집회 자유부터 비교해야
- 선글라스, 모자 다 잡을 건가
- 테러방지법 하자며 국민을 테러로?
http://www.nocutnews.co.kr/news/4509095
( 복면금지법?
☞ http://www.hankookilbo.com/v/51369e9cfb0641e8841753beacb3dbbd )
물대포 거부한 영국 경찰, 이유는 '전통' 때문
[해외리포트] 물대포 실명 독일인도 사용 중지 촉구.. 한국의 선택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22105002863
“독재 맞서 한강대교 넘었던 백남기 선배님 따라” 중앙대 동문들 쾌유기원 도보행진
1980년 중앙대 4천인 한강도하 투쟁 재연
http://www.vop.co.kr/A00000960996.html
‘뉴욕타임스’ 사설로 박 대통령 비판
“민주주의적 자유 퇴행시키려 골몰…우려스럽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18382.html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모든 의사들에게 묻는다] 히포크라테스 정신은 어디로 갔습니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294
진선미, 물대포·차벽 제한법 발의하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20/story_n_8614576.html
'물대포 위력' 어느 정도일까? 취재팀 직접 맞아보니…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094715
진중권 : 불법 시위의 원조는 이명박 박근혜 ㅋㅋㅋㅋㅋ
https://youtu.be/bkl5PuPDBTw
[팩트체크] 미국에선 폴리스라인 넘으면 막 팬다고?
‘11·14민중총궐기’ 새누리당 의원들 주장 사실확인
차벽·폴리스라인 설치 거의 없고 백악관 앞 집회도 허용
평화 시위·행진 보장으로 폭력사태 번지는 경우 드물어
물대포 고의 직사 의혹, 새누리당 의원도 "중징계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170.html
[단독] 살수차 업체 전 직원 “물대포 조준, 살상행위…백씨 못 봤을리 없다”
“백씨 못봤다는 경찰 주장도 신빙성 없어” 일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8145.html
기자가 물대포 맞아보겠다고 나서자, 경찰 ‘안돼요’
[영상] 경찰, 살수차 물대포 시연
3000rpm, 10m거리 ‘직사 물대포’ 맞아 보셨나요
백씨가 맞았던 세기와 거리와 유사한 직사 물줄기
아스팔트 바닥 부딪힌 뒤 어른 무릎까지 튕겨올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810.html
“경찰의 과잉 대응 실망” 한상희 교수, 경찰청 인권위원 사임
“경찰인권위원회 형식적·가식적인 조직으로 전락”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974.html
與 일각 "농민 중태,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수도"
김도읍 "주먹질 하는 듯 해", 김진태 "청년이 백씨 덮쳐" 검찰총장 청문회서 의혹제기..'수사외압' 논란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19134606582
( 잘도 갖다 붙인다는... ^^; )
유신독재·계엄군에 쫓겨 돌아갈 곳 없었던 농민 백남기
물대포 맞고 의식 불명, 연명치료 중단한 상태… “30년 동안 농사짓고 농촌살리기 운동한 강직한 사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71
백남기씨 딸 "아빠 왜 차가운 바닥에 피 흘리며 누워있어?"
[전문] "우리 가족의 영웅. 눈 번쩍 떠서 다시 제자리로 꼭 돌아와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