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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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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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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3:47

☞ https://ya-n-ds.tistory.com/1309 ( 노예실습 ) 

☞ https://ya-n-ds.tistory.com/3737 ( 밀레니얼 세대, '66만원' 세대 ) 
☞ https://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 

 

"열악한 특성화고 교육의 책임 주체는 교육부인가? 노동부인가? 그도 아니면 청소년 복지를 맡은 여가부인가?"

 

 

〈다음 소희〉가 한국 언론에 말하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07 
( "이 부조리를 꾸준히 조명하는 일은 영화가 아니라 언론의 임무다." ) 

 

대학생 아닌 이십 대가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 ( 허태준, 호밀밭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2  
( “누군가가 안정감을 느끼는 울타리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 있음을 느낄 때마다, 나는 대학생이 아닌 이십 대가 있을 자리에 대해 생각했다.” ) 

 

정치가 해결해야 할 이준서 군 사망사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5 

( 특성화고 기능반 ) 

 
특성화고 3학년 이군의 죽음, 기능경기대회가 뭐기에“
경쟁 속 오랜 심리적 압박·학교폭력 노출 돼” … 유가족 진상규명·기능대회 개선 요구
 

코로나19에 내몰리는 ‘위기의 고졸 청년들’

코로나19는 ‘청년 비정규직’이라는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를 가장 세게 때렸다. 특히 비진학 고졸 청년의 피해가 크다. 대부분 각개전투하는 까닭에 고립감을 크게 느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 

( "청년 세대 내 여러 격차들은 납작해졌다"

"대학 가서 취업한 친구들은 쉬어도 유급휴직을 받아 쉬던데 저는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어요", "어디에도 낄 데가 없어요. 소속 집단이 없는 게 제일 외로워요." ) 

 

‘각자도생’ 청춘, 특성화고 졸업생들
2017년 이민호군 사망 이후 현장실습제도가 수정됐다.
하나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특성화고 출신 취업률은 줄었다. 부당한 대우를 받을 뿐 아니라, 더 치열한 경쟁에 노출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4

 

일회용으로 쓰고 버린 어른들.. 아들은 고작 열여덟이었습니다
[서울신문] 특성화고 다니던 아이 잃은 두 아버지
https://news.v.daum.net/v/20190422073103689

 

참을 수 없는 수업의 가벼움
특성화고나 자사고는 매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중학교에 홍보 활동을 나간다. 과열된 홍보전에 재학생도 동원된다. 수업은 뒷전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50 

 

"어이, 고졸!" 특성화고 미생들, 노조 만들다
이은아 위원장 "특성화고 졸업생끼리 연대하자...구의역 사건 등 발화점"
- 국내 최초 '특성화고 졸업생 노동조합' 출범 
- 전공 무관 업무, 인격 모독에 성희롱까지
- 대졸 출신과 처음부터 승진·임금 차별 
- 졸업생 취업환경 전수조사..사각지대 없애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3563

 

특성화고 현장실습, '근로'→'학습'중심으로 2년 조기도입
http://www.nocutnews.co.kr/news/4885977

 

‘보이지 않는 학생들’ 특성화고의 삶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73

 

하루 11시간 이상 ‘실습’…또다른 19살 김군의 비극
특성화고서 e쇼핑몰 배웠지만
 전공과 무관한 외식업체 취직
‘수프끓이기’ 고된 업무에 벌칙
셰프 꿈꾸다 131일만에 스러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48381.html

 

실패하면 어때 ‘사다리’가 있잖아
독일의 직업교육은 이원적이다. 진학보다 구직이 먼저 결정되고 직업교육을 마친 후에는 대부분이 훈련받은 기업에 취업한다. 직업교육에 적극적인 기업과 끝까지 책임지는 정부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9
( 배워야 하지 않을까?
"이는 기업이 직업교육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선 기업은 직업교육에 드는 비용을 ‘투자’라고 여긴다. 직업교육생의 임금, 시설·교육에 드는 비용은 대부분 해당 기업이 100% 부담한다. 일부 중소기업은 70%만 부담하고 30%는 각종 협회나 주정부 등으로부터 보조를 받는다. )

삼성과 현대는 이런 거 안 해?
스웨덴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만든 멜라르달렌스 기술고등학교가 있다. 등록금은 없다. 학생들은 되레 생활비를 받는다. 교사 1인이 담당하는 학생 수도 7명 남짓. 수준 차를 고려할 수 있어 직업교육의 질이 높아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3

“삼각함수보다 노동 교육이 더 중요”
학교와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고졸 취업자들을 위한 생애 첫 노동조합이 설립된다. 청소년 유니온은 19~24세 청소년의 노동권 문제를 적극적으로 의제화할 계획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4

선생님도 사장님도 각서만 내민다
특성화고 학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한다. 현장실습생은 학생도, 노동자도 아니다. 올해 들어 벌써 현장실습생 두 명이 공장에서 숨졌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3

군인·알바…특성화고 취업률 뻥튀기
40% 육박 속내 들여다 보니 대부분 부실 일자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9104

[갈길 먼 고졸채용]⑥ 고졸 일 `따로` 대졸 일 `따로`
"연공서열 기업문화 능력따른 배치 어려워"
고졸 출신, 대졸보다 1~2단계 낮은 등급 채용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5136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④"고졸도 외면하는 中企, 지원 늘려야"
[인터뷰] 길근섭 투케이산업 대표
"대기업과의 임금차액, 복지시설 등 지원 필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3168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③정부에 떠밀린 기업, 고졸자 급하게 채용
대졸과 임금 격차 크고 교육지원 부족
정책·제도·인식 개선 시급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1856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②"나이 어리다고 허드렛일..막말은 다반사"
입사했다 퇴사한 고졸자의 경험담
"병역특례·야간대 진학, 실제 와보니 꿈에 불과"
"잔업 있는 날 12시간 근무..인턴 4개월만에 퇴사 결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1528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 ① 변함없는 차별에 그들은 좌절한다
"대학 나와야 대우 같아져" 악순환 지속
학력간 임금격차 여전 월소득 100만원 수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79206599532528

 

[기자수첩]동정을 거부한 고교생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82406599529248

 

진학 꼼수로 활용되는 특성화고..취업율 고작 26.8%
 전문산업인력 육성 외면..대부분이 대학 진학
중등 교육부터 직업 교육 통해 진로 고민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9880659942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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