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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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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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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학교의 약한부분을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폐교 옆 콩나물시루 ‘불균형 소멸’의 역설
학생 수가 들쭉날쭉 불균형하게 쪼그라들고 있다. 대도시든 중소도시든 농어촌이든 한 지역 안에서도 쏠리는 학교만 쏠리고 빠지는 학교만 빠진다. 양쪽 학생들 모두 교육의 질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23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가 초등 교사 됐다"…온라인 발칵 
"13년 전 집단성폭행 가해자가 현재 경기지역 초교 담임" 게시글 논란
성범죄 전력자 교사 임용 안되지만 보호처분은 기록 안남아 확인 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947633 

 

“왜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사서 선생님이 없나요?”
지난해 기준 전국 초중고 학교도서관 가운데 전문인력이 배치된 곳은 약 48%에 불과하다. 학교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서비스의 내용은 그곳에 전문인력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24 
( 초중고 학교도서관에도 사서교사(사서+교원 자격자)나 사서(사서 자격자) 같은 전문인력이 한 명씩 꼭 있어야 한다 - 학교도서관진흥법 제12조와 시행령 
<-> 통계상 전문인력 배치된 학교 도서관=48%, 12% 정도에만 정규직 사서교사가 근무.  나머지 인력은 대부분 기간제 사서교사 혹은 교육공무직 사서다. 둘 다 비정규직 ) 

 

‘사흘=4일?’ 문해력 열풍에서 우리가 읽어야 할 것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졌다는 말도 들리는데 과연 그럴까. 읽기·리터러시를 연구해온 전문가 조병영 교수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63 
( "리터러시는 어떻게 읽고 쓰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가에 관련된 것인데, ‘무엇’이 빠지면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그걸 잘 배우려면 다룰 수 있는 주제나 질문의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
"디지털 공간에서는 주어진 걸 읽지 않고 찾아서 읽어야 한다... 정보를 비판적·분석적·선택적으로 찾을 수 있는가가 디지털 읽기 능력을 설명"  ) 

 

 “학교가 없어지면 마음이 더 추울 것 같아요”
 풀씨학교/볍씨학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9 
( "시민들의 후원금을 17년 동안 모아 어렵게 땅을 사고 2017년에서야 새 건물을 지었는데 신도시 때문에 쫓겨날지도 모른다니 너무 속상하다" ) 

 

英언론에서 소개한 수능은…"세상에서 가장 힘든 시험" 
BBC방송, 수능 수험생들 일상 소개 영상 올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시험, 8시간 마라톤 시험"
"'10 to 10'…한국 학생들 어릴 때부터 겪어"
"울고 싶고 모든 것을 그만 두고 싶었다"  
https://nocutnews.co.kr/news/5660073 

 

매뉴얼은 두꺼운데 소통은 얇아 보이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24 
( "본질을 압도하는 행정... 매뉴얼"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사용하는 어휘는 미해득 아동을 기준으로 구성되었을까, 아니면 각 교과 전문가들의 교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구성되었을까?" ) 

 

아이들에게 교실을 돌려주려면? ‘학급당 적정 학생 수’에 답이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4 
( OECD 상위 10개국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 18.4명, 중등 19.5명  /  2020학년 현재 경기도 중학교 학급의 45.6%인 5771학급이 학생 수 31명 이상
교육부는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과 AI 교육 등 미래 교육을 이야기 <-> 가장 중요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에 대한 논의는 장기 과제로 ) 

 

뭔가는 해야 할 텐데 출석 체크도 벅차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는 새로운 표준을 요구하고 제안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개별 교사의 역량으로는 한계가 있다. 정부와 사회가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5 

( ‘실시간 쌍방향 수업’ -> ‘출석 체크’의 문제점, 훨씬 더 학습 ‘환경’을 탄다 -> 학습 격차 ) 

 

‘재량권’ 가진 교사 ‘결정권’ 뒤에 숨지 마라 ( 김소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 

( "일단, 학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곳이다. 창의교육이나 체험활동 같은 것은 대략 한 것으로 치고 넘어간다. 안 하면 말 나오니까. 그러면서 ‘제대로’ 하는 것은 또 겁낸다."

"내일 지구가 망해도 오늘 한 장의 시험을 보는 괴상한 곳"  ) 

 

학교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시간 

주간 코로나19의 이번 주제는 ‘교육’이다. 우리 사회는 감염 공포보다 입시와 수능 성적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지고 있다. 온라인 개학부터, 학교 내 불평등 문제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45 

( 개학이 연기되면서 나타나는 학교의 약한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네요 ) 

 

환경 교육이 여전히 제자리인 까닭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84
( 물건이 만들어지고 폐기되는 과정에서 쓰레기가 양산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내용이 교과서에는 매우 부족한 실정 )

 

개학연기가 드러낸 학교의 '민낯'..구성원 간 불신·불만 '폭발'
'중간고사 수행평가 대체' 방안에 학생들 "교사 평가 못 믿어" 반발
교사는 '현실 도외시 정책'에 불만..정규직과 비정규직은 극한대립
https://news.v.daum.net/v/20200321071109386

 

쓸쓸하고 괴로웠던 신종플루의 기억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13
( 나보다 더 어리고, 약하며, 돈도 없는 학생은 조퇴를 거부당했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또 그런 애를 즉각 데려갈 수 없는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 )

 

도시로 진학하는 학생을 격려하는 슬픔 ( 이준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8 

 

3학년 2학기 교실의 풍경과 상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4
( "학교는 배움만이 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 )

 

갈등 커지는 인헌고…"정치교육 본질 고민하는 계기돼야"
학교 측 '정확한 사실관계'라며 홈페이지 통해 반박…학생들은 의견 갈려
수호연합 "교사가 사상독재" vs 가온연합 "수호연합 측이 과장"
갈등 깊어지자 불편함 호소하는 학생도
서울교육청 "특별장학 진행, 곧 결과 나와"
전문가 "학교에서 적극적인 정치 교육 고민할 시점"
https://www.nocutnews.co.kr/news/5235177

 

우리나라 학교건물은 왜 교도소를 닮았을까?
[획일적인 학교건축, 심폐소생이 필요하다①]
학교시설 기준 획일화, 공사비는 교도소보다 낮아
학교시설사업촉진법에 따라 교육청이 학교 인허가 독점
학교 설계에 고작 4개월, 창의교육보다는 성적우선 경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222311
( 건축사들은 '스페이스 프로그램(Space program)'이 학교건축 획일화의 근본원인이라고 지적 )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5
( "선생님이 뭘 아시겠어요" )

 

“요번에 성과급 뭐 받았어요?”
교원성과급 도입 이후 교사들은 꾸준히 그 폐해를 알려왔다. 수업과 생활지도를 누가 얼마나 잘하는지 판단하기란 힘들다. 교원성과급 폐지는 대선 공약이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12
( '성과급'이 만병통치약이 아니죠, 특히 제대로 된 평가가 어려울 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 )

 

잘 되는 토론, 안 되는 토론
최근 학교에서 두 차례 토론에 참여하며 생각이 많아졌다.
체육대회 입장 행렬을 정하는 토론은 자유롭고 즐거웠다.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칙 개정 토론은 그렇지 못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04
( 교육청의 형식적이고 느슨한 가이드 라인이 토론을 교장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게 만드네요 ^^; )

 

남자 평교사들, 공포심 때문에 교장 된다?
교장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먼저 교감 연수 대상자가 되어야 한다. 하여 나는 가산점을 따려고 4년째 벽지학교에서 근무한다. 그런데 내가 탄광촌에 근무했다고 해서 교장·교감의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98
( 교감 근평권(근무평가 권한)을 교장이 가졌는데 소신껏 눈치 안 보고 일할 수 있을까? )

 

‘담임에게만 들려주는 이야기’
그동안 ‘담임에게만 들려주는 이야기’ 서류는 정말 담임만 보고 폐기해왔다. 그런데 올해는 상담 부서를 통해 결재를 받으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학생이 교사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03
( "집단에서의 권력 나눔은 정보 공유에서 시작된다. 그동안 학생은 어떤 사안이 생겨도 잘 몰라서 교사와의 관계에서 종속적일 때가 많았다." )

 

서공예 학생 "비리 고발하니 담임도 수업도 없애...엉망"
개학 첫 날, 학교는 '엉망진창'
간담회서 교장 "기억 안나" 부인
공론화한 학생, 선생님에 보복
당장 수업도 불투명...청원 진행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360

 

방학 중 학교도서관 문 닫아 …학생 독서교육 단절
서울·대구· 강원, 방학 중 사서 없이 운영
공무직 사서, 방학 중 근무 예산 확보가 답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5421
( "서울지역 공무직 사서의 경우 12개월 중 9.5개월만 근무하는데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비정규직'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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