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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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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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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6:16

☞ https://ya-n-ds.tistory.com/30 ( 스웨덴, 핀란드 교육 엿보기 )

☞ https://ya-n-ds.tistory.com/3299 ( 그늘진 학교 )
☞ https://ya-n-ds.tistory.com/523 ( 자살 )

☞ https://ya-n-ds.tistory.com/2773 ( 눈높이 교육 )

 

 

'칼 들고 국민 쫓는 윤석열차'…부천만화축제 학생작품들 화제 
대통령·아빠찬스·표리부동한 어른 등 세태풍자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전시…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들
누리꾼 "학생들 놀랍다…심사위원들도 대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827022 
https://v.daum.net/v/20221004085847301 

 

< 10 : 90 세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291831580868470&id=100001250426624 
( "가장 진보적인 세대에게서 가장 이기적인 세대가 자라나고 있는거다." ) 

 

청소년의 비상구 ‘엑시트’가 스스로 문을 닫은 까닭
시민사회 후원으로 10년을 버텼던 청소년의 비상구 ‘엑시트’가 재정 문제로 ‘시즌 1’을 끝냈다. 국비 지원은 선택하지 않았다. “효율과 실적을 따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23 
( "누군가 정해준 규칙 대신 스스로 정한 약속으로 굴러가는 공간이었다", "엑시트가 지키고자 했던 자유는 ‘비효율’이었다" ) 

 

<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는 청소년,청년들 생각(교육일을 하면서 경험한 것)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58870370831262&id=100001250426624 

 

범죄소년의 등장은 아이의 실패 아닌 사회의 실패다
〈소년법 강의 2020〉을 펴낸 한영선 교수와 현지현 변호사는 ‘응보적 사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회복적 사법’을 강조한다. 두 사람은 소년법은 범죄소년을 ‘위하는’ 법이라고 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84
( 소년법 : 19세 미만 청소년은 범죄소년, 10세 이상 소년은 우범소년 -> 소년보호사건('실질적' 보호), 소년형사사건(일반 형사사건 기준)
cf. 형법이 적용되지 않은 10~14세 미만 청소년은 촉법소년으로 다룸 -> 형범이 방치하고 있는 소년을 소년법으로 국가 관리 )

 

‘흙밥’ 먹고 ‘흙잠’ 자는 ‘시간 빈곤’ 아이들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아침 식사 빈도가 줄어들수록 행복감이 줄고 스트레스가 커진다. 채소, 과일, 우유를 덜 먹고, 12~17세 절반은 수면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0
( "아이들은 아침 식사뿐 아니라 우유도, 과일도, 채소도 점점 덜 먹는다... 아침 식사, 과일, 우유 대신 아이들 배를 점점 더 많이 채우는 음식은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고카페인 음료 등이다." )

 

한국 축구 비주류의 성공과 리얼타임 영웅의 탄생
완전히 새로운 한국 축구 시대가 열렸다. 정정용 감독은 스타 출신이 즐비한 세계에서 비주류가 어떻게 성공하는지 보여주었다. 이강인은 영웅 탄생 설화의 서사를 고스란히 따르는 캐릭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69
( "결승전이 아쉽게 끝난 후 눈물이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강인은 이렇게 답했다. “뭐하러 울어요? 전 후회 안 합니다.” 세계무대에서 ‘우리 것을 다 못 보여줬다’는 억울함에 땅을 치고 서럽게 울던 과거의 선배들을 떠올린다면, “후회 없는 놀이 한 판”으로 바뀐 이 세대의 축구가 어떻게 진화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

 

반항과 방황 없는 중학생은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71
( 다시 생각해보면 또 이 시기의 아이들이 이렇지 않다면 그건 또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

 

삼수를 하면 나아질까
고교 3년간 쌓아놓은 것이 거의 없는 재수생은 과거에 대한 후회, 자기 능력에 대한 의심, 부모가 실망하리라는 공포 속에서 허우적댄다. 한번 더 하면 부모의 기대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쳐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94 

 

청소년 노리는 ‘대리 입금’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종의 품앗이 문화로 시작된 ‘대리입금’이 여러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부업자들의 고리대금업에 악용되기도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2

 

‘중2병’은 우리가 만든 게 아닐까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아이들은 생애 가장 힘든 시기를 거친다. 부모가 포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 뒤에 공포를 조장하는 사교육 시장이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73

 

자소서에 담지 못한 진짜 진로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에는 진로를 고민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겪은 제한된 경험을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와 연결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16 

 

장래희망 희망 1순위가 ‘공무원’인 까닭
95%의 학생이 ‘추월할 수 있는 0.1% 가능성’ 때문에 모든 시간을 입시 공부에 쏟아붓는다. 희망을 못 느끼는 학생은 철저히 딴짓을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97

 

노는 감을 잃은 아이들의 공통점
놀지 못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판단하거나 선택하지 못하고 그때그때 허용된 것만 한다. 또래끼리의 놀이와 그를 통한 교감이라는, 성장기 동력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28

 

[여중생 A]의 미래, 누군지 아니?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30

 

끼니와 끼니 사이에 명령과 복종이 있다
‘탐식’의 나라 일본을 떠난 저자는 끼니와 끼니 사이에 전쟁을 치르고 가까스로 허기를 달래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 중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도 있다.
<먹는 인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45
( "꽃을 놓치고 밥을 거르며 자란 아이들 몸에 무엇이 남을까" )

 

‘자포자기’로 견디는 학생들
학원에서 만나는 학생 가운데 일찍 포기를 배운 친구들이 적지 않다. 겉으로 보면 ‘자포자기’인데, ‘방어’인 경우가 많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견디는 학생들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6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한국 학생들
광복 이후 16차례나 대학 입시 제도를 바꿨지만 입시 지옥은 현재진행형이다. 더 나은 직장, 더 많은 보수를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에 허우적댄다. 교육 개혁이 계속되어도 학교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84

 

10대는 왜 '평화의 소녀상'에 일장기와 욱일기를 꽂았을까
전문가들 "헬조선에 대한 혐오와 '영웅 되고 싶은 심리' 복합적"
http://www.nocutnews.co.kr/news/4746121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 부모란? ( 차성준 )
한국 사회에서 대다수 부모는 자녀의 진로에 지나치게 개입한다. 진로를 두고 부모와 씨름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라고 털어놓는 학생이 많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63

 

코딩 교육보다 시급하게 필요한 교육들이 있다 – 노동법, 부동산, 금융
http://ppss.kr/archives/37081

 

헌신하지 않는 부모는 유죄인가
자신에게 헌신하지 않는 엄마에게 아이는 ‘엄마’라는 호칭을 내주지 않았다. 아이는 부모의 희생을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34

 

학원으로 ‘폭탄’ 돌리는 부모들 ( 해달 )
교사에게, 강사에게 자녀를 떠넘기며 부모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육의 시작은 학교나 학원이 아니라 가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50

 

“그런데, 그 언니는 대학 잘 갔대?” ( 해달 )
시험문제 유출 범죄가 벌어질 때마다 학생들은 ‘나도 그렇게라도 좋은 대학에 갔으면…’ 하는 솔직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42

 

다시 거리로…왜 소녀는 모텔촌으로 되돌아갔나
http://nocutnews.co.kr/news/4669384

 

"1년동안 기다렸다"…돌아온 의정부고 졸업사진 현장
특징 살린 설현과 아이유까지…'그야말로 역사 기록'
http://www.nocutnews.co.kr/news/4619826

 

중고생, 노동자 권리 교육 의무화
최저임금, 노조 활동 등… 2018년부터 필수과목에 담아
청소년 근로보호 대책도 강화
http://www.hankookilbo.com/v/7817a584530d4bc3b11f2751020e79c6

 

학교 1년 쉬랬더니 잠만 자던데요?
현재 청소년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전성기는 60~70대일지도 모른다. 20대 초반에 아이들의 삶이 결판날 것처럼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충분히 쉬어본 데서 나온 에너지가 아이의 내면을 바꿀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5

 

아이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 정혜신, 이명수 )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가 살길을 찾아 떠나게 돼 있다. 무의식이 갖고 있는 근원적 건강성 내지 균형성 덕분이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아이도 마찬가지다. 가만히 보면 어른보다 더 온전하고 합리적인 존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5


한국 어린이들, 학업 스트레스 세계 최고
둘중 한명 "학업 스트레스 느껴"…학교생활 만족도는 하위권
주관적 건강상태 등 건강지표는 긍정적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1

‘나도 때릴까…’ 학생을 향해 흔들리는 순간들 ( 해달 )
매 맞는 아이를 보면서 다른 아이들이 느낄 두려움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강압적 규칙을 세우면 학생 관리는 쉬워진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8

중학생들 “우리가 느끼는 중2병은요…”
중2도 ‘중2병’을 안다. 다소 과장되긴 했지만 청소년기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반응이다. 다만 알면서도 스스로 절제가 잘 안 되는 그런 시기일 뿐이다. 한 아이도 사춘기를 그냥 지나가는 법은 없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98

수능 망치고 나라 잃은 절망에 빠진 소년소녀들에게 ( 장주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376065386502&set=a.10151024433231502.426450.575356501&type=1&theater

불행한 우리 아동들, 삶의 만족도 OECD 꼴찌
아동 100명 중 4명, 극단선택 고려한 적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21510

중학교 2학년이 뭘 그렇게 잘못했니 ( 안정선 )
사춘기는 정말 병적인 시기인가. 사회의 책임은 덮어두고 모든 것을 ‘중2병’으로 명명해 뭉뚱그린다. 잘못된 이름 짓기는 아니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1
( 주일학교에서 중학생들이 제일 힘들다고들 한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그들을 만나보기도 전에 어느덧 나도 그냥 '프레임'을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해보게 된다 ^^;  )

‘실험실 쥐’ 세대의 탄생
7차 교육과정이 시행된 2000년 이후 교육과정은 14차례나 개정됐다. 박근혜 정부가 또다시 교육과정을 전면 개정하겠다고 나섰다. 교원단체와 교육시민단체들은 진보·보수 가리지 않고 개정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섯 가지 논란을 짚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3

외로운 세 친구의 ‘야간비행’
<야간비행> 감독:이송희일 출연:곽시양·이재준·최준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5

비루한 현실에 바치는 풋풋한 신청춘영화
언제부터인가 한국 영화계에 청춘영화는 뜸했다. 학교를 배경으로 삼은 상업영화도 드물었다. 반면 최근 들어 청춘과 학교를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독립영화계의 수작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4

정신과의사 출신 선생님 "맞고 할래 그냥 할래? 하다가…"
[창간기념 캠페인]'루저' 없는 사회-성공의 기준을 바꾸자 ②'성장학교 별' 김현수 교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81120291040853

NYT기고문 "한국 학생, 공부 진지해도 눈빛 죽어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68031

‘군’과 ‘양’ 대신 ○○씨로 씁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6

‘하루 13시간’ 방학 특강에 갇힌 아이들 ( 해달 )
방학 특강은 방학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춰진 값비싼 수업이다. ‘일단 들어두면 다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합리화된 채 강행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0

왜 학생은 화장하면 안 되는데요? ( 안준철 )
‘왜?’라는 말은 학생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다. 배움은 물음에서 비롯되니까. 아이들과의 소통도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2

<18세상> ‘놀아본 자’가 돌아본 청소년 하위문화
/북인더갭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9

“엄마가 나더러 엄마처럼 살지 말래요” ( 해달 )
온종일 공부에 치이는 학생을 보면 안쓰러웠다. 어쩌면 정말 안쓰러운 것은 그들의 ‘극성’ 부모일지도 모른다. 모두가 피해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75

"아무것도 모르니까 덜컥 애가 생겨요"…청소년 성문제 '심각'
[2013 서울시청소년성문화연구조사] 절반 가량 피임 안해…성교육 문제도 대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7701

 

 

“내 폰 속의 음란물, 부모님도 몰라요”
[2013 서울시청소년성문화연구조사] 청소년 음란물 접촉 시기 갈수록 빨라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8094

야자부터 ‘셧다운’ 하자 ( 편해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69

당신의 아이가 피터팬이 되길 원하는가 ( 양영희 )
대다수 부모가 아이를 잘 모른다. 아이에 대해 만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그게 좋은 부모의 자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7

가슴으로 <사평역에서>를 읽어낸 아이야 ( 해달 )
이 무렵 중3 아이들은 ‘고등학교에서 낙오하면 인생 끝난다’며 불안해한다. 고교생이 되기도 전에 설렘을 잃고 두려움만 남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66

사람 잡은 '허위소문'..."임신했다"는 소문에 10대 투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8690

고교생 절반, "10억 생기면 감옥에 가도 괜찮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924

하루 한 명꼴로 자살…이들이 유권자였다면?
[리울 김형태의 교육 이야기] <13> 고통스런 청소년, 귀 막은 당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1002160809

[촉법소년 심층해부①] 그들의 '오늘'
성인범죄자 뺨치는 아이들 갈수록 늘어…별 제재 없어 '재범의 늪'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786

 

"친구따라 나도"…청소년 문신, 유행처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131

복종형 인간을 만들기 위한 훈육 ( 박상기 )
고등학생들이 숨진 뒤 무자격 해병대 캠프를 걸러낸다고 난리다. 말도 안 되는 ‘인간 개조’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한다는 말은 교육당국으로부터 들리지 않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01

왜 학생들이 군대 가야 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29

고1 또 '투신'…가해학생 5명 공개 '파문'
"유서에 자신 괴롭힌 학생 5명 이름 적혀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9891

초·중·고생 10만명…자살 위험도 높아 우선조치 필요(종합)
교과부 6백48만명 대상 정서.행동특성 검사 결과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8640

학생 10명중 3명 "차별·편견적 언어 경험"
친구>학부모>교사 순으로 차별·편견적 말 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7699

중고생 스트레스 성인 추월
공부 58%·부모와의 갈등 16%…남 게임 여 영화·예능보며 해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9220

중·고생 하루 6.3시간 잔다
과일 보다 라면·패스트푸드 즐겨…남학생 체중 30년새 10㎏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4124

 

고3 수험생 '5.4시간 자고 11시간 공부'
'사회조사 등을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 고3의 특징' 보고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2599

한국청소년, OECD 평균보다 주 15시간 더 공부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9c%a0%ea%b2%bd%ec%88%98&contents_id=AKR20090806051900017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고비용 저효율의 한국교육
http://sisun.tistory.com/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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