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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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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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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2462 ( 한국의 그늘 : 빚 & 양극화 )
☞ https://ya-n-ds.tistory.com/1250 ( '왕따', 폭력, 빵 셔틀 )
☞ https://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s://ya-n-ds.tistory.com/3085 ( '송파 세모녀법' )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보는 죽음의 경험 (조성돈) 
https://cemk.org/34740/ 
( '자살' = '공개된 비밀' )

 

30일 전으로 돌아가 누군가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면? 
 <30일> 이혜린 대표, 김지윤 기획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4 

 

자살은 ‘정신통’에서 탈출하려는 것이다 ( 장정일 )
 <자살하려는 마음> ( 에드윈 슈나이드먼, 한울아카데미 )
 〈자살론〉 (에밀 뒤르켐, 청아출판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0
( "할아버지(뒤르켐)는 심리적 고통 끝에 자살을 택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서 심리적 요인 외에 다른 중요한 사회적 요인을 찾는 입장이고, 아버지(슈나이드먼)는 사회적 고통 끝에 자살을 선택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실은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죽는 것이라는 반대 입장을 취한다."
 ①설명할 수 있는 자살(=막을 수 있는 자살) vs.  ②설명할 수 없는 자살(=막을 수 없는 자살) )  

 

[Why뉴스] 故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왜 문제가 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95708
( '강남경찰서 형사과에서 구체적인 사망의 방법을 암시하는 도구를 공개 + 유서를 일반에 공개했고 언론사들이 이를 대서특필' )

 

[기자칼럼] 자살은 나쁘다, 아주 나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01326001

 

[자살예방] 39분에 한 명씩 사라지는 나라
https://youtu.be/FuHHo1W23DM

 

릭 워렌도 극복 못한 ‘자살’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부활절’ 메시지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0

 

[Why뉴스] "한국, OECD 자살률 1위 왜 안 떨어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71144

 

South Korea: Suicide Nation
People & Power investigates South Korea's disturbing rise in suicides, particularly among the elderly.
http://www.aljazeera.com/programmes/peopleandpower/2015/08/south-korea-suicide-nation-150827070904874.html

 

이상원 교수, “자살하면 구원이 취소되는가?”
http://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18171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육부의 '학생자살 방지대책' 3가지... 가능할까?
http://www.huffingtonpost.kr/2015/03/12/story_n_6860802.html
( 탁상공론? ^^; )

반에서 '1등' 여중생, 특목고 낙방에 비관 자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9172

고3 수험생 비닐봉지 쓰고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1507

서울 자살학생수, 양천·강남구 '최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26_0012388535

초중고생 4만6천명 자살 위험도 높아 우선조치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214

"당신 아들 지옥가서 어떡해?"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

[노컷시론] 무관심이 자살을 부른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9128

[Why 뉴스] "대한민국은 왜 자살을 줄이지 못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2259

[마중물]‘우리’가 함께 바꾸는 세상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7

[산마루서신] 공동체성의 회복을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908

“자살, ‘죽음보다 고난에 찬 삶’ 택한 바울에게 그 답이 있다”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0

‘1등 자살국’에서 교회의 역할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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