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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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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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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10:19

http://ya-n-ds.tistory.com/1985 ( 눈높이 교육 : ~2016 )

 

https://ya-n-ds.tistory.com/3829 ( 눈높이 교육 - 성교육 )  

 

http://ya-n-ds.tistory.com/689 ( 기독교 교육 )
http://ya-n-ds.tistory.com/1802 ( 행복한 진로학교 )
http://ya-n-ds.tistory.com/129 ( 공교육 살리기 )

https://ya-n-ds.tistory.com/609 ( 좋은 학교 만들기 )

 

http://ya-n-ds.tistory.com/30 ( 핀란드, 스웨덴 교육 )

 

http://ya-n-ds.tistory.com/490 ( 한국 청소년 )

 

 

‘금일’ 뜻 모르면 문해력 떨어지는 걸까…진짜 핵심은 의사소통 
‘심심한 사과’ ‘사흘’ 모르는 것 당연
맥락 설명 없는 교과서 너무 어려워
단어 모르면 같이 찾아보는 노력 필요
여러 텍스트 연결해 읽는 능력 갖춰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63599.html 
( "어휘력이나 독해력이라는 한 측면만 보기 때문에, ‘문자를 중심으로 한 의사소통 능력’이라는 본질이 가려지고 있다" 
"기존의 인쇄 매체도 중요하지만, 디지털 매체를 읽어내는 새로운 능력도 필요한 시대" 
"자기 조절 능력과 성찰 능력이 좋은 아이들이 디지털 매체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디지털 문해력을 갖춘다" 

p.s.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나오미 배런) ) 

 

지구를 구하고 싶은 ‘그레타 툰베리들’을 위한 잡지가 있다
  〈위 드맹 100% 아도(We demain 100% ado)〉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62 
( "청소년 잡지는 도구가 많다. 청소년이 좋아하는 만화·일러스트·그래픽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약자에게 공감하는 법, 대통령부터 배워라 ( 오지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06  
( “가장 약한 아이에게 공감해주면 아이들 전체가 안정”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 대신 “아, 그렇구나” “아파서 속상하겠구나” “결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애쓴 것만으로도 충분해” -> 그런 모습에 모두가 안심한다 ) 

 

“다음엔 통역 없이 해볼래요!” 랜선에서 만난 한·일 아이들 
한국의 합천가야초등학교와 일본의 미노어린이숲학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함께 수업했다. 양국 학생의 고민은 ‘동물원이 필요한가’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24 

 

협동조합 만든 초등학생들, 무엇을 배웠을까? 
서울 노원구 상천초 6학년 학생들이 운영하는 협동조합 ‘판다와 사자’는 유기농 작물, 수공예품 등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진행한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2  

( ‘자기(우리 기업) 이익’뿐 아니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여’ ‘(기업의 수익 극대화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가격수준’ 같은 별도의 경영 목표까지 설정 ) 

 

특수학급이든 일반학급이든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6 
( 사실 아이들에겐 가장 편하고 친한 친구가 있다. 특수학급 학생들이다. ) 

 

[그림의 영토] ‘살찌니까 그만 먹으라’고 한 적이 있나요? 
 〈난 나의 춤을 춰〉 ( 다비드 칼리 & 클로틸드 들라크루아, 모래알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13 
( 시선으로부터 자유 )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너 깍두기 할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83 
( “그러니까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은 패자가 되는 것보다 게임의 규칙이 불공정한 것이다?” 
“깍두기는 못하는 친구만이 아니라 너무 월등하게 게임을 잘하는 친구가 되기도 했어요.” ) 

 

언젠가 마스크 벗게 될 어른들, 아이들은 어쩌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02 
(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언어 노출 및 발달 기회 감소’(타인의 표정, 눈짓 등 많은 비언어적 요소들을 통해 소통), ‘신체운동 시간 및 대근육·소근육 발달 기회 감소’ ) 

 

“아이들 존중했더니 교실에서 말화살 싹 사라졌어요”
‘공감대화로 교육 변화’ 김선희 선생님
전부터 상담 잘하는 교사였지만
감정노동으로 서서히 지쳐가다
상대 마음 존중 ‘공감대화’ 안 뒤
“젖과 꿀의 푸른초원 같은 교실 돼”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94369.html

 

특성화 교육보다 중요한 누리과정의 ‘놀이 활동’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6

( 놀이 -> 신체·언어·인지·사회성 등 다양한 발달 )  

 

금융 교육의 출발은 은행과 학교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5

( “농어촌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 친구들 가운데 한 번도 은행에 가본 적 없다는 이들이 있다. 은행이 주변에 없는 친구들은 막연하게 은행이 자신들을 받아주지 않을 것으로 여긴다.” ) 

 

‘즐거운 순간’은 있어도 ‘결정적 시기’는 없다 ( 홍민정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 

( 인간의 뇌는 만 3세까지는 전체 뇌의 기본 골격과 회로를 만들기 때문에 오감을 통한 고른 자극이 필요하나 이 자극은 교재·교구 등이 아니라 부모의 스킨십 ) 

 

시골 학교 돌봄 선생님의 제도권적 하루 ( 강선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8 

 

요즘 학교에서 가장 반짝반짝하는 아이들은? ( 김중미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2 

( "아이들은 지식만 먹으며 홀로 자랄 수 없다" ) 

 

"옆집 얘기 말고 과학 믿어라… 선행학습에 뇌 망가져"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98
( “뇌가 자라기 전에 먼저 자극하면 망한다, 남보다 많이 자극하면 망한다” )

 

아이에게 아직 친구가 없다면 ( 김소희 ) 

정글 같은 교실에서 가장 든든한 우군은 친구다. 혹시 아직 친구가 없다 해도 부모가 먼저 조바심 내거나 걱정하지 말자. 제 성장의 속도에 맞게 친구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42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는 없잖아요
진로 교육의 범위가 좁은 건 아이들의 적성과 흥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다. 초등학생은 언론이 주목한 스타를 막연히 동경하지만, 대개 일자리는 구직자의 흥미가 아니라 사회적 수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92

 

새 학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 지성준 )
곧 반 배정 시기가 다가온다.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게 무슨 걱정이야? 네가 아직 어려서 그래”라고 핀잔주는 교사나 학부모도 있다. 정말 별것 아닌 일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86

 

‘노는’ 아이가 걱정되나요
공부는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학생의 체력과 정신력에는 한계가 있다. 한국 학생의 학습 시간은 한계생산성이 0에 가까워지는 수준을 뛰어넘었다. 학습 동기와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22
( '한계생산성체감 법칙'
"제대로 마음껏 놀아본 녀석들이 유튜브나 게임 중독에 안 걸립니다. 뭐가 더 재미있는지 겪어봤거든요." )

 

아이를 키우는 놀이터
아이들을 위한 행사조차 그 많은 설치물 사이에 놀이터가 없다. 시소·그네·미끄럼틀을 설치하자는 게 아니다. 적당한 공간에
통나무 몇 개만 가져다 놓아도 훌륭한 놀이터가 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5
( "명당자리 가장 접근성 좋은 위치에 반드시 놀이터가 있음을 발견할 때마다 선진국은 과연 선진국이다 싶다."
"아이들은 크느라 늘 좀이 쑤신다." ) 

 

휴대폰만 보는 우리 아이, '자연결핍증'이라고?
- ‘뛰어놀 권리'박탈당한 아이들..우울증, 폭력성, 불안증까지
- 환경보호만 강조한 환경방학.."환경=자원이란 인식만 심어줄 수도"
- 게임도, TV도, 아파트 없는 ‘빈 공간'의 소중함 느끼게 해줘야
- 해변에 쉬는 새들을 날린다? "철저한 반환경 방학"
김산하 (영장류학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http://www.nocutnews.co.kr/news/5007694 

 

[세상 읽기] ‘학습자 중심 교육’의 환상 / 김현경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8934.html
( '저작권', '정보의 신뢰성', ... )

 

아이의 ‘관계 근육’ 키우기 ( 김소희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75
( "자식을 믿을 일이다. 못 믿는다 해도 들켜서는 안 된다. 믿는 만큼 자란다는 말이 그래서 무섭다."
"안전하게 고여 있느니 위험하더라도 확장되는 게 좋다. 적어도 혼자인 것보다는 낫다." )

 

10대는 유튜브로 세상을 읽는다

문자보다 영상이, 포털 사이트보다 유튜브가 익숙한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나이가 어릴수록 변화의 폭은 크다. 10대는 모든 것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영상을 생산해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92

( 아이들에게 어른들 방식으로 뭔가를 가르치려는 것은 내려놓아야 할 듯 ^^; )

 

[KISTI 과학향기] 거짓말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일까?
http://v.media.daum.net/v/20180205070006768

 

"유아들의 '부끄러운 놀이'? 문제는 어른들이다"
- 호기심 수준 넘는 이상 행동은 문제
- 자연스러운 호기심 해결은 도와주고
- 미취학 아동 스마트폰 단독 사용 막아야
- 어른들이 제대로 이끌어주는 게 중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03199

 

아이들은 선생님을 일단 좋아하고 본다
아이는 매일 자란다. 어리디 어린 ‘어제’와는 멀어지고 싶은데 여전히 규율과 격려는 필요하고, 그걸 해줄 수 있는 권위 있는 어른은 사실상 선생님뿐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80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이웃집 괴물’은 부모의 지덕체 결여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좋은 부모’라는 낭만화된 이상은 양육의 본질을 가리고 매사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 그사이 현실은 빠르게 나빠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1
( "‘이웃집 괴물’은 부모의 지덕체 결여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좋은 부모’라는 낭만화된 이상은 양육의 본질을 가리고 매사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 그사이 현실은 빠르게 나빠진다." )

 

‘공주님 방’ 싫은 여자아이 분홍색 옷이 좋은 남자 ( 양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40

 

쉬는 시간에도 앉아만 있던 아이, 전학 가서 달라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618103204666

( 놀이는 아이들의 권리 )

 

독후감 쓰지 말고 말하게 하세요
스마트폰·텔레비전·인터넷 등 책보다 재미있는 게 많은 세상이다. 독서는 점차 고급 취향의 영역이거나 학습의 영역으로 게토화된다. <어린이책 읽는 법>은 독서의 입구를 안내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72

 

앵그리맘은 답이 아니다 ( 김소희 )
안 하겠다는 공부 억지로 시키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탕진하지 말자. 4차 산업과 양극화가 나란히 달리는 시대, 성적보다는 최저임금 인상 폭이 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23

 

자존감이 아이를 변하게 한다 ( 이중현 )
교사의 관심과 애정은 아이들을 변하게 한다. 이기심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결핍된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해야 한다. 건강한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치유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3

 

믿을 수 없겠지만, 참 재미있는 코딩 ( 김응창 )
정부는 초등학생에게도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딩 교육의 목표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기본이 되는 사고체계, 즉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76

 

아이의 마음을 여는 마법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898
(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하기 )

 

울퉁불퉁한 남자아이들 이해하기 ( 김소희 )
초등 남자아이들은 욕구는 큰데 눈치는 안 따라주니 ‘망아지’ 취급을 받는다. 울퉁불퉁한 남자아이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11
( '놀아본' 샘들이 필요하다는~ ㅋ )

 

놀림당하는 제자 위해 머리모양 똑같이 바꾼 선생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7601018

 

아이들의 '책 수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823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805

 

설에는 어른들이 조심해야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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