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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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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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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5:30

http://ya-n-ds.tistory.com/1985 ( 눈높이 교육 : ~2016 )

 

https://ya-n-ds.tistory.com/3829 ( 눈높이 교육 - 성교육 )  

 

http://ya-n-ds.tistory.com/689 ( 기독교 교육 )
http://ya-n-ds.tistory.com/1802 ( 행복한 진로학교 )
http://ya-n-ds.tistory.com/129 ( 공교육 살리기 )

https://ya-n-ds.tistory.com/609 ( 좋은 학교 만들기 )

 

http://ya-n-ds.tistory.com/30 ( 핀란드, 스웨덴 교육 )

 

http://ya-n-ds.tistory.com/490 ( 한국 청소년 )

 

 

지구를 구하고 싶은 ‘그레타 툰베리들’을 위한 잡지가 있다
  〈위 드맹 100% 아도(We demain 100% ado)〉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62 
( "청소년 잡지는 도구가 많다. 청소년이 좋아하는 만화·일러스트·그래픽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약자에게 공감하는 법, 대통령부터 배워라 ( 오지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06  
( “가장 약한 아이에게 공감해주면 아이들 전체가 안정”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 대신 “아, 그렇구나” “아파서 속상하겠구나” “결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애쓴 것만으로도 충분해” -> 그런 모습에 모두가 안심한다 ) 

 

“다음엔 통역 없이 해볼래요!” 랜선에서 만난 한·일 아이들 
한국의 합천가야초등학교와 일본의 미노어린이숲학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함께 수업했다. 양국 학생의 고민은 ‘동물원이 필요한가’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24 

 

협동조합 만든 초등학생들, 무엇을 배웠을까? 
서울 노원구 상천초 6학년 학생들이 운영하는 협동조합 ‘판다와 사자’는 유기농 작물, 수공예품 등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진행한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2  

( ‘자기(우리 기업) 이익’뿐 아니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여’ ‘(기업의 수익 극대화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가격수준’ 같은 별도의 경영 목표까지 설정 ) 

 

특수학급이든 일반학급이든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6 
( 사실 아이들에겐 가장 편하고 친한 친구가 있다. 특수학급 학생들이다. ) 

 

[그림의 영토] ‘살찌니까 그만 먹으라’고 한 적이 있나요? 
 〈난 나의 춤을 춰〉 ( 다비드 칼리 & 클로틸드 들라크루아, 모래알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13 
( 시선으로부터 자유 )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너 깍두기 할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83 
( “그러니까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은 패자가 되는 것보다 게임의 규칙이 불공정한 것이다?” 
“깍두기는 못하는 친구만이 아니라 너무 월등하게 게임을 잘하는 친구가 되기도 했어요.” ) 

 

언젠가 마스크 벗게 될 어른들, 아이들은 어쩌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02 
(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언어 노출 및 발달 기회 감소’(타인의 표정, 눈짓 등 많은 비언어적 요소들을 통해 소통), ‘신체운동 시간 및 대근육·소근육 발달 기회 감소’ ) 

 

“아이들 존중했더니 교실에서 말화살 싹 사라졌어요”
‘공감대화로 교육 변화’ 김선희 선생님
전부터 상담 잘하는 교사였지만
감정노동으로 서서히 지쳐가다
상대 마음 존중 ‘공감대화’ 안 뒤
“젖과 꿀의 푸른초원 같은 교실 돼”

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94369.html

 

특성화 교육보다 중요한 누리과정의 ‘놀이 활동’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6

( 놀이 -> 신체·언어·인지·사회성 등 다양한 발달 )  

 

금융 교육의 출발은 은행과 학교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5

( “농어촌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 친구들 가운데 한 번도 은행에 가본 적 없다는 이들이 있다. 은행이 주변에 없는 친구들은 막연하게 은행이 자신들을 받아주지 않을 것으로 여긴다.” ) 

 

‘즐거운 순간’은 있어도 ‘결정적 시기’는 없다 ( 홍민정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 

( 인간의 뇌는 만 3세까지는 전체 뇌의 기본 골격과 회로를 만들기 때문에 오감을 통한 고른 자극이 필요하나 이 자극은 교재·교구 등이 아니라 부모의 스킨십 ) 

 

시골 학교 돌봄 선생님의 제도권적 하루 ( 강선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8 

 

요즘 학교에서 가장 반짝반짝하는 아이들은? ( 김중미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2 

( "아이들은 지식만 먹으며 홀로 자랄 수 없다" ) 

 

"옆집 얘기 말고 과학 믿어라… 선행학습에 뇌 망가져"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98
( “뇌가 자라기 전에 먼저 자극하면 망한다, 남보다 많이 자극하면 망한다” )

 

아이에게 아직 친구가 없다면 ( 김소희 ) 

정글 같은 교실에서 가장 든든한 우군은 친구다. 혹시 아직 친구가 없다 해도 부모가 먼저 조바심 내거나 걱정하지 말자. 제 성장의 속도에 맞게 친구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42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는 없잖아요
진로 교육의 범위가 좁은 건 아이들의 적성과 흥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다. 초등학생은 언론이 주목한 스타를 막연히 동경하지만, 대개 일자리는 구직자의 흥미가 아니라 사회적 수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92

 

새 학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 지성준 )
곧 반 배정 시기가 다가온다.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게 무슨 걱정이야? 네가 아직 어려서 그래”라고 핀잔주는 교사나 학부모도 있다. 정말 별것 아닌 일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86

 

‘노는’ 아이가 걱정되나요
공부는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학생의 체력과 정신력에는 한계가 있다. 한국 학생의 학습 시간은 한계생산성이 0에 가까워지는 수준을 뛰어넘었다. 학습 동기와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22
( '한계생산성체감 법칙'
"제대로 마음껏 놀아본 녀석들이 유튜브나 게임 중독에 안 걸립니다. 뭐가 더 재미있는지 겪어봤거든요." )

 

아이를 키우는 놀이터
아이들을 위한 행사조차 그 많은 설치물 사이에 놀이터가 없다. 시소·그네·미끄럼틀을 설치하자는 게 아니다. 적당한 공간에
통나무 몇 개만 가져다 놓아도 훌륭한 놀이터가 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5
( "명당자리 가장 접근성 좋은 위치에 반드시 놀이터가 있음을 발견할 때마다 선진국은 과연 선진국이다 싶다."
"아이들은 크느라 늘 좀이 쑤신다." ) 

 

휴대폰만 보는 우리 아이, '자연결핍증'이라고?
- ‘뛰어놀 권리'박탈당한 아이들..우울증, 폭력성, 불안증까지
- 환경보호만 강조한 환경방학.."환경=자원이란 인식만 심어줄 수도"
- 게임도, TV도, 아파트 없는 ‘빈 공간'의 소중함 느끼게 해줘야
- 해변에 쉬는 새들을 날린다? "철저한 반환경 방학"
김산하 (영장류학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http://www.nocutnews.co.kr/news/5007694 

 

[세상 읽기] ‘학습자 중심 교육’의 환상 / 김현경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8934.html
( '저작권', '정보의 신뢰성', ... )

 

아이의 ‘관계 근육’ 키우기 ( 김소희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75
( "자식을 믿을 일이다. 못 믿는다 해도 들켜서는 안 된다. 믿는 만큼 자란다는 말이 그래서 무섭다."
"안전하게 고여 있느니 위험하더라도 확장되는 게 좋다. 적어도 혼자인 것보다는 낫다." )

 

10대는 유튜브로 세상을 읽는다

문자보다 영상이, 포털 사이트보다 유튜브가 익숙한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나이가 어릴수록 변화의 폭은 크다. 10대는 모든 것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영상을 생산해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92

( 아이들에게 어른들 방식으로 뭔가를 가르치려는 것은 내려놓아야 할 듯 ^^; )

 

[KISTI 과학향기] 거짓말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일까?
http://v.media.daum.net/v/20180205070006768

 

"유아들의 '부끄러운 놀이'? 문제는 어른들이다"
- 호기심 수준 넘는 이상 행동은 문제
- 자연스러운 호기심 해결은 도와주고
- 미취학 아동 스마트폰 단독 사용 막아야
- 어른들이 제대로 이끌어주는 게 중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03199

 

아이들은 선생님을 일단 좋아하고 본다
아이는 매일 자란다. 어리디 어린 ‘어제’와는 멀어지고 싶은데 여전히 규율과 격려는 필요하고, 그걸 해줄 수 있는 권위 있는 어른은 사실상 선생님뿐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80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이웃집 괴물’은 부모의 지덕체 결여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좋은 부모’라는 낭만화된 이상은 양육의 본질을 가리고 매사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 그사이 현실은 빠르게 나빠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1
( "‘이웃집 괴물’은 부모의 지덕체 결여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좋은 부모’라는 낭만화된 이상은 양육의 본질을 가리고 매사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 그사이 현실은 빠르게 나빠진다." )

 

‘공주님 방’ 싫은 여자아이 분홍색 옷이 좋은 남자 ( 양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40

 

쉬는 시간에도 앉아만 있던 아이, 전학 가서 달라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618103204666

( 놀이는 아이들의 권리 )

 

독후감 쓰지 말고 말하게 하세요
스마트폰·텔레비전·인터넷 등 책보다 재미있는 게 많은 세상이다. 독서는 점차 고급 취향의 영역이거나 학습의 영역으로 게토화된다. <어린이책 읽는 법>은 독서의 입구를 안내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72

 

앵그리맘은 답이 아니다 ( 김소희 )
안 하겠다는 공부 억지로 시키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탕진하지 말자. 4차 산업과 양극화가 나란히 달리는 시대, 성적보다는 최저임금 인상 폭이 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23

 

자존감이 아이를 변하게 한다 ( 이중현 )
교사의 관심과 애정은 아이들을 변하게 한다. 이기심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결핍된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해야 한다. 건강한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치유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3

 

믿을 수 없겠지만, 참 재미있는 코딩 ( 김응창 )
정부는 초등학생에게도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딩 교육의 목표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기본이 되는 사고체계, 즉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76

 

아이의 마음을 여는 마법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898
(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하기 )

 

울퉁불퉁한 남자아이들 이해하기 ( 김소희 )
초등 남자아이들은 욕구는 큰데 눈치는 안 따라주니 ‘망아지’ 취급을 받는다. 울퉁불퉁한 남자아이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11
( '놀아본' 샘들이 필요하다는~ ㅋ )

 

놀림당하는 제자 위해 머리모양 똑같이 바꾼 선생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7601018

 

아이들의 '책 수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823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805

 

설에는 어른들이 조심해야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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