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849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
☞ http://ya-n-ds.tistory.com/1985 ( 눈높이 교육 )
[코로나 대응, 현장을 가다] 스웨덴은 왜 학교 문을 열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71
( "16세 이하 학생들이 다니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의 문을 닫지 않는다는 결정은 어린아이들이 어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력·전파력이 낮다는 연구들을 근거"
"학교 교육에 제약이 가해지는 건 특히 (부모의 경제력 등에서) 불리한 배경에 있는 아이들을 더 어려운 상황으로 내몬다."
* VAB (Vård av Barn·자녀돌봄휴가) : 자녀가 아파서 집에 있게 되면 부모도 출근하지 않을 수 있음. 사회보장제도에 따라 부모의 임금이 보장 )
스웨덴 공교육은 어떻게 무너졌나
한때 스웨덴은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무상교육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1991년 집권한 보수정당연합이 교육에 시장원리를 도입했다. 사립과 공립 간 학력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44
( "사립학교와 공립학교의 학력 격차는 '학생 분리' 요인이 더 큰 것이다... 정부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사립학교에 교부한 정부 지원금의 4분의 3이 각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리회사로 들어갔다"
"스웨덴은 이제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적 세금으로 지원되는 교육기관에서 민간 기업이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 나라가 됐다" )
복지국가 스웨덴이 키운 ‘공부하는 시민’
스웨덴에는 시민교육 전통의 뿌리가 깊다. 나라에서
전액 지원하고 사회 발전에 참여하도록 장려한다. 시민교육 단체들은 독립성을 유지하며 정부의 통제로부터 자유롭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16
케이팝 콘서트 가니? 우리는 기획하는데
1998년 스웨덴 예테보리 시의 한 청소년 디스코텍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무려 63명의 청소년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예테보리 시는 청소년 문화센터를 여러 곳에 만들어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614
덴마크 교육, '평범한 위인'을 키운다
[민들레] 얀테의 법칙 "특별한 아이는 없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226
(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덴마크 여자 99%가 하는 '쉬운 일'을 우리 엄마가 못했던 것은 신체적인 차이가 아니라 문화적 차이 때문인 듯하다. )
핀란드 교육 - 우리가 몰랐던 재밌는 사실과 제도 20가지
http://smartincome.tistory.com/321
삼성과 현대는 이런 거 안 해?
스웨덴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만든 멜라르달렌스 기술고등학교가 있다. 등록금은 없다. 학생들은 되레 생활비를 받는다. 교사 1인이 담당하는 학생 수도 7명 남짓. 수준 차를 고려할 수 있어 직업교육의 질이 높아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3
( 한국의 허울뿐인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와 비교된당 ^^; )
[Why뉴스] 왜 우리는 핀란드 교육을 선망하나
경쟁보단 '다함께 가자'… 교사에 대한 신뢰도 두터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8111
"한국 학생들이 유난히 머리가 나쁜 걸까"
[화제의 책] <핀란드 교실 혁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30165408
[화제의 책]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
"일등을 포기한 학교에서, 더 많이 배웠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30180651
[핀란드 교육 인터뷰ㆍ①] 요우니 봘리예르비 교수
"차별, 더 강력한 차별이 필요하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29120736
[시인의 엽서-도종환] 핀란드의 아이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127215548&Section=04
'시인의 엽서' 전체 보기
☞ http://www.pressian.com/article/serial_article_list.asp?series_idx=280
p.s. 일제고사 관련 글들...
☞ http://ya-n-ds.tistory.com/72
☞ http://blog.joins.com/ya_n_ds/1031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