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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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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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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30 ( 북유럽 교육 ) 


http://ya-n-ds.tistory.com/249 ( 수능 성적 공개 )
http://ya-n-ds.tistory.com/48 ( '고교등급제' )
http://ya-n-ds.tistory.com/949 ( 고교 평준화 ) 
http://ya-n-ds.tistory.com/1333 ( 주5일제 수업 )
http://ya-n-ds.tistory.com/535 ( 사교육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567 ( 입학사정관제 - 학종, 논문, etc. )

http://ya-n-ds.tistory.com/1793 ( 외국인 학교, 국제중 ... )

http://ya-n-ds.tistory.com/828 ( 특목고 )

 

 

< 대치동 초등 국영수 로드맵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ok2hhTS1DswssZksy8uBMLx6nDbjfu868g9VNwppU9Q5LkQSsw1jZR43A6kCTt9rl

 

필부필부는 상상도 어려운 호화판 대입스펙, 이렇게 만들어진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5230600011 
( ‘세부능력 특기사항’(세특), ‘창의적 체험활동’(창체) ) 

 

한동훈 딸로 드러난 ‘진짜 스카이캐슬’, 최상류층 집안의 입시 행태 
https://vop.co.kr/A00001612527.html 

 

논문을 쓰는 고등학생들 
https://sovidence.tistory.com/1200 
( "2014년 전후, 2018년 후 논문 수 변화 ) 

 

팬데믹 등교 제한 2년, 이제 성적표를 읽을 시간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제한이 학생들의 학업성취와 학습 불평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고교 2학년의 국·영·수 성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등교 제한이 학습 불평등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83 

 

사회가 '원하는' 교사상, 사회가 '만들어내는' 교사상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37 
( ‘기초학력책임제’ -> 최선의 탈출구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지역 학교 ) 

 

돌봄 위기는 가난한 집에 더 ‘비싸다’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 기존의 지역아동센터, 우리 동네 키움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자체 운영 돌봄기관 이렇게 세 개 축의 보편적 아동 돌봄체계를 올해 말까지 탄탄히 짜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4 

 

적나라하게 드러난 팬데믹 시대 교육 불평등 

팬데믹 시대 교육 현장에서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시사IN〉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경기도 내 초중고 800개 학교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3 

( 온라인 수업을 듣다가 어렵거나 궁금한 점이 생겨도 선생님이나 보호자에게 도움을 받기보다 혼자 해결하거나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학습뿐 아니라 수면, 식사, 사회관계, 정서적 측면 모두에서 학생들 사이 계층별 불평등이 심화 - 평일 점심 식사 
+ “학생들의 이런 유연한 교육에 대한 관념, 인식 체계를 제도가 끌어안음과 동시에 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공적으로 해결할 건가에 어른들이 고민을 집중해야 한다”  ) 
 

진짜 ‘도농 격차’가 뭔지 아세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3
( "즐길 만한 문화 콘텐츠가 없는 곳에서 아이들은 쉽게 게임이나 도박 같은 말초적인 놀잇감에 빠져들었다... 부모가 차로 태워주지 않아도 동네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삶. 교육 기회의 평등은 소소한 일상의 영역에서 시작된다." )

 

서열화한 학벌 체제에서 공정한 노력은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9 
( "지금의 격차가 단지 한 개인의 노력 부족을 탓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처음부터 노력은 공정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헤아리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 )

 

조국이 건드린 ‘교육 계급’의 현실
조국 후보자의 자녀가 경험한 인턴십은 특목고에서 특별한 기회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었다. 입시제도의 맹점과 더불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던 교육 계급의 문제까지 드러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1
( 2008년부터 입학사정관제 도입 : 외부 상장, 소논문 -> AP점수 @특목고 -> 2014년~ '책 쓰기'
'정보 불평등' )

 

계급 격차 확대하는 학교 ( 엄기호 )
 <우리 아이들> (로버트 D. 퍼트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30
( 학교가 조직에서 장소로 변화 -> 관계망의 격차 -> 분별력 격차 )

 

‘학군 나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일
이른바 ‘학군 안 좋은’ 동네 학생들은 대학 입시에서 자유로울까? 그렇지 않다. 이들은 ‘인서울’과 ‘SKY’를 동경하고 ‘지잡대’를 비웃으면서도 체념과 자기 비하에 익숙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65

 

[新허기진 군상](1)행복을 잃은 아이들-개천의 용은 없다…명문대 향한 ‘쩐의 전쟁’
ㆍ한국 어린이 행복지수 OECD 꼴찌
ㆍ영어유치원 유명 사립초 외고·명문대…
ㆍ십 수년 동안 로봇 같은 삶…“꿈이 없어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60038525

 

448만원 vs 2만5천원…고교 수학여행 비용도 '양극화'
http://www.nocutnews.co.kr/news/4472836


[단독] 로스쿨·사시 출신 모두 ‘부유층 자녀’ 늘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927.html

교육? 아 그거, 부의 ‘세습 수단’ 됐잖아!
KDI가 한국 사회의 계층 이동 가능성이 약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산업화 시대에는 교육을 통해 계층 간 이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지금 세대에서는 부모의 ‘계층’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내용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7

어린이집 9만원 vs 영어유치원 82만원
영유아 보육·교육비도 양극화 현상 심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0402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사교육비 격차 6배
전체 사교육비 지출은 둔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9702

"부모 지위 1단계 떨어지면 수능등급 0.03 하락"
'대학진학 격차의 확대와 기회형평성 제고방안'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5977

어처구니없는 서울대 시험문제 '파장'
일반고 학생이 서울대 못가는 까닭…
구술면접 수학 문제 11개중 10개가 '대학 과정'서 출제
선행학습 안하면 풀수없어… 영재·과학고 출신들 유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0/h2012102402335421950.htm

한국, 공교육비 중 민감부담률 OECD 최고 수준…'에듀퓨어' 급증(종합)
빚에 허덕이며 교육비 과다 지출, 교육 빈곤층은 300만명에 달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3693

10억 이상 부자 14만명..자녀교육비 월 1000만원 이상
글로벌 위기로 부자 증가세 다소 주춤
여전히 부동산 투자 선호도 `1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56566599590584

강남서 자란 아이는 다르다? 심각…
소득·지역별 '영어 격차' 심각…취업의 굴레로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1216


수학여행비도 서열화…특목고가 ‘일반고 4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6001.html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평택,안성의 7배나 되는 여기는?
어린이집 특활비가 23만원?… 강남이 가장 비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1376

소득별 교육비 격차 더 벌어져
삼성경제硏 조사, 상위 20%는 늘고 하위 20%는 줄어…공교육 역할 높여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3615

2011 수능도 외고 강세…서울 대원외고 ‘1위’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70961.html


강남맘의 고백 "가난한 주제에 교육은 무슨… "
[장정일의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조너선 코졸의 <야만적 불평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04161426

아이 성적 부모 소득이 좌우?
특목고 가구소득 727만원ㆍ자사고 526만원ㆍ일반고 400만원대
http://www.focus.co.kr/content.asp?aid=03a77ef9504e4183b4f8e9e8769b5907

[노컷카툰] '수능'의 아침…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6966

"700만원 내라" 사립초교 입학장사
서울시교육청 '뒷돈거래' 11개 초교 검찰에 고발…기부명목으로 10억 꿀꺽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8889

대입도 고교 간판 따라? 서울대 합격자 '특목고'가 독식
상위 7위 중 일반고는 한 곳도 없어…'강남 쏠림' 현상도 심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020155628

"국제중학교는 귀족학교"
권영길 의원 "우려했던 대로 귀족학교가 되어가고 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9841

사립초교 입학장사 교육청 '노터치'
일찍부터 특권층 자녀와 인맥 '그들만의 리그' 매력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8249

강남-강북 월 사교육비 격차 34만원
월 평균 사교육비, 강남구 50만 2천원…강북구 15만 5천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4748

“100만원짜리 과외 등 얘기에 아찔…사회적 배려대상 알아챌까 두려워”
자사고 다니는 서연이가 남몰래 우는 까닭은…저소득층 입학생의 한 학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6279.html

문제 투성이 자사고 ‘이주호 작품’
MB정부서 사교육 흡수한다며 본격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6280.html

학원가 다방 접수한 '커피맘'
아이들 학원에 데려다주고 수업 끝나는 동안 커피전문점서 정보 공유하며 시간보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9167

'사교육없는 학교' 강남은 안통해
시행1년… 학생 1인당 사교육비 전국평균 16% 절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8089

좋은 성적 '학원' 탓이라고? 아니, 아파트 '평수' 탓이야!
[김명신의 '카르페디엠'] 성적 공개, 학교가 수렁에 빠진 이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04193205

초임검사, 외고 등 '특목고 출신' 강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0082

수능 성적과 집값·학력 관계, 한눈에 보인다
권영길, '교육 불평등 지도' 발표…"교실로 침투한 차별 해결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23105808

서울대생 '학교공부만 했어요?' 이제 옛말
10명 중 7명 '과외지도 받았다'…서울대생 배출 상위 20곳 중 15곳이 특목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93584

현직 판사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대원외고'
경기고 38명, 광주일고·서울고 32명, 경북고 30명 등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90390

권영길 “평준화지역 학업 성취도가 더 우월”
“창의력 보다는, 대학입시만을 목표로 해왔기 때문” 지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8863

경남지역 학원비 급상승...특목고 학비 450만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8120

부모 경제능력 높은 지역, 자녀 수능성적 우수
권영길 의원 "학벌 대물림 현상", 소외지역 교육지원 확대 강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5300


소득 상·하위 20% 사교육비 격차 7배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131809215&code=920201

"갚을 돈 많아도 대학 진학 위해 사교육비 지출"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발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21673

고려대 '고교등급제' 의혹, 법정 간다
교육위원 16명 "교사·학생·학부모와 집단 소송 추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212113727

서울 일반고 출신 서울대 합격자 49.3%가 ‘강남3구 +양천구’
작년보다 2.6%P↑… 지역쏠림 심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21100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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