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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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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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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5:49

☞ https://ya-n-ds.tistory.com/545 ( 교육 양극화 )
☞ https://ya-n-ds.tistory.com/535 ( 사교육 문제 )


https://ya-n-ds.tistory.com/3206 ( 대학 입시제도 개편 )

 

"한국에서 정성평가가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 

 

 

“대학입시용 논문, A4 1장당 18달러”…논문 대필 시장의 ‘국제분업 구조’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5260600001 

 

논문을 쓰는 고등학생들 
https://sovidence.tistory.com/1200 

( "2014년 전후로 기울기가 이렇게 명백하게 변화하게 나온건 고등학생의 논문 작성이 대학입시 수단이었다는 매우 신빙성 높은 증거", "2018년에 또 한 번 바뀌어서 자기소개서에도 논문을 언급하지 못하게 했다...  2018년 이후 고교생의 논문 작성 숫자는 더 감소했다는 의미" ) 


[Research] 논문을 쓰는 고등학생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https://minvv23.notion.site/Research-1a29de36959241d78e28e32eeb4fa936  

 

[뉴스공장] “'부모 찬스' 논문 800여건 공개 꺼리는 대학들...끝까지 추적할 것” (박상규) 
"대규모 입학 취소 우려로 대학들 공개 꺼려" 
https://youtu.be/8TZB5iNxcME 

 

정말 ‘학종은 금수저 전형’일까
논문 <배제의 법칙으로서의 입시제도>에 따르면, ‘누군가’ 룰을 유리하게 바꾸려고 ‘학종은 금수저 전형’ 담론을 확산시켰다. 그 ‘누군가’는 극소수 최상층 바로 아래에 있는 나머지 상층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4

 

'학종 불신' 불 지핀 조국 딸 논란.."폐지·필요" 찬반 여전
"금수저·기득권 전형 사실로..불공정·불투명 학종 폐지해야"
"교육적 제도 폐기 안 돼..수능, 시대적 흐름에도 안 맞아"
https://news.v.daum.net/v/201908240930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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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부활..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3816

"베끼고 보자"…어이없는 입학사정관제
생활기록부 임의 수정 45개 학교에 217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1938 

 

MB 교육 대표브랜드 '입학사정관제' 부실덩어리(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1610

대입전형 간소화, 입학사정관제 빠져…왜?
대입전형 간소화 측면서도, 입학사정관제 수술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7693

대입 간소화 실효거둘까…'입학사정관제'가 열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8850

학부모 분통 "입학사정관제? 엄마사정관제로 전락"
이상민 의원 "입학사정관 역량 강화 등 시스템 보완 시급"
CBS<김현정의 뉴스쇼>
- 오랜 스펙관리, 1:1 대필은 수 백만원
- 자기소개서 자기가 쓰면 이상할 정도
- 경력 부풀리기, 허위사실 기재도 만연
- 졸속시행 예견된 재앙, 이대론 안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1224

입학사정관제 '죽음의 오각형'… 스펙쌓기에 '몸도 주머니도 무너져'
[CBS 연속기획2] 입학사정관제 5년, 신뢰도·사교육 '위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1557

입학사정관제 구멍 숭숭…경력 조작해 부정입학 적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2181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신입생 비율 24.5%까지 증가
서울시립대, 조선대, 충남대, 새롭게 선도대학 선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8325

입학사정관 기준 위반해도 입학사정관 선도대학
서울대 등 국고지원금 회수당한 대학들, 올해도 선도대학 선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0041

"아내가 입학사정관, 후배 덕 좀 보시죠" 트위터 글 파문
스피치 업체 대표의 트위터 글 논란, 연세대 해당 입학사정관 업무정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8695

입학사정관제 60대학에서 3만 2천명 모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3296

대입 입학사정관제, 사교육 요소 '제외'한다
올해부터 입학사정관제 영어시험 성적, 경시대회 실적 등 요구 못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39941

SKY대 입학사정관제는 '외고 사정관제?'
외국어고 출신들 '싹쓸이' 현상 더욱 심화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1848

'입학사정관 전형마저…' MB교육정책 비리로 얼룩
일부 수험생 위조 서류 제출 의혹 등 각종 비리 잇따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03533

불안한 학부모들, '특별한 이력' 위해 다시 사교육
[CBS기획보도③]학부모들 "고교 다양화 시작단계, 속도조절 필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9387 

 

입학사정관제 성패, 고교 교사 손에 달렸다
[CBS기획보도]②심도있는 평가 통해 자료 공신력 높여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7975 

 

자기소개서까지 '메이드 인 학원'
'입학사정관제, 우려대로 사교육시장 바람 거셌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7622 

 

입학사정관제, 또 다른 사교육의 예고편
[CBS 기획보도①] '입학사정관제, 우려대로 사교육시장 바람 거셌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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