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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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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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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352 ( 교육개혁?!? 교과부 )
http://ya-n-ds.tistory.com/535 ( 사교육 문제 )
http://ya-n-ds.tistory.com/545 ( 교육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129 ( 공교육 살리기 )
http://ya-n-ds.tistory.com/949 ( 고교 평준화 )

 

https://ya-n-ds.tistory.com/567 ( 입학사정관제 )

☞ https://ya-n-ds.tistory.com/2548 ( 로스쿨 입학 부정 )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전형 간의 적정 비율, 수시·정시의 통합 여부, 수능 평가 방법(절대·상대평가 전환 문제)"
"우려가 현실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교육의 내적 공정성 없으면 불공정한 사회”
교육 혁신과 중장기 교육정책 논의를 주도하는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은 “교육의 큰 전환을 위한 동력은 이미 있다”라고 말한다. 그에게 우리 교육에 아직 희망이 남아 있는 이유를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4
( "말하자면 교육의 외적 공정성 논쟁이란 애도의 기간이 긴 사람들의 이해관계 다툼 같은 거다. 기존 산업사회 체제에서 일정한 기득권이 있는 사람들은 애도 기간이 길 수밖에 없다." )

 

백년대계 논하는 자리에 입시 질문만 쏟아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92

 

‘정시 확대’가 가져올 딜레마
대입 정시 비중을 늘린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구상은 조국 사태 이전부터 다듬어지고 있었다. 정시 확대는 직관적이고 타당해 보이지만, 한국 같은 ‘병목 사회’에서는 문제를 더 심화시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93
(  <병목 사회>( 조지프 피시킨) : ‘전사 사회’라는 비유 - 좋은 직업은 오로지 전사 하나뿐이다. 전사가 되어야만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다 -> 전사가 아닌 다른 재능은 쓸모없고, 아이들의 소망과 목표는 전사 하나로 강요
<-> '기회 다원주의' )

 

[칼럼] 대입 정시 40% 확대, '부모 찬스' 확 줄일 수 있을까
서울 주요 대학 정시 비율 40%이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금수저 전형 깜깜이 전형으로 불신 고조
여론도 정시 선호 63%, 수시 선호 22%
교육 불평등 해소와 계층 이동 사다리 기능에 긍정적
사교육 조장 등 부작용 대비책도 마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219

 

[유시민의 알릴레오 36회] 정시 확대 공교육 죽이기다?
- 이범 교육평론가, 김영식 좋은교사운동본부 공동대표
https://youtu.be/cVPX3tzQwo0

 

'공정' 잡으려 '정시확대'카드 냈지만 범진보는 '글쎄'
문재인 "정시확대"·교육부 학종실태조사 후 범진보 연이어 토론회
정의 간담회선 "'사교육 부담', '수능도 공정 담보 못해'" 등 부정기류 강해
심상정 "정시-수시 오가는 회전문식 논쟁 접어야…교육주체와 대화 필요"
정의·평화 토론회 모두 참석한 사교육걱정 구본창 "英, 지역격차해소 제도 주목해야"
다만 평화당 토론에선 "학종보다 수능이 객관성 높은만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239552

 

교육 ‘개편’ 말고 교육 ‘개혁’
수능·학종의 황금비율을 찾는 방안 같은 대입제도 개편만으로는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 국민은 ‘교육이 추구해야 하는 이상’을 포기하지 않았다.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3

 

< 정시 확대를 바란다면 과고,외고,자사고 제도 폐지해야 한다. > ( 박노봉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29168140468173&set=a.553189854732690&type=3

 

공정한 입시 따윈 불가능하다 ( 이윤승 )
뭔가 새로운 입시 정책을 만들어봐야 나중엔 또 ‘금수저 전형’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인은 그 어떤 입시 정책도 부자를 위한 전형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91

( "한국인은 그 어떤 입시 정책도 부자를 위한 전형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 힘을 포기하는 것이 첫 시작이어야 한다. 그런데 연말 연초에 나간 각종 모임에서 집값과 자녀 교육에 대한 얘기를 듣다 보면 그 시작조차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

 

[뉴라밸] '스카이캐슬'의 나비효과, 드라마가 '학종' 개편 불씨될까
1%로 시작한 시청률 19%까지 상승, 입소문이 불러온 드라마 흥행
로맨스나 막장 없이 상류층의 입시 전쟁 실감나게 다뤄
전문가들 "입시 현실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 평가
'학종'에 대한 비판 의식 높아져, 유은혜 장관도 "현실 반영했다"며 공감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드라마, 제도 개편에 도화선 될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90982

 

 

## 2022학년도

[성명서] 교육부 장관 교체에 대한 좋은교사운동 입장문
http://goodpolicy.tistory.com/535
( "현재 교육개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청와대 사회수석실의 교육에 대한 정책 기조" )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가 발표됐다. 시민참여단 숙의 프로그램을 거쳤지만 압도적 지지를 받은 안은 없었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30% 이상으로 못 박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38 

 

토론수업 확대 ‘물거품’…‘문제풀이 교실’로 원위치 우려
ㆍ2022 대입제도 개편안 ‘혼란’
ㆍ수능·내신 절대평가 없인 고교학점제 시행도 어려워
ㆍ“단기적 이해관계 휘둘려 교육개혁 흐름 못 담아” 평가
ㆍ내년 고 1·2·3, 수학 수능 출제범위 ‘모두 제각각’ 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202209005 

 

대입 개편안, 고교교육정상화 엇박자 …보완 절실
수능 확대, 학교교육 황폐화 우려…자사고와 외고의 일반고 전환 불가능
수능 확대- 재정지원 연계, 대학 자율성 훼손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 실현 의문…다양하고 충분한 협의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16929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갑론을박'…"미진해"vs"과도해"
수능 절대평가 과목 지정‧정시 비율 조정 등 두고 엇갈린 평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16774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의 본격 시행 ^^; )

 

시민단체, 대입제도개편안에 "공약 파기" 반발
"학생들의 학습고통 늘리고 절대평가 공약 져버린 개악"
"문재인 정부 교육공약 자승자박에 빠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16756 

 

충남교육청 "교육부 대입 개편안 유감"
http://www.nocutnews.co.kr/news/5016522
(  "수능 절대평가는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국·영·수 중심의 과도한 입시경쟁을 완화할 기회를 잃게 돼 안타깝다" )

 

전남도의회, 대입제도 개편안에 유감 표명
http://www.nocutnews.co.kr/news/5012558
( "현행 수시와 정시 비율을 유지하고 수능과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수시 수능최저기준 최소화, 학생부전형을 보완할 것을 촉구" )

 

울산교육청 "대입개편 공론화 결론 유감, 고교학점제 안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11422 

 

2022년 대입개편안…'정시 확대'와 '단계적 절대평가'
수능 정시 45% 이상 선발안과 절대평가 전환안 각각 1, 2위…유의미한 차이 없어 수능위주전형 비율 확대 의견 우세
http://www.nocutnews.co.kr/news/5010390 

 

대입 개편 숙의 토론회, 열띤 토론
전교조 등 44개 단체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도입"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07797 

 

부산교육청, 대입제도 개편요구
정시 확대·학적부 전형 축소 방안에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5006129 

 

2022년 대입제도 개편 '시민 참여단' 550명 선정
1,2차 숙의토론회 거쳐 내달 초 국가교육회의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999076 

 

교육부 대입개편안 이송안 "졸속 처리 우려 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3198 

 

대입제도 개편, ‘숙의’하면 답 나올까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 입시 개편 시안을 발표했지만 사실상 확정된 내용이 없었다. 교육부는 교육계 안팎에서 제기되는 쟁점을 망라한 ‘열린 안’을 국가교육회의로 넘겼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82 

 

학종 간소화 현장반발 급등 "정성평가 무력화"
'무엇으로 평가하나'회의론부터 '정량평가 회귀' 사교육음모론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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