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 http://ya-n-ds.tistory.com/2971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유튜버 양예원 사진유출·성추행한 40대 '징역 2년6개월' 확정
양씨 신체 드러난 사진 지인에 제공하고 성추한 혐의로 기소
법원, 학비 위해 추행 이후에도 촬영 임한 정황 납득
https://www.nocutnews.co.kr/news/5195362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악플은 범죄”
“일정 간격 두고 계속 추가 고소할 것…진심 어린 사과하면 용서 의향 있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1081.html
양예원 추행‧사진 유포한 '촬영회 모집책' 1심서 징역 2년6월
양씨 "성범죄 피해자들, 숨지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87140
또 '비공개 촬영회'…女모델 수백명 노출사진 유포
인천경찰청,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구속
여성 모델 노출 사진 올린 수의사 등 86명 입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63685
양예원 첫 법정진술 "심기 거스르지 말자는 생각뿐이었다"
카카오톡 논란에는 "가능한 날짜 알려달라기에…"
http://www.nocutnews.co.kr/news/5042908
경찰, '비공개 촬영회' 유출사진 촬영자 등 6명 檢 송치
북한강 투신해 숨진 스튜디오 실장에 대해선 '공소권 없음'
경찰 "다른 비공개 촬영회 사건들에 대해서도 수사 마무리할 계획"
http://www.nocutnews.co.kr/news/5012040
( 적당히 마무리? ^^; )
'비공개 촬영회' 스튜디오 실장 투신…경찰엔 불출석(종합)
유튜버 양예원 3년 전 성추행·노출 촬영 강요 혐의
"억울하다" 심정 토로하는 유서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997805
유튜버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 “도주 우려 있다”
http://star.hankookilbo.com/News/Read/eb33461a21614dd19a248389b9477c9b
경찰, 비공개 촬영회 43명 수사…제작·유통 전반 조사
마포‧동작경찰서 등 6개 경찰서를 중심으로 합동수사본부
음란물 제작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해 전반적인 수사 확대
각 경찰서에 중복된 피의자에 대해선 통합‧일원화 계획
http://www.nocutnews.co.kr/news/4987417
스튜디오 비공개 사진 3만2천여장 유포한 음란사이트 적발…피해자 154명
스튜디오 비공개 사진 등 유포하고 광고비 4억9천여만원 챙긴 음란사이트 '야O티비' 운영자 등 적발
사진 기록 삭제하는 인터넷장의사는 사이트 운영자와 결탁
http://www.nocutnews.co.kr/news/4987367
"영혼 파괴하는 불법촬영물, 징역에 패가망신 해야"
- 몰래 카메라는 코미디 소재, 불법 촬영이라고 해야
- 변칙 몰래카메라, 구매자 등록해서 관리 필요
-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징역형 8.7% 뿐
- 성차별적인 경찰 수사가 혜화역 시위 불러
- 불법촬영물로 수익 올리는 웹하드도 규제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86234
대체 ‘피해자다움’이 뭐길래…‘촬영회 성추행’ 2차가해 심각
왜 ‘명백한 가해자’말고 ‘혼란스러운 피해자’를 탓하나
스튜디오 운영자 카카오톡 공개 뒤
“양씨가 무고죄”…비난 봇물
“‘순결한 피해자’ 요구는 명백한 2차 가해
성폭력 상황 피해자 입장에서 이해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6550.html
현직 사진작가 “‘비공개 촬영회’ 참가 사진사들도 처벌하라”
박재현 사진작가 ‘비공개 촬영회’ 공개 비판
“처벌 안 하면 더욱 비밀리에 행해질 것”
“참가자들 재력 있는 기득권일 가능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6543.html
[2030 잠금해제] 피해자의 표정 / 조소담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6449.html
( "보통 사람들은 성범죄보다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더 싫어하는 것 같다." )
“무고”, “2차 가해”…‘사진촬영회 성추행 의혹’ 논란 확산
촬영일정 논의하는 ’카톡’ 근거로
스튜디오 운영자 ’합의 촬영’ 주장
양씨 인터뷰서 "유출 무서웠다"
경찰관계자 "언론의 2차 가해"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6425.html
'스튜디오 모델 사진' 재유포자 구속영장 기각
법원 "위법한 긴급체포" 경찰 "사유 검토해 처리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5705
'양예원 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실장, 동종 전력 2차례 확인
작년 11월 유사범행으로 최근 약식기소…2008년에도 기소유예
http://www.nocutnews.co.kr/news/4975686
양예원, 돈 때문에 촬영 자원…A실장 카톡대화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975640
( 촬영을 자원한 것과 성추행한 것은 별개의 문제 아닐까? 언론과 함께 물타기? )
“스튜디오 촬영회는 공공연한 섹스 산업이었다”
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스튜디오 촬영 계약서 공개
“포르노 사이트·사이버장의사 업체와 결탁” 주장도
“사진 유포뿐 아니라 호기심에 클릭 해도 2차 가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5821.html
"비공개 촬영회-음란사이트-사이버장의사 '카르텔' 형성"
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특정 사이트에 유포, 특정업체만 삭제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974152
'유튜버 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실장 등 혐의 부인
경찰, 촬영장 있었던 사진가들 상대로 수사 확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73451
'피해호소' 스튜디오 측 "수지에 법적 책임 물을 것"
수지 측 "법률 대리인에 자문 구할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72968
용기 낸 수지 입 틀어막는 '작은 전두환들'
'미투' 지지에 사형 청원까지…도 넘은 '일상 속 폭력'
"'내 안의 파시즘' 폭력성 철저히 경계하고 성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2802
수지 "성폭력 사건과 무관한 스튜디오 분들께 죄송"
http://www.nocutnews.co.kr/news/4972478
"중학생에 19금 강요도...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합니다"
암암리에 남성 모집...공지부터 노골적'피팅촬영' 모집하고 현장서 모델 압박젊은 여성이 대상, 10대에 페티시 촬영도사전 계약서 썼다? 촬영 중 동의도 중요'을' 보호 위한 표준계약서 등 보완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2638
‘유튜버 성추행·사진 유포’ 처벌 청와대 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넘어
가수 수지도 참여…경찰 “18일 피해자 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5200.html
양예원 실명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 2차피해 가혹
피팅모델 미투 피해자들에게 돌팔매질하는 그들
일부 누리꾼들, 희희낙락하며 사진 돌려보고 '품평'
http://www.nocutnews.co.kr/news/4972065
"합정역 스튜디오서 당해" 피팅모델 3번째 미투
이번엔 미성년자…"자기 전에 인터넷 뒤지다 잠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1838
피팅모델 대상 성범죄, 처음이 아니다…2007년부터 반복해 발생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5181637003
양예원에 이어 이소윤도 ‘불법촬영 성범죄’ 폭로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805171418003
이수정 "양예원 사진 유출자 검거, 경찰 의지에 달렸다"
다수의 피해자 있을 가능성 높아, 유포죄 적용 가능
- '예술' 방패삼은 음란사진 불법 촬영
- 3년지나 고의 유포, 금전 취득 목적의 조직범죄로 추정
- 유죄라도 벌금 고작 300만원
- 조직적 몰카 범죄, 신고포상제 도입 고려해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1668
배우지망생 "男 20명에 둘러싸여 강제 누드" 연쇄 폭로 파문
"3년 전 촬영, 배우의 꿈 포기했어요"…피팅 모델 알바 B씨도 털어놓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7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