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8 00:00

https://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s://ya-n-ds.tistory.com/3583 ( 검찰 야그 )

 

"김진태 검찰총장과 김수남 대검 차장, 이준호 감찰본부장 등이 김모 전 부장검사와 진모 전 검사의 성폭력 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감찰을 중단" 


"불기소 주역 : 검찰총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 1차장 이정현, 주임검사 형사1부장 정진웅, 주무검사 검사 나하나" 

 

 

< 조재연 대법관이 주심인 대법원 2부에서 제 재정신청 재항고를 기각하였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726305500771295 

임은정 '검찰 성폭력 은폐 기소 촉구' 재정신청 최종 기각 
대법, 재정신청 재항고 기각.."헌법·법률 등 위반 없어" 
https://news.v.daum.net/v/20220219090456963 
(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 ) 

 

< 재정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2803600656375132 

 

임은정 '검찰간부 성폭력 은폐 의혹' 고발 각하…검찰 “구체적 정황 확인 안 돼”  

https://www.ajunews.com/view/20200330170829169 

( 정진웅 검사 -> 각하 처분 ) 

 

'檢 성폭력 은폐' 없던 일?…임은정 "이럴 줄 알았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88998_32524.html 

 

임은정 vs. 윤석열 - 한동훈 - 진동균 - 진형구 - 황교안으로 이어지는 얽히고 설킨 관계
https://blog.naver.com/jinu38317/221646364886
( 한동훈의 장인 진형구, 진형구의 아들 진동균 ) 

 

'검찰 내 성비위 은폐 의혹' 사건 각하… 임은정 "재정신청 하겠다"
검찰 "위법한 지시나 직무 거부 사유·정황 확인되지 않아"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0592
( 김모 전 부장검사와 진모 전 검사의 성폭력 범죄 의혹 사건...
"제 예상대로 검찰은 공소시효 완성이 임박할 때까지 (사건을) 들고 있다가 결국 불기소했다" )

 

'검찰 성비위 감찰 중단' 불기소…임은정 "이런 검찰이 n번방 수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1516001

 

‘왜 총장 말 안 듣냐’며 이성윤에 공개항의한 검사장에 전직 검사 “어이없네”
https://www.vop.co.kr/A00001467895.html
( 문찬석 광주지검장 -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한 ‘성폭력 감찰 무마’
2015년 진동균 검사가 강제추행을 저지르고서 아무런 처벌도 징계도 받지 않고 사직하던 때에 진 검사가 속해 있던 서울남부지검의 차장검사 )

 

성폭력 사건 은폐한 검찰 수뇌부, 공소시효 2달 앞으로
임은정 검사, 개인 SNS 통해 국민적 관심 촉구
“매달 참고서면 통해 수사 독촉···어느덧 공소시효 완성 시점돼”
http://www.mediap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4

 

'검사 성추행' 조직적 비호 의혹…임은정, 검사들 무더기 고발
임은정 검사, 2015년 성추행 검사 조직적 비호 의혹 제기
김진태 전 검찰총장, 김수남 전 대검차장 등 당시 수사 관려 검사 6명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4975296
( 진모 전 검사의 성폭력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감찰을 중단한 의혹 )

 

...

법조 명문가 ‘잘나가던 검사’ ‘돌연 사직’에 루머 급속 확산
여검사 성추행설 나돌아… 부장검사와 불화설까지
법무부·대검, 차단 안 해… 일선 검사들 불만 목소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40600175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