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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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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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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4382 ( 명품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53 ( 김건희님 ) 
☞ https://ya-n-ds.tistory.com/4508 ( 국민권익위원회 for 김건희님 ) 
☞ https://ya-n-ds.tistory.com/4509 ( 최재영님 '명예훼손' 혐의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579 ( 김건희님 비공개 소환 - 검찰총장 패싱 ) 

< 서울의 소리 보도 > 
☞ https://www.youtube.com/watch?v=s_kmcihgiaQ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김건희 고가의 명품백 받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f4riK1F4Z4 : 김건희 명품 선물한 제 3의 충격적인 인물 정체 대공개 
☞ https://www.youtube.com/watch?v=flOI-_y9T88 : 김건희가 대통령? 충격 발언 대공개 (최재영 목사 출연) 
☞ https://www.youtube.com/watch?v=NCjPosH8lCc : 허술한 경호와 또 다른 선물?

"명품에 진심인 영부인?" 
"최재영 목사 : △명품 가방(300만 원 상당) △샤넬 향수 및 화장품(180만 원 상당) △위스키와 책 등 금품을 4차례에 걸쳐 건넸다고 주장" 

"명품백 성격 오락가락? : 
* 2024년 1월 대통령실 : 대통령 기록물 ->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 "국고에 귀속된 물건을 반환하는 건 국고 횡령" 
* 2024년 6월 민권익위원회 :  명품백이 대통령기록물이기 때문에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 
* 2024년 7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 “대통령기록물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다”
* 2024년 7월 대통령실 유 모 행정관 : '김 여사가 가방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최 목사와의 면담이 끝난 직후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다'" 

 

"요식행위로 일관된 검찰 수사 & 심의위원회?"

 

법률가들, '김건희 불기소' 두고 UN 개입 요청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 등 15명, 유엔 특별보고관에게 서한 보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9283 

공수처 “‘김건희 명품백’ 검찰자료 일부 받아…법리 검토 예정“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4832.html 

서울의소리, '명품 가방 의혹' 김 여사 불기소 처분 항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223482 

"윤석열·김건희·최재영 모두 불기소"... 검찰, 디올백 사건 결론 
"최재영 기소를" 수심위 결론에도
'선물 직무관련성 없다' 판단 유지 
https://v.daum.net/v/20241002140048074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 : 시나리오대로~ )

 

'최재영 수심위'는 기소 결정…尹대통령 부부 다시 심판대로 
8대7 최재영 목사 청탁금지법 혐의 기소 권고
명품가방 등 선물 '직무 관련성' 인정 취지
김 여사 알선수재 혐의 적용 재검토 가능성
尹대통령, 신고 의무 위반 문제도 재점화
검찰 "수심위 결정 참고해 사건 처리" 
https://www.nocutnews.co.kr/news/6217845 
( "최 목사는 이날 수심위에서 새로운 여러 증거를 제시했고 결과적으로 수심위 위원 과반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검찰의 수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 )

 

‘김건희 명품백’ 다시 들여다본다…최재영 수심위 열려
최재영 신청, 중앙지검 부의위 수용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판단하면 
‘수수 미신고’ 윤 대통령 처벌 대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7765.html 
( 검찰시민위원회는 좀 나을까? ) 

 

이원석 검찰총장은 왜 국민을 기만하게 됐을까? [권영철의 Why뉴스] 
김 여사 고발 후 5개월 넘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아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한 뒤에야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 
결론이 뻔한 수사심의위에 회부…결국 국민 기만 아니냐는 비판 
https://nocutnews.co.kr/news/6209434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 '14명 만장일치' 불기소 
김건희 여사 측 검찰에 명품 가방 국고 귀속 의견서 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6208634 

결국 ‘김건희 여사 면죄부’ 준 수사심의위···최재영 참여 없이 내용도 ‘비공개’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409081720001 

한동훈도 “몰랐다”···윤 대통령, 친한계 뺀 일부 최고위원 만찬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9090837001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 가방 의혹' 김건희 여사 불기소 권고
https://nocutnews.co.kr/news/6208386 
( "수심위는 기소 혹은 불기소 의견이 몇 대 몇으로 나뉘었는지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건희님과 검찰에 면죄부 준 수심위? ) 

수심위 마친 김건희 여사 측 "성실히 소명…공정한 판단 기대" 
https://nocutnews.co.kr/news/6208373 
( 피의자측 입장만 들은 수심위? ^^; ) 

참여연대 "수사심의위 요식행위 돼선 안 돼…김건희 기소하라" 
https://nocutnews.co.kr/news/6207514 

'명품백 수심위' 앞두고…최재영 "청탁 선물…진술기회 달라" 
https://nocutnews.co.kr/news/6207252 

검찰수사의 따뜻한 마음 도표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pfbid02doGuyocB3rHDUNmG3o22Tyd9rJ7WDae3vXKSSsQAMZJ4YPhV2LkC6qZxQENVJLiFl 

장경태 “추석 때 법제처장님 배우자께 명품백 선물 보내겠다”
[영상] 법사위에서 정청래 “사모님이 디올백 받아왔으면 ‘잘했어! 여보’라고 하실래요?” 묻기도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429 

검찰총장, '김여사 명품백' 수사심의위 회부…"공정성 제고해야" 
https://v.daum.net/v/20240823181352323 
( 수사심의회도 '면죄부' 역할을 하면 안될 텐데... ) 

 

이원석 검찰총장 왜 '묵언수행'으로 바뀌었을까?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던 이원석 검찰총장 '침묵'
'인사 패싱', '출장조사 보고 패싱' '식물총장'
김건희 여사 사건, 수사심의위원회 회부?
실익도 없고 오히려 명분만 줄 가능성
'명품가방' 수수는 알선수재 또는 뇌물수수 적용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00004 
( "수사심의위에 회부하려면 청탁금지법이 아닌 알선수재나 뇌물수수 공범으로 의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누가 그런 설명을 수사심의위원들에게 하겠냐?" )

 

MBC 기자 “공직자 부인 ‘수백 만 원 금품 수수 해도 돼’ 검찰이 인정”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결론…JTBC 기자 “檢 면죄부만 줬다 비판 놓여”
수사심의위 개최 예상은 엇갈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405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김여사 디올백 의혹 무혐의 결과 보고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9455_36438.html 

김여사 무혐의 보고받은 총장‥"검찰 치욕" 잇단 비판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9555_36515.html 

김건희 무혐의에 검찰 간부도 “윤 대통령이 수사했다면 기소”
김건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4714.html 

'무혐의' 김건희 측, 역공 시작…용산 "함정에 빠진 사람 1년간 몰아세운 건 문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2207561665341 

( 시나리오대로~ ^^; ) 

 

"성역 없는 수사" 흐지부지…검찰도 결국 권익위와 '같은 결론' 
https://v.daum.net/v/20240821191114102 

'金여사 무혐의' 주사위 던져졌다…수심위·진상조사 변수 
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결론
일부 청탁은 김 여사 전달 안됐고
가방 대가성 인정 어렵다 판단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199292 
( '비공개 출장 조사'의 예정된 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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