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82 ( 김건희님 명품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579 ( 김건희님 비공개 소환 - 검찰총장 패싱 )
☞ https://ya-n-ds.tistory.com/2618 ( 김영란법 )
☞ https://ya-n-ds.tistory.com/463622 ( 국민권익위원회 @ 윤석열 정부 )
"숨진 간부 유서 봤다"던 권익위 부위원장…알고보니 박원순 유서
이강일 의원 "지금까지 했던 말 신뢰 무너지는 것"
https://v.daum.net/v/20241025212504170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
장경태 “추석 때 법제처장님 배우자께 명품백 선물 보내겠다”
[영상] 법사위에서 정청래 “사모님이 디올백 받아왔으면 ‘잘했어! 여보’라고 하실래요?” 묻기도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429
권익위는 지금, 공직자에 선물 장려하는 중 “직무 관련 없으면…”
청탁금지법 안내 “직무와 관련 없으면 100만원까지 선물도 가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4922.html
전현희 "권익위, 청탁금지법 무력화로 김건희 무혐의 정당화"
https://v.daum.net/v/20240823112205320
( "스승의 날 학교에서 카네이션마저 사라지게 만든 권익위가 선생님 배우자에게는 수백만 원 명품백을 마음껏 제공할 수 있다고 면죄부를 공개적으로 주고 있다" )
시민단체들 “독립성 잃은 권익위, 권익위원장 청문회 등 보완책 필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191717001
권익위, 野 정무위원 조문 막아..."유족 원치 않는다"
진실규명 위한 국회 청문회 및 국정조사 실시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719
( "권익위 관계자들은 유족들이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조문을 막았다"
=> ‘유족이 조문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유족들은 권익위 관계자들이 야당 정무위원회 위원들의 조문을 막았다는 사실에 대해 항의 )
[단독] 권익위 전 간부 "숨진 국장, 명품백 사건 처리 잘못됐다 토로"
"사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는데 막지 못해 죄송하고 아쉽다, 토로해"
"해법 찾아야 하는 국장으로서 무혐의 결정에 따른 비난에 괴로웠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93226
[단독] 김건희에 300만원치 엿…권익위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
“직무 관련 없으면 배우자 금품수수 제한 안 해” 답변
권익위 해설서엔 “다른 법률에 따른 제재 대상 가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5710.html
"왜 답변을 안 해요""권익위 폐업?"...'김건희 무혐의' 후폭풍
청탁금지법 문의글에 권익위 묵묵부답... 과거 답변, '대통령 부부' 처리와 완전 딴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9659
< 권익위의 추억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pfbid0KW3HXthX5Qng8KfXnZd6VoYd2ac514tgQwvXMXNerEMmaHFbrYHc7y2A4b8KdLTil
( 국민권익위원회 게시판 :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대신에 그분 배우자께 드리면 아무 문제가 없는지? 선물을 하고 싶은데 300만원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건지? 청탁할 일이 있지만 직접 드리는 건 불법이니까 대신에 그 배우자에게 주면 탈이 없는 건지?" )
'김건희 명품백' 종결에 이의신청…"권익위, 월급 받기 안 부끄럽나"
권익위의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후폭풍
참여연대 19일 이의신청 제기
"권익위 게시판에 조롱 댓글 넘쳐"
https://www.nocutnews.co.kr/news/6163153
청탁금지법과 에코백
권익위, 신고자에 이유 통지 않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종결
공직자 배우자 제재 규정 없다며
권력 눈치 살펴 부패의 길 열어줘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6162032015
청와대 출신 한병도 "명품백이 대통령 기록물? 언제 지정했는지 따져야"
https://v.daum.net/v/20240614105506887
(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한다면 권익위 스스로 대통령 직무수행과 관련한 물품이라고 인정한 것"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기존 주장과 배치된다" )
'김건희 명품백' 종결한 권익위…"법 기술 부린 결과물" 비판
'명품 가방 수수, 처벌 어려워' 권익위 결정 후폭풍
청탁하고, 대통령실과 통화도 했다는데
권익위는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 없다' 판단
'관련성 있지 않느냐' 비판에 추가 설명했지만
"이 법, 저 법 섞어 처벌 어렵다 결론" 지적
https://nocutnews.co.kr/news/6160570
권익위, 문재인·김영삼 사례 보여주며 "김 여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
https://v.daum.net/v/20240613191846483
(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 '국민'을 위해 애쓰네요 ^^; )
“함정 취재” “뇌물이란 말 쓰지 말라” 권익위 내 ‘윤 사람들’이 종결 주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4629.html
( 유철환 위원장 +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부위원장(정승윤,김태규,박종민)
cf. 전원위 15명 가운데 13명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임명 )
'김건희·권익위' 보수언론 비판 쏟아질 때 '옹호' 나선 신문은
대구·경북 지역일간지 매일신문 "제재할 규정 없다"
권익위 투톱-윤 대통령 인연 문제삼으면 "음모론"
조선·중앙·동아·한경 일제히 비판 사설
'대통령실 눈치 본 권익위 존재 이유 뭔가' 중론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018
권익위, 명품백과 관련 "대통령 직무관련성 있더라도 신고대상 아냐"
최재영 목사가 외국인 것도 감안 "외국이나 외국인으로부터 받은 선물 법령상 허용돼"
더불어민주당 권익위 항의 방문 "무혐의 사건 종결 경위 따져물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59648
( '김건희'권익위원회? )
이강일 의원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직무유기"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서 정무위 소속 의원들과 기자회견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143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조사 기한 또 연장했다
참여연대 “명품 받고 돌려주지 않았는데 쟁점이 어딨나? 수사기관으로 당장 이첩해야”
https://vop.co.kr/A00001652875.html
참여연대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수사기관 이첩하라"
"사건 처리 기한 총선 뒤로 연장한 뒤 조사 진척 없어"
권익위 향해 "더 이상 책임 방기하지 말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5549
( 제60조 : "조사기관은 신고를 이첩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감사·수사 또는 조사를 종결하여야 한다. 다만,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위원회에 그 연장사유 및 연장기간을 통보하여야 한다" )
참여연대, 권익위 겨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조사 의지 있나”
“권익위, 신고에도 사실상 조사 안해…성역 없어야”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521
권익위, 金여사 '디올백'건 아직 신고인 조사도 안 해
국민관심 높다며 이재명 대표 헬기 특혜논란 조사에 비해 형평성 논란
대통령실도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 등 어디에 있는지 '묵묵부답'
권익위 "모든 신고 사건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처리" 원칙적 입장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6080875
참여연대, '명품백 수수의혹' 윤 대통령 부부 권익위 신고
https://v.daum.net/v/2023121912482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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