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81 ( 검찰총장 장모 vs. 정대택 )
☞ https://ya-n-ds.tistory.com/403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양평 아파트 개발 )
☞ https://ya-n-ds.tistory.com/401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974 ( 검찰가족 봐주기 편파 불기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98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찐 살아있는 권력? ^^;"
"표창장 vs. 잔고증명서"
"아내 주가조작 연루 의혹, 장모는 사문서 위조, 계약 위반"
"검찰의 봐주기 기소 : 잔고증명 위조, '사기죄' 대신 '사문서 위조'?"
"관대한 법원, 보석도 해주고, 주거지 이탈하면 주소지 변경도 해주고~ ^^;"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성남 땅 ‘차명투자’ 27억원 과징금 대법서 확정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11181134001
尹장모 "요양급여 환수' 행정소송 각하…대법 무죄에 이미 취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168096
( 2심은 혐의 입증이 부족 : 검찰이 대충 공소유지를 한 걸까, 법원이 봐준 걸까? )
민주당 "김건희 여사 치외법권 대상 아니다"...'모친 잔고증명서 위조 공모' 무혐의 비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1910310004973
'잔고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결정…14일 출소
가석방심사위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
올해 세 번 심사…부적격→보류→적격
https://www.nocutnews.co.kr/news/6141885
( 심의위원들은 누굴까? )
‘본인 원치 않았으나…’ 尹장모 가석방에 “어버이날 선물이냐”
가석방심사위 “최은순 나이 형기 건강 고려, 만장일치 적격 결정”
조국혁신당 “최고의 선물…공정과 상식에 부합한다 보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891
[영상] 대통령 장모 유죄 확정에 서영교 "가짜뉴스는 사형감이라 했는데..."
"내 장모 10원 발언 가짜뉴스 됐는데, 인용 언론들 다 압수수색?"
"과연 내 장모는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습니까? 가짜뉴스는 사형감이라 했는데..."
https://v.daum.net/v/20231117105427044
( “그런데 이게 사문서위조라고 하는 것만 검찰이 기소 했다. 실제로 이건 사기죄 아니냐?”
“사기죄로 하면 최소 5년 내지 6년은 받아야 한다는 거다. 공정하려면 다시 사기죄로 기소해서 처벌받아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겠다" )
'잔고증명 위조' 尹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보석도 기각
대법원 "원심 판단에 잘못 없어"
9월 최씨가 신청한 보석 청구도 기각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279
( '1년' ? )
현직 대통령의 장모는 어쩌다 법정 구속됐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법정 구속됐다. 〈시사IN〉은 최은순씨의 1심과 항소심 판결문, 이 사건 이해관계자의 소송 판결문 및 재판 기록 등을 통해 사건을 재구성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98
최은순 징역 1년 법정구속... "죽어버리겠다" 고함치다 끌려가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항소심] 여성 경찰 4명에 사지 붙잡혀 들려나가... 헌정사 최초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6820
( "정말 억울하다. 제가 지금 당황해서 잘 알아듣지 못했는데... 내가 무슨 판사님 말한 대로 나쁜 마음먹어서 어떻게 차액을 노려서... 하나님 앞에서 맹세코... 제가 약을 먹어서 자살이라도 하고 싶다." )
‘최은순 도촌동 의혹은 사실’... 윤석열 거짓말 입증 법원 판결 나왔다
https://newstapa.org/article/_B68H
'통장 잔고 위조 혐의' 윤 대통령 장모 동업자 1심서 실형
징역 1년 선고…재판부 "공범들 일관된 진술 등 혐의 충분히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85449
尹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소송 패소 확정…4.9억 배상해야
1심 무죄→2심 "30% 배상"…대법, 심리불속행 기각
https://v.daum.net/v/20221230140510127
김건희 ‘건보료 7만원’ 이어 尹장모 소유 부동산 최소 23곳
- 與 “과징금 안내 압류된 부동산만 23곳”…‘압류 피하려’ 외손주에 20억 땅 증여 의혹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2
( 세금과 과징금 미납 )
'요양급여 23억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최은순…무죄 확정
1심 유죄→2심 무죄→대법원 무죄 확정
동업자들은 앞서 유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65110
( 이동원 대법관 :
"최 씨가 공범들에 대한 공동정범으로서 주관적, 객관적 요건이 인정된다는 점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공소사실에 대한 검사의 증명 부족을 이유로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수긍한다" )
< "상민이, 수고가 많아"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
김건희 모친 100억 가짜 잔고증명서에도 ‘혐의 없음·공소권 없음’
경찰, 허위 증명서 인정하면서도 불송치
판결에 영향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판단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8253.html
尹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민사소송 2심서 뒤집혀
2심 원고 일부 승소 판결 "4억 9천 지급하라"
재판부 "최씨 불법 행위 예견하고도 조처 취하지 않아"
배상금액은 30%로 제한…잔고증명서 위조로 대가 받지 않은 점 참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807860
경찰, 김건희 여사 ‘모친 사문서 위조 공모 의혹’ 불송치
“경찰, 조사도 안해…대통령 부인 예외 허용”
고발단체 곧바로 이의신청…검찰 수사 주목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2209.html
與 "윤석열 장모, 연600% 고리사채 돈놀이 정황"..野 "단순한 이자 아냐"
민주당 현안대응 TF, 대법원 확정 판결 공개
"8억 빌려주고 한 달 뒤 12억원 받기로 약정"
與 "연 환산 이자 600%..살인적인 불법 사채"
https://news.v.daum.net/v/E3OnJ04yN8
"尹 2013년 신안 봐주기 의혹 이어 부당거래 검증해야"
"신안저축, 尹 장모 최은순 349억 잔고위조 공범 계열사 '실장' 선임"
민주당 "잔고증명서 위조에 조력한 가해자를 ‘고발은커녕 미래전략실장으로 선임"
"윤석열 일가와 공범 김씨, 신안이 서로 뒤를 봐주는 ‘특수관계’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718
[뉴스공장] 윤석열 장모 46억 대출은 검찰 '봐주기 수사'의 대가?..."금감원 고발에도 불기소 처분" (서기호,신유진)
https://youtu.be/TkGbiVTv2oM
尹장모 48억 대출 저축은행 대표에 검찰은 무혐의…금감원은 해임권고
與, 고발장 공개하며 ‘본부장’ 공세
“당시 尹 특수1부장이 저축銀 수사”
檢 불기소 직후 장모는 ‘48억 마통’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223000481
< 서울고법의 원칙이라는데 이번에 깡그리 무시되었죠. >
https://www.facebook.com/inthis2004/posts/5634545436561980
< 이게 너희들이 구상하는 공정사회의 모습이냐?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36176616459439&id=100002014420228
( "재판장 윤강열과 윤석열은 사법연수원 동기다.
또 재판장 윤강열과 최씨 변호사는 고대동문+연수원동기+5년간 같은 법원근무 이력이 겹치는 사이다" )
[칼럼] 윤석열 후보 장모 사건 '관찰기'
https://nocutnews.co.kr/news/5698382
'요양병원 불법 개설' 혐의 윤석열 장모, 원심 뒤집고 2심서 무죄
https://www.nocutnews.co.kr/news/5696110
( 윤강열 박재영 김상철 부장판사 )
[노컷브이] 민주 "尹장모, 양평서도 요양원…3년간 42억 수급"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150
< 문서위조범이라면 당연히 수반되는 사기나 업무방해 혐의는 이번에도 기소되지 않은 것같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6943582355681907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선고…입 굳게 다문 채 떠나 (종합)
재판부 "위조한 잔고 증명서 액수가 거액, 수회 범행"
"차명으로 부동산 매입해 상당한 이익 취득한 것으로 보여"
법정 구속은 면해…다른 재판 항소심 보석 중 상태 고려
최씨 측 "법원이 정황만을 근거로 유죄 선고한 것으로 잘못된 판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678257
( 1년? ^^; )
與, 尹장모 잠실아파트 차명 의혹 제기…野 "통장 보면 다 나와"
與 현안대응TF, 윤석열 후보 장모 60평대 잠실아파트 차명 의혹 제기
최씨, 2005년 '김씨 소유' 주장했다가 벌금 100만원 선고 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676808
與 "尹장모 압류 부동산만 수도권·충청·강원 23곳 분포"
"尹 사심 없는 부동산 정책 기대할 수 있겠나"
https://news.v.daum.net/v/kIpOQ5OgWP
[단독]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 “위조된 잔고증명서 직접 행사했다”
정경심 표창장 7년 구형한 검찰, “347억 잔고증명서 위조 형량은 고작 1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81518
민주당 특위, 윤석열 장모 '강제집행 면탈' 경찰 고발
"건강보험공단 압류 피하기 위해 손주들에 부동산 증여" 의혹
김용민 "尹 장모 최씨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71844
'윤석열 장모' 아산신도시 땅투기... LH 132억 보상금, 102억 차익
장모 최은순씨 조흥은행 통장 거래내역서를 보니... 3년만에 막대한 시세차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9547
윤석열 국민의힘 장모 崔씨 건보공단, 부정수급 요양급여 32억 환수 통보 직후 외손주에 증여
'상습체납자 尹 장모' 압류·환수 피하려 약 20억 양평땅 손주 증여 정황
2003년·2008년에도 체납, 아파트·땅 압류..'대선후보 가족이라고 해도 범법혐의자로 수사·기소·재판 해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681
검찰, 윤석열 장모의 '사문서 위조 혐의' 수사 안했다
[최은순씨 모해위증 사건 불기소결정서 살펴보니] 총 27개 혐의 중 4개만 언급... 핵심 빠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8074
"파주 요양병원, 윤석열 장모가 주도한 것 맞다"
[스팟인터뷰] 최은순씨 요양급여 부정수급사건의 '이미 처벌받은 공동이사장' 구아무개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6974
"윤석열 장모가 요양병원은 큰사위 줄 거라고 했다"
[인터뷰] 윤석열 후보 장모 최은순씨 요양병원의 이사·이사장 지낸 조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3376
검찰, 윤석열 장모 보석허가 취소신청..."허가 없이 주거지 이탈"
최은순씨 주소지 이탈 보도 후 조건 변경신청... 서울고등법원 판단 주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0760
( "남양주와 양평을 왔다갔다 하는데 요즘에는 주로 잠실에 있는 아들네하고 있었다"
-> '주소지 이탈 논란'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다음날(6일) 최씨의 주소지 변경을 허가했다. )
[단독] 윤석열 장모, 경운기로 농사짓겠다더니…삽도 없다?
윤석열 장모, 2006년 양평 농지 900평 매입 때 경운기 등 농기계 보유 계획 신고
위탁 영농' 아닌 '직접 농사 짓겟다'고 신고…"제3자를 통해 경작했다" 해명과 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633165
윤석열 장모 보석 허가, 오늘 석방... 보석 조건 3가지 제시
법원, 증거 인멸 금지 서약서 제출·주거지 제한·증인과 접촉 금지 등 내걸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2921
尹 장모 2심 재판부 "사기 사건 관련 10년 기록 검토하겠다"
http://www.lawandp.com/view/20210928163547507
( (최씨 동업자로 알려진) 주모씨의 형사 판결들이 누적 )
與, ‘윤석열 장모 대응문건’ 쟁점화 반격…尹·대검 ”오보 대응 차원”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9683
( 다른 사건도 오보 대응 차원으로 문건을 작성하나? )
윤석열 장모 보석 허가, 오늘 석방... 보석 조건 3가지 제시
법원, 증거 인멸 금지 서약서 제출·주거지 제한·증인과 접촉 금지 등 내걸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2921
( 윤강열 판사도 참... 증거 인멸 금지 서약서 제출 -> 이게 지켜질까? ^^;
p.s. 정경심님과 대비된다고 생각되지 않을까? )
[단독] “윤석열 지시로 수사정보정책관실이 김건희·장모 전담 정보수집”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2
[경제공동체]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62102548481187
( 장모, 부하들, 배우자... 일본대사관 )
< '사위일체' >
https://www.facebook.com/119cpa/posts/4526191637414707
[단독] 尹아내 사건 수사팀 '회계 인력' 대거 보강..수사 급물살
반부패2부 최근 회계 전담 수사관 추가 파견
계좌 추적에 회계분석 까지..수사 '총력전'
https://news.v.daum.net/v/20210715060332298
"토지 차명 소유 아니다" 윤석열 장모, 과징금은 왜 냈나?
윤석열 장모, 계좌 압류 해제 조건으로 과징금 납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586217
< 주어만 바꿔 보니 이게 정답이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5978428718863947
( 오늘 장모 법정구속됐으니 아직 구속 안된 딸과 사위는 더욱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크다. )
[뉴스분석] 검찰 제 식구 감싸기…추미애 '수사지휘권'이 물꼬 텄다
장모·아내·측근 등 사건에서 윤석열 배제
검찰 안팎서 추미애 비판…장모는 법정구속
https://www.ajunews.com/view/20210702150016489
'징역 3년' 윤석열 장모 측 "재판부 사실오인…부당한 판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581970
< 이제 윤석열의 시간이 시작된 것 같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76647429054937&id=100001291638267
( 2015년에도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는데 동업자들은 모두 처벌되었지만 윤석열 장모만 석연치 않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
조국, 尹장모 구속에 "秋 아니었으면 묻혔을 것"[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581960
[속보] 윤석열 장모, 1심서 징역 3년 선고…법정 구속
재판부 "요양병원 개설과 운영 관여, 요양급여 편취 혐의 모두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581737
[단독] 장모 최은순, “윤석열과 김건희는 라마다 조회장의 소개로 만났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54551
( 윤 전 총장과 부인 김건희씨 그리고 삼부토건 조 전 회장 사이의 친분관계 )
[단독] 검찰, 尹처가 의혹 '공소시효' 뚫을 '단서' 찾았다
장모 최모 씨와 IP 공유한 A씨, 2012년에도 타인과 IP 공유·조작 의혹
2012년 A씨 주가조작 인정되면, 尹처가도 '포괄일죄'로 공범될 가능성
https://nocutnews.co.kr/news/5577867
[단독] 檢, 도이치 주가조작 '윤석열 장모' 관여 정황 포착
도이치 내부자와 동일 IP로 수십 차례 주식 거래
해당 시기 도이치모터스 주가 두배 가까이 상승
전문가 "동일 IP 사용은 시세 조종의 핵심 간접 증거"
https://nocutnews.co.kr/news/5574768
< 장모님 관련 현상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584299045128021
윤석열 장모측 "오마이뉴스 기자, 언론사, 퍼나르는 사람 법적 조치"
법률대리인 통해 인물탐구 기사 반박... "공익과 무관한 악의적 비방보도"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0876
윤석열 장모는 유독 '부동산'에 집착했다
[인물탐구] 대권 도전 유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손톱 밑 가시' 장모 최은순씨
news.v.daum.net/v/20210326175702837
3년만에 '30억→135억' 윤석열 장모 최은순 'LH 땅 투기' 파문, "망국의 범죄" 맞죠? (feat. 17년 전이면 지금 얼마?)
열린공감TV와 강진구 기자의 연일 '특종', 어디서 개발정보 미리 입수했을까? 삼성? LH? 지자체?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93
"잔고증명서 위조, 고의 아냐"…尹 장모 재판서 일부 혐의 부인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재판 출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469534
#내편다움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55404571176083&id=100001197260143
( 김건희 vs. 정경심 )
윤석열 가족 사건 피해자 "유검무죄...철저히 수사해야"
"윤석열, 장모 뒷배 봐줘...국감서 위증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2145419857
( 양재택 검사 )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 관여 의혹…검찰 ‘또 다른 사위’ 불러 조사
윤 총장 동서, 행정원장 재직때
병원, 요양급여 22억 부정수급
검찰, 사위 통해 관여했나 조사
장모 “법적으로 따질 것”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8438.html
윤석열 장모 측, 공판준비기일서 일부 혐의 인정
사문서위조 혐의 인정,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는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256
아내‧장모부터 측근 의혹까지…윤석열에 칼끝 겨눈 추미애
추미애, 윤석열 가족‧측근 관련 사건 언급하며 '손 떼라' 지시
코바나, 도이치모터스, 전직 세무서장 로비 무마 의혹 등 언급
尹 수사지휘 수용하면서도 "애초 수사 개입 보고 받지 않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31435
秋장관 아들 자택 압수수색…전우용 “檢, ‘가족인질극’ 시즌2 공개”
‘김건희 수사 촉구’ 진정인 “검찰총장 가족 의혹 빗발치는데 ‘압색’ 한번을 안 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1
< 이런 기막힌 증인회유 수법은 도대체 누가 조언해준 겁니까? >
https://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3544252005632532
"안 잡히게 숨어라" 윤 총장 장모, 또 다른 증인 회유 정황
https://news.v.daum.net/v/20200923205618192
秋 "성역 없는 수사" 주문에…'윤석열 가족' 수사 속도내는 檢
"수사의지 본적 없다" 추미애 불만에…
검찰, 25일 윤석열 장모 고소인 첫조사
시민 4만명 "장모·부인 신속수사"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416719
뉴스타파, 윤석열 장모 녹취 입수..."도이치 모터스 내가 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bsOQX
[단독] '윤석열 장모' 최 씨 송금 의혹.."특수활동비로 갚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424215850914
( 양모 검사 ^^; )
[시사기획 창]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 누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나
https://youtu.be/Qkoz-kp15t8
.
[시사기획 창] 검찰총장 장모의 ‘17년 소송’ 총정리 해드립니다.
https://youtu.be/bkLPrFaxmU4
중앙지검, 윤석열 부인·장모 고발 사건 형사1부 배당
열린민주당 후보들, 지난 7일 자본시장법 혐의 등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756
( 정진웅 부장검사, 어떻게 수사 할까? )
檢수사관 내부망에 "장모·부인 의혹…윤석열 물러나야"
검찰 내부망에 글 올렸다가 삭제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23552
3억 투자해 50억..윤석열 장모 도촌동 투자의 전말
https://newstapa.org/article/SmebL
( <이에스아이엔디>
최 씨가 땅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본인의 명의가 아니라 차명을 사용 )
[단독] 윤석열 총장 장모, 이번엔 '위증 혐의' 재수사 받을 수도
2009년 ‘뇌물공여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받은 사건
장모와 소송 정씨 “검사 가족에 외화 송금하고도 모른다 말해”
이르면 오늘 고소…당시 서울고검 “불기소, 부적정한 점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10600005
< 장모 사문서위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죄(사기)와 같이 기소하지 않는가?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875227105850796
( 찐 살아있는 권력~ ^^;; )
검찰, 윤석열 부인 공모 의혹은 조사도 않고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566.html
檢, 4차례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윤석열 장모 기소
'공범 의혹' 윤 총장 부인 김난희는 증거 불충분으로 각하
https://nocutnews.co.kr/news/5317020
조국 수사 부메랑, 진퇴양난 윤석열
[게릴라칼럼] '윤석열 검찰'이 말하는 법과 원칙은 어디로 갔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4522
윤석열의 내로남불 vs 조국의 내로남불 (이재성)
http://hrights.or.kr/bal/?mod=document&pageid=1&uid=12393
( 윤석열 검찰이 ‘아직 의혹 수준’에 불과했던 조국 일가의 스캔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윤석열 내로남불’의 핵심을 구성 )
[오시영의 세상의 창]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윤석열 검찰총장의 퇴진 용단이 필요한 때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610
[단독] 넉 달 만에 전화한 검찰…"사건 종결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74187_32524.html
( 의정부지검 인권감독관실 검찰 수사관 )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인터넷 그림 캡처해 위조
윤 총장 부인 회사 임원 법정서 증언
“요청 때마다 작성”…공소시효 늘수도
최씨, “안씨 주장은 거짓·계획적 접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3413.html
( 캡처 ㅋ 그래서 표창장이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 걸까? ㅎ )
임은정 검사 “윤석열 장모 사건, 2주면 실체 밝힐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181444001
윤석열과 처와 장모, 장모내연남 범죄혐의로 고소 고발 . . .'충격적' 기자회견
"양두구육 윤총장, 검찰 쿠데타를 일으켜 국민을 편가르게 하고 임명권자의 곤혹스럽게 한 만고의 역적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과 자신의 장모 비리를 조국 장관 가족을 탈탈 털었듯이 수사 해야 한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46
[단독] 경찰, '윤석열 장모 사건' 공소시효 6개월 연장 가능성 검토
공소시효 2주 남았나?…경찰, 잔고증명서 작성 시점 조사
'2013년 4월 일괄작성' 아니면 상황 달라질 수도
'경쟁적 수사' 보다는 檢 지켜보며 일단 '숨고르기'
향후 檢 판단에 물음표 붙으면 경찰 수사 본격화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11301
'시효 만료' 앞둔 윤석열 장모 사건, 정경심 수사 전철 밟나
사문서위조 의혹 1건, 오는 4월초 공소시효 만료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10481
( 검찰이 어떻게 할 지 궁금해지네요~ )
[단독] 5개월 묵힌 ‘윤석열 장모 사건’…경찰이 먼저 수사 착수했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4404018
윤석열 ‘침묵’속 이어지는 靑청원, ‘국회 위증 가능성’도
장모·신천지에도 ‘선택적 수사’…임은정 ‘스트레이트’ 언급, 더 부각된 공수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41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의혹…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잔고증명서 위조와 의료법 위반 사건 연루는 '사실'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없었다…경찰에 입건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07228
[뉴있저]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논란...검찰 수사할까?
윤석열 총장 장모 최 모 씨 예금 잔고 증명서 조작 의혹
요양병원 비리사건 연루 의혹…관계자 의료법 위반 '유죄'
초대 공동이사장 최 씨, '책임 면제 각서' 작성 후 불기소 처분
https://news.v.daum.net/v/20200310202214339
< "윤 총장님, 장모님 사건 들여다 보셨습니까? 정말로, 한 점 의혹도 없습니까?" > ( 김응교 )
https://www.facebook.com/eunggyo/posts/2893924023995190
[스트레이트 82회] 검찰총장 장모님의 수상한 소송
https://youtu.be/ZWTLYWN0PZM
검찰총장 장모의 '수상한' 투자…사위는 몰랐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70226_32524.html
( "이런 식으로 위조된 증명서는 확인된 것만 넉 장, 가짜 예금 잔고는 모두 합쳐 350억 원에 달합니다."
-> 표창장을 몇 명의 검사가 조사했더라... 증명서에는 검사 몇 명이 필요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