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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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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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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899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아내 사건 )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e), 검찰 인사제도 개혁 필요성]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38759610815481 
( 6년 전 장모님의 동업자들을 기소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장모님만을 불기소한 이유는, 법률가로서가 아니라 경로의존성에 순응하는 하급자로서 좋은 평가를 받아 초고속 승진 대열에 합류하고자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 6년전 장모한테 무혐의 처분한 검사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5980602098646609 

< 검찰가족 봐주기 편파 불기소, 법무부는 즉각 감찰을 실시하라 > 
https://www.facebook.com/sunghoiseankim/posts/10226294536012476 

< 윤석열 vs. 최강욱 > 
https://www.facebook.com/hanijjang/posts/4430376683660749 
( 최강욱은 진짜 살아 있는 권력과 맞장 뜬 법조인이다...

탁월한 법리해석과 정의감, 수미일관한 논리로 무장한 최강욱은 요양원 국고사취 사건 주범이라 할 장모 최씨가 공범들과 달리 입건조차 되지 않은 사실을 알게되자 사건을 다시 법정으로 가져간 것이다 ) 

 

< 이제 윤석열의 시간이 시작된 것 같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76647429054937&id=100001291638267 
(  2015년에도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는데 동업자들은 모두 처벌되었지만 윤석열 장모만 석연치 않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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